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1년 3월 5일 18시 3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편 한국통신의 IMT―2000 컨소시엄 한국통신아이컴도 16일 창립주주총회를 가질 예정이며 초대 대표이사에는 조영주(趙榮株) 상무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