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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는 싱글맘의 보다 나은 일상을 응원하는 ‘맘플러스(MOM+)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미혼모들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한 사회공헌활동이다.캠페인 일환으로 유니클로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전국 8개 시설에서 생활 중인 미혼모에게 응원 메시지와 유니클로 베이비라인으로 구성한 5000만 원 상당 의류키트 600개를 전달하기로 했다. 오는 6일에는 3~4세 유아를 양육하는 미혼모를 대상으로 육아 전문가 이영애 교수에게 듣는 육아팁(Tip) 강연을 진행한다. 직접 의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쇼핑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옷은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 중 하나”라며 “옷의 힘을 통해 보다 나은 일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트럭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0년 감사 서비스 캠페인’을 다음 달 30일까지 2개월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만(MAN) 트럭 보유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약 1300명 넘는 소비자가 서비스 캠페인 혜택을 받았지만 바쁜 운행 일정으로 센터에 방문하지 못한 소비자들로부터 연장 요청이 이어졌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소비자 성원에 따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에서는 하계 무상 점검과 무상 에어컨 가스 주입, 밸브 조정 서비스, 순정오일 교환 패키지 최대 45% 할인, 여름철 주요 기능성 부품 최대 25%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총소유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을 줄이기 위한 노력 일환으로 시행한 캠페인에 많은 소비자들이 호응해 줬다”며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나이키는 어려운 시기 속에 모두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변화의 메시지를 담은 ‘우리의 힘을 믿어(You Can’t Stop Us)’ 캠페인 영상을 4일 공개했다.이 영상은 힘든 시기에 서로를 독려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스포츠의 선한 영향력을 집중 조명한다. 미국 여자축구 선수 메건 라피노의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르브론 제임스와 엘리우드 킵초게, 캐스터 세메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야니스 아네토쿤보, 세레나 윌리엄스, 킬리안 음바페 등 세계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메시지에 힘을 더했다.전 세계 운동 경기가 연기되거나 취소된 가운데 나이키는 운동선수는 물론 모든 이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스포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강조한다. 특히 스포츠를 사랑하는 소비자 마음에 내재된 강인한 의지와 도전정신은 외부 어려움에 순응하지 않고 불공정과 사회적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용기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은 세계 각지 사람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포츠가 가진 희망과 긍정의 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한편 나이키는 지난 4월 처음 선보인 ‘우리의 힘을 믿어’ 캠페인을 통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스포츠를 통한 희망을 독려하는 메시지를 지속 전달해왔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여우 캐릭터로 유명한 브랜드 ‘메종키츠네’와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 ‘아더 에러’가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Maison Kitsne)가 아더 에러(ADER ERROR)와 협업해 자유롭고 창조적인 여우 심볼을 활용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메종키츠네는 올해 초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칠랙스 폭스’와 요가 동작을 선보인 ‘요가 폭스’ 등 여우 로고 변신을 통해 모든 상품이 완판(완전판매)되는 등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는 스트리트 브랜드 아더 에러와 손잡고 ‘더 블루이스트 폭스’를 주제로 얽매이지 않고 시간 속을 여행하는 ‘블루 폭스’ 컬렉션을 전개한다. 블루 폭스는 북극 여우의 변색 종으로 털 색이 청색을 띤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블루 컬러 여우 심볼은 여우 몸 전체를 파란색으로 표현한 디자인, 얼굴을 캐릭터로 표현한 프린트 및 자수 등을 통해 유쾌하고 세련된 브랜드 느낌을 구현했다. 아더 에러 레터링은 차별화된 협업 컬렉션을 완성한다. 데님 팬츠는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 로고, 독특한 위치에 새겨진 심볼 레이블 등이 조화를 이뤄 특유의 개성을 살렸다.협업 상품은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폴로셔츠, 스웻셔츠, 데님팬츠 등 의류와 캡 모자, 양말 등 액세서리로 구성됐다.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가 만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사랑스러운 여우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침체돼 있는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협업 제품은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나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원그룹은 동원홈푸드가 국내 최대 온라인 반찬몰 ‘더반찬’을 개편해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으로 새롭게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더반찬&은 기존 더반찬의 560여 가지 수제 반찬 외에 밀키트와 샐러드, 정육, 수산, 베이커리 등 각종 신선 식재료를 구비한 온라인 장보기 마켓이라고 설명했다. 동원홈푸드는 국과 반찬을 비롯해 다양한 식품을 한 곳에서 한 번에 구매하길 원하는 소비자 요청을 반영해 식품 카테고리를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원스톱’ 장보기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마켓 콘셉트는 ‘맛을 아는 사람들의 장보기 마켓’로 설정했다. 다양한 반찬과 함께 유명 레스토랑 미식 요리, 고급 식재료 등을 함께 선보인다. 유명 베이커리 ‘메종오띠에리’ 빵과 케이크부터 무농약 수경재배 채소 ‘청미채’를 활용한 샐러드, 유통시간을 최소화한 ‘금천미트’ 신선육, 동원산업 참치와 연어 등 식품과 식자재 카테고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레스토랑 메뉴는 간편식(RMR, Restaurant Meal Replacement) 제품으로 지속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지난 2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작년 음·식료품과 농·축·수산물을 포함한 온라인 식품 거래액은 16조96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가량 증가했다. 동원홈푸드는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식품 시장 흐름에 발맞춰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강화한 마켓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동원홈푸드 관계자는 “10년 이상 쌓아온 제조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편을 통해 더반찬&을 론칭했다”며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원홈푸드는 더반찬& 오픈을 기념해 매주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더반찬&고메위크’ 이벤트를 다음 달 27일까지 진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오리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정(情)나눔’을 비대면으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오리온은 지난 2015년 윤리경영을 선포한 이래 사회공헌활동을 기반으로 한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공통 테마를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나눔이라는 이름으로 ‘찾아가는 체육교실’과 ‘뮤료급식 배식봉사’, ‘장애인 베이킹 직업훈련 보조봉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사회봉사활동인 ‘따뜻한 정나눔’과 ‘오대산 국립공원 환경 정화활동’, ‘청주1사1하천 정화활동’ 등 지역사회 환경보호활동인 ‘푸른 정나눔’을 진행해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집에서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 우산, 에코백, 목도리 등 후원 물품과 오리온 제품, 방역 물품 등을 손 편지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매주 지역 아동센터 공부방 방역 및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해 감염 관리에 취약한 지역 위생과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라고 했다.오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을 직접 만나는 것은 제한되지만 현재 환경에 적합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는 한편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도움을 제공해 정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롯데백화점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노원점에서 ‘차박&캠핑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완성차 브랜드 현대자동차(동북부지역본부)와 차박텐트 브랜드 ‘웨스턴소울’, 캠핑용품 온라인몰 ‘미니멀웍스’ 등이 참여한다.차박과 캠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국내 여행 수요 증가와 함께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비대면 바캉스로 꼽히면서 유행하고 있는 것이다.차박은 개인 차량을 이동수단과 숙박수단으로 동시에 활용하면서 보다 간편하게 여행을 즐기는 방식이다. 1~2인 캠핑족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캠핑 장소가 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웨스턴소울이 국내 유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에 따른 전용 제품을 판매한다. 차박텐트는 30만 원대, 그늘막 타프는 17만 원대다. 이외에 다양한 관련 용품을 전시하거나 판매한다. 미니멀웍스는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우드상판 폴딩박스를 6만 원대에 선보이며 차박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인디언 행어(3만 원대), 불칸화롯대(15만 원대) 등을 내놓는다. 캠핑용 가구 전문업체 ‘언더그라운드’는 캠핑용 원목테이블을 19만 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몬스터파라코드’는 캠핑용 생존팔찌, 수제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차박&캠핑 페어에서는 현대자동차 동북부지역본부와 협업해 현대차 주력 SUV 모델인 신형 싼타페와 제네시스 GV80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이종성 롯데백화점 노원점 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바캉스가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백화점 최초로 선보인 이번 페어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직영 서비스점에서 10년 이상 된 자사 차량 보유자와 XM3 리콜 대상자에게 특별한 차량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휴가철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미리 차량 점검을 받도록 독려하면서 오랜 기간 르노삼성 차를 이용해준 장기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리콜 대상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먼저 ‘내차사랑 케어 이벤트’를 통해 출고 후 10년이 지난 르노삼성 모델 보유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직영 서비스센터 10곳에서 유상 수리를 받으면 부품 수리비(공임 제외)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과 900만 원 상당 외장 리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부품 수리비에 따라 1만~5만 원권 정비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수리비가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일 경우 20만 원 상당 내부 크리닝 서비스를 지원한다. 100만 원 이상이면 50만 원 상당 광택과 코팅, 내부 크리닝 서비스가 제공된다.이벤트 기간 동안 차를 정비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900만 원 상당 프리미엄 서비스(풀 바디 도장, 내부 크리닝, 앞·뒤 범퍼 교환, 프리미엄 점검 등)를 무료로 지원한다.XM3 리콜과 관련해 르노삼성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를 XM3 연료펌프 스페셜 케어 기간으로 설정하고 전국 460여개 직영 및 협력 서비스점에서 전용 에약 스톨을 운영하기로 했다. 평일 예약만 가능했던 직영 서비스점에서는 토요일 예약 접수도 받기로 했다. 노사가 협력해 소비자들이 편한 시간에 리콜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시간을 조정한 것이다. 리콜 수리를 완료한 소비자에게는 5000원 정비 쿠폰을 지급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작년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아동재단과 손잡고 요르단 자타리 난민 캠프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화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구화 기부 캠페인은 UEFA 유로파리그 공식 후원사인 기아차가 주최한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기간 동안 이뤄졌다.당초 유럽 전역 6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축구화를 기부받을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온라인 행사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럽 각국 아이들에게 온라인 스쿨링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레전드 선수들의 가이드 영상을 보고 참가 아이들이 트래핑 기술을 따라 하는 활동 ▲본인의 꿈과 포부를 밝히는 활동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아차는 캠페인 활동 영상을 담아 자타리 난민 캠프 아이들에게 축구화를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에는 2020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글로벌 홍보대사인 마이클 오언과 파트리스 에브라, 프란체스코 토티, 판 데 바르트 등 축구 레전드들이 동참해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를 통해 축구화 1000여 켤레를 모을 수 있었다. 기아차 측은 경기장이나 축구공 등에 비해 지원이 잘 이뤄지지 않는 품목인 축구화 기부를 통해 난민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년에 이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축구화를 아낌없이 기부해 주신 유럽 전역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웅그룹은 가을학기 ‘학점연계형 장기현장실습’ 인턴 50여명을 오는 9일까지 온라인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인턴십은 대웅그룹사(대웅, 대웅제약, 대웅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등)에서 직원들과 함께 실무 과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해당 직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9~12월까지 4개월간 인턴 실습으로 진행된다. 장기현장실습제도가 진행 가능한 대학교 3·4학년생이 지원할 수 있다.대웅그룹 장기현장실습 인턴십은 인턴사원이 각 회사별 주요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직원들과 동일하게 성장할 수 있는 실습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마케팅과 영업, 생산 등 각 직무 담당자들이 인턴사원이 수행할 공통·개별과제를 채용 공고에 공개하고 인턴 지원자가 과제를 선택해 인턴 실습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대웅그룹은 인턴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해당 직무에 맞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습 기간 동안 잘 하고 있는 부분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성장형 피드백을 매월 실시한다.대웅그룹은 장기현장실습 인턴십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해 직무별 전공과 우대사항, 인턴십 과정·평가 및 기업문화 등 모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턴십 정보는 각 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해당 인턴 실습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학생은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지원하면 된다.대웅그룹 인사팀 관계자는 “인턴십 과정 동안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턴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학부생 뿐 아니라 졸업예정자와 졸업자까지 인턴십을 확대·진행해 젊은 인재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그룹은 연간 약 200여명 규모 인재들이 대웅그룹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간(봄·여름·가을·겨울) 상시 인턴십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상반기 실습생 100여명을 선발했다. 현재 여름학기 인턴십이 진행 중이다. 한편, 대웅그룹은 연간 약 200여 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웅그룹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봄·여름·가을·겨울 연간 상시 인턴십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에서도 상반기에 100여 명의 실습생을 선발했으며, 현재 여름학기 인턴십이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항공은 4일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임직원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통합 방역 프로그램인 ‘케어퍼스트(CARE FIRS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케어퍼스트 프로그램은 소비자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에 두는 대한항공 모든 임직원 의지와 노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각종 방역활동과 조치들을 지속 소개해 항공 여행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 내 케어퍼스트 프로그램 안내 페이지를 신설했다. 각종 방역활동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해당 페이지를 통해 기내소독과 비대면 수속 활성화, 탑승객 발열체크, 승객 간 거리두기, 기내식 위생 강화 등 항공 여행 각 단계별로 대한항공이 실시하고 있는 상세한 방역활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대한항공은 케어퍼스트 프로그램 소개 영상을 기내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와 홈페이지, 소셜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상영한다. 1분 30초 분량 해당 영상은 대한항공의 안전·보안 담당 임원 인터뷰와 코로나19 예방 활동 등을 소개한다. 항공 여행 시 실제 소비자 동선을 기준으로 각 절차마다 실시 중이 세부 방역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도 제작해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소비자에게는 안전한 항공 여행을 돕기 위한 위생용품 세트 ‘케어퍼스트 키트’를 제공한다. 해당 키트는 의료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안내지 등으로 구성됐다. 케어퍼스트 프로그램 개시를 기념해 인천공항 국제선 탑승구에서 모든 탑승객에게 키트를 증정하도록 했다. 향후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국제선 모든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및 탑승구에서 요청하는 승객에게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대한항공 관계자는 “케어퍼스트 프로그램 일환으로 대한항공 방역 활동과 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이메일을 대한항공 홈페이지 전 회원들에게 발송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 활동에 대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실시해 항공 여행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에쓰오일(S-OIL)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업황 부진에도 국제신용등급을 유지했다.에쓰오일은 4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에쓰오일 기업신용등급을 기존과 동일한 ‘Baa2’로 유지하고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무디스 측은 “에쓰오일 신용등급 유지와 안정적 전망은 올해 부진한 영업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1~2년간 설비투자와 배당금이 낮은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적이 회복되면 내년부터 신용지표가 현재의 독자신용도를 지지하는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에쓰오일은 최근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 완화로 점진적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유가가 안정을 찾으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1단계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RUC/ODC를 통한 설비 고도화와 석유화학 사업 다각화, 재무 안정성 등을 고려한 배당, 비용 및 투자비 지출 최소화 등 신중한 재무정책을 유지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업황 부진에도 재무구조 안정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달 말 원화 공모채 발행을 계획 중인 에쓰오일은 무디스로부터 기존 신용등급과 전망 평가를 유지함에 따라 시장 투자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매출 3조4518억 원, 영업손실 164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8%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작년 905억 원에서 1643억 원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이 8조6502억 원으로 26.0%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영업손실 1조1716억 원을 기록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GC녹십자엠에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수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Point of Care Testing) 분자진단키트 ‘제네디아 W 코로나19 컬러매트릭 램프 프리믹스 키트(GENEDIA W COVID-10 Colorimetric LAMP premix kit)’ 수출용 제품 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1종 수출 허가에 이어 새로운 제품 1종 허가를 확보한 것이다. 다양한 진단키트 라인업 앞세워 시장 공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가열과 냉각 반복 없이 일정한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등온증폭기술(LAMP)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분자진단키트다. 시료 채취부터 결과 분석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약 1시간 이내라고 GC녹십자엠에스는 설명했다. 또한 컬러매트릭 기술이 적용돼 바이러스 유무를 시약 색상 변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분자진단키트처럼 대형장비가 필요하지 않다.GC녹십자엠에스 측은 코로나19 진단키트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가별 상이한 진단키트 수요에 맞춰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허가 제품은 고가 대형 진단장비를 갖추기 어려운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자체 연구개발 품목을 더해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과 관련된 통합 진단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6월 총 약 520억 원(4200만 달러)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는 지난 1일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삼성전자 협업 매장을 서울지역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복합 스토어는 지난해 8월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 창원본점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이후 지난 2월 디지털프라자 부산본점, 4월 기흥 리빙파워센터점 문을 열고 서초본점까지 올해 총 3개 매장을 추가하면서 복합 스토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까사미아에 따르면 용인 소재 기흥 리빙파워센터점은 실제로 오픈 직후 한 달간 매출이 까사미아 전체 매장 중 2위에 오를 정도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비대면 소비 확산에도 방문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기로 하고 서울지역으로까지 매장을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까사미아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은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쇼룸형 복합 스토어로 운영된다. 디자인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까사미아 가구와 삼성전자 가전을 함께 배치해 실제 생활공간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원하는 평형대별, 용도별 공간에 따른 인테리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까사미아 측은 소개했다. 가구와 가전제품의 효율적인 배치를 위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특히 서초본점은 서울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협업 매장으로 최신 주거 공간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한 인근지역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유영효 까사미아 영업전략팀장은 “작년부터 차별화된 제품 경험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까사미아와 삼성전자가 함께 선보이는 서울지역 첫 복합 스토어인 만큼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까사미아는 삼성전자와의 협업 매장 외에 올해 상반기 10개 매장을 오픈해 현재 전국 83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프라자 서초본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약 10여 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코리아는 현행 4세대 에스컬레이드 구매 시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에스컬레이드로 교체해주는 ‘체인지 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른 차종을 대상으로 여름 스페셜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에스컬레이드 체인지 업 프로모션은 금융 리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년 동안 현행 에스컬레이드를 운용리스로 이용하고 차를 반납한 후 3년 동안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다시 리스하는 방식이다. 총 4년 리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다. 에스컬레이드 약정 마일리지는 1년 2만km로 설정되며 잔존가치는 현행 에스컬레이드 64%, 신형 에스컬레이드 48%라고 캐딜락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선납금과 보증금은 4000만 원이다.다만 리스 기본 약정은 변경될 수 있다. 신형 에스컬레이드 가격이 변동되거나 현행 에스컬레이드 리스를 1년 미만 이용한 경우 약정이 변동된다고 전했다. 1년 미만 이용하고 리스를 종료할 경우 중고차 잔존가치 차액에 해당하는 페널티를 지불해야 한다. 또한 신차 생산 이슈로 인해 신형 에스컬레이드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중도 해지가 가능한 리스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 생산지연으로 차량 공급이 지연되는 기간 동안 리스 프로그램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현행 에스컬레이드를 반납하지 않고 구매할 경우 약정된 잔존가치 금액을 구매자가 납부해야 한다. 해당 상품은 캐딜락코리아 전속 금융사인 KB캐피탈이 운영한다.여름 스페셜 프로모션은 휴가 시즌을 맞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캐딜락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부적으로는 플래그십 세단 CT6 플래티넘 모델 구매 시 10% 현금 할인과 일부 현금 지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일부 현금 지원 및 보증 연장(추가 2년·4만km) 등 3가지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T5와 XT6 구매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보증 연장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구매 혜택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캐딜락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캐딜락 라인업 경험을 늘려 올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버거킹은 오는 9일까지 매장방문 소비자를 대상으로 버거킹 베스트셀러 메뉴인 와퍼와 불고기와퍼를 대상으로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와퍼는 버거킹 시그니처 메뉴로 직화 방식으로 조리해 담백하면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00% 순 쇠고기 패티에 양상추와 토마토, 양파, 피클 등이 더해졌다. 불고기와퍼는 와퍼에 버거킹 특유의 불고기 소스를 가미해 한국적인 맛을 살린 메뉴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품 한 개 가격으로 두 개 버거를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매장과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된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LF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이 면세품과 명품을 판매하는 ‘해외 명품 대전’ 행사를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국내 유통업계 고통을 경감하고 해외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특수한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의 한시적 면세 상품 국내 판매 허용 정책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다양한 면세품들이 국내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 행사에서 준비된 물량이 행사 시작 1~2일 만에 빠르게 소진될 정도로 면세 명품은 얼어붙었던 국내 소비 심리를 되살리고 있다고 LF 측은 전했다.LF몰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총 800여개 명품 브랜드의 상품 약 20만개를 정기 대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라다 토트백과 발렌티노 락스터드 펌프스, 토리버치 블랙 여성 에스파드류, 구찌 실버 트레이드마크 각인 하트 귀걸이, 스와로브스키 화이트 크리스탈 가죽시계 등이 있다고 했다. 가격은 정가 대비 35~90%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된다.특히 구찌와 프라다, 태그호이어, 판도라, 몽블랑, 골든구스, 페라가모, 스와로브스키 등 인기 8대 명품 브랜드의 LF몰 단독특가전도 이벤트 기간 동안 함께 개최한다고 전했다. 보테가베네타와 프라다, 생로랑 등 해외명품 브랜드 면세 재고상품도 대량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병행수입 명품 제품도 할인에 들어가며 다채로운 이벤트로 쇼핑 재미를 더했다고 소개했다.이벤트 기간 중 오는 11일까지는 오전 10시 특정 명품 브랜드 상품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구매권에 응모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응모자 중 럭티드로우 당첨자에게는 이벤트 참여 다음날 자동으로 해당 명품 브랜드 상품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별도 링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럭키드로우 대상 상품으로는 LF몰 정상가 기준 928만2000원인 ‘구찌 수프림 디오니소스 숄더백(8월 5일)’과 92만 원대 ‘발렌티노 펌프스(6일)’, 30만 원대 ‘레페토 펌프스(7일)’, 16만 원대 ‘구찌 펜던트(10일)’, 369만5000원인 ‘몽블랑 레가시 데이트 오토매틱 시계(11일)’ 등을 준비했다. 또한 LF몰 해외 명품 대전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 구매자에게는 기본 할인율 외에 구매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7% 할인 쿠폰이 일괄 지급된다.한편 LF몰은 정식 행사 오픈에 앞서 3일부터 2일간 보다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할인(10%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오는 5일까지 LF몰에 접속해 ‘추가 10%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놓으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오비맥주는 오비라거 여름 패키지 제품을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오비라거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새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시그니처 캐릭터 ‘랄라베어’가 빨간 수영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구름 위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오비라거 고유의 ‘뉴트로 서체’로 ‘리미티드’라는 문구도 추가됐다. 이번 한정판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용량의 캔 제품 330ml와 500ml로 판매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라거에 대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굿즈 제품에 이어 이번 여름 한정판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오비라거와 함께 부드럽고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오비라거는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만을 사용하면서 알코올 도수는 4.6도로 낮춰 부드러운 음용감을 구현한 정통 라거 제품이라고 오비맥주는 소개했다. 작년 출시 후 독특한 패키지오 맛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게스’와 함께 패션 굿즈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보령제약은 소세포폐암(SCLC, small cell lung cancer) 신약 ‘러비넥테딘(lurbinectedin)’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러비넥테딘이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받은 적응증은 ‘1차 백금포함 화학요법에 실패한 진행된 전이성 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치료’다. 이 질환은 폐암 중에서도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치료 후 재발률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러비넥테딘은 지난 6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존 치료제와 비교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에서 우월성을 입증한 임상 2상 결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조건부 3상 임상 신속승인(accelerated approval)과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승인을 획득했다. 현재 러비넥테딘은 원개발사인 스페인 파마마가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이 의약품은 지난 2017년 보령제약이 스페인 파마마로부터 기술도입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 권한을 확보했다. 보령제약은 올해 안에 국내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승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오는 2021년 러비넥테딘을 발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 치료 성과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보령제약은 지난달 말 식약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아플리딘(성분명 플리티뎁신)’에 대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아플리딘은 연구를 통해 렘데시비르 대비 최대 2800배에 달하는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했다. 식약처 승인에 따라 국내 임상에 착수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동원산업은 3일 국내 수산기업 최초로 MSC 지속가능어업 인증을 받은 참치 제품 ‘동원참치 아이스큐브’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 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수산물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비영리기구다. 해양생태계 및 어종 보호, 국제규정 준수 여부 등 조업 과정 전반에서 30여개에 달하는 요소를 평가해 인증 절차를 진행한다.동원산업의 경우 최근 통조림용 참치를 조업하는 선망어업과 횟감용 참치를 조업하는 연승어업에 대한 MSC 인증을 연이어 획득했다. 지속가능한 수산업 선도업체로 위상을 확고히 한 것으로 선망선과 연승선을 모두 운영하는 조업선사로 두 가지 어업방식에 대해 MSC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지난 4월부터는 국내 최초로 MSC 인증 참치에 대한 해외 수출을 본격화했다. 글로벌 시장에 유통되는 MSC 인증 수산물은 전체 수산물 가운데 15%에 불과하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착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점차 MSC 인증 수산물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동원산업은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월마트와 코스트코, 이케어, 맥도날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앞장서서 MSC 인증 수산물 판매를 정책적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동원참치 아이스큐브는 MSC 인증 황다랑어를 먹기 좋은 크기의 정육면체 조각으로 가공해 얼린 제품이다. 취향에 따라 스테이크, 샐러드, 조림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초장소스와 참기름에 동봉돼 있어 여름철 별미로 먹기 적합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제품은 국내 최대 수산기업인 동원산업이 직접 어획해 영하 40℃에서 바로 얼린 신선한 참치로 만들어진다. 제품 가공과 유통까지 직접 동원산업이 관리한다.동원산업 관계자는 “동원참치 아이스큐브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MSC 인증 고부가가치 상품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에 지속 선보일 것”이라며 “다양한 상품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 지속가능 수산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연간 30억 원 규모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원참치 아이스큐브는 80g 팩 2개 묶음으로 판매된다. 대형 할인마트에서 구입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