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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몰라패밀리, 음원차트서 ‘소리없이 강한’ 면모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08 11:59
2009년 12월 8일 11시 59분
입력
2009-12-08 11:54
2009년 12월 8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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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나몰라패밀리.
힙합 그룹 나몰라패밀리가 온라인 차트에서 다시 한 번 ‘소리 없이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0일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나몰라패밀리는 3일 수록곡 ‘아이처럼’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8일 오전 11시 현재 도시락 일일차트 6위, 벅스 실시간차트 8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곡은 온라인 공개 당시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 2위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아이처럼’은 J&S가 작곡한 곡으로 미디엄 템포에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조화를 이뤘다. 슬픔을 가장 극대화한 느낌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기존의 나몰라패밀리의 히트곡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을 전해줘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나몰라 패밀리는 소리 없이 강하면서도 반짝 인기보다는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팀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2008년 발표한 ‘사랑이 그렇게 쉬워’로 빅뱅의 ‘하루하루’에 이어 싸이월드BGM차트 연간순위에서 2위를 기록할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나몰라패밀리는 이번 음반을 통해서도 반짝 순위상승보다는 2~3개월간 꾸준한 인기를 얻는 것이 목표다. 나몰라패밀리는 10일 발표되는 미니앨범 타이틀곡 ‘브레이크다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브레이크다운’은 J&S가 작곡한 곡으로 흑인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유로팝이 접목됐다. 대부분 객원가수를 기용해왔던 나몰라패밀리는 ‘브레이크다운’에서는 멤버들이 모두 보컬과 랩을 맡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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