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2년 3월 7일 18시 2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정욱 총재는 디지털교환기개발사업인 TDX사업으로 한국을 교환기 기술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고, 세계 최초로 제3세대 이동전화서비스인 부호분할다중접속(CDMA)방식 이동전화를 상용화하는 데 공헌했다.
이태식 교수는 건설산업 통합관리시스템 데이터베이스와 현장형 건설경영을 위한 지식관리시스템 등을 구축했다. 변대규 대표이사는 휴맥스를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셋톱박스)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우수한 회사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금은 대상 1억원, 젊은 공학인상 각 5000만원. 시상은 8일 오후 5시 서울 호텔신라 다이너스티홀.
신동호 동아사이언스기자 dongh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