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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3’ 제작이 확정됐다. 제작사 파라마운트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에서 ‘탑건3’ 각본 작업을 진행 중이며 톰 크루즈가 출연한다고 발표했다.다만, 다른 출연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리 브룩하이머는 프로듀서로 복귀할 예정이지만,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다. 각본은 에릭 워런 싱어,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공동 집필자인 에런 크루거가 맡는다.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2022년 블록버스터 영화 ‘탑건: 매버릭’의 속편 제작 소식은 2024년에 처음 공개된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극장 산업이 침체된 상황에서 영화 ‘탑건: 매버릭’은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다. 1억 7000만 달러(약2520억원)의 제작비로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5억 달러(약2조2000억원)를 벌어들이며 어려운 시기에 영화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톰 크루즈는 1986년 원작에서 베테랑 조종사 매버릭 역을 맡은 지 36년 만에 ‘매버릭’으로 다시 한 번 돌아왔다. 그가 연기한 매버릭 미첼 중위는 명문 비행학교로 돌아와 젊은 조종사들에게 위험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그는 또한 전편에서 전사한 친구 피트 구스 브래드쇼의 아들 브래들리 루스터 브래드쇼(마일스 텔러)와 재회한다. 두 사람은 동료 훈련생들과 함께 임무를 완수하고 무사히 귀환한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국민의힘은 17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제3 핵시설로 평안북도 ‘구성’을 언급한 뒤 미국이 항의했다는 동아일보 보도에 대해 “이번 사태는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대북 성과에만 급급한 조급증이 불러온 ‘안보 참사’”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무책임한 발언이 결국 한미 동맹의 핵심 자산인 ‘정보 공조’ 체제를 무너뜨리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왔다”고 말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미국 측은 여러 채널을 통해 민감 정보가 외부에 공유된 데 대해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 밝혀지지 않았던 ‘구성’을 정 장관이 언급한 것에 반발한 것이다.박 수석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대북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국무위원의 가벼운 말 한마디가 동맹의 신뢰를 통째로 흔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대가는 고스란히 대한민국 안보 리스크와 국민의 불안으로 돌아오고 있다”면서 “엄격히 관리되어야 할 민감 정보를 거리낌없이 내뱉는 순간, 한미 정보당국이 수십 년간 쌓아온 신뢰의 탑은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다”고 했다. 또 이재명 정부를 향해선 “정보가 곧 ‘국가 전략 자산’임을 망각하고 있다. 정보는 단순한 내용을 넘어 그 ‘출처’와 ‘수집 방식’을 보호하는 것이 생명”이라며 “이를 경솔하게 노출하는 것은 전력을 적에게 고스란히 노출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주무 부처 장관이 본인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국가 안보의 눈과 귀를 스스로 가리는 행태는 명백한 ‘직무 유기’”라고도 주장했다. 이번 사태를 두고 그간 누적된 한미 간 불협화음의 ‘결정타’라면서 “그동안 비무장지대 출입 통제권, 한미연합훈련 축소 등 주요 안보 현안마다 동맹의 목소리를 외면해온 결과가 결국 ‘정보 공유 축소’라는 실질적 경고로 돌아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상황이 이토록 엄중함에도 ‘미국 측도 이해했다’는 식의 사태를 축소하기에 급급한 통일부의 해명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일 뿐”이라며 ”정 장관은 본인의 가벼운 처신이 국가 안보에 끼친 해악을 직시하라”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핵 위협이 날로 고도화되는 시기에 동맹의 신뢰를 깎아먹는 장관은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미국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북한의 제3 핵시설로 평안북도 구성을 언급한 것을 두고 대북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은 “보도가 사실이라면 장관 한 사람의 발언이 한미동맹의 안보 공조에 균열을 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관이 본인 존재감을 과시하려 국가 안보의 눈과 귀를 가렸다”고 직격했다.국민의힘 강선영 의원은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무위원회의 경솔한 한마디가 한미 공조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영변과 구성, 강선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전날 한미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측은 여러 채널을 통해 민감 정보가 외부에 공유된 데 대해 강하게 항의했다. 소식통은 “미 측은 한국과 공유한 정보가 공개된 데 대한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미국 소식통도 “정보 공유를 축소하겠다는 의도(intent)가 한국 정부에 전달됐다”고 했다.이와 관련해 강 의원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3월 2일 IAEA 회의 기조연설에서 강선과 영변에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다고 언급했지만 구성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며 “통일부 당국자도 정 장관의 국회 발언에 대해서 구성 지역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는 정보 사항이라고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다면 어떻게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는 내용을 장관이 국회에서 발언할 수 있나”라며 “통일부 장관은 이 경위를 국민 앞에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부를 향해선 “통일부 장관의 고의인지 실수인지 모를 한미 정보 공유에 차질을 일으키는 이런 사안에 대해서 재발되지 않도록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외교 안보는 가벼운 새치 혀가 다루기에는 너무도 중요하고 미치는 파장이 크다는 것을 정 장관은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이번 사태는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대북 성과에만 급급한 조급증이 불러온 ‘안보 참사’”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무책임한 발언이 결국 한미 동맹의 핵심 자산인 ‘정보 공조’ 체제를 무너뜨리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왔다”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대북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국무위원의 가벼운 말 한마디가 동맹의 신뢰를 통째로 흔들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그 대가는 고스란히 대한민국 안보 리스크와 국민의 불안으로 돌아오고 있다”면서 “엄격히 관리되어야 할 민감 정보를 거리낌없이 내뱉는 순간, 한미 정보당국이 수십 년간 쌓아온 신뢰의 탑은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다”고 했다.또 이재명 정부를 향해선 “정보가 곧 ‘국가 전략 자산’임을 망각하고 있다. 정보는 단순한 내용을 넘어 그 ‘출처’와 ‘수집 방식’을 보호하는 것이 생명”이라며 “이를 경솔하게 노출하는 것은 전력을 적에게 고스란히 노출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주무 부처 장관이 본인의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국가 안보의 눈과 귀를 스스로 가리는 행태는 명백한 ‘직무 유기’”라고도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와대는 언론 공지를 통해 “통일부 장관의 언급에 대해서는 미 측에 충분히 설명한 것으로 알고 있고, 한미 간 정보 공유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이도 안 난 생후 2개월 아기에게 떡국을 먹인 정황이 담긴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17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1월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생후 약 2개월 된 아들 B 군에게 떡국을 먹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2월18일 SNS에 아기 숟가락인 담긴 떡국 그릇 사진을 게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운데 음식 설마 아기 것인가요?”라고 물었고, A 씨는 “국물 5수저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B 군의 얼굴에 상처가 난 사진과 함께 “OOOO(유명 연예인), 너 왜 귀한 내 자식 얼굴 긁어대? 진짜 생OOO”라는 글을 SNS에 적었다. 누리꾼들은 걱정 섞인 댓글을 수백건 달았고, 일부는 경찰 등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신고를 접수한 인천 서구 등은 경찰과 함께 A 씨를 B 군과 분리 조치했다. 경찰 신청에 따라 인천가정법원은 A 씨에게 오는 20일까지 B 군에 대한 접근금지를 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물리적인 학대나 방임 행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발달상태에 맞지 않는 음식을 먹인 것 등이 학대라고 판단돼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수영 변호사, 박상수 변호사- 진행·연출: 김형민 이창주- 동아일보 유튜브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결정하면서 여야 모두 재보궐 구도가 복잡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평택을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울산시장 등을 포함한 다른 수도권의 선거구 시나리오를 다시 짜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것이다. 강수영 변호사는 민주당에서 평택을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오세호 전 평택을 지역위원장 등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뚜렷한 주자가 없고, 별로 그렇게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고 평가했다.강수영 변호사는 16일 동아일보 유튜브 ‘UP & DOWN’에 출연해 평택을 지역 후보군과 관련해 “지금 재보궐 선거의 성격이 미니 총선급으로 비슷하게 가고 있는데 오세호 예비 후보의 경우 누구세요? 약간 이런 느낌이 있다”며 “대중들에게 그런 인상이 있어서 좀 이거 체급을 좀 키워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고 말했다.김 전 부원장의 평택을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선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최측근이었다는 점이 널리 알려져 있고, 아직까지 (김용의)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이분이 경기도 지역에 출마하고 싶다는 뜻은 계속 지속적으로 밝혔다”면서 “그래서 조국 대표가 출마하는 상황에서 본인 입장에서는 내가 가면 판의 중량감이 커지는 것 아닐까라고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런데 이게 당 지도부의 생각과 일치하느냐 이건 잘 모르겠다“면서 “당 지도부가 전략공천까지 고려할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강 변호사는 이번 선거 구도에 대해 “조국 대표가 들어오면서 단순했던 구도가 ‘고차 방정식’처럼 복잡해졌다”고 분석했다. 박상수 변호사도 이번 선거 구도를 ‘고차 방정식’으로 규정하며 복잡성을 강조했다. 그는 “조국 대표가 온 것만으로도 정청래 대표 머리가 복잡한데, 김용 전 부원장까지 등장하면서 (평택을이) 제일 힘든 고차 방정식이 됐다”고 말했다.특히 평택을과 울산시장 선거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평택과 울산이 진보당이라는 존재로 인해 연계된 상황”이라며 “울산에서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완주하면 김상욱 후보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한테 이기기가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이어 “김종훈 후보가 생각보다 강한 후보”라며 “울산 북구와 동구는 노동자 거주 지역으로 진보 정당의 후보들이 계속 당선되던 곳이다. 김종훈 후보는 구청장과 국회의원 지역구도 당선됐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또 박 변호사는 “평택에서 (판이) 꼬이면 울산시장 선거를 날리게 된다. 조국 대표는 부산에 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국 대표 1명이 평택을 선택하면서 공간이 생기자 김용 전 부원장이 치고 들어온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친한계’ 대표 인사인 박 변호사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과 전략공천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공천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당내 일각에서는 한 전 대표와의 결합 및 연대의 필요성이 제기된다는 것이다.앞서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채널A에 출연해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지금이 복당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변호사는 한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전략적 선택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놨다.박 변호사는 “복당 정도까지는 저도 오케이인데 복당 후 전략 공천으로 가시는 게 어떨까 싶다”며 “한 전 대표를 그냥 전략 공천, 아니면 무공천 후 복당 이런 방식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이 동남 지역에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카드가 사실상 한동훈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설이 나오는 하정우 청와대AI미래기획수석에 대해 박 변호사는 하 수석이 출마 의지가 있다면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 그냥 사표를 쓰면 되는 것”이라며 “자기가 하고 싶으면 (결단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허락을 요구니까 하지 말라 그래도 정치 공천 개입 같고, 대통령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4월 16일 〈법정모독 UP & DOWN〉 전문▷김형민: 자 이번 주 정치 주가 오늘 발표합니다. <법정모독 UP & DOWN> 김형민입니다. 정치 주가 평가해 주실 두 분 어렵게 모셨습니다. 강수영 변호사님.▶강수영: 안녕하세요. 강수영입니다.▷김형민: 박상수 변호사님.▶박상수: 예 안녕하십니까 박상수입니다.▷김형민: 저희 이제 법정모독 첫 방 라이브 첫 방인데 첫 패널이 아주 의미 있는 자리에 어렵게 모셨습니다. 출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강수영: 아유 감사합니다.▶박상수: 이렇게 또 개국 공신의 자리에 모셔주니▷김형민: 오늘 활약 너무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제 두 분이 이제 보니까 공통점이 좀 있어 보여요. 일단 변호사시고 키가 크시고 그다음에 저희 셋이 앉아 있으니까 스튜디오가 아주 꽉 차 든든합니다. 또 공통점이 있어요. 오늘 아주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셨어요.▶강수영: 아 네 동대구역에서 기차 타고. 예 오전에 오자마자. 이 그 지도 앱을 제가 굉장히 신뢰하고 있었는데 아 이거 믿을 만한 게 안 된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지하철 타고 왔는데 아슬아슬했어요.▷김형민: 우리 저기 박 변호사님도 변명의 얘기를 한 번.▶박상수: 저요. 저는 사실 분장 받고 왔잖아요. 그렇긴 한데 근데 사실 저도 좀 약간 아슬아슬하게 도착하는 아이콘인데 저보다 조금 더 있으신 분이 계시니까 좋네요.▷김형민: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분이 약간의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이런 얘기 나와요. 보수의 심장 대구 출신이신데 진보 패널로 활동하고 계시고.▶강수영: 네 지금도 대구 거주하고 있고요. 대구에서 대구·경북 독립언론인 진보 언론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형민: 대구 이제 고향 지인분들이랑 사이 괜찮으신가요?▶강수영: 저를 그러니까 정치에 관련된 사람인 줄 몰라요. 방송 출연하는 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그들의 알고리즘에 제 방송들이 뜨지가 않습니다. ▷김형민: 아예 안 보시니까. ▶강수영: 네 아예 다른 성향의 방송들만 보시기 때문에 제가 방송하는지도 모르세요 잘.▷김형민: 그렇습니다. 우리 국힘 대변인 출신이신데 반지도부 평론을 아주 활발하게 하고 계세요. 요즘 평론 좀▶박상수: 제가 여당인 줄 알고 영입돼서 들어왔는데 제2야당 생활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지금 여당 패널이긴 한데 제2야당 느낌이 좀 있습니다.▷김형민: 요즘 평론 으쌰으쌰 아니면 좀 힘 빠지는 데 좀 어떠세요.▶박상수: 근데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또 부산에서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힘을 받고 있죠. 저희들이 뭐 저희는 또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해 가지고 보수 재건이라는 이 측면으로서 끌고 가려고 하니까. 그런데 저는 강수영 변호사님. 제가 보수 패널로도 활동하고 그러지만 강수영 변호사님이 최근에 거의 방송계 태풍의 핵으로 급성장 중이시거든요. 쇼츠에 계속 등장하세요.▷김형민: 제가 노래 부르는 것도 봤어요. 노래 엄청 잘 부르시더라.▶강수영: 그러셨어요.▷김형민: 노래 엄청 잘 부르시더라.▶강수영: 저기 저기서 라디오에서▶박상수: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 처음 방송을 한번 호흡을 맞춰봤습니다. 지난주에 강수영 변호사님이랑 처음 호흡을 맞춰봤는데 일합을 나눠보고▶강수영: 그때 방송 때 제가 박상수 변호사님한테 싹 발렸습니다.▷김형민: 오늘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한 주 간의 정치권 이슈 상한가 하한가 업앤다운 첫방 주제 열어보겠습니다. 워싱턴에 잠 못 이루는 밤. 요즘 워싱턴 하면 트럼프가 아니라 이분이 생각나요? 누군지 대충 머리에 떠오르시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공천 파동이 한창인데 미국 갔습니다. 미국 갔어요. 당 대표가 할 일 하는 중이라는데 당내 분위기는 아주 심상치가 않습니다. 곽규택 의원이 어제 채널A에 나와서 사실상 국민의힘 부산 북갑 단일 후보 주장했어요. 이거 결국 한 전 대표 힘 실어주는 거죠.▶박상수: 네 그렇죠 아무래도 곽규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이게 지금 약간 회자가 되고는 있기는 한데 저희 한동훈 대표 지도부 시절에 수석 대변인을 하셨어요. 완전한 친한계로 분류되기는 조금 어렵긴 했는데 그래서 사실 제가 지금 이게 막 캡처돼서 다 오던데 12월 16일 날. 2024년 12월 16일 날 한동훈 전 대표가 물러날 때 이제 곽규택 의원이 사실 대표실에 같이 있던 그 마지막 멤버중에 한명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이제 친한계랑 보조를 맞추기보다는 좀 이제 당권파나 이제 우리 당의 중심 쪽에 있는 사람들이랑 지금 현재 중심에 있는 사람들이랑 그 활동을 계속해서 해왔지만 그래도 이분은 좀 합리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또 부산에서의 선거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역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좀 평가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곽규택 의원이 어제 복당 후 경선의 단일 후보라는 말까지 이렇게 여기 채널A 돌직구에 나와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조금 더 오셔도 될 것 같아요. 복당 정도까지는 저도 오케인데 복당 후 전략 공천으로 가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한동훈 전 대표를 그냥 전략 공천 아니면 무공천 후 복당 뭐 이런 것도 괜찮은 것 같고.▷김형민: 어쨌든 한동훈 원픽.▶박상수: 원픽으로 가야죠. 지금 왜 그러냐면 우리 당이 이 동남 지역에서 변수로 그나마 던질 수 있는 게 그러니까 이렇게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 한동훈 카드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 카드를 이제 쓰자는 이야기를 하는 거고 그게 이제 김도읍 의원의 무공천 주장에서도 나왔고 그다음에 이번에 이제 곽규택 의원의 복당 후 경선의 단일 후보 주장으로 지금 이렇게 나오고 있는 건데 이것은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그래서 작년에 제가 올해죠. 올해 초에 한동훈 대표가 제명이 됐을 때 제가 어떤 종편의 기자님 한 분한테 전화를 받으면서 제가 그랬어요. 4월 이후 분위기가 바뀐다.▷김형민: 4월 이후▶박상수: 두고 보시라 그러면서 왜냐 4월이 되면 장동혁 대표의 공천 권한이 이제 다 소진된다. 그러면 장동혁 대표는 이제 줄 게 없다 줄 게 근데 본선에 나온 후보들은 당선을 바라기 때문에 그때는 이제 장동혁이 아니라 한동훈을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4월 이후 분위기가 반전될 거니까 두고 보시라 했는데 어제 곽규택 의원 이 발언이 나오고 그 기자님이 저한테 전화를 해 오셨어요.▷김형민: 곽규택 의원의 발언이 약간 국면 전환되는 약간 그런 기준점이라고 보시는 건가요?▶박상수: 그렇게 보신 것 같아요.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둑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그러면서 변호사님 말씀이 맞았네요 하면서 그러길래 제가 그런다 했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반신반의했는데 그래서 제가 이게 시작일 거다 앞으로 더▷김형민: 그러면은 친한계 쪽 반응이 조금 지금 고무적이겠네요. 지금 어떻게▶박상수: 글쎄요. 저희는 근데 이렇게 될 거라고 예상했어요. 지금 주호영 의원도 무공천을 주장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주호영 의원은 처음에 계속 수석 얘기하다가 막상 이제 전입신고까지 하고 나니까 무공천 얘기를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들이 앞으로 당내에서 더 퍼져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김형민: 그럼 당내에서 김도읍 의원 같은 당내 사람들이 물밑으로나 공식은 아닌 것 같고. 물밑으로 한동훈 대표한테 이렇게 좀 이렇게 영입 제안 이렇게 들어와라 복당해라 이런 요구도 혹시 들어온게 있으신가요?▶박상수: 글쎄요. 그러한 부분들을 공개적으로 다 이야기를 할 수는 없는 사안인데 이미 경선 때부터 경선 때부터 한동훈 대표 쪽의 우리 쪽에 그런 접촉이나 이야기나 심지어 자체 제작한 보고서 같은 것도 갖다주고 막 그래요 이미. 왜냐하면 경선 때까지야 당권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데 본선에 가서는 중도 확장성을 가지고 있고 계엄에 반대하는 선명성을 가지고 있는 한동훈 대표를▷김형민: 이겨야 되니까▶박상수: 데리고 함께 데리고 본선을 가야 승산이 그나마 있으니까 그건 모든 정치인의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김형민: 물론 이제 근데 그렇게 볼 수도 있는데 문제는 이 공천권을 진 장 대표가 한 전 대표한테 무공천이나 지금 말씀하신 복당시킨 후 단일 후보 만들기 이걸 할 거냐 가능성이 있다 없다?▶강수영: 저는 없다. 근데 이거는 저는 박상수 변호사님 말씀이 지극히 상식적이고 국민의 입장에서 매우 바람직한 말씀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나 장동혁 지도부는 언제나 비상식으로 가 왔습니다. 비상식 그런데 민주당 쪽이나 진보 진영 쪽에서도 최근에 이런 재밌는 얘기가 있는 게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약간의 연출이고 거의 선거 임박해가지고 극적으로 한동훈 복당 전략공천 빠방 혹은 단일화 빵 이러면 컴백 빡이러면 정치 천재다. 장동혁은 정치 천재다. 이 모든 것들을 약속대련처럼 갈등 구조와 서사를 만든 다음에 극적으로 단일화나 전략 공천이 이루어내는 거 정말 무서운 일이다. 그럴 가능성이 있냐고 저한테 자꾸 물어보시는 분도 있어요. 이쪽 진영에서 나도 인정. 만약에 그렇다면 정말 정치 천재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아 보이는 이유가 여전히 제가 방송 활동 같이 하면서 서정욱 변호사님이라든지 그쪽에 계신 분들 말씀을 들어보면 한동훈 대표 전 대표의 당선을 막는 것이 성공이다. 부산 북갑에서는. 민주당을 떨어뜨리는 게 아니고▷김형민: 막는 것이▶강수영: 막는 것이. 한동훈의 국회 입성을 막는 것이 우리 당권파의 성공이기 때문에 당선 안 해도 된다.▷김형민: 왜 그런 거예요?▶강수영: 들어오게 되면 또 전당대회 출마할 가능성이 있고▷김형민: 당권 경쟁▶강수영: 그렇죠. 그러면은 결국 다음 전당대회는 다음 대선에서의 전초전이라고 봐야 되는 잖아요. 당권을 잡는 사람이 다음 총선의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고 그러면 자기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심을지 결정될 수 있고 계파가 형성되고 세력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장동혁 입장에서는 더 큰 꿈을 꾸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자기 기반이 되고 있는 소위 유튜브 권력들이 그 장동혁을 위시해서 계속 이 기득권을 누려야 되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 이 당권은 한동훈이 들어오는 순간 이 둑이 무너지기 때문에 이거 막는 게 더 중요하지 부산 민주당 줘도 돼 여기까지 나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박상수: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의 지금까지의 정치는 한동훈 대표를 막자 이거밖에 없어요. 그건 모두가 공감할 겁니다. 지금도 어떻게 한동훈 대표를 막을 수 있을까 워싱턴 구상을 하고 있는 걸로 생각합니다.▷김형민: 워싱턴 구상▶박상수: 워싱턴 구상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고 오늘 아침에 소위 말하는 가장 강성 보수들이 많이 보는 유튜브라는 고성국 씨가 하는 유튜브에 그 썸네일을 제가 보니까 미국은 장동혁을 차기 대권 주자로 이런 제목을 달았어요. 그래서 제가 이거를 지금 원래 오늘 오면서 포스팅을 하려다가 포스팅을 못 했는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다음 차기 대권주자로 장동혁을 민다는 거 아닐까요?▶강수영: 미국으로 귀화하시는 거예요?▶박상수: 그러니까 그런 것 같아요. 트럼프 다음 포스트 트럼프 나쁘지 않은데 그러니까 그게 지금 워싱턴 구상이지 않을까. 워싱턴 구상이 미국의 차기 대통령 워싱턴 구상이지 않을까 그러니까 국회에 가서도 그렇게 해맑게 사진을 찍는 게 아닐까요?▶강수영: 그러니까요. 저는 사실 그것도 재미있는 얘기지만은. 제가 며칠 전부터 계속 얘기했던 것이 왜 김민수 최고를 대동해서 그렇게 갔을까 장동혁 대표는 이건 분명히 재보궐 선거에 김민수 최고를 투입한다는 이야기고 그래서 체급 올려주는 거고. 이거는 제가 봤을 때 아주 확률 높은 곳은 부산 북갑. 아니면 김민수를 원내로 진출할 입상시킬 생각이 있다면 대구 근데 이건 제가 봤을 때 지금 당 지도부는 그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부산 북갑을 그대로 내버려 뒀다가는 박민식 전 장관이 지금 뛰고 있지만 이 사람은 우리 당 지도부하고 좀 거리가 멀다. 너무 오래전에 정치하던 사람이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부산에 있다가 분당 갔다가 영등포로 갔다가 강서 갔다가 이렇게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혹시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한동훈계하고 접촉해 가지고 단일화 협상을 후보로서 해버리면 어떡하지 그러면 안 돼 그래서 무조건 단일화를 절대 안 할 충심이 있는 자객. 근데 하지만 그 자객이 칼이 없습니다. 칼이 없는 자객이에요. 그냥 손으로 맨손으로 바지끄댕이 잡고 한동훈과 함께 물 밑으로 그냥 쭉 들어가 줄 사람 진흙탕 싸움 할 사람이 그것이 김민수 혹은 고성국 TV에서 미는 이영풍. 뭐 이런 사람들을 전혀 뭐 별로 그렇게 당선 가능성 높게 안 보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한동훈 막기에는 아주 좋은 사람이다. 저는 그런 생각까지 하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김형민: 이게 보면 이제 이 꼬인 실타래를 사실 한 전 대표가 풀 수도 있잖아요. 공개적으로 나 복당시켜 달라 이렇게 하면 국면 전환이 좀 될 것 같기도 하고.▶박상수: 글쎄요 지금 뭐 보수 재건을 해야 되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의힘을 개혁해야 된다는 측면에 있어서 한동훈 전 대표는 당연히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렇기는 하지만 이제 와서 이 부분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어떠한 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데 그에 대해서 이 논란 속에 들어가는 거는 큰 의미가 없고요. 지금 선거가 50일도 안 남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상황에서는 부산 북구 갑의 주민. 만덕2동의 주민으로서 최선을 다해 선거를 임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강수영: 이 포인트에서 저 박형준 시장한테요. 박형준 시장이 지금 녹록지 않습니다. 상황이 그럼 이럴 때일수록 저는 지금 경선을 뚫을 때는 머리 깎고 막 세계로교회 아들 영입하고 이렇게 약간 극우적 포션을 먹기 위한 움직임을 했지만 이제 본선에 갔다면 지금부터는 이기기 위해서 뭐든지 다 잡아야 되거든요. 그럼 부산 북갑에 한동훈 대표가 출마했을 때 나는 한동훈 대표하고 러닝메이트로 뛰겠다. 그래서 당에서는 여기 전략 공천을 좀 자제하고 한동훈하고 나하고 같이 부산에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 공개적으로 하는 게 부담스러우면 밑에서라도. 물밑에서라도 이거 얘기를 반드시 해야 된다. 본인이 살려면 저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김형민: 실제로 어제 14일이죠. 박형준 부산시장이 한 방송 라디오 방송에 나와 가지고 부산의 국회의원들 의견을 모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제 변호사님 의견이랑 박 시장도 약간 지금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자 그런데 어제 이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사진 하나가 있습니다. 일단 사진 좀 띄워주세요. 아주 해맑아요. 우리 장 대표님 해맑은데. 이 친한계 의원들 반응 보면 이게 화해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일단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죠. SNS에 올린 글인데 장동혁 대표의 표정이 아주 해맑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 그러면서 김 전 최고가 피눈물 난다 가서 뭐 하는 거냐 억장 무너진다 이렇게 표현했어요. 아주 크게 한 방 때린 건데 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한동훈이 한 당에 있을 수 있을까? 누군가 하나는 좀 나가거나 죽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들기도 하고▶박상수: 지금 고성국 TV에서 제가 썸네일 아까 말씀드렸는데 미국 공화당으로 가시는 거 아니에요? 아니 지금 포스트 트럼프의 세계로. 지금 보면 국회의사당 미국의회의사당 앞에서 저렇게 해맑게 지금 보면은 미국 중간선거를 대비하러 가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저기 무슨 우리 지방선거에 표가 있다고 얘기하기엔. 그래서 제가 아니 정청래 대표의 동진 정책은 TK로 오는데 장동혁 대표의 동진 정책은 태평양을 넘는다. 충격적이에요. 정말 하와이도 넘어서 태평양을 넘어서 워싱턴까지 정말 진짜 클래스가 다른데 진짜 포스트 트럼프를 노리는 느낌입니다.▶강수영: 그런데 민주당 입장에서는 저 사진을 보고 굉장히 긴장했던 것이 이것이 선거에 대형 악재를 만났다. 장동혁이 국내에서 자꾸 그 선거 지휘를 해 줘야 민주당이 유리해지는데 가버리니까 이거 큰일 났다. 이거 악재다. 이거 빨리 와 빨리 오세요. 당권을 빨리 잡아▶박상수: 제가 여기는 지금 동아일보지만 제가 M이나 J 같은 방송에 출연을 하면 그 댓글들에 장동혁 대표 꼭 지켜 장동혁 파이팅. 막 이런 것들이 계속 달려요. 이렇게 민주당 시청자들이 좀 많잖아요. 민주당 지지자 시청자들이 그런데 이분들이 제가 장동혁 대표 비판을 하면 왜 잘하고 있는데 그러냐 그러면서 댓글이▶강수영: 근데 저게 영 완전 엉뚱한 짓은 아닌게 저 세계에서는 큰 거 하나 가지고 온다고 자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특히 서정욱 변호사 같은 분이 저 미국에 놀러 간 거 아니다. 돌아올 때 굉장히 큰 거 가지고 올 거다. 그래서 제가 궁금해 가지고 뭐냐고 도대체 항공모함이냐 뭐냐. 그 항공모함을 타고 오시면 딱 좋을 것 같다. 타고 오면 오래 걸리잖아요. 그럼 지방선거 끝날 무렵에 아마 돌아오실 것 같아. 근데 여전히 약간 선거 관리라든지 이런 거에 문제점이 있다. 우리 한국의 선거 관리 시스템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미국에서 보고서나 학술 자료 등등을 쭉 받아가지고 왔다라는 식으로 해 가지고 또다시 선거 부분을 건드리는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부정 선거까지 나가기 전에 그래도 최소한 선거 관리에 뭔가 문제는 있어 우리 시스템에 그러니까 불공정한 소지는 있어. 나는 이런 식으로 중성화를 좀 시켜가지고▷김형민: 그거는 뭐예요? 그럼 극단에 있는 분들을 다시 끌어오겠다?▶강수영: 다시 소거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목말라서 바닷물을 또 마시는 거죠. 그러면 사람이 죽거든요.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먹으면.▶박상수: 그런데 지금 부정선거론을 꺼내는 거는 우리 당 후보들한테 정말 폭탄을 던지는 겁니다. 이게 우리 당에서 부실 선거에 대한 비판은 늘 있어왔어요. 그랬지만 선거를 앞두고는 사전투표가 있기 때문에 우리 당의 지도부는 단 한 번도 선거 앞두고 부정 선거 이야기를 꺼낸 적이 없고 사전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왜 그러냐면 민주당은 3일을 투표하는데 우리 당은 하루만 투표했으면 이길 방법이 없어요. 투표율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왜냐하면 투표 당일날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근데 민주당은 3일 동안 착 풀로 투표를 다 하는데 우리 당은 이틀 동안 사전 투표는 부정선거 될 수 있다고 투표 안 하다가 투표일만 투표하라고 그러면 투표일날 딴 일 생겨서 못하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아프거나 이거는 무조건 우리 당이 지는 게임으로 가는 거거든요. 사전투표를 앞두고는. 근데 지금 그거를 다시 그 카드를 꺼낸다라는 거는 거의 이거는 자해 행위에 가까운 그런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지금 그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말이 당에서 계속 돌았어요.▷김형민: 실제로요?▶박상수: 당에서 돌았어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랑 투샷 사진 나오면 그래도 뭐 좀 반전이 있는 거 아니냐 막 이런 이야기들도 있었는데 저는 그래서▷김형민: 작은 반전이 아니라 큰 반전일 것 같은데▶박상수: 예 근데 그런데 요즘 또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인기는 또 없잖아요. 요즘에 계속 기름값 올리고 하다 보니까. 그래서 인기가 없는데 그럼에도 말이 돌았단 말이죠. 근데 트럼프 대통령 못 만났어. 그러니까 그다음에 나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무슨 멘토인 폴라 화이트 목사를 만난대 못 만났어. 뭐 하러 온 겁니까? 진짜▶강수영: 그러니까 이게 일정을 늘렸잖아요. 그렇지 이거 뻗치게 하려고 그런 거 아니야?▷김형민: 아니 진짜로 장동혁 대표가 귀국하셔서 무슨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가 정말 이 초미의 관심이에요 진짜▶강수영: 누군가를 좀 저명한 인사를 만나야 되는데 약속이 돼 있으면 일정을 무리하게 늘릴 필요가 없는데 약속이 안 돼 있고 우연히 만나 가지고 즉석을 하려면 뻗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정을 좀 넓혀야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김형민: 이게 원래 자리 없는 사람 욕하면 이 자리 없는 사람 욕한다고 이게 자리를 비우면 안 되는데 장동혁 대표가 없는 사이에 단순한 어떤 평가가 아니라 당내 구체적인 어떤 반란 이런 표현이 좀 그런지 모르겠지만 반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좀 있다고 실제로 오늘 동아일보에서도 저희 본보에서도 지역별로 각자 선대위 꾸리겠다. 이런 기사가 났어요. 이런 움직임이 조금 있다고 좀 보시나요?▶박상수: 맞아요. 그러니까 이제 장동혁 대표가 오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거죠. 그러니까 이게 장동혁 대표가 이 유세 현장에 나타나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 감표 요인이 되고 부담이 된다. 지역별 선대위하고 중앙당 이제 지시 안 받겠다. 그러니까 중앙당은 공천해 준 걸로 끝났다 이겁니다.▷김형민: 그러니까 대표 패싱▶박상수: 패싱이죠. 그게 이제 지역별로 벌써 서울은 공헌을 하고 있고 서울시당 위원장이 배현진 의원이기도 하고 공헌을 하고 있고 그 외에도 지역별로 지금 이렇게 움직임이 있는 걸로 알아요.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부분들은 더욱 더 확장이 될 거고 제가 이야기한 4월 이후 분위기가 바뀔 것이다라고 이야기한 게 지금 딱 그 흐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다만 비대위 요구나 이런 것들이 아무리 있어도 장동혁 대표의 멘탈은 보통이 아니기 때문에 버틸 것 같아요. 끝까지 통상 업무 저도 문자 계속 받고 있거든요. 매일매일 일정이 선거 몇 십 일 남겨놨는데 통상 업무▶강수영: 업무가 없다는 얘기죠 그건▶박상수: 뭐 그냥 통상적으로 뭘 하고 계시겠죠? 그런 것 같습니다.▷김형민: 장 대표가 내일 귀국이죠. 내일 귀국인데 귀국 후 바로 수습 들어갈까요? 이게 아니면 수습이 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장 대표 복귀 이후.▶강수영: 갔다 와서 일단 자기 유튜브 채널에 브이로그 올리고 뭐 이렇게 미국에서 맛있는 거 먹었다 누구 만났다 경치 좋은데 여기 갔다 이러면서 약간 이제 한동훈 그 지금 전 대표의 유튜브 활동 있잖아요. 이걸 약간 추종하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를 좀 더 올려야 된다. 자기 정치죠 그런 얘기를 할 것 같고. 그다음에 이제 선대위 꾸리고 이런 것들은 관여를 안 한다는 식으로 한 발 뺄 것 같아요.▷김형민: 일단은 한 발 물러서는?▶강수영: 그러니까 지금 왜냐하면 혁신 선대위를 꾸려야 된다 이런 얘기 많이 나왔지만 혁신 선대위를 누가 하냐 위원장을 할 사람이 없다 이런 식으로 외면해 왔잖아요. 그런데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예를 들면 대구도 대구·경북 공동 선대위 꾸려서 뭘 하겠다 이러는데 하지 마 이럴 수는 없고 장동혁이 그러니까 그냥 이제 관망하는 거죠. 관망하면서 잘하시라고 응원하고 나는 계속 유튜브 하겠다 이거 외에는 그렇게 특별한 길이 안 보여요.▶박상수: 강수영 변호사님 말씀이 정확한 게 저렇게 해야 패배 이후 책임을 지역별 선대위에 돌릴 겁니다.▷김형민: 역시 패배 이후에 내 책임 아니었다. 당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박상수: 예 지금 그 계산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보면 오히려 이러한 것들 때문에 패배했다라는 그 논리를 만들려고 그러니까 이미 시험에서 떨어진 다음에 이유를 만들고 있어요. 저는 지금 그렇게 보입니다.▷김형민: 시험 탈락의 명분을 지금 만들고 있다. 여기서 주가 전망 들어가겠습니다. 법정모독 업앤다운 미국으로 떠난 장동혁 대표 돌아왔을 때 당 대표 위상은 상승 or 하락▶강수영: 처음부터 저는 매도 사이드카▷김형민: 매도 사이드카 나왔고▶박상수: 저도 매도 사이드카 할게요. 다만 상패 안 될 겁니다. 버팁니다. 동전주까지 갈 때까지 버팁니다.▷김형민: 동전주까지 나왔어. 거의 가상화폐 수준으로▶박상수: 동전주까지 갑니다.▷김형민: 알겠습니다. 두 번째 종목 넘어가 보겠습니다. 서울·대구 찍고 부산. 이거 뭔 소리냐 아까 이제 변호사님 말씀해 주셨는데 한동훈 전 대표 부산 만덕동에 전입 신고했죠. 그러면서 부산이 아주 막 뜨거워졌어요. 막 용광로 같이 뜨거워졌어요. 정청래 대표도 약속된 것처럼 부산으로 막 달려갔습니다. 이거 한 전 대표 잡으려고 내려간 거죠. 어떻게 봐야 돼요?▶박상수: 정청래 대표가 한동훈 바람이 신경 쓰이지 않으면 뭐 하러 부산에 갔겠습니까? 그러니까 근데 이런 게 우리 당 후보들의 입장에서 답답한 거죠. 정청래 대표는 그래도 민주당이 뭔가 위험한 것 같다. 불 난 것 같다 그러면 소방수로 투입돼서 갈 수는 있는 그 정도 이미지는 갖고 있잖아요. 근데 장동혁 대표는 워싱턴 구상하고 개별 선대위 꾸린다 그러고 뭐 그 정도 위상을 갖고 있질 못하니까 우리는 지금 호주머니에 카드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지난 총선 때도 진짜 좀 우리가 민주당에 비해서 많이 척박하구나라고 느꼈던 게 뭐냐면 저는 이제 정치 신인으로 선거를 뛰다 보니까 당연히 지원 유세가 필요했는데 상대 후보는 3선을 노리는 김교흥 의원이었는데. 김교흥 의원한테는 이재명 대통령이 바로 옆 지역구에서 오지. 그다음에 김부겸 전 총리가 또 오지. 그다음에 정세균 전 총리가 오지. 무게감 있는 지원 유세를 총리들이 막 와서 하고 막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는 이제 지원 유세를 할 사람을 제가 이렇게 따져보니까 없어요. 이게 진짜 선거 뛰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호감을 이렇게 하면서 해야 되는데 그런 지원 유세를 할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원희룡 전 장관이 옆 지역구라서 계속 사람 보내면서 제발 한 번만 와달라고 그랬는데 원희룡 전 장관도 발등에 불리니까 거기서만 계속 뛰고 있어요. 그냥 못 오는 거죠. 결국 다 지우고 나면 그때 남는 게 한동훈 전 대표. 한동훈 비대위원장밖에 없는 거예요. 근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그나마 지원 유세로서의 그게 있으니까 전국에서 다 불러서 나중에는 진짜 15분씩 초치기로 다녔거든요. 전국을 근데 지금은 그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없어요. 그러면 지금 뛰고 있는 우리당 후보들은 진짜 지원 유세도 못 받으면서 그냥 민주당은 사방팔방에서 지원 유세가 갈 텐데 너무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 그 상황이▷김형민: 제가 지금 강 변호사님한테 질문드릴 게 딱 하나 있어요. 사진 한번 일단 띄워주세요. 전재수·김경수·김상욱 의원이죠. 그 노무현 전 대통령님 동상 앞에서 손까지 딱 맞잡으면서 결의를 다졌어요. 이게 민주당·노무현·부산 이 세 단어만 연결해도 민주당의 부산이 갖는 의미는 사실 남달라요. 단순한 지역구를 넘어서 그렇습니다. 근데 만약에. 이거 만약이에요. 지방선거 다 이겼어 막 파란불 다 들어왔어. 근데 부산 북갑 보궐에서 졌어요. 이건 이기고도 좀 찝찝한 승리가 되지 않을까▶강수영: 유일한 부산에서의 지역구를 잃는 거니까 정치적으로는 타격이 굉장히 크죠. 굉장히 크고 그런 걱정하시는 분도 있어요. 여차하다가 대구시장 선거도 이겼는데 여기 뺏기는 거 아니야? 지금 경남 쪽에서는 도지사 선거도 그렇고 다들 그거 걱정하더라고요. 대구에서 뒤집혔는데 우리가 만약에 지면 어떡하나 민주당 내에서. 그런 얘기까지 나오던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제 선거 구도든 인물이든 바람이든 여러 가지를 감안했을 때는 민주당에서는 결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그걸 감안해 가지고 대통령의 후광을 그리고 대통령과 같이 연계해서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라는 거를 어필하는 게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정청래 대표가 부산에 가시는 게 그렇게 썩 도움 되는 건 아니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민주당에서의 민주당 그러니까 부산에서의 민주당 자체에 대한 비토정서는 아직까지도 크기 때문에 별로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고. 제가 좀 냉혹하게 평가하자면 본인 전당대회 준비하는 거나 하는 거지 그게 뭐 그렇게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겠느냐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근데 여기 이제 그러면 부산 북갑의 중요성은 있긴 하지만 누구를 공천할 거냐 이 문제도 하정우 수석을 둘러싸고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 굉장히 악재입니다. 제가 평가하기로 왜냐하면 대통령은 지금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걸 멋대로 해석하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거 띄워주려고 그러는 거야. 하정우는 이미 나가기로 돼 있는 거야 막 그러시는데 아니라고 저는 계속 듣고 있어요. AI수석을 이 사람을 위해서 대통령이 만들었고 이 수석실이 지금 잘 돌아가고 있고 8개월밖에 안 됐는데 내보내면 대안도 없고요. 그러니까 매우 중차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이 또 원래 정치인도 아니고요. 그런데 당에서 부산 북갑이라는 유일 지역구에 나중에 후진으로 들어올 수 있는 정치 후배들을 하나도 육성하지 못한 상태에서 청와대에서 먼저 발굴해 가지고 열심히 굴리고 있는 사람을 쏙 빼간다. 이거 너무너무 이제 참 뭐라 그럴까 무능력한 얘기거든요. 그런데 대통령이 이렇게 언급을 여러 차례 하고 하정우 수석도 방송에서 안 나가겠다고 얘기하는데도 계속 뭐 8부 능선 넘었다. 계속 설득 중이다. 이게 굉장히 저는 안 좋다고 봅니다.▷김형민: 이 얘기가 이제 뒤에 나올 질문인데 좀 먼저 해볼게요. 그럼 근데 정청래 대표가 만약에 이재명 대통령이 변호사님의 뜻이라면 그 말씀 말씀대로라면 이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까지 뭐 삼고초려 이렇게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강수영: 그게 의아한 건데 대통령이 안 된다는데 여당 대표가 어떻게 저렇게 반대를 하겠어 그러니까 둘이 짠 거야 사실 이렇게 간 거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요 몇 달 합당 논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때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일대로 쭉 반추해 보면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하고 무슨 한 팀이 돼 가지고 움직이는 여당의 모습이 전혀 아니잖아요. 요 몇 개월간 그러니까 지금도 당이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예요. 부산 북갑 굉장히 중요한 건 맞는데 인물이 없어 대안이 없어 그러면 찾아보니까 부산에 연고가 있고 전재수 고등학교 후배가 있네. 딱 좋네 젊고 그럼 한번 설득해 봐. 저는 이렇게 된 것이라고 보고 대통령이 반대를 하는 것도 계속 얘기하면 올 거야. 본인도 하고 싶은 것 같아 아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좀 더 심하게 얘기하면은 그냥 대통령의 뜻을 마음대로 왜곡하는 거라고 생각해요.▷김형민: 왜곡한다. 이게 없는 인재상에서 진흙 속에 찾은 진주라고 이제 보겠네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강수영: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민주당에 부산 정치인의 대안이 없는지도 의문입니다.▷김형민: 그게 좀 궁금해요. 진짜로 왜 하정우여야만 하냐.▶강수영: 그러니까요. 그게 저는 잘 이해가 안 돼요. 예전에 이제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부산에서 국회의원을 하셨던 분들 중에 재야에 계신 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원내에 못 들어오고 계신 분들 최인호 전 의원이나 뭐 이런 분들을 설득해서 할 수도 있는 거고. 생각을 할 수 있는 건데 아예 대안이 없다는 얘기를 너무 자랑스럽게 하시니까 그러면 당이 이때까지 뭐 한 거야? 도대체 전재수 장관 나가는 거 다 알고 있었으면서▷김형민: 이게 근데 안 그래도 어제 강훈식 비서실장이 하정우 수석 출마 두고 본인이 결정해야지 뭐 대통령이나 당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이거는 약간 선긋기 한 건가요?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강수영: 그렇죠 그러니까 본인 뜻하고 상관없이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한다고 그러면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모양새가.▷김형민: 나간다 하더라도▶강수영: 예 근데 또 하정우 수석은 또 인사권자의 의사를 존중해야 된다고 막 그런 식으로 약간 이렇게 애매하게 지금 얘기가 오고 가고 있는데 제가 읽기로는 하정우 수석과 대통령은 안 나가는 것으로 뜻이 저는 확고하다고 생각합니다.▷김형민: 안 나가는 것이다. 알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얘기를 다시 한 번 조금 돌아가서 해볼게요. 한동훈 전 대표 왜 부산 택했는지 우리 변호사님 포함해 가지고 친한계 쪽에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나요?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나온 거 말고 전략적으로 여기 나가야 된다 뭐 이런 물밑 얘기가 좀 있었는지▶박상수: 그냥 이심전심이 이제 친한계 안에서는 공유가 되고 있는데 부산을 한동훈 전 대표는 정치적 고향이라고 생각을 해요. 정치적 위기 때마다 한동훈 전 대표를 구해준 게 부산입니다. 그러니까 지난 총선 때 저는 이제 수도권에서 뛰고 있었고 마지막에 한동훈 전 대표가 거의 이틀에 한 번씩 부산 갈 때 조금 원망스럽기도 했는데 왜 인천은 안 오나 해서 원망스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결과적으로 그때 부산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했던 연설이 저는 되게 인상적인 게 하나 있었어요. 뭐였냐면 저한테 기회를 달라고. 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상황이 어땠냐면 진짜 100석이 무너지는 상황이었어. 인천은 당시에 그때 인천에서 현장 최고위의 할 때 제가 막 강하게 어필해가지고 인천의 당협위원장들은 여의도 연구원 조사를 마지막에 받았어요. 일주일 전에 저희가 받았는데 인천 14석이 전부 지는 거였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180석으로 졌던 지난 총선 때도 2개는 이겼어요. 배준영과 윤상현 둘은 이겼거든요. 그랬는데 일주일 전에 인천에서 그때 여의도연구원에서 받은 거는 14개 배준영과 윤상현까지 다 지는 거였어요. 14대 0. 그러니까 이건 180석이 무너지는 거거든요. 인천이 그나마 2개도 못 지킨다는 건, 180석이 무너져서 개헌선이 뚫린다는 소리고 부산도 다 무너지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그때 한동훈 대표가 기회를 달라는 연설을 했는데 진짜 부산이 그 손을 잡아주고 기회를 줘서 전재수 의원 지역구 하나 빼고 전석 다 이기게 해줬고 그 덕분에 100석을 넘었습니다. 우리가 정말 그거 아니었으면 100석 못 넘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한번 한동훈 대표를 살려줬고 두 번째는 김옥균 프로젝트가 있을 때 그때 또 부산에서 금정구청장 선거가 우리가 질 거라는 식으로 당시 친윤 패널들이 제가 방송 활발히 할 때였는데 친윤 패널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는데 금정구청장 선거 막상 여론조사에서도 우리가 막 지는 걸로 나오고 그랬는데 뚜껑 열어보니까 총선 때보다 더 높은 차이로 우리가 이겼거든요. 더 많은 차이로. 그러면서 또 한 번 김옥균 프로젝트를 분쇄하고 지나갈 수 있었던 두 번째 정치 생명에 있어서의 그러한 기회를 줬습니다. 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이 본인의 정치적 고향이고 부산이 자신의 정치적 위기 상황을 돌파해 주는 그러한 파트너가 되는 지역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래서 부산을 선택을 한 게 큽니다.▷김형민: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 부산에서 배지 딱 달고 동남풍 이제 말씀하신 대로 동남풍 탁 일으켜가지고 전국 접수하고 서울·경기도 다 접수하고 보수를 재건하겠다. 이건 결국 국민의힘 당권 접수하겠다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 거죠.▶강수영: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도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지방선거에서 지더라도 당권을 지켜야 한다. 그 생각이 굉장히 강한 것 같고 그 빌드업으로 하고 있는 게 최근의 행보라고 저는 봐요. 유튜브 시작하고 뭐 여차저차 계속 자기 정치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이는 것이 당권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는 것 같고 나아가서는 이제 저는 그런 예상도 합니다. 어차피 당원들의 의사가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니까 그쪽에서는 지방선거 이후에 굉장히 사과하고 석고대죄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 당원의 신임 투표를 하자 당원들의 뜻에 따르겠다 내가 물러날지 즉각 물러날지 아니면 그래도 수습할지는 당원들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그러면서 머리를 깎든 삼보일배를 하든 피지컬 정치를 하지 않을까 단식을 하든 그렇게 해 가지고 당원들은 또 이제 유튜브에 많이 포섭돼 있는 분들이 많잖아요. 최근에 당원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잖아요. 장동혁 대표 내가 당 대표 되면서 당원이 크게 늘었다고 자꾸 자랑하시는데 그게 다 유튜브의 힘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사람들만 잡고 있으면 당권 지키는 거에 문제없어. 한동훈계에게 우리의 자리를 내주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이 구상만 자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 생각 때문에 국민의힘이 계속 침몰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다 그렇게 봅니다.▷김형민: 이게 근데 한 전 대표가 이제 부산 북갑을 나갔는데 부산시장에 나갔던 전재수 의원이랑 설전을 벌이고 있어요. 왜 그런 거예요 이게?▶박상수: 그러니까 아무래도 전재수 의원이 계속 한동훈 전 대표가 조금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그래가지고 계속해서 지금 언급을 하고 있고 그래서 부산 지금 선거 구도가 전재수 대 한동훈이 되고 있어요. 한동훈 대 전제수가 되고 있고. 전재수 대 박형준이 되는 게 아니라 전재수 대 한동훈. 한동훈 대 전재수. 근데 구도가 이렇게 되니까 이제 부산의 국회의원들도 그러면 이 구도에 지금 타야 되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나오면서 아까 얘기했던 김도읍 의원 그다음에 곽규택 의원 같은 반응들이 나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도 자체가 지금 전선을 이렇게 치고 있는 상황이고 저는 지금 하정우 후보가 선거에 진짜 나오려면은 한동훈 대표랑 각을 세우면서 이제 전선을 여기서 쳐야 되거든요. 근데 하정우 지금 수석이죠. 아직은. 하정우 수석이 저는 눈치가 없다고 봐요. 그러니까 저는 진짜 눈치가 없다고 보는 게 하정우 수석이 아직 진짜 정치 초보구나▷김형민: 초보다, 초보 아니다?▶강수영: 아니 안 나온다고. 정치 안 한다고.▷김형민: 안 나온다.▶박상수: 그러면 안 한다고 하면 돼요.▶강수영: 안 한다고 했어요.▶박상수: 근데 하정우 수석은 지금 보면 말과 행동이 달라요. 근데 저는 정치인은 입보다 발을 봐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나올 게 아니면 인터뷰 뭐 하러 갑니까? 인터뷰할 이유가 없어요. 그냥 열심히 일하면 돼요. 인터뷰 거절하고 저는 아닙니다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근데 이분 또 뭐를 계속 얘기를 하냐면 대통령의 허락이 필요하다. 인사권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하는데 이게 얼마나 초보냐면 김건희 특검법이 뭡니까? 대통령실이 공천에 개입했다는 것 때문에 벌어진 게 김건희 특검법이에요. 대통령은 공천에 개입할 수가 없습니다. 그 기준을 세웠어요. 지금 우리가 근데 여기서 대통령이 “어 그래 하정우 수석 나가”라고 얘기하면 공천 개입이에요.▷김형민: 만약에 이렇게 하면, 놔줄게 하면?▶박상수: 이렇게 그러니까 보기에 따라서 그렇게 볼 수가 있어. 그러니까 대통령 입장에서 그러는 거예요. 지금 그러니까 강훈식 비서실장 얘기가 저는 정확하게 제발 눈치 좀 차려라 이건 거예요. 네가 선택해 제발 우리한테 묻지 마. 나한테 묻지 마 묻지 마 이런 거죠. ▶강수영: 정확하게 정리를 하자면 하정우 정치 초보 맞습니다. 정치한 적이 전혀 없는 사람이에요. 그냥 전문가예요. 그쪽 AI 전문가니까 정치 몰라요. 실제로 모르는 거고 그다음에 대통령은 자기의 회사의 CEO 고용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하정우는. 자기가 그만둬야 출마할 수 있잖아요. 근데 자기 고용주가 아 그래도 나랑 같이 일하자 나랑 하고 싶은 게 많잖아 하는데 싫어요. 이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자기 입장에서 그러니까 회사적 마인드로 지금 접근하고 있다. 그렇게 봐야 되는 거고▶박상수: 그러니까 잠깐만 근데 그러면 그냥 사표를 쓰면 되는 거거든요. 자기가 하고 싶으면 ▶강수영: 안 한다니까.▶박상수: 근데 계속 허락을 요구하니까 그러면 이제 하지 말라 그래도 정치 공천 개입 같고. 하라 그래도 정치 공천 개입 같고. 그냥 대통령한테 임명권자 인사권자한테 엄청난 부담을 지금 밀어넣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이제 다른 민주당 패널은 그렇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이게 예의를 지키는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과공비례라는 말이 있다. 과공비례입니다 이거는. 지금 얼마나 곤혹스럽겠어요 안 그래도 김건희 특검법이 지금 김상민 검사니 뭐니 그 공천 개입과 관련된 걸로 지금 그 수사가 이렇게 됐던 건데 네 이게 지금 나가라 그래도, 나가지 말라 그래도 공천 개입이란 말이 오죽하면 그러니까 강훈식 비서실장이 제발 알아서 하세요. 제발 알아서 하세요라는 말이 나온 거 아니요. ▶강수영: 전혀 부담 안 돼요. 왜냐하면 안 할 거니까▷김형민: 자, 그럼 나간다 안 나간다?▶강수영: 하나도 부담 없어.▶박상수: 나옵니다.▶강수영: 안 나와요. 안 나온다니까.▷김형민: 이 결과는 여러분들이 지켜보시면 됩니다. 다음 얘기 잠깐 넘어가 볼까요? 이 한 전 대표가 SNS 보면 그 부산에서의 이 활동을 아주 꾸준하게 올리세요. 근데 이런 얘기를 했어요. 재미있는 얘기를 했는데 “아저씨 여기 오래 살 거야 너희들 투표권 받을 때까지 ”이러면서 이제 오래 이제 여기서 부산을 거점으로 하겠다 이런 생각이 이건 결국 대권 생각인가요? 부산을 거점으로▶박상수: 그러니까 우리가 보수가 재건되기 위해서는 사실 그 지점이 이제 우리가 친한계 내에서도 마지막까지 좀 논쟁이 있었던 사안이긴 한데 보수가 재건되기 위해서는 일단 우리가 부울경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부울경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그다음에 수도권으로 진출해 나가는 경부선 라인 타고 쭉 올라오는 이게 이제 동남풍인데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가 가져가야 되는 건데 그러한 측면에서 지금 부산을 선택한 것이 이 동남풍을 타고 올라오는 그러한 시작이고 여기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동남풍으로 수도권으로 치고 올라가겠다. 경부선 라인 타고 올라가겠다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는 거거든요. 그 얘기인데 이제 대구 경북이 이렇게까지 위험해질 거라고는 우리도 예상 못 했어요.▷김형민: 바로 앞이 막혔네요.▶박상수: 정말 진짜 정말 진짜 아무도 예상 못했어요. 이 대구 경북이 흔들릴 거라고는 네 그래서 정말 참 답답합니다.▶강수영: 아니 한동훈 전 대표가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는 저 사진에서 말씀하시는 거는 이 부산도 그렇고 대구도 그렇고 영남 지역은요 연고를 굉장히 중요시합니다.▷김형민: 그 말씀드리려고 했어요.▶강수영: 연고가 없기 때문에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근무 이력은 두 번 있지만 고향이 여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거 또 대선하기 위해 가지고 우리 지역을 이용하는 거 아니야 이 대구로 치면 홍준표 같은 여기 대구를 정치적 재기의 그냥 디딤돌로 삼고 당선되면 바로 그냥 서울로 가서 자기 저기 큰 대선 이런 거 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이런 거 이제 영남 사람들 굉장히 싫어해요. 그러니까 진정성을 보여달라. 진짜 이 지역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지 대선으로 가기 위해서 지역을 이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김형민: 징검다리로 쓰지 마라▶강수영: 어필을 해야 돼요.▷김형민: 어떻게 어필해야 돼요?▶강수영: 그러니까 저 저 진정성을 계속 보여주는 수밖에 없는데 그런데 부산 사람들이 특히 이제 아직까지 한동훈에 대해서 마음을 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의심을 아직도 하고 있을 겁니다. 언제부터 부산에 관심이 있었다고 그래 다 이용하려는 거지 이 마음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뭐 이거 참 제가 오지랖이지만은 부산에서 진짜 지금 집을 구하셨잖아요. 구하신 김에 거기에서 동네방네 돌아다니시면서 그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 운동 말고 아주 소수의 사람들을 생활을 같이 하는 그러니까 부산 사람들과 생활을 같이 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될 거예요.▷김형민: 생활을 막 밀접하게 여기서 난 살고 있다▶강수영: 사람들 막 모아놓고 대중들 앞에서 안녕하세요. 막 이거보다 그냥 한두 분하고 계속 이야기 나누고 그걸 브이로그화해서 하고 이것들이 그래서 부산에 대해서 이해도도 높이고 이거 좀 있으면 나중에 선거판 가면은 부산의 행정 구역에 대해서는 똑바로 아냐고 무슨 동 무슨 동의 인구가 얼마인지 알아 이런 식으로 공격받게 돼 있어요. 연고에 대한 희박성을 공격당하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빨리 지역 밀착형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박상수: 그래 어젯밤에 벌써 자율방범대에 들어갔습니다.▷김형민: 그게 뭐예요?▶박상수: 자율방범대 했어요. 어제 어젯밤에▷김형민: 자율 방범대 한 전 대표께서▶박상수: 네, 어젯밤에▷김형민: 여기서 아주 근본적인 질문 한 전 대표 부산에서 배지 답니까? 못 답니까?▶강수영: 저부터 할까요? 어렵습니다.▷김형민: 어렵다. 이유는?▶강수영: 어려운 것은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절대로 단일화해 주지 않습니다.▷김형민: 단일화 못 한다.▶강수영: 단일화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박상수: 네, 이깁니다. 무조건 이길 겁니다.▷김형민: 이긴다.▶강수영: 단일화 안 해도 이긴다고 생각하세요?▶박상수: 네, 그래야 또 보수가 살아날 수가 있고 우리는 충분히 그렇게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김형민: 네 알겠습니다. 자 이쯤에서 다시 한동훈 주가 예측해 보겠습니다. 한동훈의 부산 선택 정치 인생의 업이냐 다운이냐 선택은?▶박상수: 상종가입니다. 상종가 칩니다.▷김형민: 간단하게 배경? 그렇게 선택하신 짧게▶박상수: 그 좌고우면하지 않고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지역구에 뛰어들었습니다. 지금 그렇게 뛰어들었다는 이 정치적 승부수만으로도 저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결과로도 이거는 우리가 대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김형민: 알겠습니다. 선택은?▶강수영: 네, 저는 다운입니다. 다운인 이유는 여기를 잘못 선택했다는 의미가 아니고요. 외부 변수가 당이 국민의힘이 전혀 협조해 줄 생각이 없기 때문에 어디를 선택하든 매우 정치적으로 어렵다.▷김형민: 외부적 변수에 의해서 네 알겠습니다. 우리 댓글 한번 읽어볼게요. 위풍당당 김해우리 x1c라고 읽는 게 맞나요? 이분께서 슈퍼챗 얼마 받았을까요?▶박상수: 모르겠어요. ▷김형민: 2만 원을 주셨습니다. 2만 원. 이 댓글 읽어보겠습니다. 위풍당당 박상수 화이팅▶박상수: 아 고맙습니다.▷김형민: 지못미 만덕 주민 한동훈 지키러 가야 돼서 나머지는 재방으로 보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고 자 우리 슈퍼 갤럭시 bno 님 상수 햄 제발 숨 좀 쉬고 얘기하십시오. 숨 넘어가요 이렇게 얘기했고 댓글이 없어요. 지금 강 변호사님.▶강수영: 저저는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욕만 없으면 됩니다.▷김형민: 노래라도 부르셔야 될 것 같아요. 머리 예쁘다 아주 오늘 변호사님 반응이 좋네요.▶박상수: 오늘 이거는 동아일보 여기 분장실에서 해 주신 겁니다. 이거는 제가 예전에 다른 방송 가서 분장은 채널A가 최고 그걸 티조 방송 가서 했어요.▶강수영: 충성심▶박상수: 아니 근데 진심으로 여기가 최고▷김형민: 분장이 훌륭한 우리 저기 동아일보 그러면 이쯤에서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평택으로 간 드래곤. 드래곤 하면 인물이 떠오릅니다. 이 요즘에 지드래곤 말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시죠? 평택을을 놓고 조국 대표가 일찌감치 출마 선언했고 여기에 김용 전 부원장을 민주당이 공천하냐 마냐 이게 제일 관심사입니다. 실제로 김용 전 부원장 오늘 평택 방문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근데 이 시점을 보면 조국 대표께서 출마 선언하자마자라고 볼 수 있어요.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강수영: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무공천 이런 거 할 뜻 전혀 없다.▷김형민: 무공천 뜻 없다.▶강수영: 네 무공천을 할 뜻은 없다. 그리고 일각에서 얘기해 왔던 평택을 선거구에 민주당의 뚜렷한 주자가 없다. 별로 그렇게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고 오세호 씨가 이제 오세호 예비후보죠 그분 정도 거론이 됐는데 무게감이 조금 지금 재보궐의 성격이 거의 뭐 미니 총선급으로 이렇게 미니 대선 전초전 비슷하게 가고 있는데 누구세요? 약간 이런 느낌이 있어서 대중들에게 말입니다. 서운해하지 마십시오. 대중들에게 그런 인상이 있어서 좀 이거 체급을 좀 키워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제 김용 전 부원장은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가장 최측근이었다는 것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많이 알려져 왔었고요. 좋은 뉴스가 아니었을지라도 그리고 최근에 선고라든지 그리고 지금 법원의 판결에 대한 검찰의 조사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있잖아요. 민주당 내부에서는 그래서 비단 이제 아직까지 지금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긴 하지만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해서 이분이 그리고 경기도 지역에 출마하고 싶다는 뜻은 계속 지속적으로 밝혔었고 그래서 본인 생각에는 또 조국 대표가 출마한다면 민주당 후보로서 내가 가면 또 약간 그림이 중량감이 좀 기존 후보보다는 커지는 거 아니냐 본인 생각에는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당 지도부의 생각과 일치하느냐 이건 잘 모르겠어요. 민주당 당 지도부가 그럼 김용을 한번 전략 공천 해 볼까 이거를 생각할지는 제가 조금▷김형민: 최근에 좀 변호사님께서 들으신 얘기가 있나요?▶강수영: 아니요. 직접 듣지는 않았지만 그러니까 이 지역의 지금 역학관계가 이 선거구뿐만 아니라 울산시장의 후보 단일화하고도 다 연결이 돼 있고 진보당이 지금 끼어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게 원래는 아주 심플한 그림이었다고요. 평택은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나오고 울산시장은 김상욱 후보가 단일화되고 거기 진보당 후보는 이제 드랍을 하고 그렇게 아주 단순했는데 갑자기 조국 대표가 들어오면서 이 방정식이 굉장히 고차 방정식으로 바뀌어 버렸다는 거죠. 그런데 이 상황에서 그럼 민주당이 후보를 안 내버리면 안 내버리고 흐지부지해버리면은 울산시장 선거 포기한 거야? 이렇게 돼요. 단일화의 변수가 없어져 버리니까 평택을 포기해 버리면 울산시장의 단일화의 지렛대가 다 없어지기 때문에▷김형민: 네 그런 네▶강수영: 뭐 하는 거야 지금 이렇게 되거든요. 그러면 또 당내에 또 친명 친청 갈등 어쩌고 이런 것들이 다 재현될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당원들도 반발이 심할 거고 그래서 일단은 출마자를 지금 구하고 있을 것 같은데 하여튼 조국 대표하고 같이 모두가 지금 협의를 해야 되는 상황이 돼서 이게 잘 될지 저는 사실 걱정입니다.▷김형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께서 라디오 방송에 나오셔 가지고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한번 그래픽 좀 띄워주시겠어요? “대법원 판결이 5년, 10년 동안 안 나면 계속 기다려야 됩니까? 그래서 저는 국민적인 심판을 받고 싶습니다.” 약간 억울한 입장을 표명한 것 같아요. 이게 정 대표한테 말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고 민주당이나 정 대표는 아주 난감할 것 같은데 정 대표 좀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세요?▶박상수: 그러니까 지금 굉장히 난감하겠죠. 지금 조국 대표가 온 것만으로도 정청래 대표 머리가 복잡할 텐데 김용 전 부원장까지 나타나서 정말 이제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될까 제일 힘든 고차 방정식이 됐어요. 평택을이. 강수영 변호사님이 아주 잘 말씀을 주셨는데 진짜 평택과 울산이 연계될 거라고 누가 생각을 했겠습니까? 근데 이제 진보당이라는 존재로 인해서 이 평택과 울산이 지금 연계가 돼버렸거든요. 그리고 울산에서 나오고자 하는 진보당 후보 김종훈 후보가 생각보다 강한 후보입니다. 울산이요, 북구와 동구는 노동자 거주 지역이어서 거기서는 지속적으로 민주당도 아니고 가장 왼쪽에 있는 정당인 소위 진보 정당의 후보들이 계속 당선되던 데예요. 김종훈 후보는요, 거기서 구청장도 했고요. 국회의원 지역구도 당선됐던 사람이에요.▷김형민: 만만히 볼 자리가 아니네요.▶박상수: 아닙니다. 그러니까 김종훈 후보가 완주를 하면 김상욱 후보가 김두겸 후보한테 이기기가 쉽지가 않아요. 이게 지금 딱 그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울산은 과거에 민노당으로 송철호 후보가 2002년인가 그때 출마해서 40%대 득표도 했던 적이 있는 지역입니다. 40%에 육박하는 이었나 아마 그래요. 그래서 거기가 좀 그 세력이 강하다 보니까 울산시장 선거가 평택에서 꼬여버리면 울산시장 선거를 날리게 돼요. 그래서 제가 오늘 아침에도 페북에 올렸는데 조국 대표 때문에, 조국 대표는 부산 왔어야 돼요. 근데 조국 대표가 부산을 안 왔잖아요. 그래서 조국 대표 덕분에 부산에서 한동훈 대표가 이기고 평택에서 유의동 의원이 이기고 울산에서 김두겸 시장이 이기고 나면 조국 대표가 민주당과 그 진영에서 자리가 있을까?▷김형민: 너무 희망회로 돌리는 거 아니에요?▶박상수: 진짜 지금 충분히 가능합니다.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에요. 조국 대표 1명이 평택을 선택함으로 인해서 그리고 그렇게 돼서 상황이 조금이라도 공간이 열리니까 여기를 김용 전 부원장이 치고 들어온 겁니다. 이게 사실 조국 대표가 없었으면 안 들어왔을 거예요. 근데 조국 대표가 오니까 치고 들어온 거예요.▷김형민: 거기서 좀 연결해 볼게요. 그럼 조국 대표 평택을에서 지지받을 수 있을까? 이건데 어제 사실 15일이죠. 조국 대표가 또 약간의 좀 이슈가 됐어요. 평택시를 평택군이라고 아주 이 SNS에 이렇게 올렸다가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평택을 지지 받을 수 있을까요?▶강수영: 지금 그것도 그렇고 무슨 현수막을 평택을이 아닌 다른 데다 달았다는 얘기도 있고 그 동을 좀 착각해서 그런 얘기도 있던데 지금 민주당하고 단일화가 안 된 상태에서 민주당하고 조국 대표가 경쟁하잖아요. 그런 구도가 됐을 때 조국 대표가 표 받기 어렵습니다. 아주 형편없는 표를 받게 될 가능성이 있어요. 방금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유의동 후보가 될지도 몰라 이런 위협을 가해 버리면 민주당 쪽으로 똘똘 뭉쳐버릴 거예요. 거기 지역구에 있는 진보 성향 가진 사람들은 내줄 수 없잖아요. 그리고 뭐 조국 대표 그러면 본인의 이 모든 원인은 진짜 냉정하게 얘기해서 조국 대표 개인의 정치인으로서의 매력과 영향력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지금 현저히 줄었어요. 무슨 과거에 안철수 처음 등장했을 때나 이회창 후보가 혼자서 창당 하나 해 가지고 나왔을 때나 이런 거 하고는 완전히 그림이 달라요. 조국혁신당이 지금 이 상황에서 왜 존재해야 하는가 의석 수는 많지만 전원이 다 비례대표잖아요. 지금 다음 총선에서 다 그 사람들이 지역구 나왔을 때 당선될 만한 곳이 있는가에 대한 대중적인 시선이 매우 차가워요. 그리고 쇄빙선으로서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해 가지고 약간 인스턴트 정당처럼 출발했는데 이 정당이 그 뒤에도 왜 존재해야 되는지에 대한 의문. 그런데 민주당하고 계속 싸워요. 또 막 우당이라고 표현하지만 왜 합당하자고 그러는데 나를 비난해 조국혁신당을 왜 바보 취급해 하면서 막 또 싸우는 모습. 그런데 이 상황에서 또 출마의 변을 들어보면 뭐 내란을 종식하기 위해서 내가 나왔다. 황교안이 나오기 때문에 내란 종식을 위해서 내가 여기 왔다. 여기는 험지 중에 험지다 뭔 험지야 저기가 지금 여론 최근에 선거들 흐름은 다 민주당 쪽으로 많이 표가 와 있는 곳인데 너무 억지스럽고 제가 이 이야기를 했더니 조국혁신당 내부에서는 우리는 민주당 귀책 사유가 있는 선거구들 중에 민주당이 잘못해서 보궐이 열리는 곳 중에는 여기가 제일 험지야▷김형민: 그 얘기인즉슨 민주당 공천하면 안 된다 이 뜻인가요?▶강수영: 그렇죠. 근데 진짜 험지라고 표현하려면 부산이나 대구를 얘기를 해야 되는 거고 국민의힘 제로를 얘기하고 싶으면 국민의힘이 당선되는 곳에 가서 얘기를 해야 본인이 국민의힘을 막아내야 그게 말이 되는 거지. 근데 부산 자기 고향도 피하면서 골라 골라가지고 진보당 자기와 같은 군소 정당 약소 정당이 여기 몇 달 동안 노력해 가지고 해보겠다는데 나도 한번 가볼래 이렇게 가는 게 약소 정당끼리 경쟁하는 게 어떻게 좋게 보겠습니까▷김형민: 그럼 박변께서는 이제 조국 대표가 부산에 나가야 된다라고 하셨는데 강변께서는 그러면 어디 나갔어야 된다고▶강수영: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 대표하고 붙었어야죠. 그래가지고 예비 대선처럼 갔었어야죠.▶박상수: 그게 지금 제가 민주당 패널들과 방송을 해보면 민주당 패널들도 다 동의를 해줘요. 조국 대표는 부산 북갑에 갔어야 된다고 근데 제가 봐도 평택을 가서 도대체 뭐라 그래서 어제 이제 김어준의 뉴스 공장인가요? 거기에 이제 조국 대표가 나와가지고 얘기를 하는 걸 들었는데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부산 북갑은 민주당 쪽에서 조국 대표가 나오는 거를 막았대요.▶강수영: 요청이 들어왔대요. 나가지 말아달라고.▶박상수: 요청이 들어왔대요. 그러니까 자기가 부산을 안 간 이유는 민주당 때문이라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내가 민주당 지지자들이 그걸 누가 지금 저거를 납득을 하겠냐 그리고 하정우가 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을 거다라고 또 이야기까지 더해요. 그래가지고 제가 이거는 그냥 한동훈 대표가 무서워서 도망간 거지 이거는 본인이. 그런데 그렇게 도망간 것이 또 하필이면은 진보당과 민주당이 선거 연대를 할지 고민하는 바로 그 지역. 그래서 울산시장 선거까지 흔들어버릴 수 있는 그 지역. 김종훈 후보가 만만치 않다니까요 진짜. 이게 지역 정치라서 잘 모르는데 김종훈 후보는 통합진보당이 해산된 다음에도 울산에서 유의미한 선거 결과를 얻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이분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 이해가 안 됩니다. 저는▶강수영: 그래서 조국 대표의 가장 이제 소위 말해서 짜치는 포인트는 뭐냐 하면 이 선거에 출마의 변, 명분 이런 것도 약간 납득하기가 어렵지만은 왜 이제껏 결정을 안 하고 이제야 평택을 결정하셨냐. 왜 뒤늦게 이제야 발표 하셨느냐라는 거에 대한 이유 설명을 민주당과의 합당 논의 때문에 그때 당이 거의 한 달 넘게 마비된 당무가 상황이어서 불가피하게 늦어졌다 이러는데 아 저 그 얘기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그거 하고 뭔 상관이 있어요? 자기가 정치적으로 결단 내리는 거랑 합당 논의랑 무슨 상관이 있어요? 또 민주당 탓하는 거예요. 자기가 여기저기 고르다가 막 비공식 여론조사도 많이 돌려봤을 거 아니에요? 야 이거 어려운데 여기도 어렵고 저기도 어렵고 그러다가 고르는 거 고르다가 선택한 거를 늦어진 건 민주당 때문입니다. 이렇게 얘기해 가지고 뭔 진보 연대가 됩니까?▷김형민: 알겠습니다.이 조국 대표 얘기로 조금 샜다가 우리 원래 이 주제는 김용 전 부원장 얘기였어요. 다시 이걸로 살짝 돌아와볼게요. 거의 이제 끝날 시간이 다 됐는데 김 전 부원장도 사법 리스크가 있지만 조 대표도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다 이 다음 얘기해 볼게요. 죄송해요.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김 전 부원장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대통령은 김 전 부원장 언급을 단 한마디도 안 합니다.▶강수영: 네 그렇죠.▷김형민: 이유가 뭡니까?▶강수영: 아니 이게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나하고 친한 사람이야. SNS에 김용 전 부원장이 한마디 한 거 공유해 주고 이러면 바로 탄핵하자고 난리 날 겁니다. 선거 개입이다. 대통령이 선거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김형민: 아니 그런 식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얘기할 수도 있잖아요.▶강수영: 간접적으로라도 매우 조심스럽죠.▷김형민: 왜 그럴까요?▶강수영: 아니 왜냐하면 지금 눈 뜨고 그것만 지켜보고 있잖아요. 대통령 지지율이 워낙 안 그래도 높기 때문에 대통령의 후광을 입고 여당이 선거하는 거일수록 야당 진영에서는 그런 거 잡아내는 것만이 제일 중요한 일이 되는 거예요. 대통령이 개입하고 있어 대통령을 견제해야 됩니다. 이거 전부 다 대통령 하에서 또 지방선거마저도 완전히 민주당이 압승하면 이거 견제 균형이 되겠습니까? 이거 하나거든요. 사실 원툴이에요. 야당은 그런데 거기에 대통령이 기름을 부어주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조금이라도 빌미를 주면 그러니까 극도로 언급을 아낄 수밖에 없는 거예요.▶박상수: 정확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지금 보면은 6공화국 이후에 대통령이 이와 같은 공천에 여야 다 그냥 유야무야 관여했어요. 개입이라고 해도 근데 그게 절대 안 된다라고 이번에 확실하게 끊어버린 게 김건희 특검법이에요. 그래서 확실히 끊어버렸기 때문에 대통령은 여기서 한마디라도 꺼내는 순간 거기에 이제 그대로 걸려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이게 법이라는 게 항상 양날의 검이라서 상대 칠 때는 좋지만 나한테도 이게 들어오거든요. 칼이. 그러니까 대통령은 지금 한마디도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정우 수석도 대통령한테 그만 물어야 돼요. 그만 물어야 돼. 물을수록 대통령이 곤혹스러운 거예요. 김용 전 부원장 자기 최측근이었는데도 한마디도 못하잖아요. 근데 하정우 수석한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어요? 그냥 같이 일합시다는 할 수 있어. 그렇지만 그만두라거나 출마하지 말라거나 이런 말을 하는 순간 바로 우리 당에서 공천 개입이라는 이야기가 들어갈 거예요. 그리고 김용 전 부원장이 지금 이렇게 들어온 거는 이 견고했던 평택을 여기 되게 견고했거든요. 생각보다 우리가 아무도 몰라서 그렇지 울산과 평택에 이게 민주당과 진보당 사이에서 물밑에서 이야기가 많이 있었단 말이에요. 근데 거기다가 조국 대표가 금을 그어서, 이렇게 금을 이렇게 실금을 해놓은 거예요. 그러면 이게 정치권에 나오는 이야기가 연탄가스 들어간다고 그러거든요. 지금 연탄가스 들어간 겁니다. 들어갑니다. 이게 그래서 들어간 거예요. 지금▷김형민: 자 그럼 이번에도 업앤다운 들어가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이 힌트가 있는데 업앤다운에 이재명 대통령 주가요, 다른 사람 아니에요. 이재명 대통령 주가에 김용 전 원장의 부원장의 공천, 이재명 대통령의 상승 포인트냐 하락 포인트냐 선택은 자 먼저▶강수영: 대통령에게?▷김형민: 대통령에게 ▶강수영: 대통령에게 아무런 영향이 없다.▷김형민: 영향 없다.▶강수영: 예 예 뭐 긍정적일 것도 없고 부정적일 것도 없고▷김형민: 보합이네요. 그럼▶강수영: 네 보합입니다.▷김형민: 이유는?▶강수영: 아니 김용 전 부원장의 공천 때문에 대통령 잘한다 만세 뭐 그럴 포인트는 전혀 없잖아요. 당이 할 일이고 이 선거의 승리는. 그래서 공천에 대통령이 개입할 이유도 없는 거고 말씀하신 대로 그래서 대통령에게 도움 될 건 없고 뭐 여기가 막 난리가 있어 가지고 후보들이 정리가 안 돼 가지고 누군가로 딱 뭐 예를 들면 계양을처럼. 계양을에 송영길 대표가 전 대표가 되니 안 되니 그런 복잡한 문제도 아니고 지금 주자가 없어 보여요. 사실상 그렇기 때문에 여기가 정리된다고 해서 대통령이 야 드디어 나서 주시는구나 그런 말씀하실 사람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김형민: 이게 질문을 살짝 박변께 다시 드리면 김용 전 부원장이 공천이 됐어요. 이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상승 포인트냐 하락 포인트냐▶박상수: 하락 포인트죠. 왜냐하면 김용 전 부원장이 후보가 되면은요 김용 전 부원장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선거판에 들어옵니다.▷김형민: 관련된 이야기들▶박상수: 이야기들이 들어와요. 또 그 선거를 치르게 되는 거죠.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러니까 김용 전 부원장이 이렇게 들어오는 것도 이재명 대통령한테 아마 이재명 대통령 본심은 제가 내재적 접근으로 접근을 해보면 “정우야 제발 그만 물어. 김용 너 여기 들어오지 마 여기 끼지 마 여기는 끼지 마” 이 마음일 것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자기의 좋은 이미지와 어떤 지지율이 이번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기를 원할 텐데 김용 전 부원장이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근데 김용 전 부원장과 관련돼 있는 이야기들이 선거판에 반드시 TV 토론이든 뭐든 나올 수밖에 없고 그게 이제 다시 선거판을 이제 왔다 갔다 하면서 영향을 줄 거고▷김형민: 사법 리스크 말씀하시는 거죠?▶박상수: 예 그러니까 그러한 부분들 때문에라도 근데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그래서 제일 미운 건 조국 대표지 않을까. 왜냐하면 금을 이게 이렇게 해서 연탄가스가 들어오게 만들었어요. 지금 연탄가스 들어왔다니까요? 지금▷김형민: 네 알겠습니다.▶박상수: 저는 이 상황이 굉장히 곤혹스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강수영: 괜찮아요. 민주당에 동치미 많습니다.▷김형민: 응원 댓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저에 대한 응원의 댓글 달아주셨네요. 정관김 1318, 김형민 기자님께서 여야 양쪽 변호사님들의 솔직한 의견들을 이끌고 계십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정모독 여기까지 진행하고 <법정모독 UP & DOWN> 라이브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엔 <황형준의 법정모독>이 있죠. 오리지널. 꼭 많은 시청 바랍니다. 우리 정치 주식시장 <법정모독 UP & DOWN>, 우리도 6천, 동접도 6천 한번 넘어보는 걸로 우리 같이 으쌰으쌰 다음에도 같이 하겠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 10시 장 다시 열겠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리고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 회동을 진행한다. 홍 전 시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연락해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다.그는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며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고 설명했다.또 홍 전 시장은 추가로 게시물을 올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또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그는 “김부겸 전 총리와는 당적을 떠나 30년 우정”이라며 “그의 능력도 잘 알고 있고 대구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할 사람도 김부겸 밖에 없다고 판단 되어 대구의 미래를 위해 전임시장으로서 그를 지지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내가 못다한 대구미래 100년을 김부겸이 완성해 주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민의힘 출신인 홍 전 시장은 김 전 국무총리를 지지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TV홍카콜라’를 통해 “김 전 총리에게 전화가 왔길래 ‘네가 나가서 이재명 대통령과 협의해서 대구공항 만들고 산업구조 대개편을 하라’고 말했다”면서 “지금 국민의힘 후보를 보니 대구시 망친다”고 말했다. 또 2일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 전 총리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그는 김 전 총리와의 회동설은 부인하면서도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닌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김 전 총리를 언급한 것”이라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했다. 또 국민의힘 측 주자들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홍 전 시장은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고 비판했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경기 양주에서 아동학대 의심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3살 아기의 사인은 두부(머리) 손상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 몸에서는 오래 전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출혈 흔적도 발견됐다.경기북부경찰청은 숨진 3살 A 군의 부검 결과 “두부 손상으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는 국과수 1차 구두소견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A 군의 장에서는 오래 전에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출혈 흔적도 발견됐다. 다만 국과수는 학대로 인한 것인지는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국과수 부검 결과를 토대로 아동학대 연관성 등을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앞서 A 군은 9일 오후 양주시 옥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A 군은 뇌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는 등 위중한 상태가 이어졌고, 치료 중 입원 닷새 만인 지난 14일 오후 11시 33분경 끝내 숨졌다. A 군을 진료한 병원 측은 “아동학대가 의심되고 머리 외상이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20대 부모를 긴급체포해 이중 친부 B 씨를 구속했다.다만 B 씨는 경찰조사에서 “쿵 소리를 듣고 가보니 경련하는 상황이였다”며 현재까지 학대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A 군은 지난해 12월에도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당시에는 불기소 처분됐다. 경찰은 “당시 중대한 학대로 볼 객관적 정황이 없었고, 지자체 아동보호 부서 역시 학대 정황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간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인도 뉴델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이번 방문은 8년 만에 이뤄지는 우리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으로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기간 내 성사됐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 대통령의 인도 방문에 대해 “글로벌사우스 외교의 본격 가동”이라며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인도 간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개선 협상 가속화로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조선·해양, 금융, 인공지능(AI), 방산 등 전략 분야에서 우리의 강점을 살린 신규 협력 사업을 통해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인도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21일부터 24일까지 하노이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8월 초 또럼 당 서기장이 한국을 방문 이후 8개월 만에 성사된 답방이다. 위 실장은 “양 정상은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이고 호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베트남 거주 동포와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또럼 당 서기장과 정상회담 일정을 시작한다. 공식환식과 정상회담, 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일정을 마친 뒤 럼 서기장 주최 국빈 만찬을 소화한다.23일에는 베트남 서열 2위인 레 민 흥 총리와 서열 3위인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면담 및 오찬이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이들과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결을 당부하는 한편 교류 활성화 및 베트남 거주 기업인 및 재외동포 체류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는 17일 오후 영국·프랑스 주도로 열리는 호르무즈 해협 안보 관련 다자 화상회의 참석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영국·프랑스 정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자간 회의가 예정돼 있다”라며 “이 대통령도 참석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과 안전한 통항은 모두의 이해관계이고, 우리 국익에도 중요한 이해관계이기 때문에 유사한 입장 국가와 연대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정상회의에서) 우리 정상도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있어서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내용에 대해 지금 소개하는 것은 이르다”면서도 “에너지 공급망, 중동사태에 대한 입장, 해협의 자유 통항, 국제연대 필요성 등 주제를 망라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지난해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 불참해 이벤트 회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ESPN’ 등에 따르면 이벤트 기획사 VID그룹은 지난달 현지 법원에 메시와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를 상대로 사기 및 계약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메시는 메이저리그사커(MLS)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활약하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경기를 보기 위해 더 높은 티켓값을 지불하고 있다. 고소장에 따르면, VID 측은 지난해 여름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와 계약을 맺고 10월에 열릴 베네수엘라 및 푸에르토리코와의 친선 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독점권을 확보했다. VID는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AFA에 700만 달러를 지불했다고 밝혔다. 또한, 메시가 부상을 당하지 않는 한 각 경기에 최소 30분 이상 출전하기로 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VID 측은 성명을 통해 “메시의 참가가 계약의 중요한 조건이었으며, 계약의 핵심 요소가 경기의 상업적 수익성과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다고 명시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메시는 10월 10일에 열린 베네수엘라전에 출전하지 않고 스위트룸에서 경기를 관람했으며, 다음 날 밤 열리는 MLS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인 인터 마이애미전에만 출전했다. 그는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후 메시는 10월 14일 아르헨티나와 푸에르토리코와의 친선 경기에는 정상 출전했다. 하지만 흥행은 대실패했다. 푸에르토리코전은 당초 시카고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당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여파로 티켓 판매율이 부진하자 플로리다로 장소가 변경됐다. 또AFA가 티켓 가격을 25달러까지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은 다 차지 못했다.VID 측은 메시의 불참과 저조한 티켓 판매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술을 마신 채 오토바이를 몰다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하남경찰서는 10대 A 군을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 군은 이날 0시 16분경 하남시 미사동 종합운동장 인근 골목에서 음주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적을 울리며 소란을 피우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당시 A 군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 A 군은 경찰관이 음주 측정을 하려고 하자 욕설을 하고,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자 주머니 안에 있던 커터칼을 꺼내 경찰에게 휘두르기도 했다. 이로 인해 경찰관은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A 군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파키스탄 고위 협상단이 15일(현지시간) 이란을 방문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과 관련한 예비 회담을 가졌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종료일(21일)을 앞두고 파키스탄이 미국이 제시한 최종안을 들고 테헤란을 찾아 이란 측과 사전 의제 조율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육군참모총장이 이끄는 협상단은 이날 오후 테헤란에 도착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그는 미국 측의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2차 미·이란 회담을 조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은 파키스탄의 사실상 최고 실권자로 꼽히는 인물이다.다만 미국이 제시한 새 메시지가 무엇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파키스탄 모흐신 나크비 내무부 장관도 테헤란에서 미국과 이란 간 중재 노력에 참여하고 있다. 휴전 협상 과정 중 중재자 역할을 한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4일간의 걸프 지역 순방 첫 일정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이다.파키스탄 중재자들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호르무즈 해협 통제 문제, 전쟁 피해 배상이라는 세 가지 주요 쟁점에 대한 타협을 촉구하고 있다.알자지라에 따르면 이 중재자들은 핵 문제에 대한 중대한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이다. 이는 무니르 총장의 이례적인 외교 순방의 이유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이 같은 파키스탄의 외교적 공세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이란 간 패권 경쟁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세계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이 전쟁으로 이란에서 최소 3000명 이상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중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낙관적인 발언에 힘입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놀라운 이틀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무니르 총장이 협상 중재에 ”훌륭한 역할 하고 있다“면서 미국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후속 협상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파키스탄에서의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레빗 대변인은 “다음 대면 회담은 매우 높은 확률로 이전과 같은 장소, 즉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합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이란에 최선의 이익”이라고 강조했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이 예수에게 안겨 있는 인공지능(AI) 이미지를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도 자신을 예수로 묘사한 듯한 이미지를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는데, 이틀 만에 관련 이미지를 또다시 올린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트루스소셜에 “급진 좌파 미치광이들(The Radical Left Lunatics)은 좋아하지 않을 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꽤 좋다고 생각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이미지에는 예수와 트럼프 대통령이 눈을 감은 채 머리를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수는 트럼프 대통령을 감싸 안았고, 그 뒤로는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다. 이 이미지는 당초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엑스(X)에 올린 것이다. 그의 게시물에는 “신께서 트럼프 카드를 꺼내신 게 아닌가”는 문구가 포함돼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미국의 이란 공격을 비판하고 있는 레오 14세 교황을 향해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낸 뒤 자신을 예수에 비유하는 듯한 사진을 올렸다. 이후 “신성모독”, “자기가 신인 줄 아는 것 같다” 등 비난이 쏟아졌고,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게시물을 올린 지 12시간 만에 삭제했다. 강성 지지층인 보수 개신교계에서까지 반발이 나오자 정치적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의사 역할을 하는 자신’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나는 사람들을 나아지게 해준다. 아주 많이 나아지게 해준다”고 주장했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 진행·연출: 황형준 이창주-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4일 경기 평택을 재보궐 출마 선언을 한 것에 대해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다자구도 속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평택이 진보 성향 유권자층이 일정 부분 형성된 지역임을 거론하며 “장고 끝에 악수를 둔 것 같다”고 평가했다.김 전 사무총장은 14일 동아일보 유튜브 ‘황형준의 법정모독’에 출연해 “평택에는 미군기지 이전 문제에 반대했던 단체, 그리고 농민단체가 있다”며 “그래서 진보당을 지지하는 기반이 상당히 있는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때문에) 단일화 변수가 하나 있는 것이고 장고 끝에 악수를 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결국 더불어민주당과 승부를 봐서 결국은 자기로 단일화해 달라는 것을 계속 타진할 것”이라며 “타진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조국 대표 계산이 어떻게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간단치 않다. 김재연 후보는 진보당 중에서 상당히 좀 알려진 축에 든다”며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김 후보 역시 지역 내 기반을 갖추고 있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에서는 3선 의원을 지낸 유의동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며 보수 진영의 경쟁력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최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 또한 쉽지 않은 게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김 교수는 한 전 대표가 재보궐 선거에 이기기 위해 이른바 ‘필승 전략’으로 ‘30:30:40’ 전략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한동훈 전 대표의 필승 전략은 하정우 청와대AI미래기획수석이 나오든 누가 나오든 민주당 득표율을 30% 이하로 묶고, 그 다음에 국민의힘을 30% 이하로 묶은 뒤, 본인이 35%에서 40% 이상으로 나와 이기는 구도를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주자와 단일화 가능성이 높지 않고 부산 내 민주당 지지세를 감안했을 때 다자 구도에서 이길 수 있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그는 “그 구도가 되려면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쪼그라드는 수밖에 없는데 그게 가장 관건”이라고 말했다.김 전 사무총장은 국민의힘 당권파에서 김민수 최고위원 전략공천 카드도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국민의힘은 절대 그만두지 않을 후보, 끝까지 완주할 후보를 생각하는 것”이라며 “다만 중간에 단일화나 후보 사퇴가 발생하면 한 전 대표가 국회로 들어올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해당 지역구에서 의원을 지낸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지역 유권자들이 박 전 장관에게 호의적이진 않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그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한테 두번 지고, 본인은 서울 강서을에서 출마했다”며 “강서을 출마 과정도 굉장히 (좀 그렇다). 분당, 영등포 그 다음에 강서을까지 와서 결국은 지고 다시 내려간 케이스가 됐다. 그래서 해당 지역구에서도 별로 호의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4월 14일 〈황형준의 법정모독〉 전문▷황형준: 여의도와 서초동을 가로지르는 청계천로 정치 1번지 <황형준의 법정모독> 시작합니다. 오늘도 저희 짠한 형들 철근식 형님들 모셨습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 안녕하세요. 김철근 전 개혁신당 사무총장님▶김철근: 안녕하십니까▷황형준: 저희가 드디어 이렇게 또 라이브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김철근: 언젠가 이 날이 올 줄 알았지▷황형준: 계속 하자고 하셔 가지고 그렇잖아요.▶김근식: 그래서 황 앵커님 긴장하지 마시고 시작은 미미할지라도 끝이 창대할 거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고 해봅시다.▶김철근: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제 술방도 한다면서▷황형준: 맛있는 거 먹으면서▶김근식: 아니 일단 동접자 우리 분들이 많으면 술방하고. 목표를 정할까? 천 명 넘으면 술방하는 걸로▶김철근: 오케이 좋아요.▶김근식: 근데 언제까지 될지▷황형준: 아이 왜 그래? 지금 벌써 126명 시청 중이니까 몰려오고 있을 거야. 형이 이렇게 들어와 한번 해 주세요. 자 라이브 시작했으니까 오랜만에 법정모독이 무슨 뜻인지 혹시 형 기억하세요?▶김근식: 알죠 그러니까 우리 황형준 앵커가 본래 법조 출입을 많이 했고 또 정치부 출입을 해가지고. 법조 출입한 그 경험과 그다음에 정치권 출입한 걸 엮어 가지고 법과 정을 합쳐서 그걸 모아서 그래서 읽는다▷황형준: 읽는다. 맥락과 흐름을 읽어드린다▶김근식: 책도 내 가지고 많이 팔리지는 않은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김철근: 왜 그래 황형준의 책 이름을 그렇게▷황형준: 책의 이름은 정확하게 포스트 윤석열인데 포스트 윤석열이 너무 빨리 일찍 와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을 못 넣는데 그것 때문에 망했어요. 너무 많은 얘기를 하고 있나▶김근식: 근데 우리 황 앵커님 보면은 굉장히 기록에 충실한 성격인 것 같아. 페이스북을 보면 사진을 지금 평소의 성격답지 않게 굉장히 그러니까 근데 사실 기자로서는 최고의 덕목을 갖고 있는 거지 항상 기록하고 자료를 갖고 있고 준비해 놓고 있더라고▶김철근: 평소의 성격을 잘 모르는구먼▶김근식: 그래 나 술 먹고 취한 것만 봐가지고 ▷황형준: 왜 그래 이거 우리 어머니도 보고 있으니까 그런 얘기 그만하시고 ▶김근식: 저 같은 경우는 좀 그 자료 이거는 젬병인 게 내가 이제 죽을 때 정치적으로 대성공한 다음에 자서전을 써야 될 거 아니야 자서전을 쓸 수가 없는 게 기억도 안 나고 자료도 없어 아무 기록이 없어▷황형준: 제가 나중에 대필 해드릴게요.▶김철근: 성공했을 때부터는 언론에 다 기록돼 있어요.▶김근식: 그거야 이후에 쓰겠지 그런데 정말 어렸을 때부터 해서 쭉 무슨 기록이나 이게 없어가지고 자서전을 쓰고 싶어도 못 써요. 근데 대단하더라고▷황형준: 오늘 뭐 저 변화. 바뀌었지 않아요?▶김근식: 머리를 염색했다고 그러네.▶김철근: 본인 나이로 돌아왔지▷황형준: 아 그래요. 20년 젊어졌는데▶김근식: 20년 젊어지면 뭐 20세?▷황형준: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게요. 어쨌든 저희가 이제 목표는 높게▶김근식: 네 그럼요▷황형준: 하이. 하이하게. 5000명을 목표로 두 분의 각오는 어떠십니까? 일단 1000명부터?▶김철근: 뭐든 해야죠. 한강에 빠지든 뭐든 하겠습니다.▶김근식: 입수를 하려면 하고 어쨌든 5000명 우리가 동접자를 위해서 열심히 합시다.▷황형준: 파이팅 열심히 합시다. 법정모독 라이브 첫 번째 주제입니다. 험지 중에 험지. 이게 또 오늘 새로 준비한 의사봉입니다. 지금 10시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이제 6·3재보궐 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하는 것으로 일단 자료는 배포됐고 실제로 읽었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쉽지 않은 길을 가겠다고 선언한 다음에 이제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서 이제 다시 백척 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다. 이렇게 발표를 하면서 이제 평택으로 출마 선언을 했는데 조 대표의 선택을 어떻게 보셨어요?▶김근식: 확실히 라방이라 이게 좋구나. 실시간으로 10시에 그 조국 대표의 바로 이야기를 할 수 있으니까. 라방 좋네요. 여러분▶김철근: 답을 해야지 왜 딴 얘기를 하고 있어▶김근식: 조국 대표가 그동안에 계속 장고를 했죠. 어디를 갈지 사실은 그런데 그전에 어느 지역을 선택한 것에 대한 평가를 하기 전에 이분이 여러분 우리 시청자분들이 기억을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복권 시켜준 분이에요.▷황형준: 그렇죠▶김근식: 이분이 22대 국회의원을 한 분이에요. 지금 국회의원을 한 사람이라고 그걸 사람들이 까먹고 있어. 그러니까 예를 들면 2024년 총선거에서 조국혁신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사람이에요. 그리고 대법원에서 유죄 확정 판결에 의해서 국회 배지가 날아간 사람이야. 그리고 다시 사면·복권 또 나오는 거야. 이런 일은 제가 볼 때 대한민국 정치사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같은 그 국회의원 임기 내에 잘렸다가 다시 또 나오는 거. 저는 찾아보면 없을 거라고 봐요.▶김철근: 비슷한 케이스가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김근식: 그렇지 내가 그랬잖아. 그래서 김태우 강서구청장을 그렇게 윤석열이 무리하게 했다가 정권 패망의 길을 자초한 거거든. 그러니까 모르겠어요. 이제 이분이 전략적으로 지역을 선택하는 건 평가를 할 수 있지만 우리 여러분들이 잊지 말아야 될 것은 이분은 22대 국회의원 됐다가 22대 국회 임기 내에 잘렸다가 22대 국회 다시 나오는 겁니다. 굉장히 무모하고 반도덕적이라고 봐야죠. 아니면 몰염치하다. 보통 그런 정도면 쉬죠. 쉬고 23대에 다시 뭘 해보든지 그렇게 하는 거죠. 저는 이렇게까지 하는 건 난. 그리고 그 자기 배지 한번 하려고 지금 제가 보면 모르겠어요. 우리 지역에도 보면 조국혁신당은 지역을 뛰는 후보가 하나도 없어요. 그냥 비례만 좀 몇 명 이렇게 하고 결국은 자기 지역구 선택한 것에 대한 민주당과의 협상용으로 지역을 뛰는 후보를 잘 안 만들고 있는 거야. 참 대단한 정당이죠. 조국혁신당▶김철근: 원래 합당하려고 했잖아.▶김근식: 그러니까▶김철근: 합당이 무산되면서 결국은 지방선거하고 재보궐 선거의 최대 목표가 조국의 원내 복귀인데 ▶김근식: 그러니까 그게 거의 사당화된 거지 그러니까▶김철근: 원래 사당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근데 그 지역을, 이제 수도권이 4개잖아요. 계양하고 안산하고 평택하고 하남하고. 이 4개 중에 지금 평택을을 선택한 것 같은데 3자 이상의 다자 대결 구도일 때는 한쪽 세력이 월등히 높아야 돼요. 지지율이 예를 들면 이준석 대표가 동탄에서 3자 대결로 뚫을 수 있었던 게 원래 민주당 지지가 65% 국힘 지지가 35% 정도였어요. 65 대 35에서 민주당의 연성 지지자층을 끌고 왔고 그다음에 어차피 보수는 안 되니까 하면서 국힘 후보를 10%대로 묶었고 그래서 40%를 넘어서 승리가 가능했는데 이 지금 평택을이 엄청난 다자 구도. 다자 구도에서 쉽지 않은 선거가 될 거다. 민주당이 후보를 내면▶김근식: 민주당 후보 내겠지▶김철근: 민주당 후보 내잖아요. 그러면 민주당 후보하고 국힘 후보가 굉장히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 되면 마치 지난 총선 때 종로 선거처럼 되는 거예요. 종로에 그 당시에 개혁신당의 금태섭 후보가 나와서 지명도도 있었잖아요. 꽤 있었잖아요.▶김근식: 그걸 왜 끄집어내. 다음 주에 금태섭 나올 텐데▶김철근: 내 얘기는 뭐냐 하면 그 양 세력이 세게 붙은 지역에 가면 3지대 후보는 룸이 없어요. 그래서 지지를 얻기 힘들다라는 차원에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차라리 당선을 생각했다면 조국 대표는 안산을 했어야 돼요. 안산이 절대적인 민주당 지지이기 때문에 거기서는 반을 가져와도 당선 가능성이 있거든요.▶김근식: 그러니까 3자 구도여야 되는데 3자 구도 하려면 이준석 정도가 돼야 된다라는 건데 제가 항상 반박을 하지만 그때는 이준석의 힘보다 민주당의 자멸이었어요.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공영운이 엄청난 논란이 생겨가지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도저히 찍지 못하는 거야. 그래서 민주당 후보가 쪼그라들면서 민주당의 일부 지지자들이 이준석을 택하고 왜냐하면 반 국민의힘이었으니까 그리고 보수 정당의 후보가 처음부터 존재감이 없었기 때문에 찌그러지니까 국민의힘 지지자들도 그러면 보수니까 이준석을 찍어준 거거든 이제 그런 구도를 만드는 게 뒤에 이야기가 나올지 모르겠는데 한동훈 후보도 지금 그걸 노리고 가는 거야. 사실은 부산에 가서도 그런 이제 선거 구도를 짜면 이길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어쨌든 조국은 여기 평택 같은 경우는 지금 다자 구도잖아요.▷황형준: 진보당에 이제 김재연 후보 그리고 황교안 자유와혁신당 대표▶김근식: 그다음에 조국 그다음에▷황형준: 민주당에서 지금 이제 김용 전 부원장 얘기도 나오고 있고.▶김근식: 그러니까 그다음에 우리 국민의힘, 5명은 최소한 나올 거 아니에요▷황형준: 그리고 원래 형 거기 좀 노리지 않았어요▶김근식: 뭐 이제 접었다고 봐야지▶김철근: 이제 당하고 상의를 해봐야지.▷황형준: 아직도 도대체 언제까지 고심을▶김근식: 돈 아껴서 우리 술방이나 하자고 이번에는 참아 참고▷황형준: 이번은 넘어가는 걸로▶김근식: 그런데 그 다자 구도가 아마 조국 대표는 자기한테 유리하다고 지금 계산을 했을 거야.▶김철근: 그러니까 하나는 그게 있고 두 번째는 뭐냐 하면 지금 진보당의 김재연 대표 상임대표가 와 있잖아요. 진보당이 뭘 요구하고 있냐면 민주당한테 단일화를 요구하고 있어요. 그게 울산시장 후보가 진보당 후보가 세요. 그래서 울산에서 민주당하고 진보당이 단일화를 해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죠. 이것을 울산시장을 단일화한 대가로 평택을 단일화해 달라 이 개념으로 지금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성사 여부도 굉장히 중요한 변수 중에 하나죠 사실은▷황형준: 그러니까 사실은 조국 대표가 이제 본인이 이제 국민의힘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곳을 택할 거라고 했는데 사실 거기에는 국민의힘에서 3선을 지냈던 유의동 전 의원도 출마를 할 것 같은데 아직 경선이 진행 중이긴 하지만 그런데 그렇게 붙었을 때 이길 수 있을까요?▶김근식: 저는 조국 대표 계산이 어떻게 나온 건지 모르겠지만 진보당 김재연이 간단치 않아요. 그러니까 김재연 자체가 진보당 중에서 상당히 좀 알려진 축에 들고▷황형준: 의원단만 하시죠.▶김근식: 그렇죠 그리고 진보당은 예전처럼 항상 다른 데 협상을 해서 그쪽이 단일화해 준 대가로 이쪽을 챙기는 게 그동안 진보당이 쭉 해왔던 전략이었거든 그걸 계속 노린다고 한다면 조국혁신당으로서는 평택을 택하면서도 민주당과의 막판 단일화까지를 생각을 하고 갈 텐데 그 가능성이 훨씬 떨어진 거잖아요.▶김철근: 아니 그러니까▶김근식: 그러니까 제가 볼 때 조국이 쉽지 않은 지역을 택한 것 같은데▶김철근: 그러니까 진보당 얘기가 나와서 하는 얘기인데 평택에 미군기지가 있어요. 미군기지 반대 운동했던 단체들이 있죠. 그다음에 농민단체 있죠. 그래서 진보당을 지지하는 기반이 상당히 있는 지역입니다. 실제로. 그리고 이제 거기서 단일화 변수가 하나 있는 거고 나는 글쎄요. 장고 끝에 악수 둔 것 같은 느낌이 좀 드네요.▶김근식: 그러니까 마지막 가서 결국 민주당하고 쇼부라고 하면 안 되지 승부를 봐서 결국은 자기로 단일화해 달라는 것을 아마 계속 타진할 거예요. 타진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황형준: 그 사이에 기자회견을 이제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일단은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을 했고 조국혁신당의 13번째 의원이 돼서 민주당 의원보다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하겠다 뭐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 일단은 아까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다자 구도이긴 한데 민주당에서 누구를 이제 공천을 할지가 사실은 아직까지는 안갯속에 있어서▶김근식: 민주당이 인물이 약해요. 아마 그걸 좀 염두 해뒀을 거예요.▷황형준: 어쨌든 제일 얘기 나오는 게 이제 김용 전 부원장인데 과연 공천을 쓸 수 있을까요? 지금 유죄 판결 받고▶김근식: 저기 처음 라이브니까 뭐 말씀드리지만. 단언컨대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청래 대표가 김용 못 줘요. 아무리 지금 지지율이 하늘을 찌르고 우리 야당이 개판이라도 그건 좀 해도 너무한 거죠. 김용은 자가 발전하는 겁니다. 김용이 사람이 버려버렸어 어떻게 돌아다니면서 이렇게 자가발전을 하는지 몰라 그러니까 저는 김용은 못 줄 거라고 보고 그럼 민주당이 어떤 후보를 해야 될 텐데 지금 거기서 움직이는 사람이나 거론되는 사람이 굉장히 약체야 그러니까 아마 조국은 아까 말한 국민의힘 제로 뭐 이런 걸로 자기가 반 국민의힘의 선봉장 내지는 상징성으로 이제 자리매김해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저는 진보당 문제가 제일 큰 변수가 될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정리가 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황형준: 민주당과의 연대는 안될까요?▶김철근: 아니 근데 김용이 신박한 논리를 내세울 거예요. 아니 조국도 2심까지 유죄였고 대법원 판결 전에 국회의원을 했다. 조국은 되고 왜 나는 안 되냐 이 얘기를 할 거예요. 아마 만약에 평택을에 김용이 나오게 되면 그 논쟁도 굉장히 재미있는 화제 거리가 될 거예요.▶김근식: 같은 놈들이 둘이 하자고▶김철근: 그렇죠▶김근식: 그러면 조국이 그러지 ‘나는 국회의원 돼가지고 사면·복권 받았어 그래서 다시 하는 거잖아’. 근데 조국은 비례잖아 여기는 지역구잖아요. 지역구면은 김용이 되잖아 그러면 바로 대법 유죄 판결이 나면 배지가 내려와서 다시 선거를 해야 돼 좀 다르지▶김철근: 국회에서 국정조사도 하고 조작 기소로 판결 날 건데 왜 그러세요?▷황형준: 그러니까 지금 방금 좀 전에 말씀을 드렸지만 어쨌든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전 지역에서 이제 공천하고 전 지역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결과적으로는 이제 연대는 없다 이렇게 입장을 밝혔는데 그래도 하겠죠?▶김근식: 말은 연대는 없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선거라는 것은 막 흘러가는 대로 가보면 민심의 흐름이 지금 정리가 되면 민주당도 마지막에는 어떻게든 마무리 지으려고 할 거예요.▶김철근: 그러니까 연대와 통합 추진위원회라고 해서 양당 사무총장하고 전략기획위원장이 2대 2로 구성은 돼 있는데 최근에 사무총장끼리 오찬을 겸해서 한번 회동을 했대요. 회동을 해서 뭐 깊숙한 얘기는 별로 안 하는 것 같고, 안 했던 것 같고 15일이면 내일인가요? 내일 아마 그 연대와 추진위원회 회동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점점 그 회동 전에 조국 대표의 출마지를 가지고 그걸 협상 카드로 쓰지는 않겠다라는 취지로 먼저 발표를 한 걸로 보여요. 그렇지만 결국 그걸 협상 카드로 쓸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김근식: 그렇죠. 막판에는 그렇게 될 거예요.▷황형준: 지금 이제 제가 창을 좀 봤거든요. 438명 시청 중이고 괜찮죠?▶김근식: 실시간 채팅이 하나도 없어.▷황형준: 아니 있어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레인보우 어쩌고 님. 이 조합 재밌어요. 그리고 유저…. 라이브로 봐도 재밌어요. 그리고 구경 왔습니다. 떡상해서 채널 파자 이거 마음에 드네요.▶김근식: 구경 오신 분 잘 모셔야 돼.▷황형준: 스프니크. 영어라서 제가 좀 버벅거렸습니다. 자 하여튼 계속 해 보시죠. 지금 450명 이제 임박했거든요. 자 다음 주제입니다. 구했다 홈즈. 이게 무슨 뜻일까요?▶김철근: 집 구했다고.▷황형준: 아시네요. 부산에 이제 자주 내려가던 한동훈 전 대표가 드디어 이제 부산 북구에서 내 집을 마련했습니다. 자가인지 월세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부산에 살 집을 마련했다고 만덕이 도대체 동이에요 뭐예요? 만덕, 부산 만덕에 구했다고 하던데.▶김근식: 제주도에 여성 만덕이 생각이 나는구만▷황형준: 뭔 소리예요? 지금 저는 만덕산이 생각났어요. 강진 손학규 전 대표가 있었던 만덕산▶김근식: 맞다. 손 대표가 토굴에 있었던▷황형준: 만덕산이었고▶김철근: 거의 아재 토크▷황형준: 어쨌든 그러면서 이제 부산 시민을 위해서 살겠다고 했는데. 이제 부산 북갑 출마가 확정된 거잖아요. 이제 어떻게 될까요?▶김근식: 확정된 거죠. 집을 구했고 지금 계속 부산에 있대요. 그러니까 오늘도 아침에 어디 라디오 인터뷰를 하는데 부산에 있기 때문에 전화로▷황형준: 전화로▶김근식: 그러니까 부산에 이제 올인한 거라고 보이고요. 결정했으면 저는 어떻게 해서든 물구나무 서서라도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방선거 이후에 보수 재건이나 국민의힘 재건에 사실은 희망이 많이 사라지는 거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살아와야 된다라는 생각을 해야 되고 그러면서 제가 이제 드리고 싶은 조언은 어제부터 전재수하고 이제 많이 논쟁을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전재수도 이제 자기 지역구에 한동훈 온다니까 막 비판하고 한동훈도 또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잖아요. 막 까르띠에 이야기하고 계속 이야기하고▷황형준: 그래서 까르띠에 받았냐 안 받았냐 정확하게 얘기해라.▶김근식: 그리고 전재수 의원은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계엄 하면 뭐 배신 안 한다고 그러면 계엄 찬성할 거냐 이렇게 하는데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의 전략은 내가 하정우가 오든 하정우 할아비가 오든 나는 걔 들하고는 안 싸운다. 박민식하고도 안 싸운다. 전재수하고 이재명하고 싸운다. 그러니까 이재명의 아바타 전재수하고 한동훈하고 싸움이다. 이렇게 프레임을 짜는 것 같아요. 그건 잘한 것 같아. 근데 하나 놓쳐서는 안 되는 건 그것만 갖고는 안 되고 메시지 관리를 국민의힘 공격을 계속해야 돼요. 그러니까 일각에서 지금 뭐 서병수 전 시장이 무공천 낸다고 그러는데 저는 그런 접근은 한동훈 답지 않은 겁니다. 무공천 해달라고 읍소할 필요도 없고 무공천을 암묵적으로 이렇게 요구할 필요도 없고 당에서 해줄 일도 없고 나는 이재명과 싸우지만 국민의힘의 이 잘못된 노선과 정체성에 대해서 내가 심판하러 왔다라고 하면서 국민의힘에 대해서도 보수 재건이라는 확실한 상징성으로 그냥 심판의 칼날을 들이대야 돼요. 그 양쪽 메시지 같이 나가요. 그래야 이준석이 한 것처럼 3자 구도에서 양쪽 정당을 30% 이하로 묶어 놓고 자기가 가져가는 거야. 저는 그렇게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김철근: 근데 진짜 어려운 싸움▶김근식: 어렵죠 쉽진 않아요.▶김철근: 우선은 이제 서병수 전 시장. 전 의원의 지역구였죠. 지역구에서 이제 서병수 시장도 전 시장도 지금 무공천을 당에다 얘기했고 바로 옆 지역구가 김도읍 의원 지역구예요. 김도읍 의원도 부산시 전체 선거를 생각하면 한동훈 출마 지역에 무공천을 해야 된다 이런 주장을 했고 그런데 당의 대변인이 뭐 무조건 공천 다 한다 뭐 하고 딱 선을 그은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3자 구도가 불가피한 상황이고 여기서 만약에 이제 한동훈 대표가 이기면 그건 뭐 말할 필요도 없는 거고 만약에 이제 2등을 했을 경우에 그나마 국힘 후보를 이기고 2등을 하면 그나마 좀 나을 거예요. 그런데 이제 국힘 후보한테 밀려서 3등을 해버리면 이거는 정치적으로 굉장히 큰 상처가 될 것이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지금 구도가 녹록지 않아요. 사실은 저는 하정우 수석 나온다고 보거든요. 하정우 수석이 나오는 거고 하정우 수석은 어부지리 될 가능성이 제일 높아요.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지금 부산 전체 판을 보면 민주당 지지율이 거의 45대 55정도 차이가 그렇게 크게 안 나요. 그리고 인물에 따라서는 시장 구도에서는 전재수가 이기는 조사가 많이 나오잖아요. 이런 걸로 보면 전재수 흐름 따라 가면 40 이상은 지킬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결국은 보수 지지층 보수 지지층이 나눠지는데 그게 비슷하게 나눠지면 둘 다 떨어지는 거고 한쪽이 좀 월등하게, 예를 들면 한동훈 전 대표가 최소 40 이상을 가져가는 상황이 되어야 승리 가능성이 있을 건데 쉬워 보이지 않아요. 왜냐하면 더군다나 한동훈 전 대표가 연고가 없어요. 롯데 팬이라는 거 외에는 없어요.▶김근식: 그러니까 이준석 모델로 3자 구도에서 이기려면 아까도 제가 이야기한 것처럼 당시 민주당 후보가 어떤 논란이 생기든 무슨 일이 생기든 그냥 최약체로 떨어져야 돼. 그래서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도 ‘아 도저히 얘는 못 찍겠다.’ 그리고 당선 가능성이 없다고 딱 인식이 퍼지면 지역구 선거라는 게 그렇습니다. 막판에 표심은 그게 굉장히 부동층 자체는 마지막 결정하는데 판세가 딱 굳어지면 포기를 해요. 그러니까 민주당 후보가 가능성이 없다면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도 안 찍어요. 그게 있기 때문에 과연 하정우가 왔을 때 하정우가 민주당의 당시 공영운 후보처럼 확 주저앉을 것이냐 근데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아 별로 없어요. 지금 물론 이제 정치 초년병이고 안 해봤기 때문에 이제▶김철근: 한동훈이 정치를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니잖아.▶김근식: 그렇기 때문에 이제 실수는 할 수 있는데 그 민주당 후보가 얼마나 좌절할 것이냐 찌그러들 것이냐가 관건인데 그게 쉽지 않고▷황형준: 그런데 왜 한동훈 전 대표는 이제 북구갑을 선택했을까요? 물론 이제 뭐 해운대도 지금 결과적으로 이제 주진우 의원이 떨어졌으니까 안 생기고 대구도 지금 불투명하니까 그렇긴 한데▶김근식: 이제 출마를 해야 된다는 게 기정사실화 돼 버려서 출마를 안 할 수가 없는 지금 코너에 몰렸던 거죠. 그러니까 출마를 할 수밖에 없는데 출마할 지역으로 지금 생각해 보면 부산이 그나마 왜냐하면 저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민주당 지역구를 자기가 빼앗아 온다는 거기 때문에 국민의힘한테는 할 말이 있는 거예요. 내가 보수 재건을 위해서 한 것이고 민주당 지역구를 뺏어 온 거니까 나는 우리 당을 위해서 기여한 거다라는 정당성이 있는 거고. 두 번째는 부산이 갖고 있는 다이나믹스가 있어요. 부산이라는 데가 사실은 옛날에도 보면 공동체가 있어 가지고 나름대로의 그 부산 토박이들의 그게 있지만 야도로서의 전통이 굉장히 강한 데입니다. 그리고 옳은 정치인에 대해서는 지지를 해 주는 게 좀 있어요.▷황형준: YS의 고향이기도하고.▶김근식: 그렇죠 노무현도 있었고 그래서 그런 뭐 잘하고 있다▷황형준: 문재인 대통령도 있었어요.▶김근식: 문재인은 좀 그렇지만 어쨌든 그래서 올바른 정치의 길을 가는 사람에 대해서는 지지를 보내는 그 흐름이 있습니다. 그게 아마 있었고 세 번째는 제가 볼 때 그 하정우 수석이 아마 나오지 않을 거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 그건 조금 잘못된 판단인 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제가 볼 때 이제 부산에 실제로 그 검사 시절에 내려와서 또 좌천됐던 시절도 있었고 그래서 부산에 대한 나름대로의 애정이 있다는 것을 좀 이야기한 것 같아요. 그런데 결론은 쉽지 않은 싸움이다. 정말 쉽지 않은 싸움이다.▶김철근: 근데 사실은 거의 결정이 돼서 그렇지만 원래 안산이나 계양 정도로 나와야 돼요. 떨어져도 본전이거든 그리고 수도권에서의 경쟁력이 있다는 걸 보여줘야 돼요. 왜냐하면 지금 영남에 특히 TK 자민련 비슷하게 국힘이 완전히 쪼그라들어서 심지어는 무슨 뭐 대구 시장을 걱정해야 되는 이런 상황까지 몰려 있는데. 여기서 예를 들면 뛰려면 맥아더 인천상륙작전 같은 개념으로 안산이나 계양을에 투신을 해야죠. 만약에 그렇게 했으면 지더라도 정치적으로 상처는 받지 않았을 거예요.▶김근식: 그러니까 바보 노무현이나 뭐 이런 식으로 대권 주자로서의 서사를 쌓아간다면 지역을 고를 때 첫 번째는 명분과 정당성이에요. 그렇다고 한다면 수도권의 험지에 가서 내가 내 깃발 들고 가서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 그러니까 지더라도 아름다운 패배를 만들어내는 게 이제 그다음 단계로 가는데 토양이 되는데 이 부산은 조금 보면 이것저것 고민이 많이 들어간 선택이긴 하나 이겨도, 이기면 물론 환호를 받겠죠. 근데 지면 사실은 데미지가 크고 이겨도 상징성 같은 것을 보면 수도권에서 이기는 거랑 좀 다른 거죠. 본래 이제 전재수 지역구가, 전재수 의원 개인기가 워낙 특출하고 지역구 관리가 탁월해서 이긴 거지만 그게 우리 당 표밭으로서는 이렇게 나쁜 지역은 아니거든요. 지난 대선 때도 김문수하고 이재명 할 때도 그 전재수 지역구 부산 북갑은 우리 당이 이겼어요. 그러니까 민주당이 30 몇 프로인가 밖에 안 나왔어요. 그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황형준: 그렇죠 근데 어쨌든 지금 이제 박민식 전 의원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박민식 전 의원이 먼저 뛰고 있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서울에서 보는 것과 험지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완전 다르다. 약간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와도 안 될 거다 뭐 이런 식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두 분하고의 경쟁력은 어떤 것 같아요?▶김철근: 그런데 이제 박민식 전 장관은 일단 그 지역에서는, 북구 갑이죠. 거기서 재선을 했어요. 재선하고 전재수한테 두 번 지고. 지난 총선 때 서병수 전 시장한테 지역구가 갔고. 본인은 서울 강서을에서 출마했어.▷황형준: 그렇죠▶김철근: 강서을 출마 과정도 굉장히. 그러니까 분당, 영등포 그다음에 강서을까지. 와서 결국은 지고, 다시 이제 내려간 케이스가 됐잖아요. 그래서 박민식 전 장관에 대해서 지역구에서도 별로 호의적이지는 않을 겁니다. 호의적이지는 않을 거예요.▶김근식: 그래서 이제 만약에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김민수를 자객 공천한다고 그러는데 김민수를 보내주면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아요. 왜냐하면 걔는 지지율이 확장이 안 되기 때문에 딱 묶어둘 수가 있어 20% 이하로. 그래서 이제 박민식 후보를 만약에 공천을 하면 김민수보다는 좀 더 나올 것 같지만 지금 우리 김철근 총장 말대로 박민식 후보 개인이 부산 북갑에서의 평가가 좀 엇갈려요. 그러니까 4번 나왔기 때문에 인지도는 짱이지만 4번 나와서 마지막 떠날 때 과정 돌아올 때 과정에 대해서 또 지역 구민들의 평가가 엇갈리기 때문에 30%가 과연 나올까라는 평가가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부분에 대한 것도 한동훈 대표도 고려를 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의 필승 전략은 AI수석 하정우가 나오든 누가 나오든 민주당을 30% 이하로 묶고. 30% 정도 묶고 그다음에 국민의힘을 30% 이하로 묶어서 자기가 35이상 정도 40으로 나오면 이기는 거거든요. 이제 그 구도인데 그 구도가 되려면 아까 우리가 계속 이야기한 것처럼 민주당 후보가 그냥 급전직하 쫙 쪼그라드는 수밖에 없는데 그게 지금 제가 볼 때 관건이에요 ▶김철근: 그럴 일이 없어요. 결국은 뭐냐 하면 국민의힘 지도부가 김민수 카드를 왜 그렇게까지 고민을 하냐면 절대 그만두지 않을 후보, 왜냐하면 중간쯤 가서 단일화하니 뭐 이렇게 해 갖고 갑자기 국민의힘 후보가 사퇴를 해버린다든가 이런 사태가 생기면 한동훈 전 대표가 국회로 들어올 가능성이 커지잖아요. 이건 막겠다는 생각이야 그래서 절대 그만두지 않을 후보 끝까지 완주할 후보를 생각하는 거예요.▷황형준: 어쨌든 중요한 거는 이제 민주당의 하정우 수석이 이제 출마하느냐 마느냐인데 대통령의 태도가 조금 애매해요. 처음에는 뭐 여기 고향이라고 하고 나가라는 식으로 얘기하다가 최근에는 뭐 작업이 들어왔는데 넘어가지 말라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본인도 헷갈리는 것 같아요. 본인도 오늘 라디오 방송 나와 가지고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하라면 청와대에 남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김근식: 그건 뭐 하정우 수석의 정확한 입장이 그럴 수밖에 없죠. 임명권자가 가라고 하면 가고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마는 게 당연한 거고.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본심은 저는 뭐 제가 직접은 잘 만나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이분 이재명스럽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야 그거 작업 들어갔다는데 그러면 안 돼요.” 이야기하는 것은 약간의 깐족거림인데 그게 너를 꼭 잡아놓겠다는 뜻은, 저는 그렇게 읽히지 않더라고요▷황형준: 그렇죠 몸값이 높여주는 건데▶김근식: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한번 언론의 관심을 받잖아요. 하정우 수석을 누가 알겠어요? 영화배우 하정우를 알지 그러니까 근데 그 지금 하정우 미래 AI수석이 나온 다음에 네이버 치면요 영화배우 하정우보다 더 먼저 떠. 그 정도로 이게 홍보 효과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염두에 뒀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통령이 이재명답게 그렇게 깐족깐족하면서 한번 키워준 거라고 봐요.▷황형준: 저는 그 작업이라는 워딩이 되게 재밌어요.▶김근식: 그러니까 그게 이재명스러운 언어예요.▷황형준: 정청래 대표가 작업하고 있다는 거잖아요 지금▶김근식: 그런 단어를 대통령이 쓰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쨌든 이재명은 이재명 스러운 거니까 그렇게 쓴 거라서 저는 하정우는 결국 나올 거라고 저는 100% 믿습니다.▶김철근: 빌드업이고 그 아까 화면에 보니까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이 80% 얘기를 했던데 보니까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은 저하고 대학 동창인데▷황형준: 또 왕립대▶김근식: 왕립 대학이야▶김철근: 8부 능선 넘어 대표도 만날 거. 저 친구가 원래 입이 좀 무거운 친구예요. 말 잘 안 한 친구인데 저 정도 얘기했으면 거의 끝났다는 얘기예요. 끝났다는 얘기고. 마치 명청대전의 가운데 인재를 놓고 다투는 듯한 모양을 만듦으로 인해서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하정우 수석이 오늘 아침에 라디오나 이런 데 나와서 인터뷰하고 AI수석이 나와서 인터뷰할 일이 뭐 있어요? 그런데 결국은 그런 인터뷰를 계속 하게 만들어 주는 거잖아요. 주변에서 정청래 대표도 그러고 이재명 대통령도 그러고. 결국은 빌드업 시켜서 내보내려고 하는 작업이다. 그 작업이 그 작업이다.▶김근식: 그리고 삼고초려 한다고 그러잖아. 하정우가 뭐라고. 여기 김철근도 있고 황형준도 있고 김근식도 있는데. 삼고초려라는 거야. 이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 몸값이 엄청난 사람이다. 대통령도 잡으려고 했고 정청래가 삼고초려하고 조승래가 막 제발 만나자고 하고 이러면서 몸값 키우니까 영화배우 하정우보다 네이버에 일찍 뜨는 거야.▷황형준: 그러니까 무슨 십고초려의 서사를 지금 만드는 건가요.▶김근식: 그럼요 그럼요. 그러니까 그 작업인 것 같아요. 저는 ‘야 작업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사실은 하정우 띄우기 작업을 지금 협력해서 하고 있는 거지.▶김철근: 대통령이 작업을 하는 거예요.▶김근식: 대통령이 그런 작업 잘해▷황형준: 그렇구나. 그러니까 그 대통령이 하정우 수석에 대한 태도를 보면은 이제 하GPT라고 칭찬도 하고 그랬잖아요. 결과적으로 뭐 어쨌든 출마로 가고 있다.▶김근식: 제가 그냥 제 촉인데 하정우 수석이 이제 엔지니어 출신이고 공대 출신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동안 AI 전문가로서 굉장히 큰 실력 있고 전문성이 있겠지만 정치는 처음 해보는 걸 거 아니에요. 이게 조심 많이 해야 될 거예요. 우리가 다 해봐서 알지만 정치 준비된 사람이 아니면 쉽지 않습니다. 철저히 준비하세요. 그 공영운 무너지는 거 보세요. 하정우 그냥 와서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한동훈 대표 그걸 바라고 있고.▷황형준: 그러면 어쨌든 하정우 수석하고 이제 한동훈 전 대표가 붙었을 때 형님들은 어쨌든 조금 더 하정우 수석이 유리하다.▶김근식: 아니 정당 지지도가 이렇게 나오고 그다음에 국민의힘이 워낙 엉망이니까 그런 어려운 그 지금 민심을 한동훈 전 대표가 개인기로 뚫고 나가야 되는데 그게 어떻게 해야 될지 굉장히 조심해야 될 거고 전력을 다해서 올인해야 될 거예요. 그리고 메시지가 제일 중요하고 근데 결국은 민주당 지지자들을 데리고 와야 되는데 사실 40%로 해 가지고 양쪽 묶어놓고 하려면 중도층 플러스 국민의힘 플러스 민주당까지 가져오려면 이게 정말 메시지가 철저하고 정교하게 치밀하게 관리가 돼야 되거든요. 저는 그래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거예요.▶김철근: 대단히 어려운 선거다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선 대통령 취임한 지 1년이 안 된 상태에서의 지방선거, 분위기가 굉장히 지금 민주당의 압승 분위기잖아요. 대구 그러니까 부산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전재수 지역구에 대통령을 보좌했던 AI수석이 나온다는 거는 사실상 대통령이 대리인을 보내는 거고 더군다나 이제 이게 지금 AI 수석이잖아요. 이게 지금 미래지향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거든요. 그래서 부산이 현재 겪고 있는 여러 상황들을 좀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활용을 할 거예요. 그리고 그 활용이 가능하다고 부산시장 선거에도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전재수가 하정우를 택했을 거예요. 그래서 그게 상당히 먹힐 수 있다. 그런데 이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내세울 수 있는 메시지라는 게 거의 무슨 보수 재편 당내 이게 좀 미래하고 그 뭐랄까 어찌 보면 메시지 자체가 구태할 수 있어요. 이걸 어떻게 잘 극복해 낼 거냐가 과제예요. 사실은▶김근식: 그리고 또 하나 변수는 박형준 시장입니다. 이제 박형준 시장 후보가 됐잖아요.▷황형준: 그렇죠.▶김근식: 그럼 박형준 전재수 부산시장 싸움인데 박형준 시장 측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의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 스탠스 잡기가 복잡해요.▶김철근: 그럴 거예요.▶김근식: 복잡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내가 계속 이야기했던 대구에서의 주호영 한동훈 연대는 닦아놓고 하는 거니까 ‘우리 무소속 흰색 연대야’▷황형준: 결이 맞죠.▶김근식: 우리 국민의힘 뒤집어 엎을 거야 하고 뒤집어 엎는다고 돌아다니면 바람이라도 불거든. 그런데 지금 일단 박형준 시장은 국민의힘 후보로 딱 시장이 됐어. 시장 후보가 그리고 이제 어제도 저한테 전화가 여기저기서 오던데 그쪽 사람들이 한동훈 대표 오는 것에 대해서 제 느낌인데 썩 달갑지가 않아.▶김철근: 불편하겠죠.▶김근식: 이러면 이게 한동훈 전 대표랑 박형준 시장 후보랑 이렇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건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거예요. 그리고 국민의 힘 후보가 있을 거 아니야. 국민의힘 후보가 부산 북갑에 있는데 박형준 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랑 바람을 같이 낼 수는 없는 거거든요. 사실은 대구랑 사정이 달라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는 그 부분 변수도 사실은 가장 유리하지는 않죠.▷황형준: 그러니까 지난주에 이제 서병수 전 시장이 그 지역 당협위원장이잖아요. 그런데 당에서 또 귀신같이 당협위원장 사퇴하라고▶김근식: 그건 규정에 그렇게 돼 있어요.▷황형준: 그렇긴 하던데 뭔가 타이밍이나 뭔가 굳이 그때 할 필요가 없는데.▶김근식: 그걸 확인해 준 거지. 근데 그 말은 되는 게 그 지역에 보궐 선거가 생기면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해야 되거든. 왜냐하면 자기가 출마할 의향이 있으니까 출마할 사람이든 아니든 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놓게 되는 건 당규에 있어요. 쉬운 싸움은 아니다. 그러나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대통령까지 생각한 미래에 대한 그 싸움을 하려면 이 정도 어려움을 뚫고 가야 그 매번 토크 콘서트 하고 장보기 할 때마다 오는 그 수많은 지지자들한테 보답하는 길일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것도 욕 먹을 각오로 그 지지하시는 분들 이제는 이제 해피마켓 다 했고 토크 콘서트 다 했으니까 부산 북갑에 이렇게 한동훈 대표 가는 데 몰려 다니지 마세요. 그거 굉장히 부산 북갑 사람들한테 안 좋습니다. 오히려 한동훈 대표를 지지하면 그냥 여러분들끼리 한 10명, 15명 모여서 어디 시장 가서 조용히 장 보고 오거나 아니면 어디 가서 마당을 쓸거나 빗자루 들고 청소를 하거나 아니면 어디 미장원 가서 미장원에 가서 한동훈 대표 이야기를 좀 하거나 이렇게 삼삼오오 돌아다니면서 도움이 되게 해야지 이렇게 떼로 몰려 다니면서 한동훈 대표 옆에 있으면 이거 민폐예요. 그것도 좀 또 댓글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김철근: 이제 멀한이라고 그러더니 걱정은 하네.▶김근식: 걱정은 해 이겨야지. 그러니까 김근식이 진짜 친한계인 걸 알게 될 거야▷황형준: 저도 이제 그 말씀 하고 싶었는데 이제 어쨌든 출마하셨으니까 가서 부산 한번 가셔서 또 형이 응원하고▶김근식: 해야 해야죠. 근데 하면 해당행위 되는 거 아니야 또 이거▷황형준: 해당행위▶김근식: 근데 뭐 상관없을 거예요.▶김철근: 아니 해당행위야.▶김근식: 해당행위는 지금 한두 명이 하고 한두 번 하나 지금▶김철근: 아니 무소속 후보를 지지하면 해당행위지 명시적 해당행위지▶김근식: 상관없어 저 내려갈게요.▶김철근: 아, 유세차를 타시겠다.▷황형준: 지원 유세 한번 하셔야죠. 갈등하시는데 굉장히▶김근식: 아니 그러니까 제가 당협위원장이니까 그런 거 있는데 어쨌든 한동훈 대표 무조건 살아서 와야 되고 살아서 오는 데 도움이 되는 거라면 그 내가 어쨌든 할 일은 해야죠.▷황형준: 가시는 거예요?▶김근식: 가긴 가야 할 것 같아.▷황형준: 알겠습니다. 우리 또 한동훈 지지층이 많으니까 시청자 중에▶김근식: 그리고 지지하시는 분들도▷황형준: 예쁘게 봐주시고▶김근식: 김근식의 속마음을 알아주시면 될 것 같아요.▷황형준: 그 저희 응원의 댓글 이제 한번 또 읽어볼게요. 52Z8M 님, 헐 법정모독 라이브라니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동접자를 계속 봤는데 700명 좀 넘었다가 지금 이제 670명.▶김근식: 내가 한동훈 뭐라고 하니까 빠졌네.▷황형준: 아니야 아니야. 캥거루 님 두 분 케미 재밌어서 좋아요. 라이브 하니까 좋네요. 어 머리색 훨씬 낫대요. 네 김근식 교수님은 염색 안 하세요? 어쨌든 제일 돋보이긴 하네요. 데이비드, 데이비드 파크 어렵네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자 이제 이쯤에서 라이브 런칭 기념으로 새 코너를 하나 만들었는데 화제의 사진 그리고 SNS 등을 하나 꼽아보는 시간인데 오늘의 모독원픽. 모독 말씀드렸죠. 저희가 그 모독의 뜻도 있지만 어쨌든 모아서 읽는다는 뜻이고 지난 10일 대통령이 올린 SNS 글이 한국을 넘어서 이스라엘 등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어요. 위안부나 유대인 학살 등 인권 문제를 언급하며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학대하고 지붕에서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영상 링크였는데요. 이후에 해당 영상이 2년 전 거고 아동이 아닌 숨진 시신이었다는 주장이 나오자 영상은 현재 비공개로 돌렸고 그런데 하지만 대통령이 이제 그 보편적 인권 존중이 상식이라면서 다시 한 번 인권 문제를 언급했는데 이거 어떻게 보셨어요? 할 만한 발언이었을까요? 아니면 긁어 부스럼이라고 보셨어요?▶김근식: 저는 참을 수 없는 대통령의 가벼운 행위라고 봅니다. 이게 저도 그런데 더 놀란 건 저렇게 대통령이 명백하게 잘못을 했는데도 민주당이나 민주당 쪽 사람들은▷황형준: 다 엄호했죠.▶김근식: 엄호를 하는데 제가 저는 이제 본래 낭만 꼰대잖아요. 할 말을 하는 사람인데 제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으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억지 쉴드를 치더라고요. 말이 안 되는 게 저게 2년 전 영상이라고 나중에 밝혀졌는데 ‘야 2년 전 영상이지만 가짜는 아니잖아’ 이렇게 실드를 쳐요. 내가 그래서 그걸 듣고 와. 그러면 제가 예를 들어볼게요. 그럼 2년 전에 한동훈 당시 대표하고 장동혁 수석 최고위원이 같이 웃고 있는 영상을 올리고 지금 누가 이재명이나 내가 올려놓고 장동혁 대표는 친한계 입니다라고 하면 그게 가짜예요. 가짜 아니에요? 그런 거랑 똑같잖아요. 아니 2년 전에 저 올린 사진을 올려놓고 마치 지금 이스라엘이 무슨 전시 학살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게 가짜가 아니면 뭐가 가짜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건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고 또 하나는 저게 유대인 학살과 전시 살해는 똑같다 이렇게 대통령이 규정을 했어요. 그런데 잘 보세요. 저게 시신이 어린아이가 아니었잖아요.▷황형준: 그렇죠.▶김근식: 알려진 걸로는 팔레스타인 전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전 중에 죽었다고 추정이 되죠. 그러니까 전쟁 중에 죽은 시신을 저렇게 하는 것도 인권적으로 문제는 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논란이 됐지만 어쨌든 전시 학살이라는 것 전쟁 범죄라는 것은 전쟁 기간에 민간인을 학살하는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게 절대 전시 학살이 아니죠. 유대인 학살은 히틀러가 민간인을 학살한 거 아니겠어요? 전혀 다른 건데 마치 유대인 학살과 저 영상이 같은 것처럼 대통령이 규정을 해버린 거예요. 저는 그건 정말 대통령이 해서는 안 될 일이고 제가 말하는 것은 대통령다움이라는 게 있어요. 프레지덴셜이라는 게 있잖아요. 대통령의 그 무거운 책임과 대통령의 언어의 그 막중함과 대통령의 행동에 신중함이라는 게 프레지덴셜이에요. 대통령다움이라는 게 있어야지 저렇게 막 올려놓고 끝까지 지금까지도 잘못한 게 없다고 지금 빡빡 우기고 있잖아. 저기 트럼프하고 뭐가 다릅니까? 나 정말 대통령 지지율이 아무리 깡패라고 그러고 우리 국민의힘이 아무리 엉망이라도 잘못된 건 잘못된 겁니다. 저는 이번에 보고 너무 놀랐어요. 너무 놀랐어.▶김철근: 일단 SNS를 새벽에 너무 자주 하신다라는 게 문제고▶김근식: 큰일이에요. 큰일▶김철근: 두 번째 외교적 사안에 대해서 특별한 점검 없이 그냥 본인이 막 그 기분 내킨 대로 SNS에 올려서 한다라는 것도 대단히 큰 문제고요. 그다음에 이게 뭐가 문제가 돼서 나오면 즉각적으로 수정하고 뭐 잘못된 게 있으면 잘못됐다고 얘기를 하고 나가야 되잖아요. 그런데 이게 일국의 대통령이잖아요. 대통령의 발언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하는 발언이잖아요. 물론 국내에서 국내 정치적인 사안이나 어떤 문제에 대해서 자기 입장을 얘기할 수 있겠죠. 또 특히 SNS를 통해서 국민들과 소통한다는 그런 이미지를 갖기 위해서 또 뭐 좀 일정 부분 필요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이건 너무 과하고, 과유불급이에요. 지금 집권 초에 대통령 지지율이 좀 높다고 너무 만사를 다 내가 하겠다 만기친람의 전형으로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거 전부 자기한테 나중에 총 쏘는 걸로 돌아올 겁니다. 이제 하나의 예를 내가 알려드릴게. 조국 대표 페이스북에 글을 얼마나 많이 썼습니까? 조로남불이라고 하고 조만대장경이라고 하고 이게 지금 이만대장경 되게 생겼어.▶김근식: 그리고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이제 또 진보 진영에서는 그런 사실관계로 하니까 말이 할 말이 없으니까 어떻게 하냐 하면 우리도 이제 이스라엘한테 할 말을 하겠다. 대통령이 드디어 이제 할 말을 하는 외교를 하겠다 뭐 이런 거예요. 보편적인 인권 차원에서 하겠다는 거야. 그것도 그 말이 되려면, 물론 맞죠, 네타냐후 총리가 국내적인 이유로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을 친 건 잘못된 거예요. 그럼 그 이야기를 하려면 대통령이 아니면 외교부 장관이 공식적인 창구를 통해서 품격 있게 점잖게 메시지를 발신하면 됩니다. 그게 대통령스러운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잘못된 정보를 올려놓고 마치 전쟁 학살하는 것처럼 해가지고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거면 그래놓고 우리는 이제 인권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할 말 하겠다. 그러면 북한 인권은 왜 이야기 안 합니까? 그리고 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해서 저렇게 전쟁 벌이고 있는 거 말 한마디 안 합니까? 그리고 트럼프가 이란의 국민학교 공습해서 삼백 몇 명이 죽었잖아요. 그것도 그 이야기를 해야지 올려놓고 영상 그리고 이란 정권이 시위대 반민주화 시위대 한 3만 명인가 다 죽였잖아요. 그거 왜 이야기 안 해 그러니까 이야기를 하려면 일관되게 하든가, 이스라엘에 대한 내가 볼 때 진보 진영 특유의 그 불편한 시선이 있어요. 그것을 무의식 중에 드러낸 거예요. 그리고 이걸 인용했던 그 동영상을 제공한 계정이라는 게 철저히 친북 반미 친이슬람 극단주의자라며▶김철근: 그건가 태극기 부대가 그 뭐야 성조기하고 이스라엘이 들고 나오는 그거에 대한▶김근식: 그 이야기도 하더라고 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지금 막 분노가 있는 거야. 대통령이 그러면 안 됩니다.▷황형준: 대통령께서 저는 봤을 때 일단 너무 지금 새벽에 잠을 잘 못 주무시는 것 같아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이제 아마 공소 취소 관련된 그런 부분 때문에 저는 그냥 깔끔하게 해결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냥▶김근식: 그러니까 특별법 만들어서 대통령 그냥 사면해 주자고 제발 이러지 마 오버 좀 하지 마.▷황형준: 자 여기서 지금 제가 아까 이거 보고 되게 흥분했어요. 갑자기 슈퍼챗이 들어왔네. 망고스틱70 님께서 한 대표 지지자들은 다 알아서 조직표를 만들었어요. 3인 4인 형 얘기에 대한 답변이네.▶김근식: 잘했네. 잘했네.▷황형준: 구석구석 운동을 이미 시작했어요.▶김근식: 그래야 돼. 그래야 돼.▷황형준: 두 번째도 또 아까 벤쿠버에서 보신다는 분도 있었어요.▶김근식: 슈퍼챗 얼마를 말해줘야지 5000원▷황형준: 2000원입니다. 그거 일부러 얘기 안 한 건데 하여튼 네 법정모독 중심 잡고 합리적 방송 부탁드려요. 밴쿠버에서 가끔 법정모독 봅니다. 롯데리401 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마지막 주제입니다. 장 대표 어디 가? 미국 가. 진짜 미국을 갔더라고요. 저 뉴스를 보고 약간 살짝 기겁했어요. 너무 자유로운 분인 것 같아 선거는 남일인가? 어떻게 보셨어요?▶김근식: 그냥 장 대표 집에 가 했으면 좋겠어요. 집에나 갔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정말 이런 당대표는 없었죠. 저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선거 50일 앞두고 그것도 공천도 마무리도 안 되고 마무리가 안 됐을 뿐만 아니라 시끌시끌하고 복잡하고 정리도 안 되고 경기지사는 지금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는데 거기 가서 그것도 처음엔 2박 4일이라며 갑자기 5박 7일로 도대체 뭘 어쩌려는 건지 다녀와서 누구를 만나고 무슨 성과를 냈는지 국민들과 당원들 앞에 소상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저거 큰일 납니다. ▷황형준: 그러니까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본인이 이제 밝혔잖아요.▶김근식: 자유와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서 거기 가가지고▷황형준: 아메리카. 자유의 나라.▶김철근: 그러니까 런동혁이죠. 런동혁▷황형준: 런동혁. 그러네.▶김근식: 그러면 안 돌아와야 하잖아.▶김철근: 아니 근데 내가▶김근식: 안 돌아와야 되는데▶김철근: 내가 정치권 30년이 넘었는데 이런 대표는 처음 봐.▶김근식: 그러니까 이런 대표 처음 봤어.▷황형준: 아니 근데 더 재밌는 거는 그 장 대표를 향한 비판이 당 안팎으로 커지니까 ‘군군신신부부자자’라면서 당대표는 당대표가 할 일이 있다라고 이렇게 하는데 도대체 무슨 할 일이 있는 건지▶김근식: 그러니까 이제는 우리가 입이 아파요. 더 이상 이제 뭐 말을 해도 들어 먹지를 않은데 해봐야 우리 입만 아프고 화만 나고▶김철근: 사진 한 장 건져오려고 하는 것 같아. 벤스를 만날지 아니면 트럼프를 만날지 모르겠는데▶김근식: 벤스를 만날 수 있을까?▶김철근: 내가 보니까 지금 뭐▶김근식: 워싱턴 특파원 갔다 온, 워싱턴 연수 갔다 온, 벤스 만날 수 있을 거 같아?▷황형준: 못 만날 것 같은데요. 총리 정도나 만났죠. 김민석 총리▶김철근: 쉬쉬하는 거 보니까 뭔가 사진 한 장 가지고 뭐 이렇게 장사하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나머지 일정은 전부 다 비공개가 돼 있던데 글쎄 이게 지금 80년대나 90년대에 유력 정치인이 미국 가서 미국 대통령이나 상하원 의원들 만나서 사진 찍어서 그걸로 이제 국내에 어떤 홍보하고 ‘나 국제적으로 이런 사람이야’라는 정도 같은데 이건 지금 그건 8~90년대에 통했고 지금은 지금 선거 50일 앞두고 대한민국 국민의 의식이요. 그때 하고 달라요.▶김근식: 저는 더 불안한 게▶김철근: 말이 안 되는 거죠.▶김근식: 비공개 회동이 많다는 거 아니에요? 비공개 일정이 그리고 가는 데가 IRI라는 국제공화연구소라는 데인데▷황형준: 거기서 초청 안 했다면서요▶김근식: 그러니까 자기가 알아서 왔다는 거 아니야. 자기가 알아서 오겠다고 그런 거야. 근데 ▷황형준: 미스테리야.▶김근식: 그쪽 관련돼서 비공개 일정 중에 행여라도 미국 내에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특히 이제 우파 인사들 중에 특히 기독교 인사와 인맥이 있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혹시 사진 찍고 또 부정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렇게 해서 혹시 돌아와서 윤어게인들한테 어필하려는 만약에 그런 의도가 있다고 한다면 이건 죽으러 가는 거예요. 정말 50일을 앞두고 지금 자유와 민주를 위해서는 제1야당이 어떻게든 지방선거에서 이길 생각을 하고 이기는 전략을 짜야지 자기가 지방선거 망하더라도 자기 당권을 지키기 위해서 그 생각에 갔다면, 그냥 제 추측이에요. 추측인데 만약 그런 거라면 이건 그냥 자멸하러 가는 길입니다. 그러니까요. 왜냐하면 벤스를 통해 가지고, 우리나라 기독교 개신교 큰 목사님들하고 인맥이 좀 있어요. 그러니까 아마 그것 때문에 가서 뭘 할지도 모르겠는데 왜냐하면 김민석 총리 그때 벤스 만났을 때 한 번 논란이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거 정도 노리고 만약에 누가 어레인지 해줘 가지고 가서 만난다고 그러면 그건 제가 볼 때 벤스하고 사진 찍어서 한다는 것 자체의 홍보보다 아 역시 윤어게인 호랑이 등에 타 있는 거구나 이거 생각밖에 안 들 거예요.▷황형준: 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경기도지사 공천도 확정하지 못했고 근데 어떻게 보니까 근데 지금 이렇게 출국하시는 거 보니까 당대표 없어도 잘 굴러가는 것 같아요. ▶김근식: ‘집에 가’가 제일 나아요. 미국 갔다 와서 집에 가는 것도▷황형준: 갑자기 궁금한 건데 그 원래 유튜브를 지금 시작했잖아요. ‘장 대표 어디가’. 미국 간 것도 하고 있나요?▶김근식: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미국 도착도 내린 도착 사진 하나만 딱 올린 거 아니에요. 그것도 제가 다른 데서 이야기했는데, 지난주 목요일날 마산 수업 끝나고 KTX 타고 서울역에 내렸어요. 거기서 장 대표를 만났어. 서울역 대합실에서 사람이 바글바글해. 그래서 내가 “장 대표님 어디 가?” 내가 그랬지 그랬더니 뭐 지방에 간대요.▶김철근: 그게 대구에 이진숙 만나러 가는 거예요.▶김근식: 몰라 지방에 간다고 그러더라고. 나는 그래서 지역 행사 가는 줄 알았어.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 아무도 쳐다보질 않아요. 그 대합실에 한복판에 서 있는데▷황형준: 정말요?▶김근식: 그래서 내가 참 안쓰럽기도 하고▷황형준: 제1야당의 당대표를▶김근식: 그리고 장동혁 대표를 모르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근데 모르지 않는데 쳐다보지 않는 것은▷황형준: 별로 말 걸거나 인사하고 싶지 않다는 거네요.▶김근식: 그런 거예요. 그래서▷황형준: 차갑네요. 민심이▶김근식: 안타깝고 안쓰럽고 이게 우리의 참담한 현실이다 이런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러니까 장 대표가 미국 가고 이제 갈 데가 없이 그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거죠.▷황형준: 일동 묵념. 안타깝네요. 근데 가는 건 좋은데 왜 이렇게 당 사람들도 모르게 출국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또 꼭 그 김민수 최고위원만 또 대동한 이유가 뭘까? 자기 뭐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자기 편 유일한 내 편 그런 건가요▶김근식: 그렇죠. 김민수 최고가 지금 최고위원 중에서는 제일 편하겠죠. 누구 하나 편한 사람 있겠어요? 뭐 우재준 양향자 김재원 정신없고 뭐 신동욱도 그렇고 김민수가 제일 편하겠죠.▶김철근: 아니 그러니까 최고위원 회의가 리더십도 사라졌고 최고위원 회의하면서 당의 방향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개별 최고위원들이 선거운동이나 하고 뭐 이런 걸로 전락이 돼서 내가 보기에는 지도부, 당대표를 포함한 지도부가▶김근식: 사실상 붕괴돼 있는 거야.▶김철근: 완전히 리더십을 잃었다. 이게 지도부가 없는 상태다. 그러니까 사실상 무정부 상태 비슷한 당이다라는 거예요.▷황형준: 그러게요. 근데 장 대표가 이제 15일 날에 백악관 국무부를 방문한대요. 도대체 누구를 만나는 거죠? 루비오 장관이 만나주나요? 아니면▶김근식: 그러니까 어제 김대식 단장이 이제 김대식 단장도 늦게 가서 합류한다는 거 아니에요? 근데 그 김대식 단장이 하는 말이 백악관 국무부를 간다고 근데 김대식 의원은 백악관 안에 국무부가 있는 걸로 착각하는 것 같아.▷황형준: 백악관 국무부 따로따로▶김근식: 그래서 이 양반이 뭘 알고 이야기를 하나 그러는데 백악관 가면은 벤스를 만나고 싶어서 가는 걸 거고 국무부로 가면 당연히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야 되겠죠. 모르겠어요. 그런데 뭐 모르겠어요. 제1야당 대표에 대해서 한미 관계 입장에서 미국이 응할 수는 있을 수 있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될지 장담하기는 쉽지 않다.▶김철근: 아니 근데 만나서 뭐 할 건데▶김근식: 그러니까. 사진 찍고 가서 내 미국 가서 장관 봤다고 자기 홍보하는 것도 아니고▶김철근: 그러니까 이게 뭐 선거 이후에 벌써 전당대회 준비하나? 지금 뭐 할 건데 ▶김근식: 근데 거기 워싱턴 특파원들 많이 계시니까 도착한 날부터 매일 저녁을 한번 계속 취재를 해 보세요. 술 먹고 쓰러져 있는지 정말▶김철근: 아니 근데 가기 전에 한국일보하고 인터뷰를 했더만. 그 인터뷰를 보니까 제1야당의 대표가 지금 한 50일 정도 남겨놓은 상태에서의 인터뷰 내용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한 사고 인식 수준이 그래요. 무슨 뭐 서울 부산 경남 이렇게 해서 얘기를 했던데, 정원오, 그다음에 전재수, 김경수 전부 사법 리스크 있는 사람이라고 주장을 하고 그다음에 거기에 대응해서 깨끗한 후보를 내면 된다. 아니 그러면 지금 이재명 대통령 된 건 뭘로 설명할 건데 무슨 얘기냐 하면요. 개인적인 관계도 과거에 잘못된 것을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으면 회복이 안 돼요. 상대가 아무리 와서 얘기한들 믿겠어요? 안 들어버린다고 지금 국민들이 어떤 상태냐 하면 국민의힘 후보가 얘기, 그니까 지도부가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당신들 총 들고 나왔잖아. 그거 반성 안 하잖아. 또 하겠다는 거 아니야?’ 어떻게 그 사람들 말을 듣겠냐고요. 맞아요. 여기서 한 치도 안 벗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20% 이하에서 못 올라오는 거야.▶김근식: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랑 윤어게인 세력들이 국민의힘을 장악하고 있는 한 여기서 아무리 백 번 옳은 말을 해도▶김철근: 안 듣죠.▶김근식: 씨알로도 안 듣고 귓등으로도 안 들어요. 지나가는 개가 그냥 웃어.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보수 재건이 필요한 거고 한동훈이 살아 와야 된다. 그리고 그래야 2년 뒤에 김근식도 살고 김철근도 산다. 그래야 세상을 바꾼다. 그래야 머리 염색을 한다. 이런 이야기가 되는 거야. 지금▶김철근: 한동훈이 키맨은 아니다▷황형준: 대선에 나간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저기 이제 구속 기로에 지금 전한길 씨가 서 있잖아요. 구속영장 청구돼 가지고 그랬는데 전 씨가 이제 백악관 초청을 받았다면서 구속되면 감당할 수 있겠니? 감당할 수 있겠니? 어디 영화 대사에서 있었던 것 같은데▶김철근: 이것도 허위사실 유포 아니야?▷황형준: 백악관 초청 받았다.▶김철근: 지금 허위사실 유포로 지금 구속 위기에 처해 있잖아요. 그게 이재명과 이준석 허위사실 유포▶김근식: 이준석도 있지.▶김철근: 그걸로 지금 구속 위기에 처해 있는데 저 정말 논평의 가치가 있나 싶습니다.▶김근식: 전한길 이야기는 그냥 악의적 선의의 무시. ‘비나인 니글렉트’라고 하잖아. 선의의 무시를 하는 게 걔들을 잠재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에요. 고성국도 선의의 무시. 그냥 걔들 하는 이야기를 귓등으로도 듣지 마. 계속 언론에서 키워주니까 애들이 더 크고 이야기를 더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전한길는 구속이 됐으면 좋겠고 전광훈 목사가 그 난리를 치고….▷황형준: 라이브 중에 안 됩니다.▶김근식: 전광훈 목사가 그 난리를 치고 정치판을 엉망으로 만들다가 결국은 구속이 돼서 좀 잠잠해졌잖아요. 그러니까 잠잠해지고 이제 그 세력이 다 와해 되니까 내보내 줬어. 저는 전한길 씨도 좀 들어가서 좀 반성하고 좀 전한길 씨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좀 잠잠해지면 내보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큰 죄는 아니니까.▶김철근: 아니 뭐 윤석열 대통령 추종하는데 같은 곳에 같이▶김근식: 그래도 되고▶김철근: 계시면 되겠네.▷황형준: 장 대표가. 제가 아까 이제 ‘장 대표 어디가’에 뭐 나왔냐고 궁금해했는데 장 대표가 미국으로 떠난 다음 날에 그 아이 돌보미 체험 영상을 공개했어요.▶김근식: 봤어요. 봤어.▶김철근: 봤어요.▷황형준: 중요한 문제긴 한데▶김근식: 그걸 미리 찍어놓고 한 거지.▷황형준: 그러니까 장 대표 무슨 직업 탐방 이런 거 같기도 하고.▶김근식: 저것도 너무 내가 봤거든 영상을. 근데 거기 너무 웃긴 게 애가 뭘 고르라니까 2번을 안 고르는 거야. 그러니까▶김철근: 맞아.▶김근식: 아이가 2번을 싫어하네. 2번 싫어하면 안 되는데 이러면서 2번 싫어하면 삼촌이 힘들어 그래요. 나이가 삼촌 나이는 아니지 않나 할아버지 ▶김철근: 할아버지▶김근식: 할아버지 아니면 최소한 작은 할아버지 정도 되잖아. 근데 삼촌이 싫어한대. 그래서 야 이분이 자신 저기 뭐야 그 자아가 굉장히 강하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고 지금 장 대표가 ‘장 대표 어디 가’ 유튜브를 하려면 시장도 가고 뭐 이렇게 민심 탐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어린이집 육아 도우미도 하고 뭐 이런 건데 그거 하면서 지나가는 영상들 보면 골목을 지나가도 사람이 아무도 안 와 그냥 카메라하고 장 대표만 가▶김철근: 그거 개인 유튜브예요, 아니면 당 유튜브예요?▷황형준: 개인 유튜브 아니에요?▶김근식: 개인 유튜브일 거예요.▶김철근: 그럼 비용은 누가 대요?▶김근식: 모르죠 뭐. 윤어게인이 대나 어쩌나 뭐. 그러니까 우리가 다녀도 사람이 와요. 잘생겼고, 키 크고, 똑똑하고 그러니까▶김철근: 아니 근데 뭐 아는 척 하잖아요.▶김근식: 많이 하지.▷황형준: 저한테는 안 하던데▶김근식: 그러니까 너 열심히 해. 유튜브를 장 대표 진짜 불쌍해.▷황형준: 알겠습니다.▶김근식: 그리고 자기가 삼촌이래. 나 그거 보고 그러니까 확 깼어.▷황형준: 아니 그래도 삼촌이라고 하지 할아버지라 하기는 좀 그렇잖아요.▶김근식: 아니지. 삼촌이라고는 거기서 안 나오지.▷황형준: 상도의가 아니군요.▶김근식: 한 30대 정도의 총각▶김철근: 그치 3, 40대▶김근식: 30대 총각이 이제 할 때 삼촌이라고 그러는 거지 자기를▷황형준: 자 이제 거의 마무리 시간이 됐네요. 저희 이제 그 사이에 형이 아까 그 괜히 2000원 얘기하셔 가지고 갑자기 돈을 많이 보내주셨어. 자 치치5님 만 원 슈퍼챗.▶김근식: 감사합니다.▷황형준: 민주당 세가 65% 나오는 지역에서 공영운 후보가 자멸하도록 집요하게 물어뜯은 것도 이준석이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동탄에서의 피나는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김철근 총장님께서 적절하게 반박해줬으면 합니다.▶김철근: 반박해달래.▶김근식: 개혁신당 당원이네.▷황형준: 어, 그러니까▶김철근: 감사합니다.▷황형준: 두 번째 또 임지연 님은 5000원 슈퍼챗을 보내주시면서도 댓글은 안 다셨습니다. 유구무언.▶김근식: 아, 유구무언. ▷황형준: 김해우리님 2만 원 슈퍼챗 오늘은 김근식 교수님 응원합니다.▶김근식: 감사합니다. ‘오늘은’이 문제가 있네.▷황형준: ‘오늘도’가 아니라 근데 이거 슈퍼챗 뭐 저희 주나요? PD님▶김근식: 안 주죠.▷황형준: 우리 같이 다음에 회식할 때▶김철근: 회사에 귀속되지.▷황형준: 회사 가는 거죠.▶김근식: 근데 첫 방송인데 슈퍼챗 이렇게 많이 날리는 건 대단한 좋은 징조인데▷황형준: 그러니까 그렇긴 한데 우리한테 오는 거 아닌데▶김근식: 아니더라도▶김철근: 40%가 구글에서 떼고▶김근식: 그 40%도 떼 가고?▶김철근: 떼가고 60%▶김근식: 역시 유튜브 전문가야.▷황형준: 사장님 대표님이잖아요. 유튜브 운영하는▶김철근: 대표는 아닙니다.▶김근식: 실세야 실세?▶김철근: 아무것도 아닙니다.▷황형준: 자, 끝내야 되겠네요.▶김근식: 근데 우리 벌써. 한 시간씩 해 이제?▷황형준: 예, 한 시간.▶김근식: 한 시간 금방 가네.▷황형준: 시간이 좀 남았는데▶김근식: 남았어?▷황형준: 근데 이제 확실히 끝나니까 이제 365명으로 확 줄었어요. ▶김근식: 확실히 내려가는구나.▷황형준: 원래 그런 거죠?▶김철근: 그럼요.▶김근식: 끝날 때쯤 내려가는 거야? 중간에 확 올라갔다가?▷황형준: 왠지 어쨌든 오늘 700명 찍었으니까 이제 다다음 주에 형님들 오실 때쯤이면▶김근식: 근데 한 시간이 좀 길지 않아?▶김철근: 아니 근데 이게▶김근식: 유튜브 하는 입장에서 러닝 타임이 얼마가 제일 좋아요?▶김철근: 한 시간 정도는 해야죠. 더군다나 이제 형님이나 나랑 이렇게 하면 할 얘기가 많잖아요.▶김근식: 그럼 한 시간 하는 걸로▷황형준: 오늘은 그럼 조금 일찍 끝내는 걸로 해서▶김근식: 남았으면 해요. 그래도▷황형준: 그래요 3분 남았는데▶김근식: 아무 이야기나 해 근데▷황형준: 근데 어차피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 가서 밥 먹으러 가시죠.▶김철근: 앵커가 하자대로 해▷황형준: 자 <황형준의 법정모독> 첫 라방은 여기까지입니다. 목요일에는 김형민 기자의 <법정모독 업앤다운>이 10시에 시작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 화요일 10시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김근식: 감사합니다.▶김철근: 감사합니다.▶김근식: 업앤다운은 뭐 하는 거야.※ 위 내용은 대화의 주요 내용 일부를 발췌 정리한 것으로 실제 라이브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전체 내용은 유튜브 동아일보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영상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DvGyQzRLgQ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임현석 기자 lhs@donga.com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2차 종전 협상을 위해 이번 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은 파키스탄이 휴전 종료 전에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을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고 소식통 4명을 인용해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앞서 7일 파키스탄의 중재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으며 휴전 기한은 21일까지다. 이번 주 협상이 진전될 경우 휴전 만료 기한이 되기 전 전쟁 종식을 위한 추가적인 대화의 장이 열릴 가능성도 있다.다만,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진전을 보일 수 있다고 기대하면서도 응하지 않을 경우 협상 방향이 바뀔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앞서 11, 12일 미국과 이란은 이슬라마바드에서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 JD밴스 부통령은 이란 협상단이 핵 포기 확약 등 미국의 요구를 거부했다고 발혔다.반면 이란 국영방송IRIB는 미국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했다”고 전했다.양측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고농축 우라늄 처리, 해외 동결 자금 해제 등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중단을 약속하지 않은 것도 협상 결렬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합의가 불발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간) 이란 항구 전면 봉쇄를 미국 해군에 명령하며 압박했다. 또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한 선박까지 공해상에서 차단할 계획이라고 위협하고 있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진보당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평택을 출마 선언에 대해 “진보당을 얕잡아 본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이미 지난달 이 지역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 운동을 돌고 있는데 조 대표가 뒤늦게 출사표를 던지자 불쾌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까지 후보를 낼 경우 범 진보진영의 표가 셋으로 나뉠 것이란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 본인도 페이스북에서 조 대표를 향해 “지금 평택을이 험지가 맞느냐”고 반문하며 조 대표의 ‘험지 출마론’을 꼬집었다.14일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김종훈 울산시장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조국 대표가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2년간 같이 싸워왔던 것을 봤을 때 과연 올바른 선택인가, 또 진보당을 얕잡아 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조국 대표가) 하남이나 이렇게 가면 저희하고 그렇게 척 질 일도 없고 승산이 없는 것도 아닌데 지금 우리 진보당도 넘어야 되고, 민주당 후보를 낼지 안 낼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넘어야 하고 또 이런 과정에 얼마나 서로 상처를 받겠나. 이런 것을 좀 간과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솔직히 많이 섭섭하다”고 덧붙였다. 김재연 진보당 대표도 조 대표의 경기 평택을 출마를 두고 “대의도 명분도 없는 평택 출마를 철회해 달라”고 요구했다.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수개월간 6·3 선거 공동대응을 위해 양당이 여러 논의를 이어온 시간을 모두 부정하면서까지 평택을 선택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진보당과 조국혁신당은 내란에 맞선 빛의 광장과 정권교체, 사회대개혁의 과정에 함께 해왔고, 정치개혁 농성에 발맞춰 온 걸음은 연대 그 이상이었다”며 “그런데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돌연 태도를 바꾸어, 평택을 출마는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진보당과는 선거연대를 논의한 적조차 없다고 답하시니, 참으로 황당하다”고 비판했다.조 대표가 언급한 ‘험지 출마’에 대해선 “지금 평택을이 험지가 맞느냐”라며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민주진보단일후보가 범보수 후보를 52.5% 대 29.4%로 압도하는 곳”이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대표의 고향 부산, 첫 직장이었던 울산 같은 곳이야말로 쇄빙선으로서 몸을 던져야 할 험지가 아닌가”라고 했다.김 후보는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그는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향해 “내란 청산을 위해 민주·진보 세력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한다는 원칙에 민주당은 동의하는가”라며 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안했다.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울·경은 내란 청산의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여론조사 수치로 안심할 수 없는, 언제든 내란세력이 부활을 꿈꿀 수 있는 곳”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내란 직후 치러진 대선에서의 결과도 그렇고, 당장 지난번 총선 결과도 그러했다”며 “부울경에서는 누가 뭐래도 민주, 진보, 개혁 세력이 총 단결해서 최대한의 승리를 만들어낼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보당은 이미 여러차례 중앙당 차원에서도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이제는 민주당의 답을 들을 때”라며 민주당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그는 “당 대 당의 논의, 중앙당의 결정을 기다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후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때”라며 “김상욱 후보(민주당)도 정책중심, 미래비전 중심으로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토론회도 좋고 공동 인터뷰도 좋다. 정책과 비전을 토론하며 시민들의 힘으로 단일화를 만들어간다면 더욱 아름답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이번 전쟁에서 이란이 선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며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보 성향의 NYT와 여러 번 대립해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아직도 NYT를 읽는 사람은 이란이 군사적으로나 다른 면에서 완전히 궤멸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실제로 승리하고 있거나 적어도 상당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NYT도 그게 가짜뉴스라는 걸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 부패한 언론 매체는 언제 저와 제 지지자들, 그리고 우리나라에 대한 거짓말과 끔찍한 행위에 대해 사과하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겐 부끄러움도 없고,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거냐”고 비난했다. 앞서 NYT는 12일 ‘트럼프의 전쟁이 미국을 약화하는 네 가지 방식’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시했다. NYT는 “트럼프는 의회의 승인이나 동맹국의 지지를 얻지 않고 전쟁을 시작했다”면서 “지난 6주 동안 그의 전쟁이 얼마나 무모했는지는 더욱 분명해졌다. 그는 신중한 군사 계획이 아닌 직감과 막연한 희망에 따라 행동했다”고 지적했다. 또 “자신이 공언했던 전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채 막판에 휴전 협정을 체결하는 극단적인 행보를 보였다”고 했다. 반면 이란 측은 합의의 핵심 조항을 위반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행하는 대부분의 선박을 차단하고 있다면서 “트럼프의 무책임한 행보가 미국을 굴욕적인 전략적 패배의 위기로 몰아넣었다”고 평가했다.NYT는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해 무기 비축량이 상당 부분 소모됐다는 점 등을 토대로 미국의 세계적· 군사적 위상이 후퇴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전쟁은 미군이 새로운 전쟁 방식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드러냈다면서 “미국은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첨단 무기를 사용해 이란의 공군과 해군을 파괴했지만, 이란은 값싼 드론을 이용해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미군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외국인 노동자에게 에어건을 쏴 중상을 입힌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8시부터 해당 공장 사무실 등에 수사관 20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은 업체와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업체 대표 60대 A 씨다. 경찰은 휴대전화와 PC 등 전자기기를 비롯한 사건 관련 문서 전반을 확보해 경위 확인에 주력할 계획이다. A 씨는 2월 20일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소재 공장에서 이주노동자 B 씨의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밀착한 상태에서 고압 공기를 분사해 장기를 손상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B 씨는 장 파열 등 중상을 입어 긴급수술을 받았다.이후 사건의 파장이 커졌고, 이재명 대통령까지 공개 언급하면서 수사가 강화됐다.A 씨는 “장난삼아 발사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한 뒤 범행에 사용했던 에어건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또 출국금지 조처한 뒤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다만, A 씨에 대한 소환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7일 전담팀을 편성했다.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며 “사건 경위에 대해 다각도로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4)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된 지 한 달 만에 재활원에 입소했다. 12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은 스피어스가 약물 남용 치료를 위해 자발적으로 재활원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4일 스피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난폭 운전으로 적발돼 고속도로 순찰대에게 체포됐다. 이후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진행했고, 스피어스가 여러 약물과 알코올을 혼합 복용한 채 운전했다고 밝혔다. 스피어스는 벤투라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됐다가 다음 날 석방됐다. 벤투라 카운티 검찰청은 오는 5월 4일 공판 전까지 스피어스에 대한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스피어스 측 대변인은 스피어스의 행동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브리트니는 앞으로 법을 준수하며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이 브리트니의 삶에 오랫동안 필요했던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스피어스는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 ‘톡식(Toxic)’, ‘김미 모어(Gimme More)’, ‘워머나이저(Womanizer)’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역대 가장 성공한 팝스타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약물 남용과 불안정한 정신건강으로 수차례 논란에 휩싸였고, 2008년에는 정신감정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이를 계기로 그는 법정 후견인이자 친부인 제이미 스피어스의 통제를 받았다. 후견인 지위는 2021년 종료 때까지 13년 동안 이어졌고, 이 기간 동안 스피어스가 정서적으로 학대받았던 정황이 드러났다. 스피어스는 재정과 의료 결정은 물론 개인적, 직업적 활동 전반에 대한 통제권을 친부에게 넘겨야 했다. 스피어스는 2021년 소송을 통해 후견인 제도에서 벗어났다. 이후 2023년 10월 스피어스는 ‘내 안의 여자’(The Woman in Me)라는 제목의 회고록을 출간했다. 대중의 시선 속에 과도하게 노출된 느낌에 대해 다뤘다.2024년엔 “음악계로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다만, 미국이 아닌 영국과 호주에서는 공연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제 명예를 걸고 무죄다”(김기표 의원)“대장동·위례신도시 모든 사건이 윤석열 사단 정치검찰에 의해 짜여지며 오로지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서 김용과 정진상의 사건들을 조작하고 기소까지 했다”(황명선 최고위원)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3일 “솔직히 말하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고 싶고, 출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정치검찰 조작기소 관련 김용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부원장의 기자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김용은 무죄”라며 공개 엄호에 나섰다.김 전 부원장의 기자간담회는 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렸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당의 정책 등을 결정하는 장소다. 김 전 부원장은 이 자리에서 “제가 경기도에서 활동해서 몇 차례 말했지만 경기도 (내 지역이) 제가 활동하고 싶은 지역으로 선정됐으면 좋겠다“며 ”절차에 따라 당에서 (출마지가) 결정된다면 저는 열심히 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이날 기자간담회에는 김현정 김현 김문수 박해철 이건태 조계원 황명선 의원 등 당내 친명(친이재명)계가 다수 참석했다. 김 전 부원장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지지한다는 뜻으로 막강한 세를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별위원회’(특위) 소속 원외 위원인 김 전 부원장의 변호인 신알찬 변호사와 김성진 변호사도 참석했다.10여 명의 의원들은 “김용은 무죄”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김 전 원장을 지지했다. ‘국조특위’를 통해 사건 조작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 일당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2심까지 유죄를 선고 받은 상태다. 그런데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대법원이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했다. 특히 민주당 최고위원인 황명선 의원은 김 전 부원장의 손을 맞잡으며 “윤석열 정권 이후 대장동·위례신도시 모든 사건이 윤석열 사단 정치검찰에 의해 짜여지며 오로지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서 김용과 정진상의 사건들을 조작하고 기소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전 부원장이) 당에 와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열심히 해주면 좋겠다“고 했다.김 전 부원장 1심 변호인으로 일했던 김기표 의원도 ”실체가 없는 무죄 사건인 만큼 대법원은 하루라도 빨리 실체에 맞는 정의로운 판결을 해야 한다“며 ”김 전 부원장이 정확한 위치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법원의 의무이고 김 전 부원장은 제 명예를 걸고 무죄“라고 주장했다.정진욱 의원은 대법원을 향해 “즉시 재판 기일을 잡아 무죄를 선고해야 한다”고도 압박했다. 경기 안산을이 지역구인 김현 의원은 “언론으로부터 외면받아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사실이 많다”며 “김 전 부원장이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법원이 빠른 시일 안에 역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개발 민간업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그는 “판결이 안 나서 출마는 무리가 아니냐고 궁금해 할 것 같은데 지금 기자회견을 왜 했겠나. 국정조사를 왜 하나”라며 “국정조사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통해 (진실을) 낱낱이 밝히고 기록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신 있게 저의 결백함(을 증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자신의 손가락을 고의로 절단해 2억 원대의 보험금을 편취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3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산업재해보상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최근 구속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인천의 한 작업장에서 자기 손가락 4개를 고의로 절단하며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손가락 총 4개를 절단한 뒤 보험사와 근로복지공단에 허위로 보험금을 여러 차례 청구해 총 2억5000만 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첩보를 통해 수사를 벌여 A 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법원은 1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영장을 발부했다.경찰 관계자는 “A 씨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