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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은 CU편의점이 업계 최초로 스마트 결제주문 서비스 ‘페이코 오더’에 입점한다고 13일 밝혔다.페이코 오더는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에서 선보이는 스마트폰 기반 주문 서비스다. 페이코 애플리케이션 내 라이프 메뉴 페이코 오더 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페이코 오더를 통해 반경 1.5km 이내의 CU에서 필요한 상품을 주문하고 페이코로 결제하면 목적지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00여 점포에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최소 주문 금액(1만 원)을 채워야하며, 배달료 3000원이 발생한다.이번 페이코 오더 입점으로 CU는 요기요, 카카오톡, 네이버 등 업계에서 가장 많은 배달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다. 최근 대형 이커머스 업체들이 잇따라 근거리 배달 서비스를 내놓으며 퀵커머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 대응해 제휴처를 늘리는 방식으로 접근성과 이용객수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라고 CU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CU의 배달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9.9% 늘어난데 이어 2분기에도 매출이 2배(99.3%) 가량 증가하는 등 가파르게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예고된 지난 주말부터 거리두기가 적용된 12일까지 배달 매출 신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81.2%나 껑충 뛰었다. CU는 원활한 라이더 매칭을 위해 배달대행 서비스 업체와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국내 3대 배달대행 업체인 메쉬코리아, 생각대로, 바로고와 손잡고 수도권, 강원, 전라, 충청 등 전국 각지에서 CU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조성해 BGF리테일 이커머스팀장은 “쇼핑부터 결제, 배달까지 한 곳에서 모두 해결 가능한 페이코 오더에 입점하여 고객들이 CU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을 간소화하고 편의성을 높였다”며,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편의점 배달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가맹점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반려용품 커머스 플랫폼 ‘베이컨박스’와 협업해 굿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던킨이 선보이는 굿즈는 ‘원터치 펫하우스’다. 텐트 형태로 제작돼 햇빛 등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점차 늘어나고, 반려동물을 위해 소비하는 ‘펫코노미(Pet+Economy)’ 시장이 커짐에 따라 기획됐다.원터치 펫하우스는 넉넉한 사이즈(가로 50cm, 세로 50cm, 높이 51cm)에 원터치로 한 번에 설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오렌지와 아이보리 등 두 종류다.던킨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굿즈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물량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며, 제품의 수령 기간은 21~24일이다. 21일부턴 던킨 매장에서도 행사가 진행된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던킨을 이용하는 고객분들의 반려동물을 위한 굿즈를 고민한 끝에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쉴 수 있는 ‘원터치 펫하우스’를 제작하게 됐다”며 “야외 활동은 물론 실내에서도 이용하기 좋은 던킨의 ‘원터치 펫하우스’와 함께 반려동물과 달콤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이마트24가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이하 농협)와 손잡고 한돈·한우 ‘냉장육’ 판매 실험에 나선다.이마트24는 독신주택가, 일반 주택가, 휴양지 등 상권별 3개 매장에서 농협 무항생제 한돈 5종(삼겹, 벌집삼겹, 목심, 삼겹+목심, 찌개거리)과 무항생제 한우 2종(등심, 채끝)에 대해 ‘바로 픽(pick)’ 판매 실험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마트24는 이날 실험 매장에 농협 냉장 돈육·한우만 진열 판매하는 별도 냉장 집기를 마련하고, 고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부착했다.편의점 냉장육 판매에 대한 고객 호응도를 확인하기 위해 이 같은 실험에 나서게 됐다고 이마트24 측은 설명했다. 이마트24가 올해 상반기 판매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냉동삼겹살, 냉동스테이크 등 냉동육 매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전이었던 2019년 상반기 대비 4배(31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과일 3.2배(221%), 채소 2.8배(183%) 등 신선식품 매출도 크게 늘어났다.이외에도 그동안 편의점에선 급할 때나 찾는 것으로 인식되던 조미료도 코로나19를 겪으며 매출이 107% 증가했다. 대용량 롤휴지, 3입 미용티슈,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 매출도 60~80% 증가했다.이마트24는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편의점에서 근거리 장보기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상품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판매한다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판매하는 한돈·한우 가격도 온·오프라인 유통가 수준으로 책정했다.이마트24와 농협은 이번 판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냉장육 판매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본격적인 체리 시즌을 맞이해 ‘미국북서부체리 사진&UCC 공모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해당 공모전은 체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주제로 사진 또는 동영상을 촬영해 응모할 수 있다. 참여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이메일 또는 개인 SNS에 파일을 업로드하고 접수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주마다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협회는 매주 단위로 우수작을 발표하고, 5주차에 우수작 전체를 모아서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수상작 발표는 8월 6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동시 발표된다.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미국북서부체리협회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체리는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과 염증 해소에 좋은 케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또 천연 멜라토닌이 함유돼 불면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업계 최초이자 단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1’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편의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이용 접근성과 경제적 편의 및 혜택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세븐일레븐은 지난 5월 7일부터 자가검사키트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 2입과 1입 총 2개 상품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중 이번 1+1 행사 대상 상품은 2입 상품이다.특히 머지플러스 서비스를 통해 결제할 경우 2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최대 6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자가검사키트는 의료기기판매인허가를 갖춘 전국 세븐일레븐 4200여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 요기요를 통해서도 1+1 이벤트 혜택과 배달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최근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면서 편의점의 자가검사키트 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주(7월5일~11일) 자가검사키트 매출은 전주 대비(6월28일~7월4일) 142.6%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수도권 지역 자가검사키트 매출은 163.8% 증가했다. 비수도권은 93.0% 늘었다.노형균 세븐일레븐 비식품팀 담당MD는 “코로나19 4차유행과 함께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면서 국민들이 스스로 방역관리에 앞장서 수시로 코로나 자가검진을 하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집앞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운송 전문 기업 굿투럭의 배송 서비스 브랜드 ‘쌩배(SSANGBAE)’가 최근 ‘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Micro Fulfillment Center, MFC)’ 강남 1호점과 종로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MFC는 상품의 적재부터 배송·반품 등 일련의 과정을 대행할 수 있는 도심형 소규모 풀필먼트(물류센터)다. 재고보관의 효율성과 상품 배송의 회전율을 높이고 배송지와의 근거리 이점을 이용하여 보다 빠르고 안전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쌩배는 이미 수도권 내 200여 명의 배송인력과 200여 대가 넘는 4륜과 2륜 인프라를 확보해 월 약 40만 건의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기존에 진행하던 전담, 특화, 당일배송 등 배송 형태에 따른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를 통해 특정 지역, 업체, 물성에 따른 맞춤 배송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쌩배는 MFC 오픈을 통해 수도권 내 배송 역량 강화와 배송프로세스 간소화를 위한 근거리 배송 물류망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게 됐다. 또 일반 상온 제품에서 냉장, 냉동 제품까지, 화장품이나 액세서리처럼 소형 제품부터 부피와 무게가 나가는 중·대형 제품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집하와 배송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이커머스 풀필먼트 전문기업인 로지포커스가 모기업인 쌩배는 약 20년간의 풀필먼트 서비스 노하우와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물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서 철저하게 분석하여 MFC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했다고 한다.쌩배는 올해 하반기 내에 현재 김포의 서부권 STC(Sub Terminal Center)와 남양주의 동부권 STC에 MFC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강동, 마포, 영등포 MFC 오픈 추가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서울시 25개구에 25개 이상의 MFC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확장세인 라이브쇼핑과 이커머스 시장에 최적화된 배송 솔루션으로 근거리 배송망 물류라는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쌩배는 기대 중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농심켈로그가 배우 유진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광고 영상은 아이의 하루를 시리얼 아침식사로 시작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를 위한 캐릭터 가방과 원피스를 확인한 유진은 ‘오늘 아침도 좋은 걸로 시작한다’는 다짐을 한다. 이어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아 켈로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를 먹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한 아침 식탁 풍경으로 마무리된다.농심켈로그는 40년 전 농심과 합작으로 국내 진출한 이래 “좋은 것만 드려요”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전통 깊은 노하우를 담은 대표 시리얼 제품과 그래놀라, 에너지바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김아람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부장은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한 켈로그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매일유업이 최근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제주올레 사무국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과 신진주 매일유업 본부장, 고정수 매일홀딩스 본부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매일유업과 제주올레는 ‘매일이 건강한 발걸음, 셀렉스로 함께해요’ 캠페인을 공동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제주올레 패스포트 구매자 및 올레스테이 투숙객은 건강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매일유업 셀렉스 제품키트를 받을 수 있다. 제품키트는 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 드링크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유업은 제주올레 후원금 2000만 원과 내년 1월까지 7개월 간 매달 4500명에게 제공할 수 있는 셀렉스 제품을 후원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관련한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우수한 영양설계를 바탕으로 한 셀렉스가 올레길을 걷는 여행자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동행자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올레는 걸어서 제주도를 여행하는 장거리 도보 여행길(425km, 26개코스)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제주올레 패스포트는 도보 여행자를 위한 여행증명서로, 제주올레를 걸으며 전 코스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서 완주증과 완주메달을 받을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BAT코리아(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의 2차 완판을 기념해 내달 1일까지 3주 간 글로 프로 ‘부스트 위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이 기간 동안 BAT코리아는 글로 프로를 약 9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19세 이상 성인 소비자는 기간 동안 글로 공식 웹사이트와 카카오톡 스토어, 글로 프로 입점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기간 내 구입한 제품은 모두 무료로 배송된다. 또 구입 기기 정보를 글로 공식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1년 간 제품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BAT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이 성인 흡연 소비자의 글로 제품 전환에 대한 구입 가격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BAT가 지향하는 더 좋은 내일을 앞당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 출시한 글로 프로 친환경 에코패키지를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2일 배옥병 전국먹거리연대 공동대표를 신임 상임이사(수급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공사 상임이사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1967년 공사 창립 이래 최초다. 임기는 2년으로, 2023년 7월 11일까지다.배 이사는 충남 청양 출신으로 성공회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 먹거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서울특별시 먹거리정책자문관, 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상임대표 등을 역임했다.배 이사는 농산물의 수급안정을 위한 수급관리, 비축사업, 식량관리 부서를 총괄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츄잉푸드(Chewing Food)’ 트렌드 상품도 젤리에서 마시멜로로 이동하고 있다.12일 이마트24에 따르면, 껌·젤리·마시멜로 등 세 종류의 츄잉푸드 중에서 매출 증가폭이 가장 큰 상품은 마시멜로였다. 마시멜로의 매출 증가폭은 지난해 71.2%에서 올해(1~6월) 174%로 급증했다.젤리는 지난해 34.2%, 올해 36.7%씩 증가했다. 반면 껌은 매년 20%대의 매출 감소율을 보였다. 츄잉푸드 대세가 껌에서 젤리로, 또 젤리에서 마시멜로로 이동한 셈이다.이마트24는 마시멜로의 인기가 캠핑족과 홈디저트족이 증가한 영향으로 봤다. 코로나19로 인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고, 캠핑간식으로 마시멜로를 구워먹는 것이 일종의 유행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상권별 매출 비중을 분석했을 때, 주택가와 로드사이드에서 마시멜로 매출 비중은 2019년 각각 58.9%, 6.9%를 차지했다. 이후 2020년부터 2021년 6월까지는 각각 62.6%와 18.1%를 차지해 마시멜로 매출의 80% 이상이 주택가·로드사이드 상권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이 집 근처에서 마시멜로를 구입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길에 구입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이에 따라 이마트24는 마시멜로 신상품 5종을 추가하기로 했다. 먼저 ‘기가마시멜로’와 ‘BBQ마시멜로’는 두툼한 원통형 모양으로, 캠핑장에서 꼬치에 끼워 구워먹기에 적합한 상품이다.또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병아리모양마시멜로’, 아이스크림 콘 안에 마시멜로가 들어있어 재미있는 소리로 ASMR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스크림모양마시멜로’ 2종 등도 선보인다. 이은보라 이마트24 바이어는 “그 동안 마시멜로는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상품이었지만, 최근 젤리와는 다른 부드러운 쫄깃함과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는 상품으로 알려져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 마시멜로가 젤리를 대체하는 츄잉푸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고객의 취향과 트렌드를 분석해 관련 상품을 빠르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롯데제과가 추억의 젤리 ‘참새방앗간’을 약 20년 만에 재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참새방앗간’은 세 가지 과즙이 들어간 새콤달콤한 맛의 젤리로 1992년 출시됐다. 출시 당시에는 복숭아, 포도, 사과 맛을 각각 담은 3종의 제품이 있었으나 2002년 리뉴얼하며 세 가지 맛을 하나의 봉지에 담았다.‘참새방앗간’은 쫄깃한 식감을 강조하며 인기를 끌었었다. 일부 소비자들은 종종 해당 제품을 재출시 해달라고 요구해왔다.이번에 재출시하는 ‘참새방앗간’은 2002년 리뉴얼 당시의 제품 콘셉트를 그대로 적용했다. 특유의 참새모양을 그대로 살렸으며 복숭아, 파인애플, 포도 등 세 가지 맛의 젤리를 한 봉에 담았다. 포장 패키지도 이전처럼 노란색을 주로 사용했으며 제품명의 글자체도 그대로 적용했다. 이번 제품에는 1970~1980년대 사용했던 롯데제과의 심볼 ‘해님 마크’를 적용하고 ‘집 나간 참새가 돌아왔다’라는 문구 등을 삽입하는 등 예스러우면서도 재미있는 요소들을 적용해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했다.‘참새방앗간’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먼저 판매하며 추후 다른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아커피의 ‘이디야 콤부차’(이하 콤부차)가 여름철 인기를 끌면서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이디야커피는 전국 가맹점 데이터 분석결과 올해 상반기(1월~6월) 콤부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171% 증가했고, 올해 6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68% 늘었다고 12일 밝혔다.콤부차는 녹차, 홍차 등을 발효 시켜 만든 음료로 지난 2019년 7월 출시했다. 새콤달콤한 과일의 맛과 청량감이 특징이다. △복숭아망고 △청포도레몬 2종으로 구성됐다.콤부차는 지난해 6월을 시작으로 여름철 판매량 상승세를 보였다.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해왔고, 국내외 유명 연예인들이 물 대신 마시는 것으로 알려지며 한 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최근에는 소비자의 음료 선택 기준이 변화하면서 일반 탄산음료 대용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콤부차가 출시 후 꾸준히 판매량이 상승하며 이디야커피의 인기 음료로 자리매김했다”며 “올여름도 더욱 폭넓은 고객층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SPC그룹 계열사 SPC삼립이 운영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명물 브랜드 ‘에그슬럿(Eggslut)’이 서울 강남역 인근에 3호점을 개점했다고 8일 밝혔다.에그슬럿 3호점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9호선 신논현역 인근에 90석 규모로 문을 연 국내 첫 로드숍 매장이다. 매장 내부는 에그슬럿 고유의 네온 로고와 오픈 키친으로 현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또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바(Xeba)’와 협업해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한 벽화예술도 선보였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위생과 안전을 위해 공기살균 청정기와 스마트 핸드 워싱 기기도 설치했다. 매장 밖에는 대기 고객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대면 웨이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에그슬럿은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지난 2월 한정 출시했던 프리미엄 메뉴 ‘랍스터 아보카도 버거’ 메뉴를 재출시하기로 했다. 다만 강남점 한정으로 일 30개만 판매된다. 대신 에그슬럿 전 매장에선 용과와 리치로 만든 여름 한정 음료 ‘스파클링 용과 레모네이드’를 판매한다.SPC삼립 에그슬럿 관계자는 “코엑스, 여의도에 이어 서울의 핵심 상권인 강남역에 에그슬럿 3호점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셰프의 창의적인 레시피로 구현된 에그슬럿만의 고품격 에그샌드위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동원F&B가 플라스틱 용기를 없앤 친환경 조미김 ‘양반 들기름김 에코패키지’ 판매로 연간 약 27t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7월 출시된 ‘양반 들기름김 에코패키지’는 1년 동안 약 500만 봉 이상 판매됐다. ‘양반 들기름김 에코패키지’는 플라스틱 용기를 없애고, 제품 포장 부피까지 줄여 비닐과 종이박스 등 포장 쓰레기를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이를 통해 동원F&B는 연간 약 27t의 플라스틱과 약 110t의 종이 폐기물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는 각각 500㎖ 페트병 약 193만 개, A4용지 약 2200만 장에 달하는 양이다.앞서 동원F&B는 지난 6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포하고 ESG 위원회와 전담 실무조직을 신설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무라벨 생수 ‘동원샘물 라벨프리’와 무라벨 차음료 ‘에코보리’를 올해 선보였다.‘양반 명품김 에코패키지’ 등 에코패키지를 적용한 다른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것도 ESG 경영의 일환이다. 동원F&B는 에코패키지 라인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2023년 연간 약 200t의 플라스틱 절감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동원F&B 관계자는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농어촌공사가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쌀 생산량 증대를 위해 시행하는 관개(灌漑·농경지에 물을 인공적으로 공급하는 작업) 현대화 및 개보수사업에 대한 사업관리 컨설팅 용역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쌀 소비량이 높지만 전체 농지 가운데 관개 인프라가 설치된 곳이 15%에 불과해 생산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은행의 자금을 지원받아 관개 현대화 및 개보수사업에 총사업비 2300억 원을 투입한다. 수혜면적은 34만8000ha이며, 총 3개의 프로젝트(컴포넌트 A·B·C)로 구성된다.컴포넌트 A와 B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대한 관개지역의 관개시설 및 배수 시스템을 현대화 하고 긴급 개보수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가 이번에 수주한 컴포넌트 C는 A와 B의 총괄 사업관리 컨설팅이다. 공사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사업의 총괄 관리 컨설턴트를 맡는다. 또 인도네시아 14개 관개지역의 관개배수시스템을 긴급 개보수하는 컴포넌트 A에도 직접 참여하기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공사는 수자원 및 관개개발을 주로 하는 해외기술용역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35개국에서 160개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김인식 사장은 “공사가 해외 대규모 농업인프라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이 있는 만큼, 한국의 경험과 기술이 개발도상국에 잘 전수될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공사의 이런 활동들이 추후 국내건설사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국내 최대 전자유통전문점 전자랜드가 KT와 로봇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전자랜드는 8일 서울시 용산구 본사에서 옥치국 전자랜드 대표이사, 박정준 KT 기업고객본부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기술로 여겨지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더 빨리 소비자들의 삶에 녹아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로봇 시장 발굴과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전자랜드는 그동안 축적한 유통 노하우를 통해 KT 로봇의 판매망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KT는 상용화된 로봇을 비롯해 향후 출시 예정인 다양한 로봇들을 전자랜드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협약 활동의 시작으로 먼저 전자랜드는 KT의 AI 서빙 로봇을 일부 매장부터 전시 및 판매한다. 판매 모델은 자율주행하며 서빙·퇴식·순회 기능을 수행해 매장 직원들의 수고를 덜어주어 고객 응대 및 서비스 품질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전자랜드 관계자는 “전자랜드의 정체성과 KT의 AI로봇 비전이 만나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양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편리한 AI로봇 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오는 12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납부가 가능해진다.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민 생활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국 1만5000여 개 점포에서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고객들은 12일부터 고지서를 지참하지 않아도 전국 CU에서 차량번호 및 생년월일을 입력하는 본인인증 과정을 거친 후 미납 요금을 조회 및 납부할 수 있게 됐다. 납부 수단은 카드와 현금 모두 이용 가능하다.CU는 지난 2007년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다. 이후 수도요금·지방세 등 불과 21개에 불과하던 서비스 항목도 하이패스 충전·TV수신료·휴대전화 요금 납부 등 110여 가지로 확대했다.아울러 가맹점의 서비스 운영 편의를 위해 전국 모든 점포에 2차원 바코드 리더기를 도입했다. QR코드 스캔 방식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CU에서 납부 가능한 공공요금이 다양해지고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인지도도 높아지면서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를 이용하는 건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CU에 따르면 공공요금 수납 서비스 이용건수 신장률은 2018년 6.4%, 2019년 7.2%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은행 영업시간이 오후 4시에서 오후 3시30분으로 단축됐고,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은행 및 관공서 방문을 꺼리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이용 건수가 14.5%나 뛰었다.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은 “CU는 고객들이 코로나19에도 편리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국 점포를 거점으로 하는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편안하게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편세권’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IQOS) 한국시장 출시 4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는 등 약 두 달간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감사제에서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아이코스 3 듀오 ‘문라이트 실버’다. 은빛 색상과 고급스러운 광택으로 표현해 여름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한정판 아이코스 3 듀오 문라이트 실버와 함께 신규 홀더 캡과 도어커버 4종도 선보인다. △클라우드 핑크 △선라이즈 레드 △타이달 블루 △와일드 그린 등 색으로 구성됐다.이날부터 내달 31일까지 아이코스 3 듀오 문라이트 실버를 오프라인 직영 및 일부 공식 매장에서 구매하는 성인 흡연자 중 선착순 4000명은 신규 홀더 캡과 도어 커버 번들을 권장소비자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출판사 다빈치books가 청소년을 위해 미래직업군을 소개하는 진로진학서 미래직업 다이어리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미래직업 다이어리 시리즈는 1, 2권으로 나뉜다. 1권에서는 웹툰작가, 웹툰기획자, 게임개발자, 인공지능 개발자, 미래교사, 드라마제작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미래직업을 소개한다. 2권에서는 방송국PD, 인공지능의사, 연예부기자, 웹소설 작가, 교육콘텐츠개발자, 연료전지개발자 등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을 소개한다. 미래 직업을 가진 이들이 꿈을 이루며 성장해온 과정도 책에 담았다.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을 직업을 갖고 있는 이들도 자신의 진로를 소개하고, 미래에 대해 함께 상상하는 등 정보를 제공한다.미래직업 다이어리 시리즈가 청소년들에게 이 같은 직업군을 소개하며, 저자들을 통해서 자신의 롤모델을 찾고, 자신의 재능영역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라고 출판사 측은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