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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정’ S.E.S.가 SM ‘STATION’을 통해 오는 28일 0시 히트곡 ‘Love’를 편곡한 ‘Love [story]’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멤버인 바다, 유진, 슈가 팬들을 만날 기대감을 드러냈다.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진, 슈와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팔만 구천 펄보라 모여라!!!!^^”라는 글을 남겼다. ‘펄보라’는 S.E.S.의 응원 색이다.그는 이어 “저희 S.E.S 곧 여러분 곁으로 돌아갈게요!~ 기억나 우리들만의 love story…♥”라는 글을 덧붙이며 ‘Love [story]’의 공개를 알렸다.앞선 또 다른 게시물에서도 유진과 함께 찍은 사진과 “앞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일 저희 S.E.S 콘서트까지 기대해주세요”, “SM타운 녹음실에서 오랜만에 S.E.S. 녹음 중~ 역시 집 밥처럼 뭔가 편안하다”는 글을 남겼다.유진도 세 사람이 함께 ‘SES’라는 글씨로 만들어진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14년만에 S.E.S음악이 나온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14년만에 자켓 촬영~~~!!! 오예~!”라는 글과 ‘ses20주년’ ‘바다유진슈’ ‘펄보라풍선’ 등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했다.슈 역시 “멋진 음악! 들어달라”며 ‘Love [story]’를 홍보하거나, “우리가족”이라는 글과 바다, 유진, 그리고 작곡가 유영진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한편 S.E.S.는 12월 30~31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콘서트 ‘Remember, the day’(리멤버, 더 데이)를 갖은 후, 2017년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REMEMBER’(리멤버)를 공개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최민희, 정청래 전 의원 등이 “정호성 녹음파일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은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증거 중 하나로, 앞선 26일 채널A는 녹음된 내용을 들은 검사들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어떻게 이 정도로 무능할 수 있나”라며 실망과 분노감을 느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이 같은 보도에 박범계 의원은 27일 “(녹음파일을) 공개해야 한다.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다.이어 “’어쩌면 이렇게 무능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검사들에게 들게 한 정호성 녹음파일, 박근혜 대통령이 자기 판단이 없이 최순실 선생님에게 모든걸 의존한 내용 아닐까?”라고 덧붙이며 채널A 기사를 공유했다.같은 당 최민희 전 의원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를 언급하며 “언제 검찰이 공평한 적 있었더냐, 그런 거 바라지도 않는다”고 주장한 뒤, “국정조사에 자료제출이나 성실히 하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러면서 “정호성 녹음파일 꼭 보내라.국조위는 정호성 파일부터 공개하라”고 강조했다.정청래 전 의원도 “검찰, 정호성 녹음파일 10분만 공개하라!”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최민용이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하며 자신의 근황을 직접 전한 가운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그의 근황들이 주목 받고 있다.최민용은 2009년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인 ‘노다지’에 출연한 이후로 방송 활동을 쉬어왔으나 온라인에서는 ‘근황의 아이콘’, ‘근황요정’ 등 별명으로 불리며 꾸준히 언급되어 왔다.가끔씩 전해지는 최민용의 근황에 누리꾼들이 반가움을 표하면서 그를 이 같은 별명으로 부른 것이다.비교적 최근에 전해졌던 최민용의 근황은 지난 9월 배우 이선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긴 사진으로, 카페 테라스로 짐작되는 곳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앉아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이선정은 당시 “둘도 없는 내 친구~ 너 때문에 트로트 너무 들어서 자꾸 노래할 때마다 소리가 꺾인다”는 글과 ‘연기하는 남자’ ‘말투가 특이해’ ‘15년 지시 내 친구’ ‘수다를 4시간’ 등 다양한 해시태그를 추가하며 그의 근황을 알렸다.이 밖에도 인천의 한 낚시터에 방문한 모습, 팬클럽 회장의 결혼식 사회를 보는 모습, 지인의 학원을 찾은 모습 등이 온라인에 퍼지며 그를 기다리는 팬들을 애타게 해왔다.이 같은 팬들의 기다림에 최민용은 27일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 “여러 가지 경험하면서 보냈다”고 지난 시간을 설명한 뒤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 번 열심히 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전신) 최고위원을 지낸 배우 문성근 씨가 ‘대통령 지시로 차은택 씨를 만났다’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서로 삿대질”한다고 말했다.문성근 씨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차은택 “최순실 지시로 김기춘 만나”’, ‘김기춘 “대통령 지시로 차은택 만났다”’라는 제목의 기사 두 건을 공유하며 이 같이 지적했다.이날 차은택 씨의 변호인인 김종민 변호사는 차은택 씨가 최순실 씨의 지시로 청와대 비서실장 공관을 찾아가 김기춘 전 실장을 만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이에 대해 김기춘 전 실장은 “대통령의 지시로 차은택 씨를 만난 적은 있다”며 “대통령께서 차은택이라는 사람을 한 번 만나보라 해서 공관으로 불러 만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순실 씨와 일면식이 없다”는 기존 주장은 유지했다.이 같은 상황을 꼬집어 문성근 씨는 “결국 돌고 돌아 모든 건 박근혜씨 책임. 서로 삿대질 할 줄 알았지만 거~ 참”이라고 비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블락비 지코가 28일 공개한 싱글 ‘버뮤다 트라이앵글(BERMUDA TRIANGLE)’ 의 음원 차트 1위에 “아직 보여드릴게 많다”고 말했다.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랜에 ‘버뮤다 트라이앵글’이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을 캡쳐해 올리고 “함께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이번 싱글은 1992년 생 동갑내기 지코, 딘, 크러시가 뭉쳐 발매한 곡으로, 세 사람은 팬시 차일드 크루에서 함께 활동 중이다.한편 ‘버뮤다 트라이앵글’ 발매에 지코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블락비 멤버들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원을 이어갔다.박경은 “92년도엔 무슨 일이…”라며 팬시 차일드 크루를 언급했고, 유권은 “그래서 팬시 차일드 가입신청서 어디로 넣으면 되죠?”라며 유쾌한 응원을 보냈다.비범과 태일도 ‘버뮤다 트라이앵글’ 앨범 표지를 게재하며 응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법원의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의 ‘트랙터 상경’ 시위 일부 허용 결정에 대해 “농심(農心)이 민심이고 천심”이라고 밝혔다.그는 25일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농업은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라는 뜻)이라는 말을 인용해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글을 남겼다.이어 “경찰관, 검사, 판사들 부모 혹은 조부모 중에 농민 없는 분 없을 것”이라며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한편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김병수 부장판사)는 전농이 서울 종로경찰서의 트랙터 시위 금지에 반발해 집행정지 신청을 낸 것을 일부 인용 결정했다.이 같은 결정에 전농은 행진과 집행을 계획대로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세종로 공원 앞과 행진 구간에서 화물차량과 트랙터 등 농기계, 중장비를 주차·정차하는 방법이나 운행하는 방식의 시위는 제한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위너의 남태현이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고 팀에서도 탈퇴했다는 소식에, 과거 그가 남긴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재조명되고 있다.남태현은 심리적 건강 문제를 이유로 위너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지난 13일에는 ‘I JUST WANT TO SING’(단지 노래가 하고 싶다)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소속팀인 위너가 남태현으로 인해 무기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였기에 그가 남긴 글이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그러나 남태현은 이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며 더 큰 궁금증을 불러온 바 있다.한편 YG는 25일 “남태현 군 측과 오랜 상담 끝에 위너로서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11월 18일 부로 남태현 군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2NE1의 해체와 위너 남태현의 탈퇴 및 4인조 개편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YG는 25일 “2016년 5월 2NE1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공민지 양이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 속에서 YG는 나머지 멤버들과 오랜 상의 끝에 2NE1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알렸다.이어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도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 기약 없는 2NE1의 활동을 기대하기보다는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매진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또 “5월 이후 CL과 산다라박의 솔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쉽게도 박봄 양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린다”고도 덧붙였다.위너 남태현에 탈퇴에 대해서는 그의 심리적 건강 문제로 그룹 활동이 지난 몇 달간 중단됐던 상태였음을 밝히고 “회복과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남태현 군 측과 오랜 상담 끝에 위너로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11월 18일 부로 남태현 군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YG는 “새로운 멤버 영입 없이 4인 체제의 위너 활동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가려 한다”며 응원을 부탁했다.▼YG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위너 멤버 남태현의 탈퇴에 대하여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위너는 안타깝게도 멤버인 남태현 군의 심리적 건강 문제로 지난 몇 달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YG와 나머지 멤버들은 남태현 군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호전을 기대해왔습니다.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겪어온 심리적 문제인 데다, 회복과 복귀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 남태현 군 측과 오랜 상담 끝에 위너로서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고, 11월 18일 부로 남태현 군과의 전속 계약을 해지하게 됐음을 알려드립니다.본인으로 인해 팀 활동에 지장을 초래한 남태현 군의 무거운 부담감과 데뷔 2년차인 위너의 활동이 더 이상 중단되어서는 안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비록 남태현 군이 위너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추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동료가 되길 희망합니다.YG는 새로운 멤버 영입 없이 4인 체제의 위너 활동을 본격적으로 준비해 나가려 합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된 4인의 위너 멤버들과, 남태현 군에게 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2NE1 공식 해체 결정2016년 5월 2NE1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고, 공민지 양이 함께 할 수 없게 된 상황 속에서 YG는 나머지 멤버들과 오랜 상의 끝에 2NE1의 공식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2NE1은 지난 7년간 YG를 대표하는 걸그룹이었기에, YG 역시 그 아쉬움과 안타까운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만,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 기약 없는 2NE1의 활동을 기대하기보다는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매진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그동안 2NE1의 음악과 그들을 사랑해 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YG는 지난 5월 이후 CL과 산다라박의 솔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아쉽게도 박봄 양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소아성애자를 비롯한 성범죄자들을 ‘응징’해온 영국의 ‘배트맨’이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24일 노스데번저널, 미러 등 현지 매체는 온라인 채팅에서 청소년을 가장해 정보를 알아내는 방법으로 성범죄자들을 응징해온 스캇 리버스(Scott Rivers·29)의 사연을 전했다.영국 데번 아이비브릿지에 거주하는 리버스는 그 동안 21명 이상의 소아성애자가 쓰고 있던 ‘가면’을 벗겼고, 그들 중 몇몇을 법정에 세우기도 했다.지난 21일에도 배트맨 복장을 갖춰 입은 리버스는 자신이 밝혀낸 성범죄자의 증거를 들고 경찰서를 찾았다.그러나 다음날, 리버스의 집을 찾은 경찰관들은 이 같은 활동을 중단하라는 정지명령서를 건넸다. 29세 남성인 리버스가 16세의 여자아이를 가장한 것이 불법인 함정수사에 해당한다는 이유였다.경찰 대변인은 “리버스가 한 행동의 목적은 칭찬할만한 것이지만, 우린 여러 이유로 그에게 이 함정수사를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대변인은 리버스가 벌이는 개인적인 활동이 오히려 경찰이 진행 중인 수사나 법 집행 등에 지장을 줄 수 있으며, 진짜 피해자들이 경찰이나 당국에 범죄자에 대한 신고를 하는 것을 어렵게 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이 같은 경찰의 요청에 리버스는 다른 방법으로라도 범죄와의 싸움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다.그는 법적인 조언을 받아 법을 어기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나는 누구도 공격하지 않고, 그저 정보를 (경찰에) 넘겨줄 뿐”이라고 덧붙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12월9일 전에 탄핵안을 처리하겠다는 야당의 요구에 ‘수용불가’ 입장을 밝힌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자기들은 영원히 안 하고 싶을 것”이라고 비난했다.박지원 위원장은 25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수용불가는) 자기들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이날 오전 정진석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참석해 “우리 당은 일단 12월 2일 또는 12월 9일에 탄핵안을 처리하겠다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박지원 위원장은 이어 “현재 탄핵을 하자는 비박계 세력은 정진석과 때로는 궤를 같이하지만 탄핵에 대해서는 궤를 같이 하지 않고 있지 않느냐”면서 정진석 원내대표의 수용불가 입장 표명에 비박계가 동조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어제 김무성 전 대표 발언이나 황영철 비상시국회의 대변인의 추미애 대표 비난 발언을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제가 접촉한 바에 의해서도 그렇지 않다”고도 덧붙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문희준(38)과 크레용팝 소율(25)이 오는 2월 결혼할 계획임을 밝힌 가운데, 과거 문희준이 ‘결혼하고 싶은 여성상’에 대해 밝힌 것이 화제다.문희준은 지난 2013년 QTV ‘20세기 미소년 시즌2’ 기자간담회에서 “결혼은 록을 좋아하는 여자와 하고 싶다”는 다소 특이한 이상형 발언을 했다.그는 당시 간담회에서 “여자를 만날 때 깊게 빠지는 편이라 항상 결혼을 생각하는 편”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문희준은 록을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을 하고 싶다는 것에 대해 “농담으로 생각하겠지만 진심”이라면서 “같이 여행을 떠날 때 내가 음악으로 록을 선곡해도 같이 즐겨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만큼 나에겐 음악 취향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24일 각각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도 “문희준과 소율이 최근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했다”며 “2년 전부터 같은 분야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비롯한 각종 국가기밀 자료들을 최순실 씨에게 ‘배달’하는 심부름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최순실 씨 등에 대한 검찰의 공소장에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013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대통령의 지시로 최씨에게 정부 인사 및 외교·안보 기밀 47건을 이메일 또는 인편(人便)으로 전달했다’는 부분에서 언급된 ‘인편’ 전달책이 이영선 행정관이었다는 내용이다.25일 조선일보는 검찰 등에 따르면 정부 고위직 인사, 외교 관련 등 민감한 문건을 이영선 전 행정관이 최순실 씨에게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이영선 전 행정관은 지난달 25일 공개된 서울 신사동의 한 의상실의 CCTV 영상에서 최순실 씨를 상관처럼 모시는 듯한 모습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2014년 11월 3일 촬영된 해당 영상에서 이영선 전 행정관은 자신의 하얀 셔츠에 휴대전화를 닦아 최순실 씨에게 넘기고 자리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통화를 끝낸 최순실 씨가 돌아보지도 않은 채 내민 휴대전화를 공손히 받아 드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또 음료수 박스를 열어 테이블 위에 놓기도 하고, 최순실 씨의 손짓에 따라 분주히 움직이기는 등 개인비서처럼 최순실 씨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중앙 아메리카에 위치한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에서 규모 7.0 강진이 발생했다. 당초 발표된 지진의 규모는 7.2였으나 이후 하향 조정됐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4일 12시 43분(현지시간)께 엘살바도르 엘 트리운포 시 항구에서 남남서쪽으로 149.7㎞ 떨어진 바다에서 규모 7.0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원의 깊이는 10.3km고, 북위 11.960 서경 88.836 지점이다.이번 지진은 엘살바도르에 인접한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서도 감지될 정도로 강력했다.미국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가 진원 300㎞ 이내 지점에서의 쓰나미 발생 가능성을 예보한 데 이어, 엘살바도르 당국은 물론 니카라과 당국 역시 해안 주변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고 AFP 등 외신은 전했다.다만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 소식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 문희준(38)이 아이돌 후배인 크레용팝 소율(25)과 오는 2월 결혼한다는 깜짝 발표에 과거 문희준이 ‘결혼’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화제다.그는 2015년 5월 MBC ‘세바퀴’에 출연해 “같은 연예인끼리 결혼하면 어떤 게 좋으냐”고 질문을 하기도 했다.당시 문희준은 동료 연예인이었던 이무송과 결혼한 노사연에게 이 같이 질문했다가 ‘여자친구가 있는게 아니냐’는 질문세례를 받았다.그는 이에 손사래를 치며 “내가 2년 넘게 여자친구가 없었는데 이번에 만나면 결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이 같은 질문을 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8월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서는 “나도 언젠가 결혼을 하긴 할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의사를 비쳤다.이어 “요즘에는 후배들도 먼저 결혼하고 있고, 일단 어릴 적부터 축의금을 너무 많이 냈다”면서 “내 결혼식에 오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한편 문희준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24일 “두 사람이 2년 전부터 같은 분야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이어왔다”면서 “최근 서로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이와 별도로 문희준은 팬카페에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며 “평소에 우리 주니들의 마음을 알고 있기에 이 소식을 전해야 하는 제 마음도 무겁다. 항상 고맙다”는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알렸다.소율 역시 “저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따뜻한 마음으로 저를 소중하게 아껴주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많은 고민을 한 선택이니 응원해주시고 축하해 주실 거라 믿는다”는 손편지를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가 △민생 예산처리 △탄핵 절차 △개헌 등을 두고 24일 각자의 페이스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정진석 원내대표가 먼저 ‘탄핵소추안 처리 전에 처리해야 할 세 가지 숙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우상호 원내대표에게 답을 요구했다.그는 “우상호 원내대표가 12월2일 혹은 12월9일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처리하자는 구상을 내놓았다”며 “저는 헌법절차에 따른 탄핵 소추에 성의 있게 응하겠다고 거듭 밝혀 왔지만 탄핵 소추안 발의 전 여야가 처리해야 할 세 가지 숙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첫 번째로 그는 “민생 예산처리가 탄핵 뒤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400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기한 내인 12월 2일 전까지 처리해야 한다며 “지금부터 밤을 새워서라도 예산안 예산부수 법안을 확정 지어야 한다. 2017년도 예산안은 법정처리 시한 내 처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두 번째로 “신중하고 질서 있는 탄핵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검찰과 피의자는 법관 앞에서 실체적 진실을 다투는 대등한 당사자”라며 “검찰 쪽 이야기는 다 들은 반면 피의자는 아직 자신의 입장을 소명하거나 진술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피의자인 대통령이 특검이나 국정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입장을 소명하는 것을 듣고,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세 번째로는 “개헌논의 없는 탄핵은 벼락치기 정권교체 시도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폈다.“여야의 중요 정치지도자들이 한결같이 탄핵과 함께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위해 여야는 정기국회가 끝나는 대로, 개헌특위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그러면서 정진석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탄핵절차를 본격 협의하자고 하면, 저는 여당의 협상대표로서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겠다”며 “그에 앞서 야당은 제가 제기한 세 과제에 대해 성의 있는 답을 제시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우상호 원내대표는 “공개적으로 질문하셨기 때문에 저도 공개적으로 답변 드린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그는 첫 번째 ‘숙제’에 대해 “예산안은 가능한 법정 기일을 지키겠다. 법인세 등은 누리과정 등 민생예산 확보 때문에 추진하는 것이니, 정부와 여당이 해법을 제시하면 충분히 논의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답을 했다.그러나 두 번째 탄핵과 관련해선 “대통령 조사의 공정성은 본인이 검찰 수사를 거부하는 것이니, 반론권이 보장되지 않아 발생하는 공정성 시비는 타당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이어 세 번째 개헌 문제에 대해서는 “개헌 문제는 이미 미국에서 3당 대표가 합의한 대로 1월초 국회 개헌특위를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 12월로 며칠 당겨 설치하는 문제는 충분히 논의 가능하다”고 호응했다.우상호 원내대표는 이 같은 답변과 함께 “탄핵 관련 본회의 안건 논의를 위해서 조만간 뵙겠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같이 걱정하는 자세로 허심탄회하게 논의해 가자”는 인사를 전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저열한 인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를 강력 비난했다.손혜원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정현 대표가 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향해 “두 번의 탄핵을 주도하는 대단한 업적을 남기는데 흥분했냐”, “예수를 부인하는 유다가 되란 말인가”라며 날 선 비난을 쏟아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이정현 대표, 코너에 몰린 것은 알겠는데 남의 업적 챙겨볼 시간에 국민들께 비춰지는 자신의 추한 모습을 먼저 챙겨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저열한 인간이 대한민국 집권당의 당대표”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갔다.이날 이정현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추미애 대표의 광주 연설 발언에 반발했다.이정현 대표는 추미애 대표가 김무성 전 대표와 새누리당을 향해 ‘부역자’ 등 표현을 사용한 것에 “추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헌정사에 남을 두 번의 탄핵을 주도하는 대단한 업적을 남기는 데 흥분하고 그것에 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서 하는 말인지 모르겠다”고 비꼬았다.또 새누리당에 탄핵 표를 위해 구걸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에는 “대통령 탄핵에 대해 야당에 따르라, 한 마디로 배신자·변절자가 돼달라는 게 아니냐”면서 “성경에 나오는 예수를 파는 유다와 예수를 부인하는 베드로가 돼달라는 것 아니겠냐”고 발언했다.이 같은 이정현 대표의 발언에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예수에 비유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공개열애 중인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배우 설리와 다이나믹듀오 최자의 불화설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최자 측이 “사생활 영역”이라며 선을 그었다.24일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 컬쳐 측은 최자와 설리의 불화설에 대해 “개인적인 사생활 영역”이라며 “회사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 2014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개인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왔다. 최자의 인스타그램에는 설리의 사진이 여전히 게재되어 있다.한편 설리는 이날 새벽 팔 부상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후 설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에게 확인해 본 결과, 집에서 부주의로 인한 팔부상이 생겨 금일 새벽에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 받고 귀가한 상황”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달리는 지하철 전동차에서 진통을 느낀 임신부가 무사히 아기를 출산해 화제다. 때마침 같은 지하철에 산부인과 조산원과 의대 교수가 타고 있었던 ‘행운’ 덕이다.최근 인민망 등 외신은 지난 19일 중국 난징(南京) 시에서 일어난 이 훈훈한 사연을 보도했다.이날 오후, 해방군 난징총병원(解放軍南京總醫院) 산부인과 조산원으로 근무하는 우샹메이(吳祥美) 씨는 지하철 2호선을 탔다가 “의사 없나요? 간호사 없나요?”라는 한 여성 승객의 다급한 외침을 들었다.우 씨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내가 간호사에요. 도움이 필요한가요?”라고 답했고, 승객은 안절부절 못하며 “임신부 한 명이 아기를 낳으려 한다”고 설명했다.14년동안 조산원으로 일하며 2000명이 넘는 새 생명이 세상의 빛을 보는 걸 도와왔던 우 씨는 승객의 설명에 즉시 임신부를 도우러 달려갔다.우 씨는 전동차 7~8칸을 지나고 나서야 금방이라도 아기를 낳을 것 같은 임신부를 발견했다. 시에(謝) 씨 성을 가진 이 임신부는 이날 진찰을 받기 위해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가던 길이었다.당시 시에 씨는 의자에 앉은 채 였으며, 무척 괴로워하는 표정으로 고통을 견디고 있었다.우 씨는 즉각 여성 승객들에게 주변을 둘러싸줄 것을 부탁한 뒤, 자신이 병원에 근무하는 조산원임을 밝히며 시에 씨를 안심시켰다. 그는 “아기 머리가 나오는 게 보인다”며 시에 씨의 몸 상태를 살폈다.이어 우 씨뿐 아니라 때마침 지하철에 타고 있던 난징의과대학교 교수인 리우원타오(劉文涛) 씨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곧 아기가 나올 것 같다는 판단 하에 이들은 시에 씨를 역 내 사무실로 옮겨 출산을 돕기로 했다.지하철이 역으로 들어선 후, 우 씨와 리우 씨는 역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시에 씨를 사무실로 옮겼다.사무실에 들어오고 1분도 채 지나지 않은 오후 7시 50분, ‘지하철 베이비’가 무사히 세상에 나왔다. 건강한 남자아기였다.리우 씨는 깨끗한 순면 티셔츠를 두 장 꺼내 한 장은 시에 씨에게 건네고, 또 한 장으로는 아기를 감쌌다. 역 직원도 담요로 아기를 따뜻하게 감쌌다.이후 시에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산후조리에 들어갔으며, 시에 씨와 남편은 아기의 이름을 ‘티에바오(鐵寶, 지하철 보물)’라고 짓기로 했다.이와 관련, 우 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출산 시 전문가가 없다면 아기가 질식 등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하며 “어떤 산모들은 대량 출혈을 일으키기도 해 전문적인 처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공공장소에서는 위생문제가 있어 산모와 아기가 모두 위험할 수 있다”는 말로 시에 씨가 무사히 아기를 출산한 것이 다행이라며 기뻐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자신의 방송 출연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소감을 밝혔다.한석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밤 실검 1위도 참 감사했는데 아직까지 순위에 있으니 영광”이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그는 앞선 23일 MBC ‘라디오스타’는 ‘4대보험은 끝났다! 구직자들’ 특집에 김현욱, 이지연, 조우종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한석준의 다양한 ‘폭로’에 그의 이름은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를 불러왔고, 방송 다음 날인 24일 현재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이름이 올라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불어민주당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사진)의 직무유기 의혹과 관련, “우병우를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다.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2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이 밝혔다.그는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표명을 언급하며 “그동안 박근혜 정부를 비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법무부장관과 민정수석마저 박근혜 게이트의 실체가 밝혀지자 고개를 돌리고 사임했다”고 입을 열었다.이어 “박근혜 게이트를 가장 먼저 막아냈어야 할 민정수석인 우병우는 오히려 그 힘을 등에 업고 각종 비리를 주도했다”고 비난했다.검찰이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실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서는 “우병우에 대한 각종 비리가 드러났을 때 즉시 실시되었어야 할 압수수색”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이제 와서 늑장수사, 보여주기 식 압수수색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압수수색했다며 부산을 떠는 검찰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을 차갑기 그지없다”고 꼬집었다.“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늦어도 너무 늦었다”고 말한 이재정 대변인은 “증거인멸, 입맞추기를 하기에 너무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며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을 우병우에게 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검찰은 괜한 변죽만 울리지 말고 비리의 핵심인 우병우를 구속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강조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