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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손석희 정우성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배우 정우성의 인사에 멈칫했다. 정우성은 7일 자신이 제작하고 주연한 신작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홍보차‘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했다. 대표적인 미남 배우인 정우성은 손석희 앵커에게 “개인적으로 꼭 뵙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표하더니, 갑작스럽게 “잘생시겼네요”라고 말해 손석희 앵커를 멋쩍게했다.손석희 앵커는 “거기에 대한 답변은 드리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답을 피해갔다.손석희 앵커는“정우성씨의 많은 팬들이 사전에 곤란한 질문을 하지 말라고 압박을 넣었다. 하지만 정우성씨 답변하는 분위기를 보니 도저히 곤란한 질문을 할 수가 없었다. 굉장히 호기심이 많고 생각했던 것보다 진지한 배우다”라고 마무리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뉴스룸 손석희 정우성JTBC 손석희 앵커가 배우 정우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7일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룸’ 인스타그램에는 “외모 뿐 아니라 멋진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정우성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정우성이 손석희 앵커 한윤지 기자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오른족 하단에는 정우성이 자필로 “사실을 알리고 의식을 깨우는 뉴스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를 적었다. 정우성은 이날 자신이 제작하고 주연한 신작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홍보차‘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했다. 대표적인 미남 배우인 정우성은 손석희 앵커에게 “개인적으로 꼭 뵙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표하더니, 갑작스럽게 “잘생시겼네요”라고 말해 손석희 앵커를 멋쩍게했다.손석희 앵커는 “거기에 대한 답변은 드리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즉답을 피했다.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낯선 남자와 한 팔 간격을 유지해야 여자가 성추행을 안 당하지….”새해 독일 쾰른 시 도심에서 중동·북아프리카계로 추정되는 남성 1000여 명이 집단 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세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쾰른 시장이 여성 피해자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월 31일 밤부터 1일 새벽 쾰른 중앙역 광장에서 열린 새해 축제에서 중동·북아프리카계로 추정되는 18~35세 남성 1000여 명이 독일 여성들을 집단으로 추행하고 물건을 훔치거나 강간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6일(현지시간)현재 100명이 넘는 여성들이 피해를 신고했지만, 워낙 가해자가 많은 탓에 경찰은 아직 범인들을 특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여성인 헨리에테 레커 쾰른 시장이 ‘여성들이 몸가짐을 똑바로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이다. 레커 시장은 5일(현지시간) 경찰국장 등과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예방책을 논의하던 중 “새로운 범죄 예방책에는 ‘여성의 행동규범 갱신’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낯선 사람과 한팔 정도 간격 유지 △무리에서 떨어지지 말기 △주변 행인에 도움요청하기 △피해를 볼 경우 경찰에 신고하기 등이 성범죄 예방책으로 나왔다.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인 ‘여성들의 행실’에 초점을 맞춘 예방책이 나오자 독일 언론은 물론 영국 BBC와 가디언,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국 언론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트위터는 분노로 폭발했다. 레커 시장을 풍자해 ‘한팔 간격’(einearmlaenge)이라는 해시태그가 소셜미디어를 타고 퍼져나갔다. “팔 길이가 강간을 막는 데 무슨 도움이 되나”, “나는 여자를 성추행했지만, 그녀가 한팔 간격 안에 들어와 있으니 괜찮아”, “빙산과 한 팔 간격을 유지했으면 타이타닉은 침몰하지 않았을 것이다”, “일부 정치인의 뇌는 머리에서 한 팔 길이 떨어져 있다”, “내무장관은 정확한 팔 길이 수치를 공표하라” 등 조롱 글이 트위터에 올라와 큰 호응을 받았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회사 전체 구성원 중 이른바 ‘핵심인재’로 분류되는 우수사원은 10명 중 1명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7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432개사를 대상으로 ‘핵심인재 보유 여부’를 조사한 결과, 기업의 57.2%가 ‘핵심인재로 분류되는 직원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체 직원 중 평균 11.5%를 차지한다고 답했다. 핵심인재의 직급은 과장급(36.9%), 부서는 영업·영업 관리(21.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성비는 평균 73:27로 남성이 여성의 3배 가까이 됐다. 핵심 인재는 주로 사내 육성(60.7%)을 통해 확보했다. 사내 육성이 외부 영입(39.3%)보다 많았다.핵심인재 관리 방법으로는 성과급에 따라 별도 보상을 한다는 기업이 33.6%(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 독립권 보장(23.9%), 빠른 승진‘(20.6%), 높은 연봉(17.8%), 핵심부서 배치(14.2%) 등이 있었다. 조사 대상 기업 10곳 중 3곳(30.8%)은 핵심인재가 유출된 적이 있었다. 이 중 69.2%는 핵심인재가 경쟁사로 이동했다. 회사를 떠난 핵심직원 직급은 과장급(41.4%,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대리급(30.8%), 부장급 이상(16.5%), 차장급(12%) 등의 순이었다.핵심인재가 회사를 떠난 이유로는 연봉이 동종업계 대비 적어서(36.8%,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 밖에 근무환경 불만(18.8%), 성과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해서(15.8%), 팀 내 갈등(15%), CEO에 대한 불만(14.3%) 등이 있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우리 강용석 씨와 절친으로 불리는 그 분(‘도도맘’ 김미나) 얘기에 새누리당 이름이 같이 껴서 거론되는 게 당에 부담이…. 정치를 더 희화화하는 행위예요.”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 김용태 의원이 강용석 전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의원(법무법인 넥스트로 대표변호사)이 새누리당 당적으로 서울 용산 출마를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용태 의원은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유부남’ 강용석 전 의원의 최근 의혹을 다시 거론하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 의원은 “이곳저곳에서 (사생활과 관련해) 자꾸만 안 좋은 소리가 들리니까 아마 국면전환까지 생각하면서 새누리당 입당 얘기를 한 것 같은데, 조롱거리가 되는 마당에 강용석 씨가 나서는 건 본인이 몸담았던 당에 큰 누를 끼치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강용석 씨가 만약에 새누리당으로 출마한다면 당이 신원보증을 서주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정치가 아무리 욕을 얻어먹고 조롱거리가 되더라도, 강용석 씨가 먼저 자신의 둘러싼 의혹에 대해 국민 앞에 솔직하게 고백하길 바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 의원이 출마하고자 하는 용산구는 비박(非朴)계 진영 의원의 지역구다. 정치권에서는 진영 의원을 못마땅하게 보는 친박(親朴)계에서 강용석 의원을 지원한다는 말도 돌고 있다.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엄중한 경제 상황과 안보 상황 속에서 이런 문제에 관여한다고 하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그런 말 자체가 당에 해를 끼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그 이유 때문에라도 강용석 씨가 입당하면 신속하게 단호하게 처리해 나갈 것”이라며 “당에 현저하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윤리위원회를 열어서 출당이나 당원권 정지 조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6일 강용석 전 의원은 정치전문 매체 레이더P에 “서울 용산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예비후보 등록도 하지 못했다”며 “새누리당이 공천 심사를 시작할 때쯤 입당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8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에 출마해 당선됐던 강 전 의원은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2010년 9월 당시 한나라당에서 출당 처분을 받았다. 19대 총선에서 낙선한 강 전 의원은 방송인으로 변신해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최근 유명 여성 블로거와 해외에서 찍은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면서 구설에 올랐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북한의 4차 핵실험 관련해 “이번엔 졌다”라며 사전 인지 실패를 시인했다는 주장이 7일 제기된 가운데,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용어 정리를 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병호 국정원장은 전날 국회 정보위원회 긴급 현안보고 도중 “숨기려는 사람과 찾는 사람의 싸움인데 이번엔 (우리가) 졌다”라고 말한 것으로 야당 의원들이 전했다. 당시 일부 여당 의원들은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이철우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정원장의 말은 ‘졌다’는 발언이라기보다는 ‘발사 시점을 몰랐다, 잘못했다’ 이런 얘기”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 정보기관만 모르는 게 아니라 세계 정보기관 모두가 몰랐다. 그러나 그동안 진행과정에 대해선 ‘언제든지 준비가 돼 있었다’고 계속 보고해왔었다”며 “(이번 북한 핵실험이) 정보기관의 실패로 인정돼선 안 된다. 그래서 용어정리를 잘하자는 그런 뜻”이라고 강조했다. 진행자가 ‘정보기관 위상을 감안했을 때 경솔한 발언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이 의원은 “경솔한 것보다는 그 자체를 몰랐다고 얘기한 건데, 그건 사실”이라며 “전에는 핵실험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 여러 차례 포착됐는데, 이번에는 사전에 준비가 다 돼 있었기 때문에 단추만 누르는 그 시간을 몰랐다고 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북한 수소폭탄 실험국가정보원은 6일 북한의 수소탄 실험 주장과 관련해 “북한이 수소폭탄 핵실험이라고 하는데, 측정치로 봤을 때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국정원 구두보고를 인용해 “킬로톤(핵무기 위력을 나타내는 단위)으로 따지면 3차 핵실험은 7.9킬로톤이었는데, 이번에는 6.0킬로톤이 나왔다”라며 “지진파도 3차 핵실험 때는 4.9였으나 이번에는 4.8”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수소폭탄은 수백 킬로톤이 돼야 하고, 실패해도 수십 킬로톤”이라며 “수소폭탄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현재 북한 주장의 진위 여부를 분석 중이며 그 결과를 미국, 중국 등과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이 의원은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조선중앙TV를 통해 “수소폭탄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북한 수소폭탄 실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6일 북한의 수소탄 실험 주장에 따라 전국 134개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을 이용해 핵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분석에 착수했다.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은 공기 중 방사성 물질을 감지하는 시설이다. 핵실험 여부를 확인하려면 방사성 물질이 바람을 타고 확산해야 하기 때문에 통상 3~4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는 “수소폭탄 실험에서도 원자폭탄 실험처럼 방사능 물질이 발생할 수 있지만, 환경방사선 분석방법으로 북한에서 한 실험이 원자폭탄 실험인지 수소폭탄 실험인지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수소폭탄 핵실험이라고 하는데, 측정치로 봤을 때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북 수소폭탄 실험’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강행에 대해 “동북아와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규탄했다. 사전 징후를 파악하지 못한 우리 정부도 비판했다. 문 대표는 북한의 수소폭탄 핵실험 발표 직후 열린 긴급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북한 핵실험은 명백한 안보리 결의 위반 행위”라며 “평화를 위협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은 1월8일 김정은 생일과 5월 7차 당대회 앞두고 ‘모아니면도’식으로 밀어붙이려는 생각이지만, 핵실험 도발로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것은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것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정부는 한반도 평화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강력, 엄중 대응해야 한다”면서 “북핵 문제 해결에 여야, 정부, 국회가 따로 없다. 우리 당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핵 문제는 우리가 바로 당사자다. 우리가 주도적으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국제사회에 대해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강력한 공조와 협력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문 대표는 정부를 향해서도 비판을 했다. 그는 “정부는 그동안 핵실험에 대해 적어도 한달 전부터 포착하겠다고 공언해왔지만 이번에 미리 파악하지 못하고 사전에 강력한 경고도 보내지도 못하는 등 예방도 못하는 안보무능을 보였다”며 “추가도발에 만반의 태세를 갖출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이날 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지시로 수소폭탄 시험을 처음으로 실시해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북한은 2006년 10월 1차 핵실험, 2009년 5월 2차 핵실험, 2013년 2월에 3차 핵실 험을 실시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북한 수소폭탄 실험 환율 영향력은?중국의 위안화 절하와 북한의 수소폭탄 핵실험 발표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1200원선에 근접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5원 오른 1190.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북한에서 인공지진으로 추정되는 지진파가 감지됐다는 소식과 북한 당국이 수소폭탄 핵실험을 강행했다는 발표가 이어지면서 외환시장이 출렁였다. 결국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일대비 9.9원 오른 1197.9원에 마감했다. 달러화 강세 기대와 위안화 절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으로 한반도 지장학적 리스크까지 겹치면서 환율이 급등한 것이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이번 핵실험이 원달러 환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요인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이날 고시환율을 달러당 6.5314위안으로 발표했다. 이로써 인민은행이 기준으로 제시한 달러에 대한 위안화 가치는 2011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북한 수소폭탄 실험6일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4차 핵실험)을 감행한 가운데, 지난해 8·25 남북합의 이후 중단했던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8월 4일 북한의 DMZ 목함지뢰 도발 이후 우리 군은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방송 내용은 “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중국만 3번이나 방문했으나 김정은은 3년이 넘도록 단 한 번도 순방은커녕 외국 관광조차 못하고 있다”와 같은 김정은 정권에 대한 비판과 북한 인권 탄압 실태 등이다. 북한은 이에 크게 반발했고 남북 고위급 접촉을 통해 우리 정부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의 모든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기”로 북측과 합의했다. 최근 교통사고로 돌연 사망한 김양건은 당시 우리 군의 대북확성기를 제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북한에서 ‘공화국 영웅’ 칭호까지 받았다. 현재 군 당국은 이번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을 두고 ‘비정상적인 사태’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북 보복 조치로 확성기 방송 재개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북한 수소폭탄 실험6일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이 김정은의 생일선물(1월 8일생)이라는 분석이 중국 언론에서 나왔다. 중국 관영 신화왕(新華網)은 이날 “북한 당국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생일인 1월8일을 이틀 앞둔 6일을 수소폭탄 실험일로 정한 것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의미를 분석했다. .신화왕은 “북한이 핵실험 날짜를 정하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있는데 2009년 5월25일 2차 핵실험을 제외하면 이 법칙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6년 10월9일 1차 핵실험은 10월10일 조선노동당 건당 기념일 하루 전에, 2013년 2월12일 3차 핵실험은 김정일의 생일 2월16일을 나흘 앞두고 실시됐다. 올해 핵실험 날짜와 관련된 기념일은 김정은의 생일인 1월 8일이라고 신화왕은 분석했다. 한편,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30분(평양시간 낮 12시)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6일 10시 첫 수소폭탄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하면서 수소폭탄실험 명령서에 서명하는 김정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소폭탄실험 명령서에는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승리와 영광의 해 2016년의 장엄한 서막은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으로 열어제낌으로써 온 세계가 주체의 핵강국, 사회주의조선, 위대한 조선노동당을 우러러 보게 하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북한 수소폭탄 실험미국 정부는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발표에 대해 “어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에 대해서도 규탄한다”고 밝혔다.백악관과 국무부는 5일 밤(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현재로서는 수소폭탄 실험을 했다는 북한의 발표를 확인할 수 없지만, 북한이 국제적 의무와 약속을 지킬 것을 다시 촉구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북한의 핵실험장 주변에서 일어난 지진 활동과 북한의 핵실험 주장을 접했다”면서 “이 지역의 우방국들과 긴밀히 조율하면서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또 “우리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점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계속해서 한국을 포함한 이 지역의 우리 동맹국들을 방어하고 어떠한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도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북한의 수소폭탄 언급에 대해 미국 정부는 북한의 수소폭탄 제조 기술 능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북한 수소폭탄 실험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북한 수소폭탄 실험6일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이 김정은의 생일선물(1월 8일생)이라는 분석이 중국 언론에서 나왔다. 중국 관영 신화왕(新華網)은 이날 “북한 당국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생일인 1월8일을 이틀 앞둔 6일을 수소폭탄 실험일로 정한 것은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고 의미를 분석했다. .신화왕은 “북한이 핵실험 날짜를 정하는 데는 일정한 법칙이 있는데 2009년 5월25일 2차 핵실험을 제외하면 이 법칙이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6년 10월9일 1차 핵실험은 10월10일 조선노동당 건당 기념일 하루 전에, 2013년 2월12일 3차 핵실험은 김정일의 생일 2월16일을 나흘 앞두고 실시됐다. 올해 핵실험 날짜와 관련된 기념일은 김정은의 생일인 1월 8일이라고 신화왕은 분석했다. 한편,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30분(평양시간 낮 12시)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6일 10시 첫 수소폭탄 실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보도하면서 수소폭탄실험 명령서에 서명하는 김정은의 사진을 공개했다. 수소폭탄실험 명령서에는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승리와 영광의 해 2016년의 장엄한 서막은 첫 수소탄의 장쾌한 폭음으로 열어제낌으로써 온 세계가 주체의 핵강국, 사회주의조선, 위대한 조선노동당을 우러러 보게 하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북한 수소폭탄 실험국가정보원은 6일 북한의 수소탄 실험 주장과 관련해 “북한이 수소폭탄 핵실험이라고 하는데, 측정치로 봤을 때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국정원 구두보고를 인용해 “킬로톤(핵무기 위력을 나타내는 단위)으로 따지면 3차 핵실험은 7.9킬로톤이었는데, 이번에는 6.0킬로톤이 나왔다”라며 “지진파도 3차 핵실험 때는 4.9였으나 이번에는 4.8”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수소폭탄은 수백 킬로톤이 돼야 하고, 실패해도 수십 킬로톤”이라며 “수소폭탄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현재 북한 주장의 진위 여부를 분석 중이며 그 결과를 미국, 중국 등과도 공유할 예정”이라고 이 의원은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조선중앙TV를 통해 “수소폭탄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북한 수소폭탄 실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6일 북한의 수소탄 실험 주장에 따라 전국 134개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을 이용해 핵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성 물질에 대한 분석에 착수했다.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은 공기 중 방사성 물질을 감지하는 시설이다. 핵실험 여부를 확인하려면 방사성 물질이 바람을 타고 확산해야 하기 때문에 통상 3~4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는 “수소폭탄 실험에서도 원자폭탄 실험처럼 방사능 물질이 발생할 수 있지만, 환경방사선 분석방법으로 북한에서 한 실험이 원자폭탄 실험인지 수소폭탄 실험인지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수소폭탄 핵실험이라고 하는데, 측정치로 봤을 때 아닐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 주장임종룡 금융위원장은 6일 북한의 수소폭탄 핵실험과 관련해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이고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긴급 대부업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북한 양강도 지진 감지 보도 직후 외환시장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다가 곧 회복했다”며 “오후 12시 30분 조선중앙TV의 (핵실험) 보도 이후에도 금융시장은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과거 북한의 미사일 발사나 핵 보유 선언 등이 있었을 때도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력은 일시적이고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핵실험도 그간의 학습효과에 비춰볼 때 주식 및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북한 수소폭탄 핵실험 주장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 주장국정원은 6일 북한의 수소폭탄 핵실험 발표와 관련해 “북한이 미국과 중국에 핵실험 사전 통보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국회 정보위 관계자는 국정원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이 이전 3차 핵실험까지와는 달리 미국과 중국에 핵실험 계획을 사전에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다.북한은 1차 핵실험 때부터 주변국에 핵실험을 사전에 예고해 왔다. 1차 핵실험 때인 2006년 10월에는 중국에 통보했으며 2009년 10월 2차 핵실험 때는 북한이 미국, 중국에 핵실험 방침을 사전에 알렸다. 이후 2013년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했을 땐 하루 전에 미국과 중국, 러시아 측에 핵실험을 통보했다. 당시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미국은 30분 만에 우리 당국에게도 이를 알려준 바 있다.앞서 북한은 조선중앙TV를 통해 수소폭탄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이날 북한의 실험으로 발생한 인공 지진의 규모를 4.8로 분석했다. 3차 핵실험의 4.9에 비하면 폭발력은 약한 규모다.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 주장디지털퍼스트팀 dnews@donga.com}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 주장더불어민주당은 6일 북한의 수소폭탄 핵실험 성공 발표와 관련해 “핵실험 단행에 대한 모든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라며 규탄했다.더불어민주당 유은혜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핵실험은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적 행위”라며 “북한의 제4차 핵실험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유 대변인은 “우리당은 북한의 핵 보유를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조속히 폐기되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이라며 “안보에는 여야가 없는 만큼 정부와 함께 초당적으로 대처하여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미국과 중국 등 국제사회도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당국은 우리 국민들과 국제사회의 강력한 요구를 받아들여 핵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30분(평양시간 낮 12시)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첫 수소폭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북한 수소폭탄 핵실험 주장정부는 6일 북한이 수소폭탄 핵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이미 경고한 대로 북한이 핵실험에 상응한 대가를 치르도록 동맹국과 긴밀히 협력해 안보리 차원의 추가제재 조치를 포함한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조태용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발표한 정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우리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하고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조선중앙TV는 이날 낮 12시30분 특별 중대 보도를 통해 “주체105(2016)년 1월6일 10시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수소탄시험은 우리 핵무력 발전의 보다 높은 단계”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북한은 “수소탄시험이 가장 완벽하게 성공함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 존엄높은 민족의 기개를 떨치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한 나라는 미국 구소련 영국 프랑스 중국 등 5개국이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