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鄭勝豪기자」 전남 여천공단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에 대한 민관 합동정
밀조사가 22일 본격 시작됐다.
내년 4월까지 6개월동안 22억원을 들여 실시될 이번 조사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은 환경오염실태중 대기 수질 폐기물 토양 부문을, 서울시립대는 생태계 부문
에 대한 조사를 벌인다.
건강피해분야중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건강 역학조사는 서울대보건대학원 白도영
교수팀이, 건강위해성 평가는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鄭용교수팀이, 주민건강조사는
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가 용역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양부문은 아직 용역기관이 선정되지 않았으나 여수수산대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
다. 또 오염실태중 입주업체 내부점검은 국립환경연구원과 영산강환경관리청 전남도
여천시 등이 합동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주민건강 위해성 평가분야는 특성을 고려,
1년으로 계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