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포토]투르크 전사들 “날씨도 반기네”

  • 입력 2002년 5월 26일 20시 39분



터키 대표팀 감독 셰놀 귀네슈(왼쪽)와 간판 스타 하칸 슈퀴르가 26일 울산에 도착해 숙소로 정한 호텔측으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목에 건채 환하게 웃고 있다.

울산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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