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4월 16일 13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우는 이어 "작년 9월부터 노키아로 납품하기 시작한 빌드업 PCB 매출이 55%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대덕전자의 전체매출은 전년대비 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승철 애널리스트는 "고부가 제품비중의 확대와 환율효과로 올해 순이익은 전년대비 23.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영권<동아닷컴 기자>zeroky@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