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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28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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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운드를 공동 10위로 마쳤던 이선희는 28일 아시아나CC 동코스(파72)에서 열린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낚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아마추어 임성아(세화여고)와 공동선두를 이뤘다. 한편 시즌 2승과 상금 1억원 돌파를 노리는 강수연(25)은 공동 13위(3오버파 147타)를 마크했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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