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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 서구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어르신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날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70∼74세는 20일, 65∼69세는 22일부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탁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광주 북구 광주호 호수생태원에서 열린 ‘유아 기후생태 놀이교실’에 참여한 청운어린이집 원생들이 꽃 속에 숨은 곤충을 관찰하며 생태 체험을 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1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화엄사 보제루 앞에서 요가 동호인과 시민, 스님 등이 함께 요가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엔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열린 것으로, 지리산의 자연 속에서 명상과 치유를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다.구례=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9일 광주 동구 국립공원 무등산 정상부 지왕봉 일대가 개방돼 탐방객들이 주상절리 절경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정상 개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무등산 정상 개방은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군부대 주둔 이후 오랫동안 일반인 출입이 통제돼 왔으나, 2011년 첫 개방을 계기로 2023년까지 여러 차례 공개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개방은 2년 만이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22일 광주 북구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첫 주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로 신청할 수 있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의 약 9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가을을 여는 절기 처서가 지난 28일 전남 장성군 무궁화공원에 100여 종 1만2000여 그루의 무궁화가 활짝 피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남 화순군 주암호가 짙은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다. 폭염으로 수온이 높아지면서 광주·전남 식수원인 주암호에는 21일 조류경보가 발령됐다. 주암호에 조류경보가 발령된 건 2011년 이후 14년 만이다. 화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8일 전남 담양군 고서면 명옥헌 원림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배롱나무 꽃길을 걷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58호 명옥헌 원림의 배롱나무는 붉은 꽃이 100일 동안 핀다고 해서 ‘백일홍나무’로 불린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구례군 지리산 수락폭포를 찾은 피서객들이 15m 높이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를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구례=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5일 광주 동구 인문학당의 여름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전통 도포를 입은 훈장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고사성어를 손으로 표현해 보고 있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초복(20일)을 앞둔 15일, 광주 북구 임동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봉사관에서 봉사자들이 삼계탕 나눔을 위해 삼계탕 총 320인분을 만들고 있다. 삼계탕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조손 가정 등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8일 광주 북구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임동봉사관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어르신들에게 나주곰탕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낮 더위 32도가 넘는 폭염에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지칠 틈이 없습니다. 찬물로 서로의 더위를 식히는 우정이 폭염보다 강하니까요. ―광주 동구 광주고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낮이면 기온이 30도를 바라보는 여름입니다. 내리쏘는 뜨거운 햇볕과 높은 습도에 조금만 걸어도 끈적끈적한 땀이 나는 날씨이지만,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버들마편초가 가득 메운 꽃길을 걸어 보는 건 어떨까요. 한 폭의 그림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발을 내딛는 어디든 꽃길이니까요.―광주 광산구 황룡강 친수정원에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8일 광주 서구 유덕동 칠성로에 문을 연 ‘천원국시’ 10호점에서 주민들이 국수를 먹고 있다. 천원국시는 노년층 등 취약 계층에 하루 1000그릇의 국수를 1000원에 판매하는 광주 서구의 복지 사업이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1일 전남 영광군 계마항에서 열린 참조기·부세 치어 방류 행사에서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직원들이 치어를 바다로 흘려 보내고 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배양한 치어 40여만 마리가 이날 방류됐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통 명절 단오를 나흘 앞둔 27일 광주 북구청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단오 때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창포 특유의 향기로 나쁜 귀신을 쫓는다고 여겨져 왔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5일 전남 영광군 불갑저수지에서 한 시민이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6일 전국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수준의 초여름 날씨가 예보됐다. 이날 오후 전북 일부에서는 5mm 미만의 소나기가 내린다.영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9일 오전 전남 나주시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를 찾은 어린이들이 가지각색의 수국을 보고 있다. 이날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수국 신품종 ‘핑크유’ ‘썸머스타’ 등 6품종의 수국을 공개했다. 농업기술원은 수국 신품종 관람 차원에서 원예연구소를 21일까지 개방한다. 나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5일 전남 나주시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에 붉은 꽃양귀비가 만개했다. 우산을 쓴 시민들이 꽃양귀비로 물든 산책로를 거닐며 초여름 같은 정취를 즐기고 있다.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은 17일, 들섬은 20일경 만개한 꽃양귀비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나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