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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3월 19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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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럭 관계자는 "같은 곳에서 매주 연속으로 1등과 행운상이 당첨되는 인터넷 사이트나 판매점은 드물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운상의 주인공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38세의 부 모씨로 헬로럭에서 지난 주에 구매한 슈퍼더블복권 5장 중에서 한 장이 당첨됐다. 부씨는 지난 달 헬로럭에 가입한 후 한 달 만에 행운을 잡았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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