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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6월 11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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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원이 이번 계약으로 출시할 음반은 비쥬의 4집 정규 앨범이다.
엔터원 이제명 대표는 "음반제작 전문가 영입과 조직 정비 및 컨텐츠 확보에 주력해 연말까지 음반 몇개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기성 가수 및 신인 가수를 꾸준히 확보해 음반 사업 분야를 전략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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