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진

이기진 기자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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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기진 기자입니다.

doyoce@donga.com

취재분야

2026-03-18~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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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Being 충청]천년인삼 전시부터 직접 캐기까지… ‘인삼의 모든 것’ 경험하세요

    ○ 인삼의 모든 것 보여주는 전시관 주제관인 생명에너지관에서는 인삼의 미래 생명산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건강미소관은 생활 속 인삼제품 체험을 통해 인삼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공간으로, 퓨전 인삼요리 30선이 전시되고 인삼의 아토피 치유 및 피로해소, 미용 효과 등이 소개된다. 입체영상관은 인삼 설화인 ‘강 처사 전설’의 현대적 부활을 다룬 판타지 어드벤처 영상물(4D 애니메이션)로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산 십이폭포와 금산인삼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안개와 레이저 번개 바람 등의 효과 장치가 오감을 자극한다. 금산명의관은 인삼과 한방체험 공간이다. 가장 오랜 약용 역사를 지닌 인삼과 어울리는 한약재 처방, 국내외 한방 명의(名醫)들의 진맥과 침뜸으로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생명산업교류관은 ‘천년 명약’ 인삼이 어떻게 미래산업의 동력이 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보여준다. 인삼 효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인체탐험관은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천년(千年)인삼 꼭 보세요” 생명에너지관에는 지난해 2월 부산 원광사에서 불상(보살상) 복장(腹藏) 유물로 발견된 뒤 동아대 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돼온 천년 인삼이 전시됐다. ‘천성산(평안남도) 관음사 목조보살좌상 복장유물 인삼’이 공식 이름인 이 인삼은 국가지정문화재로 신청만 된 상태지만 이미 5억 원가량의 가치가 인정돼 5억 원 정도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돼 있다. 그만큼 귀한 몸이다. 오랜 세월 탓에 18개 조각과 줄기로 나눠졌는데 전시를 위해 본래의 모습으로 맞춰 놓았다. 천년인삼은 현실감과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첨단 과학 기법으로 연출돼 더욱 신비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엑스포 측은 보안요원 2명이 하루 24시간 빈틈없이 전시관 외곽 경비와 천년 인삼 근접 경비를 펼치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행사 주제공연 ‘천하장사 삼동이’, 글로벌 페스티벌 해외민속공연, 한가위 페스티벌 남사당놀이, 인삼캐기 체험 이벤트, 인삼요리축제, 폐막식까지 59종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9월 17∼26일 금산 인삼밭에서는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인삼 캐기 행사가 열린다. 또 인삼인형 인삼비누 한방향주머니 짚풀공예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풍성하다. 47개의 공연 및 이벤트가 500여 차례 펼쳐진다. 인삼의 우수성을 웃음과 해학으로 승화한 마당극 ‘산삼과 인삼의 라이벌전’은 인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담보하는 핵심공연이다. 메인무대에선 평소 보기 어려운 해외 5개 국가의 민속공연을 선보인다. 추석연휴(9월 11∼13일)에는 국악인 오정해, 신영희 씨가 출연하는 ‘한가위 국악페스티벌’과 가수 박상철, 김용임, 배일호, 송대관 씨 등이 출연하는 ‘한가위 어울림 콘서트’가 열린다. 이 밖에 ‘황금인삼 퍼레이드’, ‘황금인삼 마임 퍼포먼스’, ‘인디언 전통 가우사이 공연’, ‘스트리트 코믹쇼’, 김범룡, 추가열, 안치환, 해바라기 등이 출연하는 ‘추억의 통기타 공연’ 등이 마련됐다.○ 주변 관광지도 찾아볼만 엑스포장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의 ‘개삼터(開蔘攄)’는 1500년 전 ‘강처사’란 선비가 최초로 인삼을 심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개삼각이란 누각이 섰고 강처사가 살던 초가삼간이 복원돼 있다. 엑스포장에서 동남쪽으로 10여 분을 달리면 기암절벽 밑으로 맑은 물이 흐르는 ‘적벽강(赤壁江)’이 있다. 강변 양각산 자락의 기암절벽이 붉은색이라고 해서 붙여진 적벽강은 금산군 부리면 수통리를 관통하는 금강 상류다. 인근 남이면 석동리에 진입하면 천연기념물 제365호인 ‘보석사 은행나무’가 세월을 가로질러 버티고 있다. 수령 1000년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은행나무로 키는 40m, 둘레 10.4m에 달한다.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울음소리’를 낸다고 알려져 있다. 대둔산 주변의 태고사는 금산군 진산면 대둔산 해발 877m의 능선에 자리잡은 고찰로, 신라 신문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대전∼통영 고속도로와 대전과 금산을 잇는 국도 17호선 등 각종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 있어 전국 어디서나 행사장에 접근하는 데 큰 불편이 없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041-750-4800, www.insamexpo.or.kr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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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 재래시장 추석 주차 허용

    대전경찰청은 추석을 앞두고 도내 재래시장 인근 도로의 주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4일 밝혔다. 주차가 허용되는 곳은 오정 도마 문창 태평 중리 한민시장 등 대전시내 6곳으로 허용기간은 5∼14일. 경찰은 주차 허용구역에 안내문과 입간판 등을 설치하고 경찰관을 배치해 교통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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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Being 충청]재활전문 유성웰니스 병원 “우린 희망을 처방합니다”

    《대전 유성온천 초입(만년교 옆)에 있는 유성웰니스병원은 독특한 디자인의 간판으로 유명하다. 휠체어에 앉아 있던 환자가 설 수 있게 된 후 뛰어갈 정도로 회복되는 것을 하나의 연속적인 그림으로 이미지화한 것. ‘재활’을 테마로 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해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희망을 형상화했다. 유성웰니스병원은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에서 1급 기관으로 지정됐다. 대전지역 33개 요양기관 중 1급 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4곳 뿐이다.》○ 1대1 치료 웰니스병원은 7명의 전문의료진과 180여 명의 재활치료사, 간호사들이 뇌신경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하고 있다. 220개 병상으로 환자 1인당 대략 의료진 1명인 셈이다. 2007년 개원한 뒤 ‘최상의 재활병원’을 꿈꾸고 있다. 개원 당시만 해도 많은 뇌중풍(뇌졸중) 환자들이 재활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집이나 요양원 등에서 지내야 했다. 그러나 웰니스병원을 비롯해 여러 병원이 개원하면서 지금은 재활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본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 유성웰니스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효율적인 진료를 위해 전자차트시스템(EMR)과 영상전송시스템(PACS)을 설치했다. 또 더욱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운동치료실, 작업치료실, 소아재활치료실, 언어치료실, 전산화 인지재활치료실, 열전기통증치료실 등으로 치료작업을 세분했다.○ 암 재활 프로그램 도입 최근에는 유방암 환자를 위한 림프부종 치료실과 뇌종양 환자에게도 적용 가능한 고주파 온열 암치료실(Oncothermia, EHY-2000)을 증설했다. 앞으로 더욱 세분되고 전문화된 기능을 갖추기 위해 병원시설 증설과 의료장비 투자도 진행 중이다. 김철준 병원장은 “암을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지만 다른 부위로 전이되거나 재발하면 치료가 대단히 어려워진다”며 “암의 재발방지 및 전이억제를 위해 암재활 프로그램도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약물과 운동치료 등을 포함한 독일식 통합 프로그램이다.○ 전문재활병원으로 도약 유성웰니스병원은 정부가 올해 10월경 지정 예정인 전문재활병원 선정심사에서 대전 충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심사후보에 올랐다. 재활전문의 인력 기준 및 전문재활치료 진료실적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유성웰니스병원은 오랜 입원생활로 힘들어하는 환자를 위해 영화 상영, 일일카페 운영, 이미용 서비스, 가족상담 등 재활사회복지 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 서울아산병원 등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형병원 및 대전지역 대학병원들과 긴밀한 협진 시스템도 구축했다. 김 병원장은 “뇌신경 및 암환자의 재활치료 분야를 더욱 특성화해 환자들의 사회 복귀를 촉진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병원 채경수 행정원장은 “우리 병원 환자들은 대부분 병원 치료를 경험한 사람들의 소개로 오는 분들”이라며 “환자가 곧 우리 부모와 자녀라는 마음으로 대하다 보니 다른 병원보다 좀 더 편안하게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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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남 지자체들 “추석 농특산물 싸게 팝니다”

    충남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석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판촉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당진군은 12일까지를 ‘추석맞이 농특산물 특별 판촉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군 직영 인터넷 쇼핑몰 ‘당진팜(www.dangjinfarm.com)’을 통해 농특산물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택배비를 지원하고 해나루 쌀을 선물로 제공한다. 또 7, 8일 서울 강북구청과 인천 연수구청에 각각 직거래장터를 마련하고 해나루 사과 등 당진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10여 가지를 판다. 태안군은 자체 운영 중인 인터넷몰 ‘태안장터(mall.etaean.net)’를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6쪽마늘과 생강 등 각종 농특산물을 2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보령시도 15일까지 보령머드화장품을 평소보다 10∼20% 깎아주는 특별 할인판매 행사를 연다. 청양군은 이달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고추 판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고객 1만여 명에게 구기자한과와 구기자술, 칠갑산상황버섯, 고춧가루, 벌꿀세트 등 35개 지역 농특산물의 특성과 가격 사진 등이 담긴 팸플릿을 발송했다. 금산군은 2일 금산읍 신대리 인삼유통센터 일원에서 개막된 ‘2011 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계기로, 수삼과 홍삼 등 인삼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추석맞이 인삼제품 특별판매전을 열고 있다. 이 밖에 홍성군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예산군 등도 자매결연을 한 수도권 자치단체 앞마당에서 잇따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열고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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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 대형건축물 신축때 친환경 발전시설 의무화

    대전시가 9월부터 새로 짓는 대형 건축물에 대해 환경·에너지 및 약자 배려 기준을 강화한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등 대형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공사비의 1%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에 써야 한다. 건축물의 벽면율도 40% 이상 확보하고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투명유리 공법 등은 자제하도록 했다. 또 여성전용 주차장의 조도(照度)를 높이고, 화장실에 여성을 위한 메이크업실과 수유실 등을 설치토록 했다. 이 밖에 건축 심의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개념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 아울러 건축심의 때 건축주가 원할 경우 심의회에 참석해 의견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도 주기로 했다. 대전시 도시주택국 관계자는 “건축물의 디자인, 외벽색채 등 전체 환경설계의 경우 심의자가 완공시점에 심의 이행여부를 직접 확인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고 말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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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주말, 떠나요/높은 하늘 깊은 만족 ‘오감 나들이’

    ‘충주 세계 무술축제’ 오늘부터 8일까지세계 각국의 전통 무술을 보고 배울 수 있는 ‘2011 충주 세계 무술축제’가 2∼8일 충북 충주 탄금대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린다. ‘세계무술과 문화의 만남’을 주제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무술축제에는 16개국 17개 무술단체가 참가한다. 형의권 팔괘장(중국), 거합도(일본), 판크라티온(그리스), 불가리안 캠포(불가리아) 등 각국의 전통무술 시연과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또 세계택견대회, 이종격투기, 합기도 검도 전국대회 등의 박진감 넘치는 실전 무술대회가 열린다. 철인무사대회, 마상 무예 시범 및 체험 등 새로운 무술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택견 뮤지컬 ‘리듬 오브 다인철소’와 무술과 함께하는 캐릭터 쇼, 영화 액션스쿨, 어린이뮤지컬(택견동자 오공이의 우당탕탕 대모험) 등도 준비됐다. 국내 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유네스코(UNESCO)의 공식 후원을 받는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을 세계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02년엔 세계무술연맹(WoMAU) 창립을 주도했다. WoMAU는 2010년 6월 유네스코 무형유산정부간위원회 자문기구(NGO)로 최종 승인됐다. www.martialarts.or.kr 043-850-6720∼4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괴산고추축제’ 4일까지▼충북 괴산 청결고추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2011괴산고추축제’가 4일까지 괴산읍 동진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청정자연 향토문화가 어우러진 매운 고추 이야기’를 주제로 한 올 축제에는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청결고추 썰기, 매운 고추 먹기대회, 청결고추 꿰기 등 관광객 체험 행사와 함께 괴산고추 전국 산악마라톤, 향토음식 경연, 씨름왕 선발, 고추도령과 배추낭자의 전통혼례, 임꺽정 선발대회, 유소년 축구대회와 전국 양궁대회, 물고기 잡기, 괴강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중국 멕시코 헝가리 등 세계 25개국 70여 품종의 고추를 모은 세계 고추전시회도 열린다. 아주 작은 고추에서부터 오이 크기만 한 대형 고추를 비롯해 부트졸리아(인도), 라바네트(멕시코) 등 매운 고추도 전시된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통주를 한자리에 선보이는 ‘술 전시 홍보관’과 ‘임꺽정 주막거리’ 등도 운영된다. 직판장에서는 600g당 세척화건(물로 씻어 건조기로 말린 고추)은 1만8000원, 꼭지를 제거한 세척화건은 2만 원에 판매한다. 고추 값은 올해 잦은 비와 역병, 탄저병 등으로 작황이 나빠 지난해보다 다소 올랐다. 043-830-3227, 3316, 3215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공주 ‘알밤줍기 체험’ 내달 9일까지▼‘토실토실한 알밤 주우러 오세요.’ 충남 공주시는 본격적인 밤 수확철을 맞아 1일∼다음 달 9일 정안면과 계룡면, 반포면 일원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알밤줍기 체험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농가는 모두 39곳으로 하루 30∼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직장 등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1인 1만 원. 주워 온 알밤은 3kg까지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체험농가는 공주시청 홈페이지(www.gong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험활동은 농장별 밤 수확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해당 농가에 문의한 뒤 신청해야 한다. 지난해 알밤줍기 행사에는 8만2400명이 참여했다. 곽병수 공주시 산림소득담당은 “체험행사에 참여하면 품질 좋은 알밤을 현지에서 값싸게 구입할 수 있고, 농가 일손도 덜고, 소득도 올리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공주밤은 2139농가가 5515ha의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13.7%를 차지하고 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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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내년 대전 요리경연 국제대회로 치른다

    내년 5월 대전에서 열리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 행사 중 하나인 요리경연이 국제급 대회로 치러진다. 31일 대전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원회(사무처장 김철중)에 따르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집행위원회는 내년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35차 WACS총회 기간에 열리는 요리경연을 WACS 인증 국제대회로 인증하기로 했다. WACS가 그동안 인증해온 요리경연은 대륙별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주니어 챌린지’와 프로 셰프들이 참가하는 ‘전 세계급(Global)’ 대회뿐이었다. 2008년 두바이, 2010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총회에서도 두 대회만 국제대회로 승인됐다. 두 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중·남·북유럽 아프리카 등 7개 대륙별 예선대회를 거친 우승자 7개팀만이 결선을 치르기 때문에 규모가 작았다. 요리경연이 WACS 인증 국제대회로 치러지면 가장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인정받는 대회로 권위가 확보되고 참가 범위가 전 세계로 확산된다. 또 심사 등이 세계공통요리 규정에 따라 이뤄져 한식의 세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조직위는 이에 따라 내년 요리경연 명칭을 ‘2012 한국국제음식박람회’로 정하고 해외 참가자와 관람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김철중 조직위 사무처장은 “한식을 세계 유명 조리사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5월 1∼12일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 갑천 등지에서 펼쳐지는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조리사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WACS총회를 비롯해 각종 요리경연대회, 식품박람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총회와 함께 열린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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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은 지금 황톳길 신드롬

    대전 서구 둔산동 크로바아파트에 사는 정모 씨(55)는 요즘 단지 안 황톳길을 걷는 게 큰 즐거움이다. 맨발로 걷는 느낌도 좋지만 당뇨수치가 줄고 소화가 잘되는 등 건강도 크게 좋아졌다. 2년 전 단지 내 나무그늘 밑으로 길이 380m, 폭 1m의 황톳길이 생긴 덕분이다. 대전에 ‘황톳길 바람’이 불고 있다. 대전지역 한 소주 제조업체가 7년 전 계족산에 14.5km의 황톳길을 조성하고 맨발걷기 운동을 벌이면서 이제 황톳길은 대전지역 아파트 단지로, 각 기관으로 확산되고 있다. 황토와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아예 “집 주변에 황톳길을 만들자”는 붐이 일고 있는 것. 대전에서는 크로바아파트가 가장 먼저 황톳길을 조성했다. 서구 갈마동 경성큰마을아파트도 단지 주변에 황톳길 조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구 유천동 B아파트도 황톳길 조성을 검토 중이다. 대덕연구단지 내 한국연구재단은 최근 재단 안 숲길에 길이 750m의 황톳길을 조성했다. 연구재단 배규한 사무총장은 “계족산 황톳길 맨발걷기를 자주하면서 느꼈던 효과를 직원들에게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황톳길이 생긴 뒤 직원들 사이엔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황톳길을 걷는 새 풍속도가 생겼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도 최근 원내에 황톳길을 조성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도 지역 내에 황톳길 조성을 위해 대전지역 소주업체에 자문한 상태다. 이일행 대전광역시관광협회장은 “황톳길 맨발걷기가 자연스럽게 대전의 새로운 브랜드로 떠올랐다”며 “이를 체계적으로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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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기초과학지원연 김건희 박사 中企혁신대전서 대통령 표창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건희 박사(44·연구장비개발부·사진)가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김 박사는 1993년부터 지금까지 초정밀가공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박사는 그동안 연구과제 63건, 논문 46편, 특허 등록 12건, 출원 18건 등의 실적을 쌓았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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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 취업률 93.6%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충남 강경)의 2011년도 졸업생 취업률이 대전충청권 21개 전문대 중 1위, 전국 172개 전문대 중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대전권 전문대에서 1위, 청주캠퍼스는 충북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공시한 전문대 졸업생 취업률(건강보험가입기준)을 분석한 결과다. 공시에 따르면 한국폴리텍바이오대학은 올해 졸업생 142명 중 132명이 취업해 93.6%,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는 348명 중 302명이 정규직에 취업해 86.7%의 취업률을 보였다. 이들 3개 대학 취업률은 전국 전문대 평균 취업률(68.8%)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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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도시철도 2호선 민관정 추진위 발족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의 효율적인 건설을 위해 민·관·정이 참여하는 도시철도추진위원회를 30일 발족한다. 위원회는 시민대표 13명, 행정기관 공무원 4명, 정치인 7명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됐다. 시민대표는 도시 교통 행정 분야 교수 2명씩 6명과 시민사회단체 대표 4명, 언론계 인사 2명, 도시철도 전문 엔지니어 1명 등으로 구성됐다. 또 행정기관 대표로는 시 공무원 2명과 대전발전연구원장,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이 포함됐다. 정치인은 시의회 의원 2명과 구의회 의장 5명 등이다. 이들은 30일 열리는 첫 회의에서 위원장을 선출하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대전시가 지상고가건설방식으로 구상 중인 자기부상열차가 시민 편의, 지역 여건, 그리고 중앙정부의 정책방향을 고려할 때 최선의 방안인지 검토한다. 이와 함께 지상건설 시 우려되는 미관 및 소음, 사생활침해 문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된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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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로… 미래로… 2011 대학 탐방]선문대

    충남 아산시 선문대 캠퍼스에 들어서면 마치 올림픽이나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인 스타디움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교정에 들어서면 전 세계 65개국의 국기가 게양대에서 나란히 펄럭이고 있는 것. 65개 국기는 바로 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의 모국 국기. 해마다 이 국기 수는 늘어나고 있다. 세계가 선문대 캠퍼스에 모인 느낌이다.○ 세계가 배우러 오는 글로벌 캠퍼스 국내 대학마다 ‘국제화 시대’, ‘글로벌 캠퍼스’를 외치고 있지만 선문대만큼 규모와 실속 면에서 알찬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은 그리 많지 않다. 8월 현재 선문대가 자매결연을 한 외국 대학은 39개국, 114개 대학에 이른다. 또 선문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 유학생은 65개국 1200여 명에 이른다. 선문대의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은 크게 ‘국내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국내 재학생 프로그램은 1994년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된 ‘3+1, 2+2, 1.5+2.5’ 학사 제도다. ‘선문대에 입학하면 외국에서의 공부는 기본’이라는 말도 이 때문에 나왔다. 각종 장학연수와 어학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으로 해외 유학길에 오르는 학생만 연간 900여 명에 이른다. ‘3+1 제도’는 국내에서 3년, 해외 대학에서 1년의 과정을 마치는 것. 영어과 중국어과 러시아어과 스페인어과를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재학생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치위생학과는 국내 최초로 치위생학의 원조 격인 미국 브리지포트대와 공동학위 프로그램이 개설돼 있어 1년간 현지 교육을 받고 해당 국가에서 자격시험을 볼 수 있으며 현지 취업도 가능하다. ‘2+2 제도’는 국내와 해외에서 2년씩 수업을 듣는 것으로 두 대학에서 동시에 학위가 나온다. ‘1.5+2.5 제도’는 17일 호주 캔버라대와 협약을 맺고 공대를 시작으로 운영된다.○ 각종 프로그램도 즐비 선문대의 또 다른 자랑은 ‘글로벌 기숙사’다. 이달 14층 건물 2개동이 신축되면서 기존 2400명에서 3600여 명으로 수용 인원이 크게 늘었다. 이는 재학생 대비 42% 수용률로 전국 사립대 중에서 가장 높다. 학교 기숙사지만 마치 호텔 같은 시설을 자랑한다. 모든 방은 2인 1실. 개인욕실과 화장실은 물론이고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 독서실 체력단련실 세탁실 택배실 카페테리아 등을 갖추고 있다. 10여 평 되는 카페테리아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전용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들어서는 순간 해당 언어만 사용해야 한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3년째 운영되고 있는 유학생과 한국 학생을 일대일 멘토 형식으로 연결한 ‘G(Global)-School 제도’가 돋보인다. 주 2회 만남을 통해 유학생은 타국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 학생들은 해당 외국어를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다. 나라별 ‘문화의 밤’ 행사와 ‘국제 유학생의 날’ 등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학교 측의 지원이 활발하다. 선문대 측은 “‘G-School 제도’는 유학 생활에서 발생하는 한국어와 전공 공부, 문화적 차이 등 어려운 점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 한국 학생과 외국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친구가 돼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윈윈 프로그램”이라고 자랑했다. 또 최근 수도권 전철이 연장되면서 아산역(선문대역)까지 전철로 다닐 수 있어 사실상 수도권 대학이 됐다.○ 대기업에서 가산점도 부여 기계공학 생명화학공학 토목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컴퓨터공학 등 공학계열 6개 학과에서는 ‘국제적 품질보증제’가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이수자는 국내 기업에 입사할 때 가산점을 받는다. 삼성전자는 인증제에 대한 엄밀한 평가를 거쳐 2006년부터 전문프로그램 졸업생들에게 면접전형에서 10%의 가산점을 주고 있다. 이어 2007년에는 삼성그룹 16개 계열사로 가산점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대학에 설치된 청년고용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맞춤형 취업서비스센터다. 4명의 전문가가 미취업 졸업생을 찾아가 취업 상담은 물론이고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채수 선문대 인적자원개발팀장은 “기업에서 학생들을 채용할 때 인턴십, 직장체험, 현장방문 등 각종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보다 내실 있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교육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으뜸 통번역대학원 선문대의 또 다른 자랑은 2001년 설립된 통번역대학원이다. 한영과 한중과 한일과 한러과 한서반아어과 등 5개 학과가 개설돼 있으며, 졸업생은 통역학 번역학 및 통번역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다. 선문대 통번역대학원의 성공 비결은 학생 1인당 스터디실과 컴퓨터 수 및 위성방송 수신기 비율이 국내 통역번역대학원 중 최고라는 점. 현직 동시통역사의 철저한 실무 위주 교육과 재학생의 과감한 통역 현장 투입도 성공 비결 중 하나다. 선문대 통번역대학원은 세계적 네트워크를 가진 재단의 적극적인 후원도 받고 있다. 특히 본관 첨단 국제회의실에서 국제행사가 열릴 경우 졸업생과 재학생이 통역에 투입된다. 통번역대학원 학생들은 전체 등록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받고 있다. ▼ ‘면접-비면접 전형’ 등 수시 1503명 선발 ▼선문대는 이번 수시 모집에 1차에서 1198명, 2차에서 30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나군에서 556명, 다군에서 456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 모집은 면접전형과 비면접전형으로 이원화했다. 면접에 자신 있는 학생은 면접전형에, 학생부 성적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비면접전형에 지원하면 된다. 면접전형으로 구분되는 일반전형은 학생부 40%와 면접 60%로 선발하며 면접의 실질 반영비율이 높아 사실상 면접이 당락을 가른다. 비면접전형으로 구분되는 교사추천자전형은 고등학교 내신성적을 100% 반영한다. 수시 1차 모집 입학사정관제로는 △모범학생 및 리더십 전형(30명) △자기추천자전형(30명) △교육기회균형전형(46명)이 있다. 입학사정관제는 고교 내신보다는 자기소개서와 활동보고서를 통한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으로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의 특징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교육기회균등전형의 경우 전형료를 받지 않는다. 또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입학사정관전형 포함) 2개를 포함하여 3개 전형에 복수지원을 허용해 지원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동점자 발생 시 모두 합격처리하는 모집인원유동제를 실시해 안타깝게 불합격되는 사례를 최소화했다. ▼ 김봉태 총장 “세계 명문대학과 교류-연구 폭 넓혀… 글로벌大로 도약” ▼“선문대는 설립할 때부터 ‘글로벌 캠퍼스’를 지향했습니다.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국제화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선문대 김봉태 총장(사진)은 “선문대 캠퍼스에 들어서면 금방 캠퍼스가 지구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한국과 세계 각국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선문대 캠퍼스는 글로벌 캠퍼스로서 국내 어느 대학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올해에도 캄보디아 앙골라 브루나이 탄자니아 모로코 가나 등 22개국 학생이 학부 및 대학원 등의 과정에 입학했다”며 “세계 각국의 명문대와 교류 및 공동 연구 활동 폭을 더욱 넓혀 세계적인 리더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책으로 국내 학생은 물론이고 세계 각국의 학생들에게 한 번 공부해볼 만한 곳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총장은 세계평화청년연합 회장, 세계일보 부사장,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06년 선문대 총장 취임 후 보건의료계열 학과를 신설해 의료와 보건계열 학과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대전충남지역 24개 4년제 대학 총장협의회 수석회장도 맡았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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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주말, 떠나요/가을 맛 보러 오세요

    ‘제 12회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26∼28일 충남 청양군 청양시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청양의 농특산물을 주제로 만든 퓨전극 ‘칠갑마당극’과 구기자설화 공연이 펼쳐진다. 또 농특산물 깜짝 경매와 ‘고추장인을 찾아라’ ‘청양고추장사 씨름대회’도 열린다. 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고추장 보리밥 비벼먹기, 칠갑산 두부 만들기, 다문화 음식과 약초 밥 시식회도 열린다. 이 밖에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 전통 혼례식 등이 행사 기간에 펼쳐진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내일 충주 연수동 충주체육관서 ‘복숭아 축제’▼“달고 부드럽고 과즙도 풍부한 충주 복숭아 먹으러 오세요.” 충북 충주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명품화하기 위한 ‘제12회 충주 복숭아 축제’가 충주복숭아발전회(회장 반채호) 주최로 27일 충주시 연수동 충주체육관 광장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택견 시연과 스포츠댄스, 축하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오전 11시 개막식이 시작된다. 이 자리에서는 1600여 복숭아 재배농가와 유통관계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한다. 이어 복숭아 빨리 먹여주기, 물풍선 던지기, 복숭아씨 멀리 뱉기, 얼음 속 복숭아 빨리 꺼내기, 즉석노래자랑 등의 다양한 참여행사와 복숭아 품평회, 입상 복숭아 경매, 농기계 전시, 복숭아 가공식품 전시·판매 및 복숭아 일일장터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에서는 28일까지 복숭아 직판행사도 연다. 축제장 방문 고객은 복숭아를 시중보다 10∼15% 싸게 살 수 있다. 043-850-5720∼2 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오늘부터 전국 최대 포도산지 영동서 ‘포도축제’▼전국 최대 포도산지인 충북 영동군 일원에서 26∼28일 ‘2011영동포도축제’가 열린다. 올 축제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체험’이라는 주제로 △포도 먹고 와인 만들어 가기 가족체험 △새콤달콤 포도 주스 더 주세요 △우리 가족 다함께 신나는 포도 따기 체험 등 20여 가지 행사가 열린다. 또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농특산물 판매장에 전문배달원을 배치하고 주차장, 영동역 광장 등에 물품보관소와 출장 택배영업소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코레일은 관광전용열차인 ‘와인&시네마 트레인’을 운행한다. 축제 기간에 매일 서울역에서 오전 9시 5분 출발한다.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객실과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영화객실(전용영화관 3관)을 갖추고 있다. 최신 개봉영화(최종병기 활)가 상영되고 와인 객실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와인 강의도 열린다. 영동에 도착해서는 와인공장인 와인코리아에서 와인 뷔페식 점심식사를 하고 와인 족욕과 포도 따기 등을 즐길 수 있다. 상품가격은 체험비를 포함해 9만3000원. 이와 함께 26일 오전 8시 14분 동인천역, 27일 오전 7시 문산역, 오전 6시 20분 부전역, 오전 5시 55분 하동역에서 각각 출발하는 특별임시열차도 운행된다. 영동군에서는 4000여 농가가 2225ha의 면적에서 전국 포도의 12.8%를 생산하고 있다. 문의 043-740-3474, 742-3211 청주=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 20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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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대전 과학벨트 발전協 구성

    대전시는 ‘과학벨트 거점지구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과학벨트 발전협의회는 회장인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서남표 KAIST 총장, 김희수 건양대 총장,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남용현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 등 지역 학계, 연구소, 경제단체 대표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부의 과학벨트 조성계획과 대전시의 거점지구 개발, 국제적 생활환경 조성, 비즈니스 환경 구축 등에 대해 자문 활동을 펴게 된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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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세계 500大 대학 충남대 첫 진입

    충남대는 24일 중국 상하이 자오퉁(交通)대 고등교육연구원이 발표한 ‘2011 세계 500대 대학’ 순위에서 충남대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부문에서 41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상하이 자오퉁대 고등교육연구원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 대학 경쟁력 순위는 △노벨상과 필드상 수상 동문수 △노벨상과 필드상 수상 교수진수 △생명과학 등에서 자주 인용되는 우수 연구자수 △네이처 및 사이언스지에 실린 논문수 △SCI, 사회과학논문인용색인(SSCI), AHCI급 논문 △교수 1인당 학문역량 지수 등이 평가 지표가 활용된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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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낯 뜨거운 전단 한동안 뜸하더니…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성매매를 암시하는 명함형 전단이 대전시내에 다시 등장했다. 키스방 안마시술소 출장마사지 등 청소년 유해업소의 명함형 광고 전단은 최근 경찰과 교육청, 대전시 등의 합동단속으로 근절되는 듯했다. 특히 서구 둔산동 법원 앞 거리 등에 매일 오후만 되면 등장했던 이 명함은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고시하면서 단속이 가능해져 사라진 것. 하지만 최근 유성지역 숙박업소 주변을 중심으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유성구 봉명동의 한 숙박업소 주인은 “매일 밤만 되면 숙박업소 입구에 이 같은 명함이 살포되고 있다”며 “혼자 투숙하는 남자손님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관련 법률에 따르면 이 같은 전단을 배포한 사람은 물론이고 인쇄업자까지 처벌할 수 있다.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으며, 별도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최고 100만 원까지 과태료를 병행 부과할 수도 있다. 경찰은 “실태를 파악해 단속하겠다”고 밝혔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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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조웅래 선양 회장 대전육상연맹회장 취임

    조웅래 ㈜선양 회장(사진)이 23일 대전육상경기연맹 제7대 회장에 취임했다. 조 회장은 이날 오후 대전 아뜨리아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전 육상 엘리트 선수들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이를 지역의 자부심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마라톤 풀코스 38회 완주 경험이 있다. 또 계족산 맨발마라톤, 충남 태안 샌드비스타 마라톤, 피톤치드 마라톤, 세이셀국제마라톤대회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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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정명희 화백, 대전교육청에 100억대 작품 기증

    ‘금강의 작가’라 불리는 기산(箕山) 정명희 화백(66·사진)이 자신의 작품 1396점을 대전교육청에 기증한다. 기산은 충청의 젖줄인 금강을 소재로 그림을 그려왔다. ‘황하에 흐르다’(중앙미술관·2005년) 등 개인전을 57차례 열고 국제전에도 500여 차례나 참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한국미술협회 대전시지부를 통해 기증 작품의 가치를 물은 결과 ‘100억 원대가 넘는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교육청은 기산 선생의 뜻을 존중해 26일∼9월 15일 대전평생학습관 내 갤러리에서 작품기증에 따른 특별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또 내년 초에 평생학습관 내에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정명희 미술관’을 개관할 예정이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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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천안시정 이렇게… 대학생 의견 받습니다”

    충남 천안시가 대학생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11 천안사랑 대학생 제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기간은 10월 10일까지. 천안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과 천안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지역대학과 시정협력 활성화 방안 △원 도심 활성화 방안 △신부동 터미널 앞 노점상 대책 △디자인 도시 만들기 △기타 시정발전 방안 등 5개 분야. 또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되고 있는 ‘다문화가족 증가에 따른 대책’과 ‘2013년 천안시 시 승격 50주년 및 천안 방문의 해를 맞이한 기념사업’ 관련 제안도 받는다. 천안시는 관련 부서 검토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대상에 시장 표창과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등 모두 280만 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천안시청 홈페이지(제안방) 또는 국민신문고 e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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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충북/강원/캠퍼스 소식]입학사정관제 체험프로그램 운영 外

    입학사정관제 체험프로그램 운영○…충남대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사정관제 체험프로그램 ‘CNU PRISM School’을 운영한다. 대학이 보유한 우수 자원과 시설을 기반으로 만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일정은 △분석기기를 활용한 물질 분석(9월 24일) △일본문화 체험(9월 3, 17일) △미래를 준비하는 건축학 이야기(9월 17, 24일) △주니어 공학 캠프(9월 28, 29일) △언론인 기자 체험(9월 17일).수시모집 대비 입시설명회 ○…건양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입시설명회를 27일과 내달 3일 각각 대전캠퍼스와 논산캠퍼스에서 연다. 27일 오후 2시 대전캠퍼스 명곡홀에서 열리는 입학설명회는 의대와 의과학대 합동으로 진행된다. 내달 3일 논산캠퍼스에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나머지 학과를 대상으로 모의심층면접과 온라인 인성·적성검사도 무료로 해준다.변재일 의원에 명예박사학위 수여 ○…충북대는 22일 오전 대학본부 대강연실에서 변재일 국회의원(충북 청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에게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대학 측은 “변 의원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충청권 조성의 산파역으로 충청권 경제발전과 지역거점대학인 충북대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작업치료학과 2012학년도 신설 ○…세명대에 작업치료학과(정원 40명)가 신설된다. 2012학년도부터 정시모집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작업치료학과는 한의학과 간호학과 임상병리학과와 함께 보건의료계열로 운영된다. 대학 측은 “이 학과 신설을 통해 장애인재활 전 영역에서 전문가를 배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군복무자 학점 취득제도 시행 ○…영동대는 올해 2학기부터 군복무자 학점 취득제도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군복무를 위해 휴학한 학생들은 사이버 교육을 통해 학기당 3학점(한 해 6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영동대 측은 “지난해 열린사이버대와 협약을 통해 군복무자도 군인공제회의 E-러닝 시스템으로 학점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희망자는 군인공제회 인터넷 사이트(www.narasarang.or.kr)를 통해 9월 2일까지 수강 신청을 해야 한다.}

    •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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