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한숨쉬는 농민
업데이트
2009-09-19 08:23
2009년 9월 19일 08시 23분
입력
2001-09-10 16:33
2001년 9월 10일 16시 33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신왕리의 한 논에서 밤새 내린 폭우에 인근 신왕 저수지가 만수위에 다다르자 저수지 관리인들의 실수로 한꺼번에 수문을 열어 침수 피해를 입은 논 주인들이 벼를 일으켜 세우고 있다. <이종승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