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구독 33

추천

맛과 멋이 담긴 우리의 일상 이야기를 배달하겠습니다.

취재분야

2026-03-08~2026-04-07
유통69%
기업22%
금융4%
문화 일반4%
모바일1%
  • 휠라홀딩스, ‘2022 DJSI 코리아 지수’ 신규 편입… “국내 패션기업 최초”

    휠라홀딩스가 ‘2022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S&P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코리아(Korea)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는 글로벌 금융정보기관인 S&P Global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및 재무 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한다. 지난해 DJSI 코리아 지수에는 평가대상 총 205개 국내 기업 중 상위 25.4%인 52곳이 선정됐다. 그중 휠라홀딩스를 포함한 13개사가 신규 편입됐다.휠라홀딩스는 △제품 선순환(Product Circularity) △기후변화 대응(Climate Action) △이해관계자 포용(Caring for People) △공급망 투명성 확보(Supply Chain Transparency) △책임경영 구축(Business Commitment)이라는 지속가능경영 전략 5대 테마 아래 실시한 다양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관련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휠라홀딩스는 환경 측면에서 신발, 의류, 용품 등 상품 카테고리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으며, 그 비중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회적 측면에서는 협력사 관리·감독 시스템을 체계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 관련 규제 및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창사 이래 첫 중간배당 실시 등 주주친화정책을 통해 실질적 주주가치를 제고하며 건강한 지배구조도 확립해 나가고 있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휠라 그룹의 진심 어린 지속가능경영이 국내 패션기업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 국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 전략 아래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휠라는 ‘유어 휠라 임팩트(Your FILA Impact)’를 모토로 2025년 중장기 전략 목표를 수립해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을 다진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의 방향성과 활동 성과 등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019년부터 전 세계 이해관계자 대상으로 발간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10
    • 좋아요
    • 코멘트
  • 오뚜기, 설 맞아 협력사 28곳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

    오뚜기가 설을 앞두고 협력사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오뚜기 협력사 28곳이다. 오뚜기는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50여일 앞당겨 오는 10일 하도급대금(총 92억 원 규모)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이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밖에도 오뚜기는 ESG 추진팀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과 관련된 주요한 사안을 논의해 개선하고 있다. 또 2015년부터 동반성장펀드를 마련하여 협력사와 대리점들에게 시중 금리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9
    • 좋아요
    • 코멘트
  • “지속가능한 여행 응원”…롯데免, 에스파와 친환경 메시지 전한다

    롯데면세점이 아이돌 그룹 에스파와 함께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0월 ‘LDF 오리지널 시리즈’를 론칭하고, 모델별 릴레이로 K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미 스트레이키즈, 이준호와 함께한 콘텐츠를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 27일에는 SNS계정을 통해 ‘LDF 오리지널 시리즈’ 3탄 에스파편을 공개했다.에스파편은 ‘별의 노래’라는 제목의 숏드라마로, 에스파의 지속가능한 여행기를 총 3편에 담았다. 특히 오늘 9일 공개되는 마지막 편은 에스파 멤버들이 각각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국어로 ‘지속가능한 여행’과 ‘지구 지키기’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또한 롯데면세점은 에스파편의 메시지인 ‘지속가능한 여행’이 실현될 수 있도록 환경보호를 위한 기부 공약도 내걸었다. 지난 5일 기준 에스파편 누적 조회수가 공약 기준인 500만 뷰를 돌파하면서, 지구 환경 보호 사업에 2023년의 의미를 담아 2023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LDF 오리지널 시리즈’에 대한 글로벌 고객들의 많은 관심 덕분에 롯데면세점이 기부와 함께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롯데면세점은 친환경 경영 슬로건 ‘Duty4Earth(듀티포어쓰)’ 아래 앞으로도 지구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여행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9
    • 좋아요
    • 코멘트
  • 프레시지-이마트에브리데이, ‘간편식 동맹’ 체결…신제품 개발·판매 업무협약

    간편식 퍼블리싱 기업 프레시지가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함께 간편식 제품 개발에 나선다.프레시지는 지난 6일 이마트에브리데이와 간편식 신제품 개발 및 판매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 업무 노하우를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제품화 협력 △제품 출시를 위한 원활한 물량 수급 협력 △브랜딩 및 판매 증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출과 이익 증대를 위한 협력은 물론, 보유하고 있는 업무 역량을 활용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과 레스토랑 간편식(RMR) 신상품을 개발, 생산, 공급 및 판매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김성영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이사는 “다양한 고품질의 식품을 지역별로 특색 있게 구성해 제공하는 것은 슈퍼마켓 본연의 경쟁력 중 하나”라며 “프레시지와의 협력을 통해, 불황기 내식화 트렌드로 지속적인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간편식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중교 프레시지 대표는 “향후 양사의 역량을 합쳐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9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제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전사적 준법경영 리스크 통제

    롯데제과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관련 국제표준 인증(ISO37301)을 획득했다.롯데제과가 지난 5일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인증 받은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2021년 4월에 제정했다. 기업 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범 준수와 관련된 리스크를 파악, 이를 통제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에 주어진다.앞서 롯데제과는 2019년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001을 획득했다. 이후 매년 외부기관 심사를 통해 준법시스템을 유지하고, 회사 내부적으로 부패방지 방침 선포, 내부 심사원 육성,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이번 획득한 인증은 기존 인증의 부패방지 내용과 더불어 더 넓은 전사적인 범위의 준법경영 리스크를 범위로 한다. 롯데제과는 이번 인증을 통해 경영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회사의 명성 및 신용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ISO37301’ 인증 획득과 더불어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기업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9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 1만4000여 파트너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상생 활동 지속”

    롯데가 명절 전 1만4000여 개 파트너사 납품대금 약 700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롯데는 상여금, 대금 결제 등 자금 수요 집중 상황을 고려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칠성음료, 롯데알미늄, 롯데정보통신,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롯데그룹 27개 사가 동참하며 1월 말 대금 지급일을 평균 12일 앞당겨 오는 2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롯데는 올해도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하는 그룹 차원의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13년부터 명절 전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하고 있으며, 약 1조원 규모 동반성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파트너사 우수 인력 확보를 돕는 채용 오프라인 행사와 취업 플랫폼 활용 ‘롯데그룹 파트너사 인력채용관(가제)’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동반 성장 아카데미’를 통해 ESG 및 안전 경영, 빅데이터 활용 매출 활성화 컨설팅 등 파트너사 맞춤 교육도 진행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9
    • 좋아요
    • 코멘트
  • SSG닷컴, 카테고리 특화 ‘쓱세일’ 매달 연다…신세계 최대 행사 ‘쓱데이’ 수준

    SSG닷컴이 신세계그룹 연중 최대 행사인 ‘쓱데이’ 수준의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매달 진행한다.SSG닷컴은 이달부터 카테고리 특화 프로모션 ‘쓱세일’을 신설하고, 첫 순서로 ‘뷰티 쓱세일’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연다고 8일 밝혔다.행사 이름은 사명과 해마다 열리는 신세계그룹의 대표 쇼핑 축제인 ‘쓱데이’의 첫 음절을 따서 지었다. 또한 지난해 11월 야구단 우승을 기념해 진행한 감사제 ‘쓱세일’과 동일한 이름을 유지하면서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자 했다.SSG닷컴은 가전, 패션, 명품(럭셔리) 등 행사 카테고리는 월별로 선정, 연중 내내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온라인 관계사인 G마켓, W컨셉도 별도의 기획전 페이지를 열어 행사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SSG닷컴에서 준비한 행사 대표 상품을 G마켓, W컨셉에서도 만날 수 있도록 연동하고, 각 플랫폼별로 자체 마련한 상품과 특가 혜택도 추가로 선보인다.이재은 SSG닷컴 영업마케팅팀장은 “신세계그룹의 대표 쇼핑 축제인 ‘대한민국 쓱데이’ 수준의 쇼핑 혜택을 보다 자주,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열광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흥행몰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8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K-푸드 수출 확대방안 모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경제 위기 상황을 수출로 돌파하기 위해 재외동포 상공인 단체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머리를 맞댔다.공사는 6일 서울 양재동에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상공인들 한분 한분의 힘이 모여 미래에 한국도 네덜란드처럼 농수산식품 수출 1000억 달러 돌파와 같은 경제발전 견인도 이뤄낼 수 있다”며 “앞으로 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선봉장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또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상공인들과 함께 저탄소 식생활 운동을 확산함으로써 글로벌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도 전했다.한편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120억 달러 수출로 기록을 갈아치웠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6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마트, 12년 만에 새 기업 서체 ‘더잠실체’ 선봬… “젊고 새롭게 변화”

    롯데마트가 오는 2월 1일 새롭게 개발한 기업 서체 ‘더잠실체’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롯데마트는 고객과 닿는 모든 것이 소통하는 매개체라는 판단으로 이번 서체를 개발했다. ‘Everyday NEW Store’라는 비전에 맞춰 새롭고 활력이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내기 위해 약 10개월간의 개발 기간을 거쳤다고 한다.더잠실체는 롯데그룹 본사가 터를 잡고 있는 곳이 잠실이라는 것에 주목해 지역명 ‘잠실’을 서체의 이름으로 선정했다. 특히 국문, 영문 외에도 롯데마트가 해외 사업을 펼치고 있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어까지 함께 개발했다.서체 디자인은 잠실이 과거 양잠(養蠶)을 하던 지역인 만큼, 누에가 뽕잎을 먹기 위해 머리를 드는 모습, 누에고치를 만드는 과정,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는 모습 등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젊고 새롭게 변화하는 롯데마트의 이미지를 디자인에 담았으며, 가독성을 고려해 단단하고 안정적인 글자 틀을 바탕으로 자소, 획, 스킨 등을 현대적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롯데마트는 젊고 새로운 이미지를 담기 위해 서체 개발 과정에 10여명의 젊은 신입 디자이너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롯데마트 서현선 디자인경영실장은 “서체는 회사의 언어인 만큼 새롭게 변화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사용성과 범용성의 완성도를 높이고, 새로운 서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배포해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글자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2011년에도 롯데마트 행복, 드림, 통큰체 3가지 서체를 출시한 바 있다. 첫 서체 출시 이후 12년 만에 새로운 서체를 내놓은 것이다.롯데마트는 새로 개발한 더잠실체를 매장 내 홍보물, 사인물, 가격표, 인터넷 홈페이지, ‘롯데마트GO’ 모바일 앱 등 롯데마트가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의 글씨에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문서, 명함, 사원증 등에도 더잠실체가 적용되며, 일반 고객들에게도 2월 1일부터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6
    • 좋아요
    • 코멘트
  • SPC,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누적 1억5000만 원 기탁

    SPC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SPC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성금 기부에 동참해 총 1억50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2020년에는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이밖에도 SPC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과 제과 선물세트를 전달하거나, 중고물품 기증을 통해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기부, GIVE(기브)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6
    • 좋아요
    • 코멘트
  • HDC신라면세점, 유찬 신임 공동대표 선임… “재도약 이끌어 낼 것”

    HDC신라면세점이 유찬 전 신라면세점 서울점장 겸 전략영업팀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유 신임 공동대표는 2008년 면세유통사업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부점장으로 호텔신라에 합류, 2011년 인천공항점 점장, 2015년 서울점 점장을 역임했다. 이후 인천공항점과 서울점에서의 영업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 임원으로 승진했다.2020년에는 신라면세점 제주점 점장을 맡아 공항 및 시내면세점 점장직을 고루 수행하며 경험을 쌓았다. 또 2021년부터는 호텔신라 TR부분 영업본부 서울점 점장과 전략영업팀장을 겸임해 전문성을 확대했다.유 신임 공동대표는 “지난해 연말부터 국제적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있어 면세점 사업 역시 새로운 기회를 맞이했다”며 “2023년 계묘년은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재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HDC신라면세점의 대표직은 유 신임 공동대표와 김대중 공동대표가 함께 역임한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6
    • 좋아요
    • 코멘트
  • 농수산식품 수출 실적 또다시 사상 최대…120억 달러 달성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20억 달러로, 수출 100억 달러 시대를 연 2021년(114억 달러)보다도 5.3% 증가했다.권역별로는 중화권, 아세안, 일본, 북미, 유럽 등 대부분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경제적 제재 영향으로 5월까지의 수출이 전년보다 20.3% 감소했던 러시아의 경우 연말까지 0.3% 감소세까지 회복했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코로나 봉쇄, 3고(금리‧환율‧물가) 현상 등 어려운 수출 여건에도 불구하고 공사는 지난해 다양한 노력으로 수출 확대를 이끌었다.특히 한류 인기를 활용한 K-콘텐츠 마케팅, 김치의 날 제정 노력,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에 역직구몰 개설과 온라인 한국식품관 운영 등 온라인 시장 집중공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물류대란 등으로 어려움을 받는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하고자 비상대응TF팀을 구성해 모니터링과 기업지원을 확대했고, HMM·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국적 운송사와 MOU를 통해 수출 전용선복과 항공기를 추가 확보하면서 수출길을 정상화하는 데 앞장섰다.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수출 대표품목 육성, 수출시장 다변화, 해외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다양한 지원으로 K-푸드 수출 1000억 달러 시대를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5
    • 좋아요
    • 코멘트
  • 롯데칠성음료 ‘별빛청하’,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1000만병 판매… “기대치 상회”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4월 출시한 ‘별빛청하’가 8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별빛청하는 ‘청하’에 화이트 와인과 탄산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저도주 애호가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알코올 도수 7도로 출시됐다. 출시 초반에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제품 공급이 수요를 못 맞추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롯데칠성음료는 지속 상승하는 수요에 맞춰 공장 생산설비 투자를 통해 별빛청하 공급물량을 지금보다 1.5배 더 확대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별빛청하 판매량이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젊은 층의 취향을 저격한 맛과 저도주 트렌드에 맞춘 제품 개발, 제품 특성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하는 병 디자인, 기존 청하의 브랜드 파워 등이 ‘별빛청하’의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5
    • 좋아요
    • 코멘트
  • 반올림피자,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 수상

    반올림피자는 ‘제24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시상하는 정부 시상 제도이다. 반올림피자는 본사 및 가맹사업자가 함께 지속 성장 가능한 ‘동반성장 기업’으로 가치를 포지셔닝하며, 견고한 양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의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 수상을 통해 2022년 한 해 동안 가맹사업 역량 강화에 힘써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아 기쁘다”며 “2023년에도 자사 앱 재구축과 ERP 개발 등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뿐만 아니라, 직영점 개설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반올림피자는 지난 2021년 말 오케스트라 PE사 인수 후 2022년부터 가맹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투자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5
    • 좋아요
    • 코멘트
  • 스타벅스-장애인고용공단,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공개 채용

    스타벅스코리아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를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서류, 면접, 실습 전형으로 이뤄진다. 서류 전형에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을 시행하고, 면접 합격자들은 스타벅스 매장에서 최대 3주간 실습 전형을 거친다. 실습 전형 방식은 장애 유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최종평가를 거쳐 3월 중에 입사해 전국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앞서 스타벅스는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1월 기준 462명의 장애인 파트너들이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중증은 392명, 경증은 70명이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파트너 수는 854명으로 고용률은 전체 임직원 대비 약 4%, 중간 관리자 이상 직급의 파트너도 49명에 달한다. 스타벅스는 장애인 파트너들의 양성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입사 전에는 장애 유형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해 원활한 적응을 돕고, 입사 후에는 장애인 인사관리 담당 파트너의 수시 면담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한편 이번 공개 채용 지원 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고용 포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5
    • 좋아요
    • 코멘트
  • 지평주조, 춘천에 ‘지평 블루 브루어리’ 완공… “주종 라인업 확대”

    지평주조가 강원도 춘천에 ‘지평 블루 브루어리(Jipyeong Blue brewery)’를 최근 완공했다고 5일 밝혔다.지평 블루 브루어리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한 다품종 소량생산시설이다. 춘천 제2공장 부지에 약 300평 규모로 마련됐다.지평주조는 브루어리에 캡살균컨베어, 냉침탱크, 감압식 증류기, HTST(순간고온살균기), 웨잉 필러 등 기존 탁주 회사와는 차별화된 최신 설비들을 도입했다. 이곳에서 프리미엄 탁주, 약주, 증류주, 리큐르 등 다양한 주종 라인업을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최대 생산량은 약 52만 병이다.또한 지평주조는 브루어리 안에 대리점주 등 협력사간의 파트너십 증진을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지역주민, 고객 등 일반인들을 위한 소규모 행사 및 공연도 기획, 검토 중이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지평주조가 한국 술 문화 대표 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탁주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우리 술을 생산하기 위해 ‘지평 블루 브루어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해는 지평 블루 브루어리에서 주종 라인업을 확대해 다양한 신제품 및 기획상품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한국 술을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5
    • 좋아요
    • 코멘트
  • ‘팔도비빔장’ 6년 만에 누적 판매 2000만개 돌파… 전년比 판매량 115%↑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선보인 ‘팔도비빔장’이 출시 6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팔도는 2017년 9월 파우치 형태의 비빔장을 선보였다. ‘팔도비빔면’의 액상스프를 별도로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정식 출시한 것이다.팔도는 매운맛과 버터간장맛 등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했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이 많아지는 것을 고려, 스틱형도 선보였다.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고, 캠핑 인구도 늘면서 최근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 1~11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11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런치플레이션’에 따른 집밥 선호 문화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팔도는 저칼로리 제품 선호 현상에 따라 오는 2월 칼로리를 줄인 신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제품을 지속 출시한다는 계획이다.민하원 팔도 마케팅 담당은 “‘팔도비빔장’은 면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비벼 먹는 비빔장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만능 요리 소스’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해진 입맛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4
    • 좋아요
    • 코멘트
  • “국악의 새 이름 ‘한음’”… 크라운해태제과, ‘제2회 한음회’ 개최

    크라운해태제과가 한국 전통음악을 알리기 위한 공연을 또다시 선보인다.크라운해태제과는 오는 11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전통음악 명인명창들과 함께 ‘제2회 한음회’ 공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한음회는 명인명창들과 전통음악을 적극 후원해 온 크라운해태제과가 국악(國樂)의 새로운 이름 ‘한음(韓音)’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주제는 판소리다. 총 4막으로 구성된 공연은 판소리 다섯 바탕인 춘향가, 적벽가, 수궁가, 흥보가, 심청가의 하이라이트로 판소리의 탄생부터 민족 예술로 전승 발전되는 과정을 스토리로 꾸며진다.크라운해태제과는 “많은 국민들이 전통음악을 ‘한음’으로 즐기고, 세계무대에 선보일 수 있도록 더 다양한 공연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4
    • 좋아요
    • 코멘트
  • 시장 위축에 大魚들 잇단 이탈… ‘샛별배송’ 컬리도 상장 연기

    신선식품 이커머스 업체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상장을 연기했다. 기업공개(IPO) 시장 위축으로 기업가치를 온전히 평가받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결과다.컬리는 글로벌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을 고려, 한국거래소 상장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컬리는 지난해 8월 2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오는 2월 22일까지 상장 신청서를 제출해야했으나, 결국 앞선 IPO 대어들처럼 상장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현대오일뱅크, SK쉴더스, CJ올리브영, SSG닷컴 등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다만 컬리는 “당사는 지난해 이커머스 업계 평균을 크게 뛰어넘는 성장을 이뤘다. 계획 중인 신사업을 무리 없이 펼쳐 가기에 충분한 현금도 보유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상장을 재추진하는 시점이 오면 이를 성실히 안내토록 하겠다”고 설명했다.컬리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출신인 김슬아 대표가 2015년 설립했다. 컬리가 운영하는 컬리마켓은 밤 11시 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샛별배송’ 서비스로 널리 알려졌다.컬리는 지난 2021년 7월 기업가치 2조5000억 원을 인정받으며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에 등극했으며, 같은 해 12월 2500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까지 성공하면서 4조 원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았다. 현재 장외시장 기준 시가총액은 1조1700억 원 수준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4
    • 좋아요
    • 코멘트
  • “낟알 하나하나에 농부 피땀이”… ‘입립신고’ 정신 강조한 이석용 농협은행장

    “독버섯처럼 퍼진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100배 1000배 큰 용기가 될 것이다.”이석용 NH농협은행 신임 은행장은 4일 취임식에서 이 같은 영화 ‘명량’의 대사를 인용하며 “지속성장 가능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입립신고(粒粒辛苦)의 정신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밝혔다.입립신고는 낟알 하나하나가 모두 농부의 피땀이 어린 결정체라는 뜻이다.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한 셈이다.이 은행장은 임직원이 위기극복을 위해 늘 살펴야 할 고려사항으로 △고객만족 △현장중심 △시장상황 △도전정신 △원가의식 등 다섯 가지를 업무에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모든 업무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고, 현장 수용성을 높여 경쟁력 제고하는 등 정확한 파악과 대응으로 고객이 먼저 찾는 은행이 되자고 주문했다.또한 ‘금융의 모든 순간, 함께하는 100년 농협’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일등 민족은행‘ 등 농협금융과 농협은행의 비전을 구현하기 위한 경영방향도 제시했다. △농협은행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분야 특화 △융·복합 시대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정교한 리스크 관리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력 강화 △내·외부 사업의 시너지 강화로 비이자 부문의 수익 확대 △고객의 눈높이에서 신뢰경영 최우선 등이다.끝으로 이 은행장은 “빅테크와의 경쟁과 경기 침체 등으로 우리 앞에 놓은 여건은 매우 어렵다”면서도 “앞서 드린 다섯 가지 실천사항과 직원만족이 어우러진다면 우리 앞에 놓은 난관들도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독려했다.한편, 이 은행장은 취임식을 마치고 농협은행 본점 영업부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동참하고자 고향사랑 기부금을 납부하고, ‘NH고향사랑기부예금’ 가입행사를 가졌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1-04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