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포토]빈 라덴 현상금 325억원
업데이트
2009-09-19 00:19
2009년 9월 19일 00시 19분
입력
2001-11-21 18:53
2001년 11월 21일 18시 5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일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오사마 빈 라덴(오른쪽)과 그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 제2인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의 모습을 담은 현상금 포스터. 포스터에는 이들을 잡는데 도움을 주면 최고 2500만달러(약 325억원)를 주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미군은 이 포스터의 아프간 현지어 판을 아프간 전역에 공중 살포하는 한편 ‘날아다니는 방송국’이라 불리는 EC130 항공기 4대를 동원해 현지어로 현상금을 소개하고 있다. <워싱턴AFP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연명치료 1년 평균 1088만원 “환자도 가족도 고통”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충남 당진 돈사서 불…비육돈 130마리 폐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