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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4월 4일 0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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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일본이 교과서를 몇차례 수정하기는 했지만 근본 기조에는 하나도 변화가 없었다”며 “일본 교과서가 과거 군국주의 침략 전쟁에 대해 추호의 반성도 하지 않은 채 침략 행위를 호도해 아시아 국민의 감정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밝혔다.
<베이징〓이종환특파원>ljhz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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