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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불거지는 가수 이수의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 논란에 그가 심경을 밝혔다. 이수가 남긴 의미심장한 말에 그의 하차 여부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이렇게 넘어지는 모습만 보여드리게 되어서 송구스럽다”는 말을 전했다.이수는 “격려와 위로, 날카로운 말들까지도 모두 고맙다”는 말로 글을 시작하고 “아직 새로운 일을 도전하기에 제 자신이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심경을 전했다.이어 “수많은 거절이 있었지만 이번 일은 많이 아쉽다”며 “자꾸 이렇게 넘어지는 모습만 보여드리게 되어서 송구스럽고 제 자신이 더욱 미워진다”고 썼다.이수는 “최선을 다해 좋은 음악과 공연을 만들겠다. 도리에 어긋남 없이 제 할 일을 꿋꿋이 하겠다”며 “이런 소식을 또 전하게 되어 미안하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다. 진심을 담아 죄송하다”는 말로 다시 한 번 사과하며 글을 마쳤다.현재 이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이다.한편 이수는 이날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배우들의 상견례 겸 첫 연습 자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자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또 수요집회 참가자들에게도 성금 모금을 독려한 사실이 보도되자 이에 대한 다양한 반응으로 21일 온라인이 뜨겁다.누리꾼들은 포털 관련기사 댓글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각자의 의견을 쏟아냈다.누리꾼 mah****는 “내 인간성으로는 이해를 못 하겠다”고 반대 입장을 냈다. 그러면서 “한국인이 우물에 약 뿌렸다는 사람들인데”라며 일본 트위터에 일부 누리꾼들이 “구마모토에 사는 조선인(한국인)들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등의 혐한 루머를 퍼뜨린 것을 언급했다.또 다른 누리꾼 mhr****도 “그러지 맙시다. 제발. 뭔가 맞지 않고 화가 치민다”고 분노를 표했으며 non****도 “저렇게 해도 나 몰라라 하는데 왜 도와주시는지”라는 말로 반대 의사를 보였다.누리꾼 roc****와 kok****는 “전에도 성금 보내줬는데 바로 독도침탈 야욕을 드러냈다”, “할머니들 마음이 따뜻하네요…근데 그 따뜻한 마음을 일본에서는 또 왜곡 한다”는 댓글로 우려했다.하지만 반대 의견 못지않게 할머니들을 응원하며 감동 받았다는 말을 전하는 반응도 많았다.누리꾼 sus****는 “성인군자도 이렇게는 못 할 것 같다. 정말 대단하시다”는 글을 남겼고 xlr****는 “대인의 풍모. 섬나라에 갇힌 소인배들과는 딴판”이라고 쓰며 일본을 비판하는 모습도 함께 보였다.vvb****는 “위로와 사과를 받으셔야 되시는 분들이 되려 성금을 보내주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다”고 썼고, kdw****는 “어려운 선택 깊은 마음으로 해주신 것 감사하다. 존경스럽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nhn****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맞다”는 댓글로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isl****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를 던졌다”며 “진짜 필요한 것은 우리의 인간성 회복이다. 우리 사회는 인간성을 잃었다. 찾아야 한다”는 말로 이번 모금을 비판하는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놓았다.앞서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일본 구마모토 지진 성금 모금이 과연 필요할 것인가’를 두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진 바 있다. 당시에는 지원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주를 이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나쁜 감정과 인도적 차원은 성금은 별개”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섰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태양의 후예 스페셜’, 첫방 ‘딴따라’ 꺾어…“재탕도 좋지 말입니다”어제(20일) 드라마 시청률 싸움의 승자는 ‘태양의 후예’였다. 첫방을 시작한 ‘딴따라’도 송송커플의 기세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20일 방송된 KBS 2TV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1’이 전국시청률 17.7%를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MBC ‘굿바이 미스터블랙’은 8.1%, SBS ‘딴따라’는 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20일 ‘딴따라’ 첫방에서는 제작자 신석호(지성 분)가 최고의 위치에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하지만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가슴 떨리는 명장면들로 구성된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을 넘지는 못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위안부 할머니들 日지진 성금…“우린 일본 사람과 싸우는 게 아니다”일본 구마모토 등지에서 연이은 지진이 발생하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성금을 냈다.20일 일본 교도통신은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90)·길원옥(87) 할머니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해 130만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했다.뿐만 아니라 두 할머니는 서울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 참가자들에게도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모금에 동참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김 할머니는 “우리는 일본 사람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도움도 받고 있다”고 말한 뒤 “아파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조금씩이라도 모금에 협력해 줄 것을 호소했다.모금액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를 통해 일본으로 보내질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근 일본(규모 7.3), 에콰도르(규모 7.8)에서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20일(현지시각)에는 필리핀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에도 대형 지진이 강타하는 것 아니냐는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20일 지헌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리나라는 규모 6.5 이상의 대형 지진이 날 수 없다”고 밝혔다.지 센터장은 “한반도에는 대지진이 날 만한 응력(땅에 작용하는 힘)이 축적되지 않는다”는 것을 근거로 들어 한국이 대형 지진에 비교적 안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에 있는 거대한 단층인 '탄루단층'이 일종의 방파제가 되어 응력을 거의 흡수하고 일부만 한반도로 전달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이어 지 센터장은 한국에 대형 지진이 날 수 없는 두 번째 근거로 한반도에 긴 단층 구조가 없다는 것을 제시했다. 그는 “한반도에 응력이 쌓이더라도 깨질 수 있는 긴 단층이 있어야 하는데 (한반도에는) 이런 지형이 없다”고 밝혔다.지 센터장은 “대형 지진이라도 (에콰도르 지진 같이) 한반도가 속한 유라시아판에서 난 지진이 아니면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하면서도, 유라시아판에서 발생한 지진은 한국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관련, 지 센터장은 지난 18일 일본 구마모토 지진 관련 브리핑에서 “지진이 잦은 일본에서도 내륙 지진은 거의 드문 사례”라며 “이 여파로 같은 판에 놓인 한반도에도 빠르면 1년에서 늦어도 5년 이내에 규모 5.5 이하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테이크 출신 김도완이 19일 JTBC ‘슈가맨’이 방송된 후 테이크가 출연자들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리며 소감을 전했다. 20일 김도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가맨’에 함께 출연했던 유재석, 테이크, 이석훈, 정엽, 산다라박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김도완은 “슈가맨 끝내고 유재석 선배님과 셀카를. 너무 영광이었고 너무 친절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했다”고 인증샷을 공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석훈에게는 “이석훈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무엇보다 잘생겼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정엽에게는 “정엽 형님과 기념샷. 사진 같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는 말과 ‘꿀성대’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올렸다.김도완은 또 “투애니원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영광이었다”고 전하며 산다라박과 함께 한 인증샷도 공개했다. 유재석, 이석훈, 정엽, 산다라박과 함께 사진을 찍은 테이크 멤버들 모두 훈훈한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4절기의 하나로 ‘봄비가 내려 온갖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곡우인 20일, 밤부터 비가 내려 땅을 촉촉하게 적시겠다.20일 기상청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져 서울.경기도를 포함한 서쪽지방과 제주도에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비 소식과 더불어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낮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는 예보가 이어졌다. 또 시간당 20mm 이상의 다소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20일 05시부터 21일 24시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남해안 지역은 30~80mm(많은 곳 제주도산간 200mm 이상) △남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20~60mm △충청남도, 충청북도(21일), 강원남부(21일), 울릉도·독도(21일) 10~30mm △서울·경기도, 강원북부(21일) 5~10mm다.내일까지 이어지는 비는 낮에 북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테이크가 ‘WHY’로 돌아온다.테이크는 오는 21일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WHY’를 발표할 것임을 밝히며 컴백을 예고했다.테이크의 소속사 CI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완연한 봄과 함께 찾아온 테이크의 감성 멜로디, 내일 정오 여러분들 귓가로 찾아갑니다”라는 글을 남기고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작년 4월 신승희, 장성재 2인조로 그룹을 다시 꾸리고 9년 여 만에 신곡 ‘어느 봄 날에’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 테이크는 이번 디지털 싱글 ‘WHY’를 통해 팬들에게 가슴 설레는 사랑 노래를 선사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병호의 연이은 대활약에 미네소타 트윈스 폴 몰리터 감독이 “박병호는 야구지능이 뛰어나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스윙을 보는 것이 흥미롭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2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몰리터 감독은 “박병호는 꾸준히 적응해가고 있다”고 평하고 “매우 뛰어난 그의 야구지능이 적응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몰리터 감독은 “그의 스윙이 타구에 맞는 순간을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다.아울러 몰리터 감독은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병호를 내셔널리그 팀과의 5차례 원정경기 동안 몇 번 정도 1루수로 투입할 것 같다”고 밝혔다.박병호가 물오른 타격감을 계속 이어가고 1루수로 출전했을 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그의 팀내 입지는 보다 탄탄해 질 것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그룹 테이크 출신 이승현의 중국 배우 아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추억의 그룹 테이크가 출연했다.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이승현은 이날 방송에서 “중국 10대 미녀인 치웨이와 결혼했다”며 “드라마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제가 쫓아다녀서 결혼했다”고 고백했다.이에 이승현의 아내 치웨이가 누구인지 온라인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중국의 배우 겸 가수인 치웨이는 1984년 생으로 빼어난 미모로 인해 ‘중국 10대 미녀’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014년 9월 이승현과 결혼한 후 2015년 2월 딸을 낳았다.치웨이는 중국에서 '무해가격지 미녀여운', '하가삼천금', '애정진선미', '무해가격지 고수여림', '애정수성료' 등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했으며 영화 '회마창'에도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2009년에는 가수로도 활동했다.뿐만 아니라 치웨이는 과거 이승현과의 연애가 공개됐을 당시 자신의 웨이보에 “말했었죠. 제 반쪽을 만나게 된다면 뺨을 때리고 ‘이렇게 오랫동안 어디를 갔다 온 거야?’라고 물을 거라고요. 약속은 꼭 지켜요“라며 이승현 뺨을 때리는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유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 가해자였지만 피해자였다 ‘반전’‘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유준상이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는 가해자였지만 피해자였다.19일 전파를 탄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 14회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의 정체가 공개됐다.주성찬(신하균 분)의 수사망이 좁혀 들여오자 윤희성(유준상 분)은 뉴스 생방송 도중 “나는 스스로 피리부는 사나이가 됐다”고 정체를 고백한 뒤 체포됐다.주성찬의 추측과 달리 윤희성은 13년 전 뉴타운 재개발 사건의 피해자가 아닌 전경으로 복무하던 가해자였다. 명령으로 인해 가해자가 된 윤희성은 죄책감에 괴로워했다.사건 당시 자신이 전경이었음을 고백한 윤희성은 “철거민들은 날 향해 살인자라고 울부짖었다. 언론은 진실을 알리는 대신 침묵을 권장했고 힘없는 자들의 목소리에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다”고 토로하며 “그래서 난 진실을 전하고 그 일에 책임 있는 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스스로 피리부는 사나이가 됐다”고 고백했다.윤희성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가해자의 멍에를 쓰게된 또 다른 피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대반전을 이룬 ‘피리부는 사나이. 종영까지 2회 남은 시점에서 앞으로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현승 끝내 비스트 탈퇴, “6인조로 계속 활동한다” 호언하더니…그룹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이 결국 탈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내고 “비스트가 금일을 기점으로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하고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재로 팀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장현승은 팀을 탈퇴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작업에 전념할 계획이다.소속사는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사측과 꾸준히 상담, 논의해 왔다”며 “멤버 전원 오랜 심사숙고 끝에 장현승과 합의 결별하고 팀을 재정비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지난 3월 소속사는 일부 팬들이 제기한 장현승의 태도 논란에서 비롯된 비스트 불화설과 장현승 탈퇴설에 “사실무근이다. 비스트는 계속 6인조로 활동한다”고 일축한 바 있다. 하지만 결국 19일 장현승의 탈퇴가 공식적으로 발표되면서 “(탈퇴나 불화가 아니라) 태도논란 이후 자숙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잠시 쉰 것”이라던 소속사의 해명은 의미 없는 노력이 되어버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병호 4호 홈런’ 관중석 2층에 떨어진 대포…타율 0.233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가 두 경기 연속 아치를 그려 시즌 4호 홈런을 신고했다. 이번엔 관중석 2층에 떨어지는 대형 홈런이었다.1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박병호는 홈런 하나를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어제(18일) 밀워키와의 경기에서도 우측 관중석 상단 광고판을 때리는 대포를 쳐냈던 박병호는 이틀 연속 홈런포를 터뜨리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박병호는 이날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이어진 3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에도 삼진으로 입맛을 다셨다. 하지만 팀이 2-5로 뒤져있던 8회,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좌측 관중석 2층에 떨어뜨렸다. 8회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추격포에 힘입어 5-5 동점까지 따라붙었지만 9회에서 1점을 내주며 5-6으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오늘 4호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에 박병호의 타율은 0.233으로 올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가수 이수의 뮤지컬 ‘모차르트!’ 출연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이수의 뮤지컬 출연 저지 운동에 써달라며 1000만 원을 쾌척한 누리꾼이 있어 눈길을 끈다.2009년 성매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수가 EMK에서 제작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뮤지컬 팬들은 그의 하차를 요구하며 출연 반대 광고를 위한 비용을 모금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19일 한 누리꾼은 광고비 모금이 진행되고 있는 디시인사이드 연극·뮤지컬 갤러리에 “길게 안 쓸게”라는 제목의 인증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금액 공개를 하는 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고민 많이 했지만, 아침에 올라온 기사가 결심을 도와줬다”며 “현재 계획된 광고에서 뭔가 더 할 수 있다면 최대한 더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낸다”고 적고 모금 계좌에 1000만 원을 보낸 입금증명서 사진을 첨부했다.모금을 진행하고 있는 누리꾼은 모금액이 법률 자문 상담비용 및 항의 광고 관련 내용으로 사용되며, 진행 이후 남은 잔액은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 글을 본 다른 누리꾼들은 “행동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줬다” “어마어마한 거금 정말 고맙다. 우리 이 노력이 꼭 헛되지 않게 하자” “큰 울림을 줘서 고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수를 보냈다.하지만 현재 EMK 측은 이수의 출연에 변동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네가 손짓해주면’ 에이핑크, 팬들에 전하는 5주년 메시지는…데뷔 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가 ‘네가 손짓해주면’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멤버들이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가 감동을 주고 있다.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은 “앞으로도 예쁘게 사랑해요 우리!”라는 글은 남기고 “작은 선물이지만 받아주세요”라며 ‘네가 손짓해주면’ 앨범 커버 사진을 공개 했다.김남주 역시 “함께 사랑해오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죠. 기쁨슬픔 모두 함께 나누며 힘이 되어주어서 너무나도 고마워요. 앞으로도 사랑하자. 사랑해~”라는 말을 팬들에게 전하고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또 윤보미는 “이렇게까지 올 수 있게 해준 우리 멤버들 진짜 내가 마니마니 아껴! 무엇보다 제일 감사한 우리팬 여러분들!!! 이 곡으로 보답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서로의 별이 돼요! 사랑하고 항상 미안하고 감사해요!”라며 멤버들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정은지는 “귀요미랑 5주년기념 여행 중”이라며 윤보미와의 인증샷을 올렸다.멤버 오하영도 “4월 19일은 우리에겐 너무 뜻깊은 날”이라며 “매번 우릴 감동시켜주는, 늘 우리편이 되어주는 우리 사람들, 사소한 행동까지 사랑스럽게 봐주어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 정말 오래오래 봅시다용. 늘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감동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손나은 역시 “5주년 다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이라는 글과 여섯명이 함께한 사진으로 데뷔 5주년을 기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병호 시즌 3호 홈런에 美 지역 매체 ‘환호’…“400피트 로켓 쐈다”박병호의 시즌 3호 홈런에 미네소타가 환호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타깃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홈런 하나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 팀의 7-4 승리를 이끌었다.박병호의 활약에 미네소타 지역지 스타 트리뷴은 “박병호가 4회 400피트 짜리 로켓을 우측 담장으로 쏘아올렸다”며 “이는 (박병호의) 시즌 3호 홈런이자 지난 3일 간 쳐낸 두 번째 홈런”이라고 전했다.이날 경기에서 박병호는 2회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지만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400피트(121m)짜리 솔로홈런을 쳐냈다. 이 홈런으로 미네소타는 3-3의 팽팽한 긴장 상황을 깨고 승기를 잡았다.박병호는 이어진 5회에서도 우전 안타로 1루를 밟으며 메이저리그에서의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이후 6회말 7-4로 점수차를 벌린 상황에서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경기가 중단됐다. 2시간 여 경기를 지연 시킨 후에도 비는 멈추지 않아 결국 강우 콜드게임으로 미네소타가 승리를 품에 안게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동상이몽’서 조언 건넨 이수민, 과거 단역 시절 포착!‘동상이몽’에 출연해 여고생 쌍둥이 자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던 이수민의 과거 단역 시절 모습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이수민은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 어머니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방송 보조출연을 하고 있는 쌍둥이 자매의 사연에 “나도 10세 때부터 보조출연을 시작했다”며 공감했다.이에 이수민이 과거 출연했던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욕망의 불꽃’ ‘대왕의 꿈’ 등 많은 작품들에서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수민은 지난 2010년 방영된 MBC ‘욕망의 불꽃’에서 단역으로 출연해 심은경의 아역을 맡았던 김유정과 호흡을 맞췄고 2013년에는 SBS ‘장옥정’에 출연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또 2012년 KBS 1TV ‘대왕의 꿈’에 단역 출연했을 당시 배우 최수종과 함께 찍은 인증샷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이수민은 지난 3월에도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해 자신의 단역 출연 경험을 언급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우리 오빠쇼’ 박나래가 이제는 미스트로도 시청자들을 웃겼다.18일 전파를 탄 MBC 에브리원 ‘우리 오빠쇼’에서는 MC 김우리, 박나래, 최여진의 가방 속 아이템들이 공개됐다.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최여진의 미스트를 발견하고 자신이 직접 사용했다. 하지만 얼굴에 너무 과한 양을 뿌려 지나친 물광 메이크업이 완성돼 폭소를 자아냈다.미스트가 얼굴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것을 넘어 얼굴 위로 흘러내리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한편 ‘우리 오빠쇼’는 예능 대세 박나래와 패션 디렉터 김우리, 패셔니스타 최여진이 친근한 언니, 오빠, 동생으로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속 시원히 알려주는 것을 모토로 하는 방송이다.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소통이 콘셉트로 녹화 중간 중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 뷰티정보를 전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런닝맨’, 조석이 그린 멤버들 캐리커처와 함께 인증샷 ‘잘 그렸네’‘런닝맨’에 웹툰 작가 조석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조석이 그린 캐리커처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 제1탄-런닝맨 A/S'편에서는 멤버들이 박서준, 이요원, 조석, 문희준을 찾아간 모습이 방송됐다.이와 관련해 18일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조석이 그린 캐리커처를 들고 있는 멤버들과 그들에게 둘러싸인 조석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런닝맨 멤버들과 조석 단체 사진 찰칵”이라는 설명이 달렸다.단체 사진 속에서 보이는 각 멤버들의 캐리커처에 팬들은 “의외로 잘 그렸다” “누군지 딱 알겠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배우 이중문(34)의 5월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신부는 7세 연하인 미모의 여성으로 전해졌다.19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중문이 5월 1일 용산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예비 신부는 7세 연하인 승무원 출신 여성이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이중문이 예비신부의 어리지만 배려심 깊고 따뜻한 성품에 반해 3년여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결혼식 사회는 배우 박재정, 축가는 신랑의 친구인 SG워너비 김용준과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맡는다.한편 배우 이요원의 사촌 동생인 과거 드라마 ‘당돌한 여자’ ‘다함께 차차차’ ‘청담동 스캔들’ 영화 ‘야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