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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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씁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국제일반35%
사회일반35%
건강11%
IT4%
경제일반4%
문화 일반4%
미술2%
인공지능2%
사건·범죄2%
동식물1%
  •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피해女 “이렇게 살 바엔…”

    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피해자 “딸이 내 손목 묶고…” 인터뷰 왜?이경실 남편 최모 씨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 이 사건이 다시 관심을 끌면서 피해 여성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피해자는 지난달 한 매체에 “충격이 커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심경을 토로했다.이어 “이렇게 살 바엔 죽어버리겠다고 수면제 30알을 털어 넣은 적도 있다”며 “딸 아이가 혹여나 제가 어떻게 될까 봐 (내) 손목과 자기 손목을 실로 묶고 잔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한편 검찰은 1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 심리로 열린 3차 공판에서 최 씨에 대해 “법정에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지만 밖에서는 반대되는 입장을 내비치는 등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징역 2년을 구형하고 신상정보공개 등을 청구했다.최 씨는 최후진술에서 “저로 인해 사회에 우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죄 드린다”면서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선처를 호소했다.최 씨는 지난해 8월 18일 새벽 2시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아내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 뒷좌석에 태운 뒤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이경실 남편 징역 2년 구형. 사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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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란 릭맨 사망, 50년 열애 끝에 몇해 전 결혼했는데…‘슬픔 더해’

    알란 릭맨 사망, 50년 열애 끝에 몇해 전 결혼했는데…‘슬픔 더해’영국의 유명 배우 알란 릭맨이 사망했다. 향년 69세.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배우 알란 릭맨의 사망 소식에 전세계 팬들이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알란 릭맨 사망을 계기로 그가 2012년 50년간 교제한 연인 리마 호튼과 부부의 연을 맺은 것이 다시 화제가 되며 슬픔을 더하고 있다.알란 릭맨은 지난해 4월 한 인터뷰에서 “리마 호튼과 3년 전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우리 둘 만의 결혼식이라 더 특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19세 때 리마 호튼을 만났으며 50년간의 긴 연애 끝에 부부가 됐다.한편 BBC 등 영국언론은 14일(현지시간) 알란 릭맨이 암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가족이 임종을 지켰다고 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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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지는 ‘서가대’ 김준수 논란?…박원순 서울시장 “상황파악 중”

    커지는 ‘서가대’ 김준수 논란?…박원순 서울시장 “상황파악 중” ‘서가대’ 김준수. ‘서가대’, 김준수 불참 논란.그룹 JYJ 김준수의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불참과 인기상 시상 무산 논란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번져가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상황을 파악해 보겠다고 밝혔다.김준수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사전 투표 결과 46.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지만 불참했다. 문제는 이날 서가대에서 인기상 시상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공분을 토했다.한 누리꾼은 박원순 시장의 소셜미디어에 “총 47일간의 ‘유료투표’ 후, 부당한 사유로 인기상 수상자를 섭외요청조차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와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그러자 박원순 시장은 “상황파악 중입니다. 준수 씨는 디셈버 공연에서 봤던 기억이 선 합니다”라는 답을 남겼다. ‘서가대’ 김준수. 사진=SNS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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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이 떠났다” 데이빗 보위 사망에 노엘 갤러거 깊은 애도

    “왕이 떠났다” 데이빗 보위 사망에 노엘 갤러거 깊은 애도데이빗 보위 사망.전설적인 록스타 데이빗 보위의 사망소식에 또 다른 록스타 노엘 갤러거가 슬픔을 표했다.밴드 ‘오아시스’ 출신의 세계적 록스타 노엘 갤러거는 11일 오후 SNS에 데이빗 보위의 사망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노엘 갤러거는 데이빗 보위의 노래 의 제목으로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그는 “재는 재로…왕이 떠났다(Ashes to Ashes...The King Is Dead. RIP Big Man)”고 쓰며 데이빗 보위의 생전 사진을 함께 올렸다.한편 데이빗 보위 측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1일(현지시간) 그가 18개월 간의 암 투병 끝에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향년 69세.데이빗 보위 사망. 사진=노엘 갤러거 SNS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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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빗 보위 사망…‘오아시스’ 노엘 갤러거 “왕이 떠났다” 애도

    데이빗 보위 사망, 노엘 갤러거도 애도 “왕이 떠났다”데이빗 보위 사망.전설적인 록스타 데이빗 보위의 사망소식에 또 다른 록스타 노엘 갤러거가 슬픔을 표했다.밴드 ‘오아시스’ 출신의 세계적 록스타 노엘 갤러거는 11일 오후 SNS에 데이빗 보위의 사망을 애도하는 글을 남겼다.노엘 갤러거는 데이빗 보위의 노래 의 제목으로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그는 “재는 재로…왕이 떠났다(Ashes to Ashes...The King Is Dead. RIP Big Man)”고 쓰며 데이빗 보위의 생전 사진을 함께 올렸다.한편 데이빗 보위 측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1일(현지시간) 그가 18개월 간의 암 투병 끝에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향년 69세.데이빗 보위 사망. 사진=노엘 갤러거 SNS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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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빗 보위, 18개월 암투병 끝 사망…3일 전 28집 ‘블랙스타’ 발매

    데이빗 보위, 18개월 암투병 끝 사망…3일 전 정규 28집 ‘블랙스타’ 발매데이빗 보위 사망.영국의 전설적인 록스타 데이빗 보위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69세.데이빗 보위 측은 이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0일(현지시간) 그가 18개월 간의 암 투병 끝에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더군다나 데이빗 보위는 69세 생일을 맞이한 지난 8일 28번째 정규앨범 '블랙스타'를 발매한 바 있어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한 팬들을 더욱 슬프게 만들고 있다.데이빗 보위 사망. 사진=데이빗 보위 공식 페이스북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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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과거 김정은 두고 “미치광이” 비난

    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과거 김정은 두고 “미치광이” 발언도트럼프 “북한은 망신거리” 발언.지난 6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미국 주요 대선 후보들은 북한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쏟아냈다. 특히 강한 발언을 하기로 유명한 공화당의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는 “북한은 망신거리” “미치광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북한의 행보를 비난했다.10일(현지시간) 트럼프는 “북한은 망신거리(a disgrace)”라고 말하며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을 비난했다.트럼프는 폭스뉴스 선데이에 출연해 “이란은 미국이 어리석은 협상을 하는 바람에 이제 곧 한 개의 핵무기를 가질 것으로 보이지만, 북한은 이미 모종의 매우 위험스런 핵무기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대통령이 될 경우 중국에 '북핵문제에 개입해 문제를 바로잡아라. 만일 바로잡지 않으면 곤경에 빠질 것'이라 말할 것"이라며 "우리는 중국을 상대로 쓸 수 있는 무역의 힘이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트럼프는 최근 CNN 등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은 현 시점에서 핵무기는 갖고 있을 수 있지만 운반수단(미사일)이 없다”며 “그는 운반수단만 확보되면 언제든 핵무기를 사용할 충분히 병적인 인물”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또 “이 미치광이(김정은)가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도 그 동안 누구도 그와 얘기를 하지 않았다”며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그와 얘기한 것이 전부”라고 비판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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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누드톤 드레스 과감 패션…‘백인하에 딱!’

    ‘치즈인더트랩’ 이성경, 과거 누드톤 드레스 과감 패션…‘백인하에 딱!’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4일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쳤다.이에 ‘치즈인더트랩’에서 패션감각이 뛰어난 백인하 역을 맡은 이성경의 과거 패션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성경은 지난해 개최된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에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누드 톤 드레스를 입어 주목을 받았다.누리꾼들은 “이성경 화려한 드레스, ‘치즈인더트랩’ 백인하에 딱!” “’치즈인더트랩’에서도 기대합니다.” “백인하 실물이 여기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강준 이성경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는 5일 밤 11시 방송된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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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탄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성경…“뭐지, 말도 안되는 얼굴”

    ‘택시’ 탄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성경…“뭐지, 말도 안되는 얼굴”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4일 성공적인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백 남매’가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5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뽀얀 피부. 갈색 눈. 갈색머리. 신흥 비주얼 백남매 등장! 뭐지, 저 말도 안되는 얼굴. 적당히 뛰어라 심장아."라는 글과 함께 이성경, 서강준의 사진이 올라왔다.라이징 스타 서강준, 이성경과 함께하는 ‘2016년을 부탁해’ 특집에서는 두 사람의 입담뿐 아니라 요리, 댄스 등 다양한 매력이 공개될 것으로 예고됐다.더불어 이 날 방송에서 서강준과 이성경은 함께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뒷이야기도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치즈인더트랩’ 팬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편 서강준 이성경이 출연하는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5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성경, ‘택시’ 출연. 사진=tvN 인스타그램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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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발언에…“내 엄마는 이렇지 않아!” 누리꾼 분노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발언 논란에…누리꾼들 “내 엄마는 이렇지 않아!”엄마부대봉사단(이하 엄마부대)의 기자회견에 일부 누리꾼들이 달아오르고 있다.엄마부대는 4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며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엄마부대는 “아베 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고 말하며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이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엄마부대를 비난하는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엄마부대를 옹호하는 의견은 많지 않은 편이다.누리꾼 law*****는 “언론서 붙인 이름인 줄 알았는데 단체 이름이 엄마부대…나의 엄마는 이러지 않아”라며 어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또 다른 누리꾼 src*****는 “희생은 강요될 때 고문과 동일한 뜻이 된다”고 쓰며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생을 요구한 엄마부대를 비판했다.“엄마를 욕되게 하지 말라”며 “(아베) 총리가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대독하고, 이제 조용히 하라 는 것이 진정한 사과인가?”라고 일본의 사과에 진심이 담기지 않았다는 비판을 한 누리꾼들도 있었다.엄마부대의 위안부 할머니 희생 요구에 반발하는 의견이 온라인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반대의견도 눈에 띄었다.누리꾼 j12****는 “세계의 도전에 맞서려면 일본을 이용해야만 한다”며 “미래 성장을 위한 한일관계의 정상화 길에 위안부 문제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밝히며 엄마부대의 의견에 일부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그 밖에도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희생 요구하다니 듣다 보니 기가 찬다”거나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희생 요구? 그만해라 예전에 보상해주지 않았나”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도 있었다.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희생해달라” 입장. 사진=방송화면 캡처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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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이유는?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이유는?엄마부대봉사단(이하 엄마부대)은 4일 논란거리인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이제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하자”고 주장했다.엄마부대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 위안부 합의 지지 입장을 밝혔다. 엄마부대는 “아베 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는 점을 들어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만에 해냈다”고 이번 합의를 이끌어낸 박근혜 정부를 극찬했다.이어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말하며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엄마부대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안부 문제는 과거 한국이 힘이 없을 때 발생한 사건이고, 국력이 그만큼 강해졌기 때문에 이번 합의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더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위안부 할머니들이 희생해달라”고 첨언했다.엄마부대 대표 주옥순 씨는 “내 아버지 또한 강제징용으로 끌려갔다. 국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이번 합의를 통해 한일 양국의 경제 협력이 강화돼 한국이 힘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사진=방송화면 캡처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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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인재영입’, 김병관으로 安 잡고 이수혁으로 潘 잡는다?

    ‘文 인재영입’, 김병관으로 안철수 잡고 이수혁으로 반기문 잡는다?5일 이수혁 전 6자회담 초대 수석대표가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 3호'로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문 대표는 지난달 27일 사회분야 전문가로 대중성이 높은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을 영입한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웹젠'의 김병관 이사회 의장을 영입해 경제 분야의 전문가를 보충했다.특히 김병관 의장은 ‘안랩’ 안철수 의원과 닮은 행보로 인해 경제 분야에서의 ‘安 대항마’로 점쳐지고 있다.오늘 더민주당 입당을 밝힌 이수혁 전 수석대표는 외교·안보분야를 대표하는 문 대표의 인재영입이다.더민주당은 이 전 수석대표를 "외교관의 협상력과 학자의 깊이를 모두 가진 동북아외교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소개했다.문 대표의 이러한 인재영입을 두고 일부에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의식한 영입이 아닌가 하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이 전 수석대표는 입당 인사말을 통해 “쫓기듯 서둘러 합의했다”며 한일 위안부 합의를 비판했다. 지난 1일 “위안부 합의는 朴대통령의 올바른 용단”이라고 지지 의사를 밝힌 반 사무총장의 발언과 대비되는 부분이다.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 사진=동아일보DB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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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쫓기듯 위안부 합의”…이수혁, 정부 외교 정책 비판으로 野 입당 포문

    “쫓기듯 위안부 합의”…이수혁, 정부 외교 정책 비판으로 野 입당 포문5일 이수혁 전 6자회담 초대 수석대표가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 3호'로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이 전 수석대표는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코자 현실 정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 전 수석대표는 외교 안보 분야의 전문가로 1999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외교통상비서관으로 발탁돼 2003년 6월 6자회담 초대 수석대표, 2005년 주독일대사와 2007년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역임했다.이날 이 전 수석대표는 입당 인사말을 통해 한일 위안부 합의를 비판했다. 이 전 수석대표는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지도 않은 채 양국 외교 장관 간에 쫓기듯 서둘러 합의”라고 지적하며 “금번 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강제규범이 아니다.”라고 견해를 밝혔다.다음은 이수혁 전 수석대표의 입당 인사말 전문.지금은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전 세계적인 국제정치 환경의 변화로 우리의 외교정책의 패러다임을 혁신해야 할 때입니다. 강대국들 간에 세력 각축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곳은 바로 여기 동북아입니다. 중 국과 미국의 경쟁으로 인한 동북아의 정세급변, 국제정치의 지각변동은 이제 특별한 전문가나 정책입안자들만 우려하는 바가 아니며,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는 상식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부터 명예와 자존심까지, 외교가 민생과 국민통합에 미치는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반도 통일은 20세기와 21세기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 동시대인의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소명입니다. 1945년 남북분단의 소식이 전해졌을 때 우리들의 부모와 조부모들은 단기분단일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반세기를 넘어 70년이 넘었으니 장기분단을 넘어 이제 영구분단의 악령이 어른거립니다. 과연 정부가 통일의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통일을 향한 국민들의 열망과 의지도 옅어졌습니다. 우리 외교는 현실을 애써 회피하거나 왜곡하고 힘의 논리에 눌려 타성적으로 대응하기를 반복해왔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국민들은 한국외교의 초라한 모습에 자주 실망하였고 이제는 한계에 다다랐다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걱정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국민들은 치밀하고 정교한 외교책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실을 꿰뚫어보는 통찰력8으로 방향을 새롭게 잡아야 할 때입니다. 외교의 본질은 상대국으로 하여금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하고 우리가 원치 않는 것은 행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실현가능하고 성공적인 통일·외교정책을 위해서는 올바른 진단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통일·외교정책에서 늘 염두에 둘 분야는 첫째 북한 정세, 둘째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 셋째 북핵 문제입니다. 이 세 분야에 대한 객관적이고 현실주의적이고 본질적인 진단 위에서 통합적 정책이 처방되어야 합니다. 1991년 독일 통일 후 정치적·사회적 대혼란 없이 연착륙하여 오늘날 유럽에 우뚝 솟은 국가가 된 것은 서독의 정치적·경제적·사회적 체제의 결과였습니다. 통일 후 사회적 통합까지 염두에 둔 통일정책이야말로 진정한 통일정책입니다.이제는 통일을 위해 한 발짝 더 뛰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정치한 전략을 수립하여 바람에 흔들리지 말고 차근차근 실천해가야 합니다. 활을 쏘는 궁사는 목표보다 위를 보면서 그날의 풍속과 풍향을 재며 활을 당깁니다.이에, 저는 한반도의 통일과 평화, 번영의 새 시대를 향한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코자 현실 정치에 참여하기로 했고, 오늘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합니다. 높은 민족의 이상을 가슴에 품고 따뜻한 이상주의를 바라보며 국제정치에서 힘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차가운 현실주의의 머리를 가지고 대안적인 통일정책과 외교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팀워크를 이루며 노력하겠습니다.6 자회담 초대 수석대표로서 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국과 외교협상의 경험, 주독 한국 대사로서 통일독일에 대한 깊은 성찰과 연구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정말로 믿고 지지할 수 있는 통일·외교 정책 대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우리의 정치 지도자는 정치철학과 역사인식을 가지고 합리적 정치를 통하여 민주공화국을 고양하는 지도자여야 합니다. 또한 경제적·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하는 경제민주화를 실천하는 지도자여야 합니다. 경제민주화는 비단 현재 정의로운 시장경제를 통해 우리 국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줄이고 경제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통일 후의 국민통합을 예비하기 위해서도 가장 중요한 경제·사회구조의 틀입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런 지도자와 정치세력을 돕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이 기회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정부간 합의에 대해 저의 소견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금번 한일 정부 간의 위안부 관련 합의는 여러 정치적 법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매우 어려운 중층적 외교 사안이었습니다. 역사문제는 민족 감정이 개입된 고도의 정치적 문제입니다. 인권문제는 근대국제사회의 가장 강력한 인류의 규범이므로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더욱이 위안부 문제는 한일기본조약으로부터 출발하여 그 연원이 수십 년 거슬러 올라가는 문제입니다. 이렇게 복잡한 문제를 피해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지도 않은 채 양국 외교 장관 간에 쫓기듯 서둘러 합의하였습니다. 그 합의도 최종적, 불가역적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합의에 다름이 아닙니다. 따라서 법적 구속력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금번 합의가 대한민국 헌법과 비엔나조약법협약에서 요구하는 조약의 형식을 취하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2013년 4월 유엔 경제적 문화적 권리위원회의 권고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금번 합의는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이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강제규범이 아닙니다.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이수혁 드림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 사진=동아일보DB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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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고혹적인 춤 비결? 알고보니 ‘춤 좀 추던’ 여자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고혹적인 춤 비결은 “학교 다닐때…”최근 스크린에서 ‘핫’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한예리가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4일 밤 방송된 SBS 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 절세미녀 윤랑으로 분한 한예리가 첫 등장했다.한예리는 왕요의 마음을 빼앗은 여인 윤랑 역을 맡아 우아하고도 고혹적인 춤사위를 펼쳤다. 짧은 등장이었지만 한예리의 춤사위는 왕요 뿐 아니라 화면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마음도 빼앗기에 충분했다.고혹적인 춤사위의 비결은 한예리의 ‘전공’과 연관이 있다.한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무용과 출신으로 과거 영화 ‘원 나잇 스탠드’(2010)에서 안무지도를 담당하기도 했다. 전문가라고 불러도 부족하지 않은 실력을 갖춘 것.아름다운 춤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한예리가 앞으로 어떤 매력을 더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예리.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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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발언, 보수 첨병 자임?…전에도 ‘수상한’ 활동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발언 이어…과거 ‘수상한’ 활동 논란4일 한일 위안부 합의 지지 입장을 밝힌 엄마부대봉사단(이하 엄마부대)의 과거 활동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엄마부대는 과거 세월호 특별법, 통진당 해산, 역사교과서 국정화 등의 굵직한 사안이 있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왔다.이번에는 한일 위안부 합의를 지지하는 입장을 발표하며 보수진영의 첨병으로서 이름을 알리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엄마부대는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그러면서 엄마부대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엄마부대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라”며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하지만 과거 활동 내용을 들어 이들을 달갑게 보지 않는 시선도 존재한다.엄마부대는 세월호 특별법 논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것도 아닌데 이해할 수 없다"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으로 항의시위를 펼쳤고, "우리가 배 타고 놀러가라 그랬나. 죽으라 그랬어요?" 등의 발언으로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남긴 전력이 있다.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때에는 국정화 반대 1인시위를 진행한 방송인 김제동의 연예계 퇴출을 요구하기도 했다.당시 엄마부대 회원들은 “사회주의 옹호하는 김제동” “허접 쓰레기” 등 욕설이 적힌 피켓을 들고 “김제동 때문에 대한민국 정의가 죽었다는 의미로 상복을 입었다”고 밝히며 시위를 펼쳤다.이번 엄마부대의 위안부 할머니 관련 발언이 한일 위안부 합의를 지지하는 이들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희생해달라” 입장. 사진=방송화면 캡처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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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인재영입 3호’ 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는 누구?

    더민주 ‘인재영입 3호’ 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는 누구?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가 5일 더불어민주당 에 입당했다. 문재인 대표의 인재영입 3호다.이번에 더민주에 입당한 이수혁 전 수석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국가전략을 마련하는 데 기여코자 현실 정치에 참여한다"는 인사말로 입당을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이는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에 이은 문 대표의 세번째 인재영입 인사이다.이 전 수석대표는 1997년 주미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남북한 간 비공식 외교 경로인 '뉴욕채널'을 개설한 경력이 있으며 같은 해 제네바 4자회담의 성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1999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외교통상비서관으로 발탁돼 2003년 6월 6자회담 초대 수석대표, 2005년 주독일대사와 2007년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을 역임했다.이수혁 前 6자회담 수석대표. 사진=동아일보DB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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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희생하라”…과거 김제동에 “쓰레기” 욕설도

    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희생해달라”…과거 김제동에 “쓰레기” 욕설도4일 한일 위안부 협의 지지 입장을 밝힌 엄마부대봉사단(이하 엄마부대)의 과거 활동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1월 엄마부대를 비롯한 일부 여성보수단체 회원들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1인시위를 진행한 방송인 김제동의 연예계 퇴출을 요구하며 상복시위를 펼친 바 있다.당시 엄마부대 회원들은 “사회주의 옹호하는 김제동” “허접 쓰레기” 등 욕설이 적힌 피켓을 들고 “김제동 때문에 대한민국 정의가 죽었다는 의미로 상복을 입었다”고 밝히며 시위를 펼쳤다.한편 엄마부대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일본을 용서할 때”라고 한일위안부 합의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엄마부대는 “24년간 해결하지 못했던 위안부 문제를 박근혜 대통령이 3년만에 해냈다”고 치켜세우며 “아베총리가 직접 한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해 사과의 뜻을 비쳤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엄마부대는 “위안부 할머니들도 용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엄마부대 “위안부 할머니 희생해달라” 입장. 사진=방송화면 캡처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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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발렌시아-레알 경기 벤치서 관전…축구팬들 “진짜 슛돌이 됐네” 흥분

    또 다른 한국인 라리가 선수 탄생의 징조일까.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 글로벌 아카데미 풋볼 11의 15세 이하(U-15) 유소년 팀 소속의 미드필더 이강인(15)이 화제가 되고 있다.4일 열린 발렌시아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벤치에 앉은 이강인이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 뒤쪽으로 발렌시아 선수단 점퍼를 입은 채 경기를 관전하는 이강인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이승우, 백승호 등과 함께 한국 축구의 기대주로 꼽히는 이강인이기에 벤치에서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조차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강인은 2007년 방송됐던 KBS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해 기량을 뽐내며 얼굴이 알려졌고 이후 2011년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해 화제가 된 선수다.바르샤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관전하는 이강인의 모습에 한국 축구팬들은 “이강인 잘 컸다” “곧 경기에서 볼 수 있기를” “이강인 진짜 슛돌이 됐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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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요금 20% 할인 ‘단말기 자급제’ 이건 꼭 확인해야… 대상은?

    단말기 자급제점점 늘어가는 휴대전화 요금에 허덕이고 있다면 ‘단말기 자급제’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자.5일부터 ‘단말기 자급제’ 홈페이지(www.checkimei.kr, www.단말기자급제.한국)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단말기가 20%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미래창조과학부는 “홈페이지에서 단말기에 표기된 식별 번호를 입력하면 할인 가능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동통신요금 할인은 새 단말기를 구입한 후 개통할 때 이통사의 지원금을 받지 않는 대신 약정 기간 동안 요금을 20% 할인 받는 제도다. 중고 단말기를 계속 쓰고 싶을 때도 통신사 약정 기간이 만료되면 2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또한 단통법 시행 전 단말기를 구입했다면 지원금 수령 여부와는 상관없이 개통 2년 후부터 할인을 받을 수 있다.미래부 관계자는 “단통법 시행 전 개통한 단말기는 지원금 혜택이 주어졌는지 알 수 없어서 2년 경과 규정을 뒀다”고 설명했다.기존에는 이동통신사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알 수 있었던 할인 가능 여부를 ‘단말기 자급제’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휴대전화 가입자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사진=단말기 자급제 홈페이지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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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정’ 도경수-박용우, “외모 닮아 사랑하게 됐다”…남자끼리 웬일이니?

    ‘순정’ 도경수-박용우, “외모 닮아…사랑하게 됐다” 대화에 팬 반응이?영화 ‘순정’에 함께 출연한 박용우와 도경수의 훈훈한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4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순정'(감독 이은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은희 감독과 도경수, 박용우, 박해준,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이 함께 참석했다.도경수는 박용우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외모적으로도 닮았다고 생각을 했고, 역할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이에 박용우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이야기라 동일 인물을 연기한다는 얘길 듣고 (도경수에 대해) 많이 조사를 하고 알게 됐다”라며 “저도 모르게 사랑하게 됐다”고 답했다.훈훈한 선후배의 대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둘 다 순정만화 비주얼” “박용우, 도경수 입덕 축하 드려요” “‘순정’ 도경수 박용우, 후배 좋아해주고 잘 챙겨주네” “‘순정’ 도경수 박용우 둘이 진짜 닮아 보인다” “그래도 더 잘생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도경수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 '순정'은 올해 2월 개봉 예정이다.순정 도경수. 사진=주피터필름 제공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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