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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오후부터 봄비, 황사도 조심…비 얼마나 내릴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8 09:47
2016년 4월 18일 09시 47분
입력
2016-04-18 09:41
2016년 4월 18일 09시 41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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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오후부터 비. 사진=동아일보DB
오늘(18일) 전국이 구름 많은 하늘을 보이며 중부지방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다”며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은 하늘이 점차 흐려지며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 예보했다.
내일(19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이나, 강원영서남부와 충북동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강수확률은 60∼80%, 18일 05시부터 19일 24시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5∼10㎜ 안팎이다.
한편 중국 중부내륙 상공에 머물고 있던 황사 일부가 오늘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그 중 일부가 지상으로 낙하하여 오늘 낮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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