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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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지혜 기자입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8~2026-04-07
국제일반40%
사회일반35%
건강13%
일본3%
생활/가정3%
경제일반3%
문화 일반3%
  • 서울대 의대생들 “故 백남기 사인 해명을…직업적 양심 침해, 침묵 말라”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숨진 고 백남기씨(69)의 사망진단서에 기재된 사인을 두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회가 “해명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이들은 30일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누차 강조하셨던 원칙이 바로 우리가 공부하고 실습하는 병원에서 위배되었고, 그로 인해 많은 사회적 혼란이 생겼다는 것에 마음을 아파하게 됐다”며 ‘선배님들께 의사의 길을 묻습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서울대병원은 백 씨의 사망진단서에 직접사인 심폐정지, 중간선행사인 급성신부전증, 선행사인 급성경막하출혈 등을 사망 원인으로, 사망 종류를 ‘병사’로 기재해 유가족과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에 대한 진상규명·책임자 처벌·살인정권 규탄 투쟁본부’의 수정 요구를 받고 있다.학생회는 “환자가 사망하였을 때 사망의 종류는 선행사인을 기준으로 선택하게 되며, 질병 외에 다른 외부 요인이 없다고 의학적 판단이 되는 경우만 ‘병사’를 선택한다”며 “외상의 합병증으로 질병이 발생하여 사망하였으면 외상 후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사망의 종류는 ‘외인사’”라고 설명했다.이어 “‘물대포’라는 유발 요인이 없었다면 故 백남기 씨는 혼수상태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므로 고인의 죽음은 명백한 ‘외인사’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또 “직접사인으로 ‘심폐정지’를 쓰면 안 된다는 것은 국가고시 문제에도 출제될 정도로 기본적인 원칙이지만 버젓이 기재되었고, 사망의 종류는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표기되어 있었다”는 말로 백 씨의 사망진단서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학생회는 “아직 학생인 저희의 눈에 이토록 명백한 오류를 선배님들께서도 인지하고 계셨으리라 짐작한다. 그러나 서울대병원은 이 오류에 대해 전문가 집단으로서 걸맞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이토록 명백한 오류가 단순한 실수인지, 그렇다면 왜 이를 시정할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하다. 만약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면 어떤 이유에서 이런 논란이 빚어지게 되었는지 해명을 듣고 싶다”며 서울대병원의 자정을 촉구했다.이어 “사망진단서는 환자와 유족을 위한 의사의 마지막 배려라고 저희는 배웠다. 저희가 소명으로 삼고자 하는 직업적 양심이 침해 받은 사안에 대해 침묵하지 말아 주시기를 간절히 청한다”며 “저희가 어떤 의사가 되어야 하는지 보여달라. 저희는 선배님들께서 보여주신 길을 따르겠다”고 호소했다.앞서 유가족과 투쟁본부 역시 “(백씨의 사망 종류를) ‘병사’라고 표기한 이유에 대해 밝혀주길 바란다”며 “’병사’라는 기재가 잘못됐다는 점을 인정한다면 사망진단서를 수정할 용의가 있는지, 수정할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밝혀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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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김연경 반전美 폭발…토끼 머리띠+“오늘 이쁘네” 혼잣말

    ‘나혼자산다’ 김연경 반전美 폭발…토끼 머리띠+“오늘 이쁘네” 혼잣말‘배구여제’ 김연경의 귀여운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나 홀로 터키생활이 전파를 탔다.자타공인 최고의 여자 배구 선수이자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모습으로 ‘걸크러시’의 표본이 된 김연경은 이날 방송을 통해 소탈한 일상 속 의외의 귀여운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김연경의 집은 그야말로 ‘각이 잡힌’ 모습이었다. 깔끔하고 청결한 집에서 김연경의 꼼꼼하고 깔끔한 성격이 드러났다.어머니가 정리해준 옷가방을 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옷을 개서 정리하고, 세안를 하고 바로 세면대의 물기를 제거하거나 식사를 마친 후 곧바로 설거지를 하는 모습, 더러운 양말을 발견하자마자 바로 빨래를 하는 모습 등에서 부지런한 면도 엿보였다.그의 귀여운 매력이 제일 빛났던 건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지으며 토끼 머리띠를 뒤집어쓴 뒤 세안을 하는 장면이었다.세안을 끝낸 이후에는 화장품을 바르며 “오늘 이쁘네”라고 혼잣말을 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누리꾼들은 “진짜 귀엽다” “호감이다” “예능에 많이 나오면 좋겠다” “이쁘냐 오늘ㅋㅋㅋ 귀엽다” 등 댓글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본 김연경의 새로운 매력에 반가움을 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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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테임즈 솜방망이 징계 논란, 야구팬 “처벌 수위가 약하니까 맨날 이런 일이…”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NC다이노스의 간판타자 에릭 테임즈(30)에게 내린 징계가 ‘솜방망이’ 논란에 휩싸였다.KBO는 30일 테임즈에게 벌금 500만원, 잔여경기(8경기) 및 포스트시즌 1경기 출장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다. 이와 별도로 구단도 50시간 사회봉사, 벌금 5000달러의 추가 징계를 내렸다.배석현 단장 역시 사후 조치 및 관리 소홀에 대한 추가 징계로 1개월 감봉이 결정됐으며, NC도 이번 사안에 대해 미리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KBO에 보고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제재금 1000만 원을 부과 받았다.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솜방망이 처분”이라는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다.실제로 테임즈의 징계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LG트윈스 정성훈이 13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000만 원, 정찬헌이 3개월 출장정지와 벌금 1000만 원의 구단 자체 징계에 더불어 시즌 중반 KBO의 잔여경기 출장정지 처분과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240시간의 제재를 받았던 것에 비해 약한 수준이다.올해 초 kt위즈의 오정복이 시범경기 도중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되면서 1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300만원의 구단 징계 조치, 15경기 출장 정지와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120시간의 KBO제재를 받은 것과 비교해도 가벼운 수준이다.야구 팬들도 관련 기사 댓글과 커뮤니티 등을 통해 “죄 지은 선수 정신차리게 처벌 좀 강화해라 맨날 수위가 약하니까 이런 일이 벌어진다”(agi***), “한국시리즈는 하더라도 플옵은 뺐어야한다. NC팬으로서 실망”(mlb***) 등 비판을 이어갔다.적발 당시 테임즈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단속 기준인 0.05%를 살짝 초과한 0.056%였던 것을 언급하며 “알코올농도 수준이 반주 정도라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기***)고 말한 누리꾼도 있었지만 비판의 시선이 더 많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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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진 “작은 역할 맡았던 ‘무한상사’서 통편집…3일동안 잠 못 자”

    코미디언 김경진이 “’무한상사’에서 통편집 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만나는 분들마다, 무한상사 왜 안 나왔냐고 묻는다”며 해명하자면, 아주 작은 역할이었는데 편집이다”라는 글을 남겼다.그는 “기사가 왜 먼저 뜬 건지…”라는 말로 MBC ‘무한도전 - 2016무한상사’가 방송되기 전에 이미 프로그램 합류 기사가 난 것에 장난스런 원망을 하기도 했다.이어 그는 “3일동안 잠을 못 잤다. 여러분의 응원 부탁 드린다”며 깊은 아쉬움을 드러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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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 골프장에 사드 배치…與 “환영…갈등 부추기지 말아야” vs 野 “불통” 비판

    성주 골프장에 사드 배치…與 “환영…갈등 부추기지 말아야” vs 野 “불통” 비판국방부가 경북 성주군 초전면 롯데스카이힐골프장을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지역으로 선정한 것에 대해 여야의 입장이 극명히 엇갈리고 있다.새누리당 염동열 수석대변인은 30일 ‘사드 배치 부지 변경을 환영하며, 더 이상의 소모적인 배치 논쟁을 중단해야 한다’는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을 발표했다.염 수석대변인은 “지난 7월 사드배치 발표를 전후해, 우리 사회는 사드를 둘러싸고 찬반양론으로 나뉘어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르며 논쟁에 논쟁을 거듭해왔다”며 “이에 정부는 성주군 주민들, 그리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3부지 검토를 시작하였고, 그 결과 성주골프장을 최종 부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사드 배치와 관련해, 더 이상 국론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는 어떠한 발언이나 행동이 없어야 한다. 야당도 소모적인 정쟁을 중단하고, 국민과 국가를 지키는 일에 초당적으로 함께 해주기를 촉구한다”는 말로 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그러나 야당은 정부의 부지 선정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우며 새누리당과 정반대의 입장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의 사드 도입 과정은 불통, 일방, 밀실 행정의 전형이었다”며 “사드 도입과 부지 선정 과정의 오락가락은 국민들의 반발과 분열만 일으켰다”고 비판했다.국민의당 역시 고연호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일방적인 배치 장소 변경은 또 다른 분란을 초래할 뿐”이라며 “대한민국의 토지와 예산 투입으로 국회의 비준 동의를 받아야 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배치를 강행한 것은 유감”이라는 입장을 표했다.이어 “정부는 야권을 불순세력으로 매도하고 일체의 대화 없이 오늘 사드배치발표를 강행하면서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스스로의 주장마저 부정하는 독선과 불통을 자인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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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 백혈병’ 투병 최성원에 누리꾼 응원 물결…“또 보고 싶다” “완쾌하길”

    ‘급성 백혈병’ 투병 최성원에 누리꾼 응원 물결…“또 보고 싶다” “완쾌하길”급성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넘기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지난 1월 종영한 ‘응답하라 1998’ 노을 역으로 얼굴을 알린 최성원은 4월 새로운 드라마 촬영 중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최근 개봉한 영화 ‘아수라’에도 깜짝 출연하며 스크린을 통해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그러나 30일 그가 최근 큰 고비를 넘겼으며, “추석을 기점으로 건강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마음을 놓긴 힘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쾌차하시길 빈다”며 응원에 나섰다.많은 누리꾼들은 “’응답하라 1998’에서 연기 좋았다 또 다른 드라마에서 보고싶다. 꼭 쾌유하시길”(ppl***), “이제 막 떠서 기대하는 배우였고, 성실하다 해서 좋아하는 배우였다. 부디 꼭 이겨내셔서 볼 수 있었음 좋겠다”(lau***) 등 이제 막 빛을 본 그의 배우 인생을 응원하고 싶다 소망을 전했다.또 “고비 넘기셨다니 힘내서 꼭 완쾌하라”(ymy***), “(고비를 넘겨) 정말 다행이다. 꼭 완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한다”(232***), “다행히 큰 고비를 넘기고 회복 중이라는 기사를 보니 안도가 된다. 하루빨리 쾌차해서 좋은 연기 보여주길 바란다”(102***) 등 고비를 넘긴 건 다행이라며 응원을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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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성주 골프장에 사드 배치”…김천시·원불교는 반발

    국방부가 30일 “한·미공동실무단이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대체부지를 평가한 결과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롯데스카이힐 성주골프장을 사드 배치 부지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 같은 부지 결정에는 성주골프장이 △작전 운용성 △주민·장비·비행안전 △기반시설 체계 운용 △경계보안 △공사소요 및 비용 △배치 준비기간 등 국방부가 제시한 6가지 기준을 대부분 충족한 것이 큰 이유로 작용했다.배재만 성주군의회 의장은 “국방부 측이 염속산, 까치산, 달마산(성주골프장) 등 3곳을 평가한 결과 달마산이 가장 뛰어났다는 설명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그러나 이 같은 국방부의 설명에도 골프장 부지와 인접한 경북 김천시, 골프장 인근에 성지가 있는 원불교 등은 여전히 부지 선정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한편 앞으로 국방부는 성주골프장을 소유하고 있는 롯데 측과 본격적인 소유권 이전 협상에 착수할 전망이다. 성주골프장 부지는 골프장(96만㎡)과 임야(82만㎡)를 합해 178만㎡에 달하며, 부지 가격은 1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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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문위 국감 참석 이기동 “새파랗게 젊은 것들한테 수모를…” 발언 논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기동 신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사진)의 돌발행동과 발언들이 논란이 됐다.새누리당 의원들이 불참한 채 진행된 이날 국감에서 이 원장은 “신임 연구원장 내정 과정에서 외부의 실력행사가 있지 않았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의 질문에 “그런 것이 없다”고 소리를 치더니 “화장실이 급하다”며 갑자기 자리를 떠 의원들을 당황하게 했다.유성엽 위원장도 자리에 돌아온 이 원장에게 “아무리 급해도 회의를 진행하는 위원장에게 허가를 얻어 다녀와야 한다”며 “되풀이되면 퇴장을 명하고, 정부에 대해 적임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즉각 파면, 해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여기에 “화장실에 가 보좌관에게 ‘내가 안하고 말지, 새파랗게 젊은 것들한테 이런 수모를…’이라고 하지 않았느냐”는 더민주 신동근 의원의 질문까지 이어지며 또 다른 논란이 일었다.이 원장은 이를 부인했으나 계속된 추궁에 “제가 나이를 먹어도 부덕하다. 쉽게 흥분하고 화도 내는데, 잘못된 태도로 회의를 지연시킨 데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또 이보다 앞서 이 원장은 제주 4·3 사건에 대해 “(사건의) 발단은 남로당 제주지부 몇몇 사람들 때문에 이분들(주민들)이 휩쓸려 들어간 것”이라고 답했다가 야당 의원들에게 질타를 받기도 했다.그는 계속된 지적에 “사건의 발단만 얘기하다 보니 오해를 초래했다. 당시 결과적으로는 잔인한 양민학살로 귀결됐다. 반성한다”고 사과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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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귀에 캔디’ 고성희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다♥…즐겁고 감사” 소감

    ‘내 귀에 캔디’ 고성희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다♥…즐겁고 감사” 소감‘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의 캔디 ‘밤안개’로 밝혀진 고성희가 “즐겁고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고성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미 지난주부터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질문해주셨는데 답변 못 드려 죄송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캔디’의 신원을 미리 공개하면 안 되는 ‘내 귀에 캔디’ 특성상 정체를 숨길 수 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사과다.이어 그는 ”올해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제게 꼭 필요한 시간들이기도 했지만. 저 역시도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다 ♥”며 시청자들을 만난 것에 대한 반가움을 전했다.그러면서 “즐겁고 감사했다 #내귀에캔디 #밤안개”라는 말로 행복한 촬영이었음을 전했다.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히힛 들켰다”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내 귀에 캔디’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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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 백혈병’ 최성원, 최근 큰 고비…“현재 건강 조금씩 회복 중”

    ‘급성 백혈병’ 최성원, 최근 큰 고비…“현재 건강 조금씩 회복 중”지난 4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배우 최성원이 최근 한차례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을 걱정케 했다.투병 중인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은 영화 ‘아수라’ VIP 시사회가 끝난 후 열린 뒤풀이 자리에서 전해졌다고 30일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최성원은 지난 4월 드라마 촬영 중 입은 가벼운 타박상 회복 속도가 느린 것을 이상하게 여겨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에 전념, 그의 얼굴을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서 만나기는 힘들었다.그러나 최근 개봉한 ‘아수라’에서 한도경(정우성 분)의 아내 정윤희(오연아 분)의 수술을 맡은 집도의 역할로 깜짝 출연하며 관객들을 반갑게 했다.최성원의 측근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알려진 대로 최성원이 최근 큰 고비를 맞았다. 급성 백혈병이라는 게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율이 높긴 하지만 아무래도 가벼운 질병이 아니다 보니 변수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이어 “다행히 최성원이 추석을 기점으로 건강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마음을 놓긴 힘들다”면서 “현재 최성원은 건강을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팬 분들도 많은 기도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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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이동건 “여자친구 지연, 컨셉트 없으면 안 만나준다” 고백 폭소

    ‘해피투게더’ 이동건 “여자친구 지연, 컨셉트 없으면 안 만나준다” 고백 폭소배우 이동건이 13세 연하의 여자친구 티아라 지연에 대해 언급했다.이동건은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차인표, 라미란, 조윤희 등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과 함께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이동건은 자신이 ‘핵노잼’(정말 재미없다는 뜻의 인터넷 용어)이라는 평가에 대해 깨끗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역으로 웃음을 줬다.‘여자친구에게도 그러냐’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이동건은 “되게 재미 없어 한다”고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그는 지연이 자신을 만날 때 “웃기거나 재미있을 거란 기대 자체를 안 한다”고 말하며 좌중을 웃겼다.이어 “(데이트를 할 때) 정확히 컨셉트를 잡아야 한다”면서 “맛있는 걸 먹든 차를 마시든 얘기의 주제가 있든… 그렇지 않으면 안 만나준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이동건과 지연은 지난해 7월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를 촬영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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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현♥구혜선 日데이트 포착…“언제 봐도 달달”

    지난 5월 결혼한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일본 길거리를 거닐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온라인에는 일본을 여행 중인 안재현, 구혜선 부부를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 속 두 사람은 같이 하얀 모자를 쓰고 손을 꼭 잡은 모습이라 다정함이 느껴진다.운동화와 편안한 옷차림으로 다정하게 거리를 걷는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 커플은 언제 봐도 달달하다” “예쁘게 사는 거 같아 찬사를 보낸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럽다” “손잡고 다니는 거 예쁘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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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약 전수조사前 자진회수 나선 부광약품…“사전 예방조치” 안내문 내용은?

    부광약품이 자사 ‘시린메드 치약’ ‘안티프라그 치약’ 등 제품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자진회수에 나섰다.29일 부광약품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치약 자진회수 안내문’을 공지했다.부광약품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당사 원료 공급업체 중 한 업체가 부적절한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타사에 공급하여 문제가 된 사실을 접했다”며 지난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물질 CMIT·MIT가 검출된 아모레퍼시픽 치약 11종의 회수를 발표한 것을 언급했다.이어 “해당 업체에 문의한 결과 당사에 공급한 원료에도 동일한 성분이 함유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파악하게 됐다”고 밝혔다.부광약품은 “원료 공급 당시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은 시험성적서에는 해당 성분이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위와 같은 보도와 해당업체에 대한 문의결과에 비추어 해당 성분이 일부 제품의 치약원료에 함유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사전 예방조치”로 일부 자사 치약 제품을 회수할 계획임을 밝혔다.회수 대상 제품은 ‘안티프라그’, ‘시린메드’, ‘부광어린이치약’과 부광탁스치약(제조번호 14001~14024, 15001~15008) 등이다.한편 식약처는 미원상사에서 원료를 납품 받지 않은 업체를 포함한 국내 치약제조업체 68개를 대상으로 가습기살균제 성분 사용 여부를 이번 주 안으로 전수 조사할 계획이며, 치약 외 가정·업소용 세제와 섬유유연제, 방향제 등 위해 우려제품 등에 CMIT/MIT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에 대한 조사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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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전’ 유시민 “미르·K-스포츠 재단, 대통령 모르게 측근들이 만들었을 수도…”

    ‘썰전’ 유시민 “미르·K-스포츠, 대통령 모르게 측근이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과 관련해 “(측근들이) 대통령이 모르게 만들었을 수도 있다”면서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면 관련자들을 처벌하고 사과하면 될 일”이라고 말했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미르, K-스포츠 재단과 청와대 유착 의혹에 대해 다뤘다.이날 ‘썰전’에서 유 전 장관은 “대통령이 모르게 측근과 참모가 손잡고 기업들에게 돈을 갈취해서 (두 재단을) 만들었을 수도 있다”고 발언했다.그러면서 그는 함께 출연한 전원책 변호사와 현재 제기되고 있는 여러 의혹에 대해 이야기했다.유 전 장관은 “보통 재단 설립허가는 평균 27일 정도가 걸린다. 그런데 문화체육관광부가 두 재단에 대해 밤 시간을 제외하면 불과 5시간 만에 허가를 내줬다”며 “전혀 공적인 재단법인이 아닌데도 일사천리로 허가가 났다”고 지적했다.과거 장관으로 재직했을 때의 경험을 토대로 그는 “보통 자기 부처 산하에 공익법인이 생기는 것을 꺼리기 마련”이라며 “이는 굉장히 이례적인 케이스”라고 덧붙였다.또 미르재단 첫 이사진에 대해 소개하며 “국민들이 보기에 이는 최순실 씨 등 대통령의 사적 친분 그룹이 대통령의 권위를 이용해 대기업에게 기부금을 갈취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전 변호사 역시 “2기 이사진 리스트에 있는 강명신 문화창조융합센터 센터장은 대통령 직속 정책자문기구 위원이자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그런데 이사진 의혹이 일자 전경련은 ‘청와대 관련 인사인지 잘 모른다’고 했다. 이게 말이 되냐”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유 전 장관은 “대통령과 인간적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개입해서 (대기업을 상대로) 800억 원 가까운 기금을 조성해 재단을 설립했다는 것을 의심할만한 정황이 있지 않느냐”고 주장하며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면 관련자들을 처벌하고 사과하면 될 일” 말했다.이어 “대통령이 사적 친분을 갖는 것은 상관 없지만 그 사적 친분 그룹이 대통령 권위를 이용해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는 지적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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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란 음주사고…‘파워FM’, 오늘(30일)도 박은경 아나운서 목소리로 시작

    박은경 아나운서가 전날에 이어 30일도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 DJ로 나섰다.매일 오전 7시~9시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DJ를 맡고 있던 가수 호란은 29일 “급한 일”로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했고, 박은경 아니운서가 급히 대타로 나섰다.이후 호란은 소속사를 통해 이날 오전 5시50분께 라디오 생방송 가던 중 음주 및 접촉사고로 인한 경찰 조사를 받았음을 밝혔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와 관련, 전날 SBS 측은 “이번 주까지는 박은경 아나운서가 임시로 DJ를 맡는다. 후임 DJ는 아직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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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저지 열차 사고 1명 사망·108명 부상…“속도 안 줄이고 승강장에 충돌”

    미국 뉴저지 열차 사고 1명 사망·108명 부상…“속도 안 줄이고 승강장에 충돌”29일(현지시간) 8시45분께 미국 뉴저지 주의 한 기차역에서 달리던 통근열차가 승강장으로 돌진해 최소 1명이 숨지고 108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일어났다.이날 뉴저지 주에서 뉴욕 주로 출근하는 승객 250여 명을 태운 통근열차 ‘패스캑 밸리라인’의 1614호 열차가 종점이던 호보킨 역에 들어서며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탈선해 승강장으로 돌진, 큰 굉음을 일으키며 충돌했다.이 사고로 열차는 첫 칸이 종이처럼 찌그러질 만큼 큰 손상을 입었고 기차역 지붕의 구조물까지 내려앉았다. 충돌 때 열차 앞쪽이 공중으로 튀어오르기까지 했다.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에 따르면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여성 1명이 충돌로 인해 튄 파편에 맞아 목숨을 잃었고, 이외에도 10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 가운데는 상태가 위중한 사람들도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목격자들은 “열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열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 그러더니 충돌했다”고 말했고, 또 다른 승객은 “(충돌 순간) 내 앞의 승객들은 천정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더니 모두 고꾸라졌다”고 했다.비록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사람들 가운데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당국은 승강장에서 부상을 당한 사람들은 열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 보다 비교적 경상이라고 전했다.열차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승강장으로 돌진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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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국감 파행…박남춘 “CCTV에 故 백남기 향한 직사살수 모습 담겨” 주장

    29일 오전10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본청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가 결국 파행을 겪었다.이날 국감장에는 유재중(새누리당) 안행위원장 등 여당 위원들의 불참으로 안행위 야당 간사인 박남춘(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야당 위원들만이 자리했다.국감은 무산됐지만 위원들은 전날 발부된 백남기 씨에 대한 시신 부검영장 등 현안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위원은 지난해 11월 1차 민중총궐기 당시 백 씨가 물대포에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녹화된 ‘광주11호’ 살수차 폐쇄회로(CC)TV를 공개했다.박 위원은 해당 CCTV를 근거로 백 씨에게 살수한 ‘충남9호’가 처음부터 시위대 머리를 향해 직사살수했고, 경고살수나 곡사살수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당일 오후 6시5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경고살수 1회, 곡사살수 3회, 직사살수 2회를 했다는 ‘충남9호’ 살수차 사용결과보고서가 허위라는 주장이다.이 같은 발언에 경찰청 관계자는 “당시 충남9호 운용요원들이 집회 종료 후 새벽까지 청문감사관실 조사를 받은 뒤 기억을 더듬어 보고서를 작성해 일부 부정확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충남9호 CCTV를 보면 현장에 도착해 직사살수 전 한 차례 경고살수를 한 사실이 확인된다”고 해명했다.한편 박 의원은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진실의 문을 열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억울하게 돌아가신 백남기 농민과 유가족의 한을 풀고, 경찰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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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호란, 1달여전 “아침방송 DJ…술 끊게 된 내가 낯설다” 발언

    ‘음주운전’ 호란, 1달여전 “아침방송 DJ…술 끊게 된 내가 낯설다” 발언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37)이 29일 오전 음주운전으로 접촉사고를 낸 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과거 “아침방송 DJ 때문에 술을 끊게 된다”고 발언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호란은 지난달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 같이 말했다.‘호란의 파워FM’ DJ를 맡고 있던 호란은 ‘2년차 아침방송 DJ를 하면 아침형 인간이 될 것 같은데 뭐가 크게 달라지냐’는 질문에 “술을 끊게 된다. 이런 내가 낯설다”는 답변을 내놨다.그러나 호란은 그로부터 한 달 여가 지난 29일 오전 5시50분께 성수대교 남단 인근을 지나다 3차선 도로 길가에 정차돼 있던 성동구청 청소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호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소속사 지하달은 호란이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아침 일찍 라디오 방송을 위해 차를 몰고 가던 중 접촉사고를 냈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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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란, 음주운전으로 청소 차량과 접촉사고…1명 다쳐 병원 이송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37·사진)이 낸 음주운전 접촉사고로 1명이 부상했다. 사고 당시 호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호란은 29일 오전 5시50분께 호란이 지프 랭글러 차량을 몰고 성수대교 남단 인근을 지나다 3차선 도로 길가에 정차돼 있던 성동구청 청소 차량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청소 차량 운전석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황모(58)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이에 경찰은 호란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음주운전치상) 등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상태다.이와 관련 소속사 지하달은 호란이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아침 일찍 라디오 방송을 위해 차를 몰고 가던 중 접촉사고를 냈다며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이혼 소식이 보도된 후 클래지콰이로 컴백한 호란은 이번 음주 사고로 신곡 ‘걱정남녀’의 활동을 중단한다. DJ를 맡고 있던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에서도 하차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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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훈-신민아 ‘내일 그대와’ 첫 촬영 현장…사진만 봐도 싱그러워

    싱그러운 배우 이제훈과 신민아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제작 드림E&M)’의 첫 촬영현장을 담은 스틸이 공개됐다.벌써부터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의 줄임말) 커플’ 자리를 예약한 이제훈과 신민아는, 공개된 스틸에서 데님과 로퍼, 운동화, 화이트셔츠 등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풋풋하고 상큼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tvN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첫 촬영 스틸에 “로맨스물에 신민아와 이제훈 커플이라니! 완전 기대!”, “사진 조금 더 볼 수 없나요?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려요!”, “풋풋하고 예뻐요, 드라마 기대할게요!” 등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내년 초 tvN 금토 드라마 편성을 앞두고 있는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 살벌 판타스틱 로맨스물이다.특히 연출은 맡은 유제원 감독은 ‘오 나의 귀신님’, ‘고교 처세왕’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인물인데다가, 극본을 쓴 허성혜 작가 역시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통해 실력을 뽐낸 바 있어 기대가 커지고 있다.여기에 시간여행자인 싱그럽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투자회사 사장 유소준 역을 이제훈이, 시간여행자의 아내인 엽기발랄한 무명 사진작가 송마린 역을 신민아가 맡으면서 ‘내일 그대와’는 내년 초 기대작으로 부상했다.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tvN ‘내일 그대와’는 현재 촬영에 매진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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