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10월 8일 19시 4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러나 언론은 철저한 취재로 사실 여부를 검증하거나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의혹’ ‘의심’이라는 단어만 나열된 신문을 보는 것은 유감이다. 언론은 ‘의혹’보다는 ‘사실’을 위주로 보도해야 한다.
박 진 우(autofactkorea@hotmail.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