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10

추천

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씁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5-14~2026-06-13
국제일반22%
사회일반13%
정보통신13%
경제일반13%
선거9%
중국9%
미담9%
패션4%
기업4%
문화 일반4%
  • 구치소 청문회, 텅 빈 증인석…안민석 “최순실 나올 때까지 뻗치기로!“

    26일 서울구치소에서 최순실 국조특위의 현장 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 씨와 안종범 전 수석, 정호성 전 비서관 등이 이날 구치소 청문회에마저 출석하지 않은 것을 지적했다.안민석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3장의 청문회 현장 사진을 올리고 “19년만에 구치소 청문회가 시작 되었다. 그런데 최순실은? 안종범 정호성은?”이라는 글을 남겼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텅 빈 증인석의 모습이 담겨 “청문회를 우습게 본다. 반드시 증언석에 앉혀야 한다”는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졌다.이어 안민석 의원은 “정말 답답하다. 최순실 없는 청문회를 넘어 갈수 없다”면서 “최순실 나올 때까지 뻗치기로!”라고 덧붙였다.안민석 의원은 이날 구치소 청문회 발언 중에도 “쉽게 물러난다면 국조 위원들 아닌 국민들이 지는 것”이라고 발언했다.그러면서 “최순실 씨가 나오기 전까지 물러나지 말아야 한다”며 자리를 지킬 것을 제안했다.또 “(증인을) 강제 구인하지 못하는 이유는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법을 만들면 된다는 것”이라며 2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원포인트 강제 구인법’을 통과시키자고 제안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26
    • 좋아요
    • 코멘트
  • 조지 마이클 사망…마돈나 “잘가요 내 친구” MC해머·엘튼 존 등 애도 물결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53)의 사망소식에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마돈나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가요 내 친구. 또 하나의 위대한 예술가가 우리를 떠났다” 글과 과거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나선 자신이 조지 마이클을 소개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축하의 포옹과 입맞춤을 하는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더한다.엘튼 존 역시 “깊은 충격을 받았다. 가장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다. 그는 친절하고 관대한 영혼을 가진, 재능 많은 예술가였다”며 조지 마이클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래퍼 MC해머도 “충격적”이라며 “조지 마이클. 재능 있고 점잖은 영혼. 신의 사랑과 평화 속에서 쉴 수 있길”이라는 글을 남겼다.한편 조지 마이클은 크리스마스인 25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숨졌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1983년 왬(Wham!) 멤버로 데뷔한 그는 1987년 제30회 미국 그래미어워드에서는 최우수 R&B 보컬상, 1988년 제31회 미국 그래미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히트곡으로는 ‘Last Christmas’, ‘Faith’등이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6
    • 좋아요
    • 코멘트
  • 조지 마이클 사망에 윤종신 “너무 일찍 간다…” 애도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53)의 사망소식에 가수 윤종신이 애도를 표했다.윤종신은 그의 사망소식이 전해진 2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R.I.P George Michael”이라는 글을 남기며 그를 애도했다.이어 “너무 일찍 간다…”는 글로 그가 53세에 세상을 떠난 것에 안타까움을 표한 뒤 그의 노래 ‘원 모어 트라이(OneMoreTry)’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유했다.한편 1983년 왬(Wham!) 멤버로 데뷔했으며, 솔로 전향 후에도 큰 인기를 끈 조지 마이클은 현지시간으로 크리스마스인 25일 자택에서 숨졌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1987 제30회 미국 그래미어워드에서는 최우수 R&B 보컬상, 1988년 제31회 미국 그래미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히트곡으로는 ‘Last christmas’, ‘Faith’등이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6
    • 좋아요
    • 코멘트
  • 특검, 김기춘 자택·조윤선 집무실 등 동시다발적 압수수색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26일 오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자택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집무실 등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을 진행했다.특검팀은 이날 오전 7시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김기춘 전 실장의 자택에서 업무 관련 기록과 각종 서류 등을 확보했다.또한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집무실과 문체부 관계자 자택 등에도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다.김 전 실장은 검찰 수사 단계에서 지난 2014년 10월 당시 김종 전 문체부 2차관에게 1급 공무원 6명의 사표를 받을 것을 지시한 혐의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의 피의자로 입건돼 수사를 받아왔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임명과 관련, 김 전 차관의 인사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도 있다.아울러 김 전 실장은 조 장관과 함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으로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회 등 12개 문화예술단체에게 고발된 상태이기도 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6
    • 좋아요
    • 코멘트
  • 자로 ‘세월X’ 공개 지연, 정청래 “기다린다…혹시 모를 피해에 보호막 되고파”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네티즌 수사대’ 자로의 세월호 관련 의혹 제기 영상인 ‘세월X’에 대해 “떨린다. 눈물 난다. 부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는 글을 남겼다. 늦어지는 영상 공개에도 응원을 보냈다.정청래 전 의원은 ‘세월X’ 공개가 예고됐던 25일 오후보다 늦어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자로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당초 자로는 ‘세월X’를 이날 오후 4시 16분 공개되기로 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날짜를 기리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영상이 큰 용량으로 인한 업로드 문제로 공개가 늦어지자, 정청래 전 의원은 “놀라운 일, 예고편만으로도 3백만 조회수!”라면서 “풀영상 기다린다”는 글을 남겼다.이보다 앞서서는 “자로님이 얼마나 진실을 파헤칠지는 모르지만 그에 대한 관심이 이토록 큰 것 만으로라도 그에게 응원의 박수를 친다”며 “혹 당할지도 모를 피해에 대해서는 보호막이 되고 힘이 되고 싶다.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지기 바란다”고 그를 응원했다.“우리는 이번 청문회에서 디지털민주주의를 실감했다”면서 “네티즌은 마치 주류 국민이 아닌 것처럼 기성언론에서 취급 받았지만 요즘 진가가 빛나고 있다. 바야흐로 SNS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었다”고도 밝혔다.또 “한 네티즌에게 이렇게 국민적 관심이 많았던 적은 없었다”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열정에 감사 드린다”는 말과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응원도 보냈다.한편 자로는 26일 새벽 1시경 업로드를 마치고 ‘세월X’를 공개했지만 화면이 납작하게 찌그러져 나오는 등의 기술적인 문제로 다시 비공개 처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6
    • 좋아요
    • 코멘트
  • ‘Last Christmas’ 조지 마이클 53세로 사망…“크리스마스에 평화롭게 떠나”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 (George Michael)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53세.25일(현지시간) BBC 등 영국 매체는 그룹 ‘왬’의 멤버로 유명한 조지 마이클이 자택에서 숨졌다고 보도했다.조지 마이클 측은 “우리가 사랑하는 조지 마이클은 크리스마스에 평화롭게 떠났다. 매우 큰 슬픔을 느끼고 있을 가족들의 사생활을 존중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 입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조지 마이클은 1983년 왬(Wham!) 멤버로 데뷔했으며, 솔로 전향 후에도 큰 인기를 끌었다. 1987 제30회 미국 그래미어워드에서는 최우수 R&B 보컬상, 1988년 제31회 미국 그래미어워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히트곡으로는 ‘Last christmas’, ‘Faith’등이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6
    • 좋아요
    • 코멘트
  • 칠레 남부 7.6 지진 발생, 한때 쓰나미 경보 발령돼 주민 긴급대피

    칠레 남부 도시 푸에르토 쿠엘욘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해 한때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으나 현재 해제됐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5일(현지시간) 오전 11시 22분께 칠레 남부 도시 푸에르토 쿠엘욘에서 남서쪽으로 39km 떨어진 지점( 43.416°S 73.880°W )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34.6 km다.이 지진으로 당국이 일부 지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해 지역 주민이 긴급대피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해제됐다.리카르도 토로 국가방재청장은 “일부 고속도로가 파손됐지만 사망자 등에 대한 보고는 아직 없다”면서 “쓰나미 경보가 해제됐지만 평소보다 높은 파도가 밀려올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해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라”고 권고했다. 단전 등 피해도 발생된 것으로 보고됐다.칠레는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지진이 자주 일어난다. 2015년 9월에도 규모 8.4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한편 환태평양 조산대는 일본, 동남아, 뉴질랜드 등 태평양 제도, 북미, 남미의 해안지역을 잇는 고리 모양의 지진·화산대로, 지각판이 맞물리는 경계 지역이 원 모양으로 분포돼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6
    • 좋아요
    • 코멘트
  • 정유라 망명 신청설? 이경재 “사실무근…어느 나라로 망명 할 수 있겠냐”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스위스로 망명을 시도 중이라는 의혹에 대해 이경재 변호사가 “추측성 보도”라고 일축했다. “늑검팀에 정유라가 독일에서 스위스를 자주 오가며 망명을 타진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됐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이다.이경재 변호사는 23일 연합뉴스에 “정유라 씨가 망명을 한다 해도 대체 어느 나라로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하며 이 같은 망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그러나 정유라 씨의 소재지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나댜 니젠 프랑크푸르트 검찰 대변인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정유라 씨의 소재가 파악되지는 않은 상태”라고 답한 가운데, 정유라를 일주일 전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나오는가 하면 이번엔 스위스 망명설까지 제기됐다.한편 박영수 특검은 20일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학사비리 등 업무방해 혐의로 정씨의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으며, 이를 토대로 독일 사법당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한 상태다.외교부도 특검 요청에 따라 22일 여권 반환 명령서를 송부하는 등 여권 무효화 절차에 착수하는 등 정유라 씨의 소재지 파악과 국내 소환을 위한 압박은 강해지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태블릿PC 절도 혐의”…도태우 변호사, JTBC 고발

    ‘자유와통일을위한변호사연대’의 도태우 변호사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증거물인 태블릿PC와 관련, 종합편성채널 JTBC를 절도 혐의로 고발했다.2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태우 변호사가 JTBC 소속 A기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태블릿PC 절도 혐의로 지난 14일께 고발했다고 밝혔다.도태우 변호사는 이달 초 JTBC가 태블릿PC 입수 경위에 대해 더블루케이 사무실에서 발견한 뒤 내부 회의를 거쳐 이틀 뒤 가져왔다고 설명한 해명 보도를 근거로, 이들이 더블루K 사무실에서 태블릿PC를 무단으로 가지고 나오는 절도 행각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또한 그는 21일 고발인 조사에서 자신이 JTBC나 최순실씨 측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태블릿PC를 훔친 범죄 정황이 있어 공익을 위해 JTBC를 고발한다고 설명했다.한편 도태우 변호사의 개인 소셜미디어에는 “태블릿PC 보도는 조작”이라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의 발언을 다룬 기사 등, 태블릿PC와 관련된 여러 보도와 주장 등이 공유되어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최고위급 탈북자’ 태영호가 본 ‘최순실 사태’와 촛불집회는…

    최고위급 탈북자인 태영호 전(前) 주영 북한 공사(사진)가 23일 북한 정세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등과 관련된 국내 정세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국회 정보위원회 새누리당 간사 이완영 의원에 따르면, 망명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태영호 전 공사는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 출석해 “내년 7월 당 대회에서 파키스탄과 인도식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는 게 김정은의 방침”이라고 말했다.“(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은 후 국제 대화로 문제 풀겠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또한 “북한 외무성이 각 재외공관에 ‘한국에서 대선 치러지는 차원에서 핵실험이 실시될 것이니 준비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도 밝혔다.이어 “김정은은 한국에 대선이 있고, 미국에는 정권 초반인 2017년 말~2018년 초가 (추가 핵실험) 적기라고 본다”고 전했다.아울러 태영호 전 공사는 최근 ‘최순실 사태’ 관련 촛불집회와 청문회 등에 대해 “촛불집회가 광화문 등에서 대규모로 일어나는데도 국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 청문회에서 그렇게 예리한 질문을 권력자들을 상대로 하는 것에 대해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 권력을 가진 정부에 대해 주시하고 비판하는 게 남한 사회의 진짜 장점이라고 본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발전 동력 아니냐”는 의견을 밝혔다.한편 태영호 전 공사는 지난 7월 부인, 자녀들과 함께 탈출해 한국에 입국했다. 당시 통일부 정준희 대변인은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현학봉 대사에 이은 서열 2위에 해당하며, 지금까지 탈북한 북한 외교관 중에서는 최고위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26일 0시로 연기…“일부 미비점 보완 필요”

    23일 개통식까지 마친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26일 0시로 개통 날짜를 미뤘다. 일부 가드레일이 미 설치됐을 뿐 아니라, 청소와 도색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본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의 판단이라고 한다.국토교통부는 23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개통 전 고속도로 상태를 최종 점검한 결과, 일부 미비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어 25일 자정(26일 0시)에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크리스마스인 주말을 맞아 나들이를 계획한 상주시민, 영덕군민 등의 불편이 예상되는 것에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주말에 상주-영덕 고속도로 이용계획이 있는 경우, 개통시각을 재확인해달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인만큼 이용객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공식 트위터에도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시각, 23(금) 오후 6시에서 25(일) 자정으로 조정된다. 개통 전 고속도로 상태를 최종 점검한 결과, 일부 미비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어 개통시간이 변경되었다”는 글이 게재됐다.한편 경북 의성에서 상주와 영덕을 잇는 상주∼영덕 고속도로는 2009년 12월14일 착공 이후 7년만에 완공됐다.이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상주에서 영덕까지 운행 거리가 160㎞에서 108㎞로, 주행 시간은 145분에서 65분으로 80분 줄어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새누리 비대위원장에 인명진…안철수 “역할 단 하나, 새누리당 즉각 해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내정된 인명진 목사를 겨냥해 “새누리당 즉각 해체”를 촉구했다.안철수 전 대표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명진 목사가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됐다. 인명진 목사의 역할은 단 하나, 새누리당을 즉각 해체시키는 것”이라는 간결하고도 직설적인 글을 남겼다.같은 날 오전 새누리당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혁명적 수준의 새누리당 혁신을 통해 혁신과 대통합이란 절체절명의 과제를 이룰 비대위원장으로 인명진 전 당 윤리위원장을 모시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국민의당은 “비박은 물론 친박의원들 조차도 침몰직전의 새누리호에서 뛰어 내릴 준비를 하며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에 인명진 목사의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직 수락은 유감”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새누리당은 이 같은 반응에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내정자를 향한 도를 넘는 공세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복싱영웅’ 파키아오, 첫 방한 後…“한국에서 휴가, 메리크리스마스” SNS 글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가 23일 첫 방한한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사를 전했다.파키아오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내(진키 파키아오)와 5명의 자녀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한국에서의 휴가.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남겼다.그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가족과 함께 눈을 보고 싶어서 한국을 찾았다. 한국은 정말 추운 것 같다”는 방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파키아오는2 4~25일 팬 사인회 및 자선 바자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 보다 앞서 23일 밤에는 싸이의 초대로 콘서트를 관람한다. 방문 일정에는 배우 김보성과의 만남도 추가되어 있다. 지난 10일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 김보성이 이미 왼쪽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자선경기에 나선 것이라는 후문을 전해 듣고 큰 감명을 받았기 때문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새누리 “인명진 비대위원장 내정자에 도 넘는 공세 없어야…野도 인품 공감할 것”

    새누리당이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를 향한 도를 넘는 공세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은 23일 현안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인명진 비대위원장 내정을 두고 야당의 도를 넘는 유감스러운 공세가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대변인의 ‘인명진 위원장은 본인과 국민들이 정치적 사망을 선고한 당의 비대위원장’ 발언에 대해 “입에 담기 힘든 부적절한 표현으로 비방을 했다”고 반발하고 “국민의당도 비대위원장직 수락에 유감을 표했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인명진 비대위원장 내정자가 올곧게 지켜온 신념과 높은 경륜은 우리사회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성숙하게 하는 데 큰 힘이 되어왔다”면서 “정파를 넘어 정치권이 도덕적으로 거듭나는데 큰 업적도 이루신 분”이라고 치켜세웠다.이어 “야당도 인명진 내정자의 인품과 신념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더군다나, 공식적인 첫 행보조차 하지 않은 분을 향해 무분별한 공세까지 한 것은 ‘공세를 위한 공세’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김성원 대변인은 “험한 가시밭길을 마다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린 인명진 내정자와 상대 당에 대해 도를 넘는 공세를 하는 것이 야당의 역할인지 진지하게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꼬집으며 “새누리당은 인명진 비대위원장 내정자와 함께 국민의 눈높이와 요구에 맞게 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뤄내고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결연한 각오로 뼈를 깎는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比 ‘복싱영웅’ 파키아오, 첫 방한서 ‘김보성’ 이름 언급한 이유는…

    23일 첫 방한한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가 기자회견에서 뜻 밖의 이름을 입에 올렸다. ‘의리’로 유명한 배우 김보성이다.세계적 복싱스타인 파키아오는 1995년 프로에 입문한 이래 플라이급(52㎏급)부터 슈퍼웰터급(70㎏)까지 8체급을 석권하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가진 선수다. 올 4월 은퇴를 선언했지만 6일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인 제시 바르가스(미국)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복귀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파키아오는 과거 맞붙었던 3명의 한국 선수에 대해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다들 터프한 선수였다”며 “2000년에 맞붙었던 선수는 아직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1996년 이성열, 1997년 이욱기, 2000년 채승곤 등을 상대해 KO승을 거뒀다.그러면서 파키아오는 복싱선수가 아닌 ‘김보성’의 이름을 언급했다.지난 10월 김보성의 종합격투기 도전에 큰 감명을 받았다는 것이다. 김보성이 위험을 무릅쓰고 자선경기에 나섰다는 후문을 전해 들은 파키아오는 이번 방문 일정에 김보성과 만남도 추가했다.김보성은 지난 10일 소아암 환자 돕기 캡페인의 일환으로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과거 당한 부상 탓에 이미 왼쪽 눈의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였지만 김보성은 “소아암 환자들과의 의리”를 외치며 도전에 임했다.아쉽게도 데뷔전은 패배로 돌아갔고 오른쪽 눈에 안와골절을 입었지만, 김보성은 파이트 머니와 입장수익 전액을 약속대로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며 보는 이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파키아오 역시 자선사업에 힘쓰고 있다. 파키아오는 앞서 ‘PhilBoxing.com’과의 인터뷰에서는 “필리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힘이 닿는 한 복싱을 할 것이다. 내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그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고국인 필리핀에서 복싱 선수만이 아닌 정치인으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파키아오는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로까지 언급되고 있다.그러나 파키아오는 “대통령이 될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 또한 복싱선수로서의 삶을 즐기고 있다. 상원의원으로서의 임무도 막중하다”고 밝혔다. “정치와 복싱이 비슷한 점은 부패와 싸우는 등 다른 이들과 투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장소는 링과 사무실이라는 차이가 있다”면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지난해 5월 미국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의 ‘세기에 대결’에서 판정패를 당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 어떤 협상도 진행되지 않았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만약 재대결이 성사된다면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가족과 함께 눈을 보고 싶어서 한국을 찾았다. 한국은 정말 추운 것 같다”는 소감을 밝힌 파키아오는 24~25일 팬 사인회 및 자선 바자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최순실 10조 은닉 의혹, 野 반발…이재명 “치욕스런 청산대상, 뼈에 새길 것”

    이재명 성남시장을 비롯한 야권 인사들이 최순실 씨 등이 10조 원에 달하는 은닉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에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이재명 시장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박근혜 대통령,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새누리당, 최순실 씨,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이번 ‘최순실 사태’와 직간접적 연관이 있는 인물들의 이름을 호명했다.이어 ”대한민국 역사의 치욕스런 청산대상들… 뼈에 새길 것이다”라는 글을 덧붙였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도 “국회는 최순실 재산환수특별법을 제정하라”면서 “최순실이 땀흘려 번 돈이 얼마나 될까?”라고 반문했다.그는 “박정희부터 박근혜까지 권력에 빌붙어 불로소득으로 축적한 재산이라면 국민의 명령으로 재산환수특별법을 만들어 몰수해 국고에 귀속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펴며 “국회는 국민의 명령을 받으라”고 말했다.같은 당 이석현 의원 역시 “최순실 일당이 수조 원을 유럽에 은닉했다면 특검은 불법형성재산의 국고귀속을 위해 수사를 서둘러야 한다”며 “자칫 자금 세탁 과정의 불법을 구실로 유럽국가가 몰수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밝다.앞서 이날 오전 한국일보는 ‘최순실 게이트’ 특검팀과 법무부 및 사정당국을 인용해 최순실, 정유라 모녀 등이 독일을 비롯해 영국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에 수조원대, 최대 10조원에 이르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이석현 “최순실 은닉재산 10조, 유럽국가가 몰수할 수도…빨리 수사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이석현 의원이 최순실, 정유라 씨 모녀 등이 10조 원에 달하는 은닉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보도에 특검의 빠른 수사를 촉구했다.이석현 의원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최순실 일당이 수조 원을 유럽에 은닉했다면 특검은 불법형성재산의 국고귀속을 위해 수사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그리고 그 이유로 “자칫 자금 세탁 과정의 불법을 구실로 유럽국가가 몰수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 이날 한국일보는 ‘최순실 게이트’ 특검팀과 법무부 및 사정당국을 인용해 최순실, 정유라 모녀 등이 독일을 비롯해 영국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등 4개국에 수조원대, 최대 10조원에 이르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이규철 특검보는 “최씨 등이 독일에서 8000억 재산을 보유했다는 부분을 확인 중”이며 “최씨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에 관한 의혹도 있는 만큼 그 부분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민주 “與 인명진, 탄핵·새누리 해체 등에 입장 밝히라”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새누리당 인명진 비대위원장 내정자에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 등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요청했다.민주당 금태섭 대변인(사진)은 2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인명진 위원장은 본인과 국민들이 정치적 사망을 선고한 당의 비대위원장”이라면서 “국민을 대변해 인명진 위원장에게 세 가지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이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입장 △새누리당 해체에 대한 입장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에 대한 입장 등 세 가지에 대한 것이다.금태섭 대변인은 “인명진 위원장은 경실련 공동대표로서 지난 달 ‘박근혜 대통령 위법행위 위헌 확인 헌법소송 및 대통령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청구를 했다. 당시 인 위원장은 대통령이 하야에 준하는 조처를 대통령이 해야 한다며, 대통령 퇴진을 실제화하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며 탄핵소추와 특각퇴진에 대한 입장을 물었다.이어 인명진 내정자가 앞서 “새누리당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를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냐”라고 발언했던 것을 언급하며 “없어져할 정당의 비대위원장을 맡은 이유를 국민들 앞에 설명해 주시길 요청한다”고도 했다.또 “인명진 위원장은 언론인터뷰를 통해 ‘국정화 강행은 불 난 집에 기름을 끼얹는 어리석은 짓’이며, 쉽게 폐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강행한 군사정보보호협정은 ‘누가 책임을 지려 하는가’며 질타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인명진 위원장의 새누리당은 두 가지 현안에 대해 어떤 변화된 입장을 내놓을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의 입장을 뒤엎을 것이지 밝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그동안 국민들을 속여왔던 ‘가짜’보수 정당이었다”고 규정한 금태섭 대변인은 인명진 내정자를 겨냥해 “‘가짜를 진짜라고 속여 팔면 사기’”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길 바란다”는 경고를 덧붙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채널A, 박근혜-최순실 대화 녹음파일 공개…崔 ‘명령조’ 말투로 대화주도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대화가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23일 채널A는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부총재를 맡고 있던 1999년 6월경 녹음된 두 사람 간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파일에는 박근혜 당시 부총재와 최순실 씨, 그리고 두 명의 남성이 박정희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문제 등을 의논하는 내용이 담겼다.“적게라도 해가지고 얼개를 만들어서 나라를 끌고 나가야지. 어떻게 지금 구심점이 있겠어요?”라는 박근혜 당시 부총재의 말에 최순실 씨는 “그럼 이런 분들이 모여서 추진위원장을 뽑는 게 낫지 않아요? 그렇게는 안 하려고?”라며 대화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인다.이어 최 씨가 “근데 예산이 참 애매해요. 이 사람들이 어떻게 짠거야. 그거 100억, 200억 뭐 300억 이렇게 한걸, 누가 예산편성을 한거야”라며 대화 참여자들을 다그치는 모습도 드러난다.“이게 여론이 불거지기 전에 의원님이 확실하게 결정을 하고 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그죠?“라면서, 박근혜 당시 부총재를 ‘의원님’이라고 호칭하긴 하지만 사실상 ‘명령조’에 가까운 말투를 사용하기도 한다. 박근혜 당시 부총재의 말을 끊고 자신의 말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실무자에게는 “구미에서 뭘 짓는 건데?” 등 주로 반말을 사용하고, 이들 역시 “구미에서 기념관 건립 예산 지난번에 말씀 드린 총 예산 700억 그렇게 잡아놨습니다” 등 주요 내용을 박근혜 당시 부총재가 아닌 최순실 씨에게 보고하는 모습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
  • 새누리 비대위원장에 인명진…박사모 “차라리 이석기를 데려오지” 반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시절 당 윤리위원장을 맡았던 인명진 목사가 내정된 가운데,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측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23일 박사모 공식 온라인 팬카페에는 정광용 중앙회장 명의로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 이건 아닙니다”라는 ‘경고’ 글이 게재됐다.박사모 측은 “인명진 목사를 비대위원장으로 데리고 오겠다니. 차라리 당을 해체할지언정 이건 아니다”라며 크게 반발했다..“도시산업선교회, 인명진 목사”라면서 인명진 목사가 1970년대 도시산업선교회를 이끌며 재야 노동운동을 주도했던 것을 언급한 뒤, “차라리 이석기를 당대표로 데려오지 이건 아니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정우택 원내대표를 향해서는 “적당히 하시기 바란다. 당원들이 참는 데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라면서 “이제 새누리당에 대한 일말의 미련까지 사라져가고 있는 중이다. 우리의 마지막 경고가 될 지도 모르겠다. 이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이 같은 글에 박사모 회원들 역시 “새누리당 계속 지켜봐야 하는 건지… 정우택이 역시 배신자인가보다”, “당장 철회하라”등 댓글을 달며 반대했다.한편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혁명적 수준의 새누리당 혁신을 통해 혁신과 대통합이란 절체절명의 과제를 이룰 비대위원장으로 인명진 전 당 윤리위원장을 모시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곧바로 비대위원장 선출을 위해 최단시일 내에 새누리당 전국위원회를 소집할 것”이라며 “연말 안에 비대위 출범을 목표로 인명진 목사님과 비대위 구성과 활동에 관한 구체적 상의에 들어가겠다”고도 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12-2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