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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7월 23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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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 유리베를 2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아낸 김병현은 나머지 2타자를 내야땅볼로 유도해 게임을 마무리지었다. 이 경기에서 애리조나 선발 커트 실링은 7과 3분의1이닝 동안 탈삼진 8개에 7안타 1실점으로 양리그를 통틀어 최다인 17승(3패)을 따냈다.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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