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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공익법인 티앤씨재단(T&C Foundation)은 조회수 1만 건을 기록한 아포브(APoV·Another Point of View) 온라인 콘퍼런스 ‘Bias, by us’를 23일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Bias, by us’는 티앤씨재단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사회’를 주제로, 역사·사회 분야의 권위 있는 교수진과 함께 진행한 온라인 콘퍼런스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인류의 잔혹한 세계사 이야기와 현대사회 속 혐오 메커니즘을 10개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짚었다. 특히 혐오의 심각성을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가 공존을 위해 포용하고 나아갈 방향성을 심도 있게 다뤄 공감을 얻었다는 평을 받았다.티앤씨재단에 따르면 이번 유튜브를 통한 공개 전 콘퍼런스 영상에 대한 시청자 의견을 수렴해 정보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 이후 11월에는 ‘Bias, by us’ 랜선 토크콘서트와 전시회를 통해 콘퍼런스의 의미를 온·오프라인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우선 ‘Bias, by us’ 랜선 토크콘서트는 콘퍼런스 내용을 유튜브을 통해 추가로 공개하는 동시에 콘퍼런스에 관한 시청자 질문과 의견을 교수진과 자유롭게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토크콘서트 참여 방법은 콘퍼런스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는 11월 19일에는 아포브 전시 ‘너와 내가 만든 세상’전(展)을 개최한다. 국내·외 유명 작가 6명이 참가하는 이 전시에서는 편견과 혐오의 인류사를 오감 시뮬레이션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포브 콘퍼런스와 전시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티앤씨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티앤씨재단 관계자는 “콘퍼런스에 대한 호응이 예상을 뛰어넘는 것을 보고, 우리 사회가 가진 혐오 문제에 대한 피로도와 회복 의지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티앤씨재단은 앞으로도 아포브 브랜드로 공존에 대한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미래 세대가 살아갈 사회를 보다 건강한 공감 사회로 구축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7년 설립된 티앤씨재단은 교육 불평등 해소와 공감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 복지, 학술연구 지원과 함께 다양한 공감 교육을 개발해 운영하는 재단법인이다. 티앤씨재단은 ‘다른 생각’을 의미하는 아포브(APoV·Another Point of View)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웨비나(웹+세미나)를 진행하며 공감 사회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경기도 고양도시철도추진연합(위원장 윤종현·이하 도추연)은 고양시 식사동 주민 80여 명과 함께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고양선 식사역 확정 촉구의 염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도추연은 지난 9월 지역사회의 총의를 모아 ‘식사역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을 요청하는 서명서를 이재준 고양시장, 홍정민 국회의원(고양시병)과 연대서명 해 국토부장 관에게 제출한 바 있다.도추연에 따르면 지난 21일 국토부 방문에서 지역주민의 서명을 새롭게 추가해 총 6만6467명의 뜻을 담은 ‘식사역 광역교통개선대책 반영’ 입장문을 전달했다.입장문에는 ▲지역사회의 총의를 반영하여 고양선 식사역은 반드시 신설 ▲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창릉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식사역을 반드시 확정 ▲국토부와 기재부는 공공기관예비타당성조사 사업변경 기간에 식사역을 반드시 확정 등의 요구사항을 담았다.한편, 정부는 작년 10월 31일 식사역이 포함된 광역교통 2030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총선에서 홍정민 의원은 식사역과 관련하여 민주연구원장과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도추연과도 ‘고양선 연장 식사역 동시착공’에 대한 정책토론회 및 정책협약을 맺고 총선 공약으로 공식화한 바 있다.하지만 최근 고양선의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에 식사역이 미반영 됐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도추연은 홍 의원 지역사무실 점거농성, 국토부 장관 면담 등 식사역 반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PR컨설팅 기업 시너지힐앤놀튼(대표 정현순)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매체들이 주관한 유수의 PR 어워드에서 올해에만 3차례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아태 지역 세이버 어워드(Asia-Pacific SABRE Awards/주관: 홈즈 리포트)에서 '북아시아 지역 올해의 PR에이전시(2020 North Asia PR Consultancies of the Year)’ 상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세이버 어워드는 매년 글로벌 PR기업 랭킹 및 연간 리포트를 발표하는 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 매체인 ‘홈즈 리포트’가 브랜딩 및 기업 컨설팅 분야의 캠페인 및 에이전시를 대상으로 주관하는 글로벌 어워드이다.또한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 성공적인 PR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홍보/마케팅 시상식인 ‘PR 어워드 아시아 (PR Awards Asia 주관: 캠페인사)’에서 ‘일본/한국 올해의 PR에이전시(Japan/Korea PR Consultancy of the year)’로 선정되어 3년 연속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그리고 ‘아태지역 스티비 어워드(Asia Pacific Stevie Awards/주관: 미국 스티비 어워즈 위원회)’에서도 ‘가장 혁신적인 PR 에이전시(Most Innovative Public Relations Agency of the Year)’ 부문 동상을 차지하며 지난 2014년 이후 또 한번의 수상을 기록해, 올해만 총 3개의 글로벌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너지힐앤놀튼 측은 글로벌 PR어워드 수상 배경으로 먼저,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디지털PR전략을 신속하게 제시하고 대응했다는 점을 꼽았다. 자사가 진행한 LG전자 G8X ThinQ 출시 글로벌 인플루언서 프로젝트는 그 영향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세이버 어워드의 ‘멀티컬쳐럴 마케팅 (Multicultural Marketing)’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총 21개국에서 200여명의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소비자 층에게 도달하는 기록적인 결과를 달성했다는 것. 회사 내부적으로는 독자적인 디지털 PR팀을 구축하여 보다 전문적인 디지털 PR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비대면 시대에 소비자와 브랜드가 원하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공함에 따라, 클라이언트와 타깃 고객의 브랜드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결과를 창출한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코로나19라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기업과 브랜드가 주목해야 하는 위기관리 영역에서도 특별한 두각을 나타냈다면서 2019년 힐앤놀튼 본사의 위기 전문가가 설계한 온라인 위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FlightSchool+를 비롯하여, COVID-19 인텔리전스 및 자문형 커뮤니케이션 팀인 I-ACT, 그리고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지속 가능성, 자선 및 NGO파트너십에 대해서도 ‘Project Impact’라는 글로벌 차원의 전략을 통해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짚었다.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시너지힐앤놀튼 측은 2018년 더 나은 서비스와 성장을 위해 Ogilvy PR과 합병, 올해 8월에는 BCW (Burson Cohn & Wolfe) 코리아와 합병을 통해 글로벌 3대 메이저 PR 네트워크를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고 전했다.정현순 대표는 “변화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맞춰 몇 년간 업무 방식과 전략 개발 등 모든 부분에서 꾸준히 혁신해 온 것이 국제무대에서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뉴노멀 시대를 맞이해 더욱 새롭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농업전문기업 H&B아시아(대표 김희정)는 국내에서 재배한 프리미엄 ‘엔비사과’를 22일부터 전국 주요 마트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ST아시아에서 사명을 최근 변경한 H&B아시아에 따르면 ‘질투하다’는 뜻의 엔비(envy)라는 이름을 가진 엔비사과는 뉴질랜드 플랜트&푸드 (Plant&Food) 연구소에서 개발한 만생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사과 품종을 통틀어 당도가 가장 높은 편에 속하며 산미가 조화를 이뤄 풍미를 자아내는 한편 꽃향기를 연상케 하는 특유의 향을 강하게 풍기는 점도 타 품종과의 차별점이다. 엔비사과는 과육 조직이 치밀해 같은 크기의 일반 사과에 비해 무겁고 산소 침투가 덜해 껍질을 벗긴 후에도 갈변이 천천히 진행된다. 타 품종 대비 더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도 장점으로 꼽힌다.엔비사과는 2015년부터 국내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0개국에서만 재배하는 희귀 품종으로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재배한다. 국내 독점권을 가진 H&B아시아는 전량 계약재배를 통해 엔비사과를 시장에 내놓고 있다. 지난 2009년 충남 예산군, 뉴질랜드의 ㈜T&G 에스티아시아와의 3자 업무제휴 협약(MOU)을 통해 예산지역에서 아시아 최초로 엔비사과 재배를 시작했다. 이후 보은, 홍천 등 재배지역을 점차 확대하면서, 공급량을 늘려 인지도를 올리고 있다. 뉴질랜드 T&G 본사는 우수한 품질의 사과 양산을 위해 농가의 재배경력을 필수적으로 고려하고, 재배 면적과 생산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프리미엄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까다롭고 철저하게 재배한 엔비사과는 해당 지역의 농협 선별장에서 선별하는데, H&B아시아와 농가, 지역농협의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윈윈을 추구한다. 농가들은 고품질의 엔비사과 재배에 전력을 다하고, H&B아시아는 이를 전량 수매해 판매하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H&B아시아 측은 올해부터 예산apc센터에서 이뤄지는 엔비사과 선별 작업 때 모든 사과의 세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3년에 걸친 준비 끝에 일일 약 70톤의 선별능력을 확보한 예산apc센터는 최신 선별기기를 도입하고, 선진화된 선별 방식을 취함으로써 신선도를 최대로 높인 안전한 세척 사과 제공이 가능해 졌다는 설명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청년커넥트가 청년투데이와 업무협약을 맺고 월간 강연회에 이어 청년 주택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청년커넥트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주택과 관련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년주택 내 인테리어 등에 관한 논의를 기존의 청년 주택을 연구하거나 논의하던 단체들과는 다른 방향성으로 진행해 개선방안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청년커넥트 디자인 부문 양주나 디렉터는 “주거공간은 의식주뿐만 아니라 심적으로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의 꿈이 이루기 쉽지 않은 현실이더라도, 심적으로 조금 더 나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논의를 해가고 싶다”며 “청년 주택은 청년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고, 청년들을 대표하는 주거 정책이니 이 부분에 대해 디자인적인 부분에 대해 개선할 점을 찾는 활동들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청년투데이 측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해 “많은 대학생이 학교에 다니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자취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싼 돈을 내지만 좋은 주거 환경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주거 현실에 대해 점검하는 계기가 됨은 물론, 청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주거 공간이 심적으로 조금 더 나은 공간이 될 수 있을지 조사하고 연구하는 역할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이 본 업무협약의 목적”이라고 밝혔다.청년투데이와 청년커넥트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오는 11월 청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LG전자는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와 함께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문화 교류의 장 ‘살롱 드 홈브루’를 개최하면서 오프라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LG전자에 따르면 문화 살롱 성격인 살롱 드 홈브루는 일반인 참가자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을 첫 번째 호스트로 초청해 ‘괜찮다는 말이 필요할 때’를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이후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섭외해 다채로운 주제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살롱 드 홈브루 오프라인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LG전자 살롱 드 홈브루 이벤트 페이지에서 친구와 함께 나누고 싶은 사연을 작성하는 간단한 방식을 통해 오는 26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사연 응모자 중 총 25팀(50명)을 선정해 오프라인 행사에 초청할 예정이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행사 초청 이외에도 ‘쇼트 즈위젤’ 맥주잔 세트, LG 홈브루 구매 특별 할인권, 허지웅 작가의 ‘살고 싶다는 농담’ 친필 사인본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최우수 사연자로 선정된 1인에게는 ‘LG 홈브루’를 증정하며, 최우수 사연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 예정이다.제1회 살롱 드 홈브루 개최를 기념한 ‘소문 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살롱 드 홈브루 오프라인 참가자 모집 소식을 소개한 뒤 신청 양식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으로 뽑은 1등 5인에게는 ‘LG 톤프리’를, 20명에게는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살롱 드 홈브루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LG전자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홈술’ 문화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는 LG 홈브루가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허지웅 작가를 시작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살롱 드 홈브루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LG 홈브루는 특별한 기술 없이 나만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로, 코로나19로 인한 홈술 트렌드와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올해 7월~8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LG전자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로나19 장가화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지속 돼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음식을 배달시키거나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자신의 재능으로 부가 수입을 올리는 등 유례없는 호실적을 올리는 비대면 서비스가 여러 개다. 재택근무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사무실에서도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간편식 판매량은 눈에 띄게 증가했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에서의 배달음식 거래액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8조 6574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3.6% 증가했다. 배달 앱 사용 빈도도 증가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국내 배달 앱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배달’ 카테고리 앱의 월간 사용자 수는 지난해 8월 대비 올해 8월 약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교육 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은 올해 1월 대비 8월 거래액이 약 160% 상승하며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한다. 같은 기간 누적 회원 수는 2배 가까이 늘었다. 글로벌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직톡은 지난 3월부터 외국어 튜터(강사) 수가 빠르게 증가해 현재 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직톡은 전문적인 튜터뿐 아니라 일반인도 자신의 모국어를 외국인들에게 가르치며 일정 수입을 벌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반의 외국어 학습 플랫폼이다. 크몽, 숨고 등 자신의 재능을 통해 수익 활동을 하는 재능 매칭 서비스도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프리랜서가 근무 시간은 자유로운 반면 정기적인 일거리를 찾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를 매칭해 주는 플랫폼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보다 유연한 노동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 애프터서비스(AS) 전문 모바일 플랫폼도 등장했다. 가전제품과 가구, 휴대폰, 가방, 청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애프터서비스가 필요한 고객과 기술자를 연결해주는 모바일 기반의 A/S 매칭서비스 플랫폼인 ‘AS의 달인’이 그것.AS의 달인에 따르면 수리와 수선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의 증가와 A/S를 받기 어려운 해외직구 상품의 증가, 1인 및 노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누구나 손쉽게 A/S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분야별 AS 전문 기사들을 확보하고, 이들의 신분을 보증하는 기사인증제도를 도입, 범죄에 취약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AS의 달인 운영사 라인코리아파트너스 김태후 대표는 “ 최근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이 활성화되면서 보다 유연한 고용 형태인 긱 이코노미(Gig economy)가 각광 받고 있다”면서 “재택근무와 원격근무 등 근무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AS달인에 등록하는 전문가들도 전자제품과 패션잡화 수선, 인테리어 전문가, 시계 수리 전문 등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GS ITM(대표 변재철)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위축된 부산광역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부산시 공공 모바일 마켓 앱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GS ITM은 이에 유통·서비스 분야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쌓은 다년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산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편의성 높은 공공 모바일 앱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GS홈쇼핑, LF몰 등 대형 커머스 플랫폼 구축 및 운영과 컨소시엄사가 보유한 커머스 플랫폼의 구축 및 운영 경험 노하우를 기반으로 각 전통시장·음식점·쇼핑몰에 특화된 솔루션을 통합 구축해 안정적인 서비스 가용성을 확보할 계획이라는 것.GS ITM에 따르면 주관 사업자로서 공공 모바일 마켓 앱/웹 개발의 전체적인 사업 관리 외 ▲주문, 결제, 배달 연계에 구체적인 운영 ▲전통시장, 음식점, 중소기업 등 의 가맹점 모집 ▲공공 모바일마켓앱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등 서비스 확대를 위한 운영 방안 전반을 수립한다.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중소상공인 경영난, 양극화되고 있는 수익 격차 해소에 빠르게 대응하며 디지털 전환 역량이 미흡한 전통시장 및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지역 내 전통시장과 음식점·중소기업 제품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 내 소비촉진 및 소비자 이용 증진을 위해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연계 등 부산시가 보유한 강력한 자원을 활용해 사업 외연을 확장하여 실효성 있는 공공 O2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동백전이 지역경제 선순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동백전의 사용 범위를 온라인까지 확대해 사용자 편익과 지역화폐의 범용성을 넓힐 계획이다. 내년 초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는 공공 모바일 마켓 앱은 식재료, 생활용품, 의류, 공산품 등 의식주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종합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지향한다. 부산지역 일반 가맹점뿐 아니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주, 부산우수제품 e-플랫폼에 등록된 중소기업에게 마켓 입점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판매가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을 위해 상품관리자가 직접 상품을 관리하고 홍보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형 프로모션도 운영해 전통시장만의 특색 있는 제품과 구매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백전 사용자들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개인정보 활용 동의만으로 공공 모바일마켓 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백전 운영사업자와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사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여 동백전이 지역경제 선순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GS ITM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준비 끝에 공공 모바일 마켓 앱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부산시 시장연합회, 외식업협회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중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부산시 공공 모바일 마켓 앱 가맹점 모집은 가맹점 신청 페이지나 가맹점용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이후 청년IT매니저를 통해 컨텐츠 구축 작업이 진행된다. 입점수수료는 무료이며, 프로젝트 수행 기간내 판매중개 수수료도 무료이다. 그랜드 오픈 이후 중개수수료는 운영사의 자립성 확보를 위해 단계적 도입을 검토 중 이라고 GS ITM 측은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디자인허브 아티소(ARTISO)는 자체 개발한 패션 그래픽 및 텍스타인 디자인의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구축한 텍스타일 디자인 플랫폼을 4차 산업혁명 및 비대면 온라인 시스템의 가속화에 대응해 새롭게 단장했으며, 온라인 비즈니스에 관한 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 세계가 비대면 기반 디지털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현업에서의 디자인 기획 과정을 최소화 해 저비용 고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국내 패션 섬유업계의 디지털 산업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 아티소 스튜디오가 1:1 오프라인 형 직접 거래 방식을 취함으로써 고객사의 커스텀 디자인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다면, 아티소 온라인은 1:1 온라인 형 거래방식으로 쇼핑몰 내 업로드된 디자인을 거래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설명. 디자인에 대한 라이선스 권리를 갖고 여러 고객에게 기간제나 연간제로 빌려주는 기존 업계 방식에서 탈피, 디자인 창작물 판매 시 라이선스를 포함한 1:1 거래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전했다. 아티소에 따르면 결제와 동시에 라이선스가 구매자에게 양도되며, 판매된 디자인은 재판매되지 않는다. 바로 공장에 전달해도 무방한 TIFF(인덱스) 파일 형식으로 되어 있어 구매자가 최종제품 제작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PANTONE 넘버가 기입되어 있는 컬러도수 info 이미지도 함께 첨부해 디자인 구입 시 컬러정보가 없어 불편했던 점도 개선했다. 아티소 강선희 대표는 “국내 패션 섬유업계의 고민을 덜고 발전에 이바지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라이선스 권리에 대한 내용을 과감히 내려놓았다”며, “코로나19 이후 기업들이 디지털 협업 툴에 대한 확보를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난관을 겪고 있는 중소 섬유, 패션 기업들에 본 플랫폼을 빠르게 공급하고, 추후 텍스타일 온라인 벤더 대표기업으로서 아티소의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화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로나19의 여파로 방역과 비대면이 일상이 된 요즘 교육, 쇼핑, 사업 등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은 콜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차원에서 기자간담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테팔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40분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 론칭쇼’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사전 신청한 기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그룹세브 르블랑 크리스토퍼 주방용품 마케팅 부사장이 브랜드 역사와 전략을 소개하고, 그룹세브코리아 최선영 마케팅 전무가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과 국내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그룹세브 본사가 한국 시장을 중요한 테스트 마켓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영상은 혁신적인 기술과 국내 트렌드를 그래픽으로 구현함으로써 시각적 전달력과 이해도를 높여 참여 기자들이 흥미를 갖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미디어와의 실시간 질의응답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팽경인 대표와 최선영 마케팅 전무가 기자들의 질의에 바로바로 답하면서 궁금증을 해소해 줬다.일반 시청자를 위해선 제품 활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셰프, 유튜버, 인스타그래머가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을 활용해 요리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특히 오세득 셰프는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의 최상위 등급인 ‘테팔 언리미티드 인덕션 프라이팬’ 으로 개발한 ▲바다의 맛, 낙지새우조개 볶음과 ▲건강한 맛, 두부 불고기 레시피를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초고밀도 하드 크리스털 베이스와 크리스털 티타늄 코팅을 적용해 긁힘 방지 성능 강화 등 기존 일반 티타늄 코팅제품 대비 6배 더 오래가는 내구성을 갖췄다고 테팔 측은 설명했다. 테팔 풀 와이드 플러스 인덕션 기술을 새롭게 적용, 바닥 전체가 인덕션에 반응하도록 해 열효율을 높였고 바닥이 두꺼워 열보존성도 향상되도록 했으며, 모래시계 디자인의 테팔 열 센서를 적용해 조리 시작 타이밍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제품 활용 요리 시연자로 나선 유튜버와 인스타그래머는 테팔 차세대 프라이팬을 활용해 삼겹살, 계란말이 등 집에서 자주 즐기는 레시피를 조리하는 모습을 톡톡 튀는 멘트와 자막을 더하며 재미있게 전달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이번 간담회는 온라인 영상으로 공개된 오세득 셰프의 ‘건강한 맛, 두부 불고기’ 도시락을 론칭쇼가 끝난 직후 시청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는 등 기존 온라인 간담회와 차별화에 성공함으로써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테팔 측은 사전 신청자들에게 정성스럽게 만든 집밥을 배달하며 온라인 경험이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도록 한 결과 ‘센스 넘치는 도시락’, ‘스타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도시락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상에서 본 요리가 눈앞으로 바로 배달돼서 놀랐어요’, ‘세심한 준비에 감동’ 등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소통 방법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GS ITM(대표 변재철)은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씨이랩 (대표 이우영)과 지난 15일 빅데이터/AI 영상 분석 서비스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GS ITM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및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결집해 공공, 리테일/커머스, 플랜트 분야 빅데이터 분석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에 발맞춰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레퍼런스를 확장할 예정이다.비대면 기술과 함께 떠오르는 ‘초개인화 서비스’가 요구되는 커머스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고객들의 구매 유형을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솔루션에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초개인화 마케팅’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한 리테일 기업이 매장을 최적화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구매 이력과 같은 고객의 정형 데이터와 행동 패턴 등이 기록된 영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GS ITM은 산업별 업무 시스템 구축 운영 노하우를 기반 삼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비즈니스 시나리오 설계를 맡는다. 씨이랩은 AI플랫폼, 영상 분석 서비스 등의 기술력을 제공한다. 씨이랩 측은 하드웨어 서비스부터 소프트웨어, 데이터 유통 사업까지 영상 AI 기술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우르는 영상 인공지능 올인원 기업이라며 글로벌 GPU 업체인 엔비디아(nVIDIA)의 파트너사로서 대형 고객사에 영상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X-AIVA(Xiilab Artificial Intelligence Video Analytics)’을 공급하고 있으며, 영상 인식을 접목한 유통 기업의 재고 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국방 분야에서 적의 침투 경로를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GS ITM 정보영 전무(CTO)는 “리테일과 커머스, 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IT 경험을 쌓은 GS ITM과 AI플랫폼, 영상 분석 솔루션 기술 등의 경쟁력을 갖춘 씨이랩이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사업뿐 아니라, AI를 기반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디지털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씨이랩 이우영 대표는 “양사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AI 기술을 공급할 것이며, IT 강국 대한민국을 AI 강국 대한민국으로 변화시킬 플랫폼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제15회 제주포럼이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가운데,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행사인 ‘제주포럼 청년의 날’이 첫날 개최 돼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논의의 장을 펼친다. 21일 제주포럼에 따르면 2001년 출범한 제주포럼은 매 회 마다 다수의 세계 지도자와 학계 전문가가 참석해 동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의 평화와 공동 번영을 모색했다. 제주포럼은 학자 및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미래세대인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제주포럼 청년의 날’을 마련했다.제주포럼 청년의 날에는 청년 사무국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세션과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청년평화토크쇼로 나눠 진행한다. 청년 사무국은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모집하였고, 총 61개 지원 팀 중 3개 팀이 최종 선발되어 운영 중이다. 청년의 날은 11월 5일 오전 10시 20분에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년 사무국 3팀의 세션이 진행되며, 이어 JDC 청년 평화토크쇼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청년의 날 첫 세션으로는 청년 사무국 ‘청바람’ 팀의 ‘CODE BLUE: 지구를 심폐소생 하라’가 진행된다. 환경 분야 청년 활동가인 조규리 기후변화 청년단체 GEYK 대표와 김민 기후변화 청년 모임 빅웨이브(Big Wave) 대표, 그리고 김지석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전문위원,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원을 초청하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두 번째로는 청년 사무국 ‘스뉴노멀’팀이 ‘청년 뉴노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New교육’을 주제로 팀원이 직접 좌장을 맡아 회의가 진행된다. 켄 로스 미네르바스쿨 아시아 총괄 이사와 박석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청년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각도의 교육방법과 커리큘럼을 모색한다. 마지막 청년 사무국 세션으로는 ‘정주행’팀의 ‘어서와, 정주는 처음이지? 청년, 제주와의 상생을 말하다’가 진행된다. 윤상범 MBC 아나운서가 좌장을 맡았으며, 모종린 ‘골목길 자본론’ 저자, 강성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박건도 제주주민자치연대 참여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해 제주에서의 청년 이탈 현황을 파악하고 청년이 제주에 정주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이어서 개최되는 제주포럼 기념 JDC청년평화토크쇼에서는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구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방송인 조우종의 사회로, ‘순이삼촌’의 저자인 현기영 작가,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전 다음소프트 부사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토론에서는 비정상회담 출연자 수잔 사키야와 일리야 벨라코프와 함께 ‘코로나맵’ 개발자 이동훈, 탈북민 청년 유튜버 강나라가 의견을 교환한다.제주포럼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청년의 날 온·오프라인 참관단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선정된 참관단에는 참관단 인증서와 함께 추첨을 통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포럼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년의 날을 시작으로 청년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며, “청년의 날 모든 행사가 온라인 생중계 됨에 따라 많은 청년들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로봇산업전문전시회 ‘2020로보월드(ROBOTWORLD 2020)’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2020로보월드(ROBOTWORLD 2020)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산업전문전시회 답게 국내 130개, 국외 20개 등 총 150개 업체가 참가하며 400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총 5만 명 규모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가 개최되는 나흘 동안 국제로봇산업대전(전시회)과 전문가 세미나(컨퍼런스), 국제로봇 콘테스트(경진대회)가 펼쳐진다. 전시회, 컨퍼런스, 경진대회 등은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진행 돼 전 세계에서 참관할 수 있다.주최 측에 따르면 국제로봇산업대전은 비대면 시대의 로봇 제품, 기술 현황 및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제조업용 로봇, 공장 자동화, 전문/개인서비스 로봇, 로봇 부품/SW 등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로보월드에서는 LG유플러스에서 5G망을 제공해 안정적인 네트워크 기반의 비대면 방역 및 배송 로봇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국제로봇콘테스트&R-BIZ챌린지(경진대회)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주제로 12개 대회(47개 종목)로 나누어 치르며, 이를 통해 기술교류 및 로봇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마지막으로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로봇산업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석학 초청 강연 등 로봇 관련 최신 정보제공 외에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전시회 관계자는 “2020로보월드(ROBOTWORLD 2020)는 로봇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 강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전시 및 미래 비전을 전망할 수 있는 첨단 전시회로서의 위상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2020로보월드 기간 동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대응을 철저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준비 및 설치 기간 동안 참가업체 부스 출입 인원 감염여부 확인은 물론 소독, 행사장 소독 및 체온 측정,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수칙 준수 독려 등을 진행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사단법인 한국 유엔 자원봉사단(UNVK·이사장 안헌식)과 순수 민간단체인 스탑코비드(Stop covid) 캠페인 본부(공동대표 오치우·김영철·오준석·김진민)는 21일 UNVK 한국 센터에서 “지구촌에서 반드시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치자!”라고 결의하고 코로나 공포증이라는 2차 피해 차단을 위한 특별 선물을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에 따르면 ‘트럼프박스’라고 명명한 상자 안에는 스탑코비드 캠페인 본부와 한국 유엔 자원봉사단이 함께 진행하는 코로나 퇴치 캠페인 티셔츠와 마스크, 주식회사 보고 바이오의 산삼 제품 등이 들어있다. 보고 바이오의 회장을 겸하고 있는 안헌식 한국 유엔 자원봉사단 이사장은 “한국전쟁 때 피를 같이 흘린 미국인들에게 마음의 빚을 갚을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며 “산삼으로 만든 ‘천삼정’, ‘시그니처진’, ‘산삼쌀’ 등이 미국 대통령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는 스탑코비드 캠페인 본부 오치우·김영철 대표는 “코로나로 어려워진 공연예술가와 각 분야의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는 획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고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아들이 힙합가수 크로키다. 씩씩하게 활동을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들과 친구 아들이 스탑 코비드 캠페인을 같이 하겠다 하여 4부자가 의기투합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스탑코비드 캠페인 본부에 따르면 해당 캠페인은 무관 중 공연 전시 등을 하는 아티스트들에게 영상으로 관객과 소통케하고 출연료를 직접 지급하는 운동이다. 캠페인 참여 의사를 밝히고 비대면 공연 전시 강의 등의 영상물을 지정한 사이트에 게재하면 관람객의 호응도에 따라 출연료를 지급하거나 코로나19 피해자들에게 기부 실행을 대행해 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음악공연·연구 팀 뮤직콕(대표 이지선)은 건축디자인 팀 어반인덱스랩(대표 이영석)과 내달 7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JCC아트센터에서 음악과 건축의 만남을 주제로 ‘통(通)’ 공연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공연 작품은 서울시가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실시한 ‘공연업 회생 프로젝트’ 공모 당선작이다. 시간예술인 음악과 공간예술인 건축의 만남을 통해 입체적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모든 음악은 영상과 함께 제공되고, 건축가의 강연이 이어져 이해를 도울 전망이다.뮤직콕 측은 음악과 표현 수단이 다른 예술장르가 만났을 때 어떤 ‘다름’과 ‘같음’을 경험할 수 있을지 해답을 찾고자 ‘통(通)’ 예술 공연 시리즈를 기획했고 그 첫 걸음으로 어반인덱스랩과 협업해 음악과 건축이 한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공연취지를 전했다.총 120분인 ‘통(通)’ 공연은 6가지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W.A.Mozart : 12 Variations on "Ah, vous dirai-je, Maman(아, 말씀드릴게요 어머니)", K.265, (1756-1791) ▲이영석 : 변형되고 반복되는 시간과 공간의 질서 1 ▲G.F.Handel-J.Halvorsen : Passacaglia in g minor for violin and cello ▲ 이영석 : 변형되고 반복되는 시간과 공간의 질서 2 ▲이지선 : 통(通)시리즈와 음악 설명 ▲A.Piazzolla : Cuatro Estaciones Prtenas /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1921-1992)뮤직콕 이지선 대표는 “공간적 예술의 속성이 가장 뚜렷한 건축과 대표적인 시간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이 만난 이번 공연을 통해 눈으로 듣는 음악, 귀로 경험하는 건축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뮤직콕과 어반인덱스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제작 지원하는 ‘통(通)’ 공연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JCC아트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아기연구소(대표 이상욱)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4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아기연구소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드베베 브랜드 제품을 소개할 예정. 이드베베는 프랑스어로 ‘생각’을 뜻하는 idée와 ‘아기’를 나타내는 bébé의 합성어다. 항상 아기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제품을 개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허 받은 기능성 침받이 ‘원데이빕스’, ‘네이처거즈’, ‘네이처타월‘, ’유아용 초소형 마스크인 OK마스크를 전시하고 현장에서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원데이빕스를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 업체에 따르면 원데이빕스는 특허 받은 자체 기술을 적용한 영유아(3~24개월)용 침받이로 침을 젤리로 변형시켜 세균번식을 막고, 방수가공을 통해 영유아들의 피부트러블과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신제품인 ‘네이처타월’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네이처타월은 친환경(대나무 100%) 천연소재로 제작해 항균과 냄새 제거 기능이 있어 피부가 예민한 아기와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수건과 비치타월이다.이상욱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에서 위생에 대한 생각이 중요시되는 시점에 이드베베의 제품을 통해 아기부터 어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위생제품을 지속적 개발하도록 연구하겠다”며, “앞으로, 국내 판매와 해외시장진출을 통해 글로벌 위생용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아기연구소 측은 유아 위생용품의 소재 및 흡수코어를 개발해 특허 및 실용신안 등 국내·외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4월 ‘제네바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벤처투자(K-VIC)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한편 행사 주최 측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등록대에 무인 키오스크를 운영하여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하고, 전시장 입장 전 이중 발열체크를 통해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의 입장을 제한하며, 마스크 착용 필수, 입장 시 장갑 배포, 전시장 곳곳에 손 소독제 비치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바이오 벤처기업 아이원바이오는 지난 20일 파라과이의 실비오 페티로시(Silvio Pettirossi) 국제공항에 적용할 ‘공항신속검역관리시스템(FICS·Fast Infection Control System)’ 설치에 관한 계약을 파라과이 항공청(DINAC), 호르바스 랩(Laboratorio Horvath)과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아이원바이오에 따르면 실비오 페티로시 국제공항 신속검역관리시스템 서비스와 관련, 현지에서 검진센터를 운용할 호르바스랩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간당 최대 940명의 코로나19 검진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파라과이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 자 수가 한동안 100명 안팎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최근 일 평균 1000명 수준으로 급증면서 공항과 국경선을 봉쇄한 탓에 경제상황이 크게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이원바이오는 이번 신속검역관리시스템 서비스 수출을 통해 파라과이의 항공기 운항 재개뿐만 아니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등 인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지역에도 검진센터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수출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는 감염 여부를 약 1시간 만에 확인할 수 있기에 기존 PCR 검사 시 3일 만에 결과가 나오던 것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설명. 해당 진단키트는 지난 5월 유럽 CE인증을 받았고 현재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절차가 진행 중이며 현재 약 30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코로나 진단키트의 품질관리와 공항신속검역관리시스템의 원할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K-방역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것”이라며 “파라과이 진출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이 시스템을 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안면인식 열화상카메라 기업 이후커뮤니케이션(이후시스)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처음 시작한 국민 참여 형 캠페인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밤낮 없이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시작했다.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취한 사진이나 영상을 올린 뒤 그 다음 이어갈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여러 연예인과 운동선수가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많은 기업들도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이후시스 측은 안면인식 열화상카메라는 발열자를 1차로 선별하는 역할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하는 만큼 이번 캠페인 동참에 의미가 있다고 짚었다.이현우 대표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을 보며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의료진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제품 연구 개발에 더욱 매진하여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어드릴 것”이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이레산업 방두영 대표, KT텔레캅 강점구 부장, 바론㈜ 윤인호 대표를 지목했다.매년 연 매출 1% 기부를 선언한 이후시스는 이에 앞서 지난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30만 장을 기부 한 바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메디슨 병원(Northwestern University Feinberg School of Medicine)의 제프리 클라크(Jeffrey Clark) 박사는 코로나19 감염 환자 중 약 30%가 뇌병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클라크 박사는 20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TV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특집 생방송 프로그램인 ‘코비드19 펜데믹(COVID-19 Pandemic)’과의 실시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코로나19와 뇌질환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클라크 박사는 이날 코로나19 중증환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그는 “처음 환자들이 병원에 들어왔을 때는 40% 이상이 신경 관련 증상(머리 아픔, 인지 능력 떨어짐)을 겪고 있었다. 그런데 이후 우리 병원을 나갈 때쯤은 80%의 이상이 해당 증상을 겪고 있었다. 가장 많이 보인 뇌질환 증상은 두통, 어지럼증, 미각과 후각 차이를 구별 모르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우리가 알아낸 놀라운 사실은 코로나19 환자 중 30% 이상이 뇌병증(뇌증, 뇌질환)을 경험하고 있었다는 것”이라며 ”뇌병증은 정신질환 같은 것으로 집중이 안 되고 주위가 산만해져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는 증상이다” 라고 밝혔다. 앞서 클라크 박사 등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를 ‘임상·중개 신경학 연보’에 실었다.이에 따르면 3월 5일∼4월 6일 해당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감염 환자 509명 중 약 1/3이 정신 착란, 혼동, 무반응 같은 뇌질환을 보였으며 이들이 사망에 이를 확률은 뇌질환이 없는 환자의 7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퇴원 후 요리, 돈 계산 같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비율은 뇌질환 그룹이 32%에 불과한 반면, 대조군(뇌질환이 없는 환자들)에서는 89%로 비교적 높았다. 이번 연구에서 이같이 뇌질환이 나타나는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bhc 치킨은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 봉사단이 경기도 여주시 소재 ‘평리자연농원’을 방문, 코로나 19 여파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bhc 치킨에 따르면 ’해바라기 봉사단‘은 대학생 봉사단으로 bhc 치킨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중 하나로 2017년도에 시작하여 올해 4기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봉사단원들은 이번 버섯 농가 봉사 활동을 위해 전문가로부터 교육을 받은 후 수확, 선별 및 포장 작업 등을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오늘 12월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bhc 치킨은 이들의 활동에 따른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향후 활동별 우수자를 선발해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 청년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이해하고 체득하는 것이 봉사단의 취지”라며 “현재 봉사단은 이번 농가 활동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