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21 00:072001년 2월 21일 00시 0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해 총 15명으로 구성될 이 전담반은 서울 등 수도권을 돌며 유치활동을 벌이게 된다.
전담반은 우선 24일까지 태백 삼척 영월 등지에 입주를 희망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이전 조건 등을 타진한 뒤 2, 3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