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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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1-30~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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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지역 아동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사

    혼다코리아가 ‘더 고’ 카페에서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초대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메리 더 고 크리스마스’는 더 고에서 작년부터 진행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마임 공연, 마술 공연,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2부 순서로 준비한 마술 공연은 서커스, 마임, 저글링 등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해도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다가오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시승센터와 카페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다. 혼다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일상 속 체험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 콘서트, 브루잉 및 공예 클래스와 같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2024년 4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시승 고객 4500여 명을 포함해 총 7만6000여 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며 대표적인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브랜드 체험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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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4’ 흥행… 전시차까지 뺐다

    폴스타가 주력 모델 ‘폴스타 4’ 흥행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절대적인 판매 물량 경쟁보다는 프리미엄 전기차 세그먼트에서 실질적인 구매 수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시장의 평가도 달라지고 있다.폴스타코리아에 따르면 폴스타는 올해 누적 판매량 2538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550% 급증한 수치다.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실적 대부분은 폴스타 4가 견인했다.수요가 공급을 웃돌면서 전시장 운영 방식까지 달라졌다. 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폴스타 4를 주문하고 두 달 이상 대기하는 고객이 많다”며 “단 한 대라도 출고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최소한의 전시 차량을 제외하고 확보 물량을 모두 고객 인도에 활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1월 말까지 약 1000대의 추가 물량을 확보, 2월부터 순차 출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업계에서는 이 같은 판매 흐름을 이례적으로 평가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할인이나 공격적인 프로모션 없이도 실제 계약과 출고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6000만 원 이상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폴스타 4가 동급 경쟁 모델을 제치고 상위권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의 체질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폴스타 4는 상품 경쟁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싱글모터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511㎞ 주행거리를 확보, 듀얼모터 모델은 최고출력 544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2999㎜에 달하는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동급 대비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1개의 카메라, 1개의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첨단 주행보조·안전 시스템(ADAS)을 기본 또는 패키지로 탑재했다. 가격은 파일럿 팩을 포함하고도 6690만 원부터 시작한다.한편 수입차 시장 전반에서도 전기차 영향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11월 수입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는 8만4045대로, 전체 수입차 판매량의 30.1%를 차지했다. 수입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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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개발사업지 내 분양 활발

    도시개발사업지 내 신규 주택 공급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도심 내 미개발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주거·상업·공원·교육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는 방식으로, 기존 생활권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들 지역은 기존 도심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새로운 주거벨트를 형성해 ‘미니 신도시’로 불린다.실제 청약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입증되고 있다. 지난 10월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서 분양한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1순위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공급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역시 1순위 평균 17.4대 1로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천안 업성 도시개발사업지에서 지난 3월 분양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평균 17.5대 1의 경쟁률로 단기간 완판, 4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서 공급된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도 정당계약 시작 5일 만에 계약을 마쳤다.부동산 업계는 도시개발사업지가 신축 아파트 선호 흐름과 맞물리며 안정적인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도시개발사업지는 기존 생활권을 기반으로 교통·교육·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 선호가 높다”며 “대형 건설사가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 상품 신뢰도 역시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용인신대피에프브이는 용인 신대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를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나선다. 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지로, 주거시설과 함께 공원·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인근 역북·역삼지구(계획)와 연계해 용인의 새로운 주거벨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단지는 에버라인 명지대역과 서룡초이 도보권이다. 용신중·용인고·명지대·용인대 등이 인접해 교육 여건이 갖춰져 있다. 역북동 학원가와 용인중앙도서관도 가깝다. 단지 앞 금학천 수변과 신대문화공원, 인근 산책로와 공원 등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이 일대에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비규제지역으로 LTV 70% 적용이 가능하다.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이 없다. 분양권 전매는 6개월 후 가능하다. 시공은 대우건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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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맥스모빌리티 ‘투루파킹’, 인공지능 주차장 도입

    휴맥스모빌리티 자회사 하이파킹 주차장 운영 브랜드 투루파킹이 인공지능(이하 AI)을 활용해 기존 주차장 운영 방식을 혁신한다. 투루파킹은 전국 1400여 개 주차장, 29만 주차면에서 축적한 25년간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MHP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국 현장을 통합 관리한다. AI가 주차 관제 장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자동 복구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인력 의존도를 낮추고 유지·관리 비용을 구조적으로 절감한다.올해 상용화를 앞둔 Ai-PAS(스마트 주차 유도 시스템)는 투루파킹 전략의 핵심 기술이다. 비전 AI 기반 카메라로 주차장 내 혼잡도와 차량 동선을 실시간 분석해 최적 주차 위치를 안내하고, 필요 시 요금 정책까지 자동 조정한다. 설치·유지 비용은 낮추면서도 99% 이상의 차량 인식률을 확보했다.운영 데이터의 수익화도 본격화하고 있다. 입출차 시각과 체류 시간, 재방문 패턴을 분석해 시간대별 다이나믹 프라이싱을 적용하고, 정기권·단기권·N일권 등 다양한 상품을 통합 제어해 동일 공간에서의 수익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투루파킹은 주차장을 도심 모빌리티 허브로 확장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자율주행차 주차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주차 인프라를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요소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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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무쏘’ 전격 공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26일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로 확정하고 외관 모습을 공개했다.신형 무쏘는 KGM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을 기반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을 구현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의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차체를 통해 픽업 특유의 역동성을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아웃도어 감성과 도심 주행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선택 사양도 마련됐다.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통해 보다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어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오프로드 중심의 활용뿐 아니라 도심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KGM은 이날 외관 이미지 공개와 함께 무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6일 오후 5시부터 공개된다.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디자인됐다”며 “강인함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형 무쏘는 새해 첫달G모빌리티(이하 KGM)가 26일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로 확정하고 외관 모습을 공개했다.신형 무쏘는 KGM 디자인 철학(Powered by Toughness)을 기반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을 구현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의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차체를 통해 픽업 특유의 역동성을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아웃도어 감성과 도심 주행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선택 사양도 마련됐다.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통해 보다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어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오프로드 중심의 활용뿐 아니라 도심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KGM은 이날 외관 이미지 공개와 함께 무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을 통해 26일 오후 5시부터 공개된다.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디자인됐다”며 “강인함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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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행정안전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정부 주관 훈련이다.LH는 지난 10월 세종시 새나루마을 12단지에서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싱크홀 발생, 전기차 화재, 지하층 침수, 건축물 붕괴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에는 LH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세종시, 세종소방서, 세종남부경찰서,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등 17개 민·관·공 기관과 200여 명이 참여했다. 재난 유형별 현장 대응은 물론, 기관 간 연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LH 본사와 세종특별본부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토론훈련도 병행됐다.LH는 이번 훈련에서 ▲위기 징후 감지에 따른 예찰 활동 ▲주민 대피 유도 및 구조 ▲시설 점검·복구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단계별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상욱 L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재난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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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농협이 자원순환 실천과 친환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농협은 지난 24일 폐전기·폐전자제품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한 ESG 경영 실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협이 2025년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자원순환을 범농협 공통 ESG 과제로 추진하고,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실행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힌다.농협중앙회를 포함한 29개 계열사는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전기·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상시 기부·배출하는 방식으로 재활용 시스템에 참여했다. 아울러 중앙본부 차원의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임직원과 조직 전반에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다.특히 농협은 E순환거버넌스와 한국환경공단의 검증 체계를 활용해 자원순환 실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산출된 ESG 성과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돼 환경 보호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로까지 이어졌다.농협은 내년부터 참여 대상을 전국 1,110개 농·축협으로 확대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탄소 감축 및 자원순환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ESG 실천 모델을 정착시키고, 범농협 차원의 지속가능경영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자원순환을 포함한 전사적 ESG 실천을 통해 농업·농촌은 물론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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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디에이그룹, 모듈러 주택 시장 진출

    국내 공동주택 건설업체 케이디주식회사(이하 KD)와 건축설계사무소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디에이그룹)와 손잡고 모듈러 주택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KD와 디에이그룹은 ‘모듈러 주택 연구개발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모듈러 주택 구조·설계 기술 연구개발(R&D) 고도화 ▲시범사업 및 프로토타입 공동 개발 ▲국내외 공공·민간 프로젝트 공동 입찰 등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협업의 핵심은 ‘설계-시공 통합 모델’이다. KD는 모듈러 구조 시스템 개발과 공장 제작·시공 및 사업성 분석을 주도할 계획이다. 디에이그룹은 건축설계와 엔지니어링 자문 및 모듈러 디테일 개발, 디자인 최적화를 담당한다.양사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공동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정기 협의체를 통해 신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첫 공동 프로젝트로는 충남 천안시 성정동에 조성되는 12층 규모 모듈러 임대형 기숙사 개발이 추진된다. KD는 이 사업에 디에이그룹의 설계 역량을 접목해 모듈러 공법의 시공 효율성과 고급 디자인을 결합한 코-리빙( 커뮤니티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양사는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진출도 함께 모색한다. 각 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략적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핵심 사업에는 ‘원팀’ 체제로 대응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KD 관계자는 “디에이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모듈러 주택의 기술적 완성도와 디자인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며 “급성장하는 모듈러 시장에서 차별화된 사업 모델을 구축해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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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평창 모나 용평 스키리조트 ‘윈터 스릴’ 운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겨울 레저 시즌을 맞아 강원도 평창 모나 용평 스키리조트에서 팝업 행사 ‘윈터 스릴’을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을 위한 고급 서비스 제공과 동시에 리조트를 찾은 일반 방문객들이 차량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휴식과 체험을 결합한 공간 구성으로, 겨울 레저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이미지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모나 용평 드래곤밸리 호텔 앞에 메르세데스-벤츠 윈터 라운지를 조성하고, 내년 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약 100명까지 동시 수용 가능한 이 라운지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키 또는 ‘메르세데스 미’ 애플리케이션 인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는 고객 전용 공간이다. 스키와 보드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긴 고객들이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운지 내부에는 GLC, GLE, GLS 등 주요 SUV 라인업과 메르세데스-AMG CLE 카브리올레가 전시돼 있다. 이를 통해 겨울 레저 환경과 어울리는 브랜드의 SUV 및 퍼포먼스 모델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숍, 온라인 컨설팅 존을 비롯해 식음료(F&B) 서비스, 안마 의자, 보드게임, 도서 등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요소도 마련됐다.연말·연초 시즌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2월 24~25일과 12월 31일~1월 1일에는 ‘홀리데이 칵테일 나이트’가 열린다. 매주 토요일에는 영화 ‘F1 더 무비’ 상영을 통해 라운지 방문 고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스키광장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윈터 스릴 베이스 캠프’가 내년 1월 18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이 공간에서는 GLE 쿠페와 G-클래스 차량이 전시, 스키장을 배경으로 한 콘셉트 사진 촬영과 SNS 이벤트 등 리조트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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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천심’ 농협중앙회, 우리 농산물로 따뜻한 온정 나눔

    농협중앙회가 23일 서울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샤인머스캣 등 우리 농산물을 전달하는 농심천심 연말 우리 농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한편,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샤인머스캣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소비 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대원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광수 농협중앙회 상무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는 희망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구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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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 만큼 편해지는 SUV… ‘그랑 콜레오스’가 알짜인 이유

    차는 알수록 더 편해지고, 더 똑똑해진다. 최근 출시되는 신차들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주행·주차·안전·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운전자의 일상을 세심하게 보조하는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다만 이 같은 편의 사양 상당수는 제대로 인지되지 못한 채 활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는 만큼 진가가 드러나는 SUV, 그랑 콜레오스에 숨겨진 실용적인 편의 기능들을 짚어본다.주차 스트레스 줄이는 ‘풀 오토 파킹 보조 시스템’그랑 콜레오스 대표적인 생활 편의 기능은 ‘풀 오토 파킹 보조 시스템’이다. 시속 20km 이하로 주차 공간에 진입하면 차량이 스스로 주차 가능 공간을 탐색하고, 평행·직각·대각선 주차를 운전자 개입 없이 수행한다.차량에는 12개의 초음파 센서와 4대의 카메라가 적용돼 주차선과 장애물, 주변 차량을 정밀하게 인식한다. 운전자는 기어·가속·조향을 맡길 수 있어, 복잡한 도심 주차장이나 협소한 공간에서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초보 운전자뿐 아니라 주차에 익숙한 운전자에게도 ‘시간 절약’이라는 실질적 효용을 제공한다는 평가다.겨울철 노면 대응력 높인 ‘스노우 모드’겨울철 SUV 선택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눈길·빙판길 주행 안정성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전 트림에 ‘스노우 모드’를 기본 적용해 계절적 한계를 보완했다. 스노우 모드를 활성화하면 출발 시 바퀴 헛돌림을 억제하고 가속 반응을 부드럽게 조정해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차량이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다. 특히 4WD 모델의 경우 구동력을 네 바퀴에 정밀하게 배분해 급가속이나 급조향 상황에서도 차체 거동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여기에 윈터 타이어를 병행할 경우 체감 안정성은 한층 더 높아진다.‘움직이는 미디어 공간’으로… 5G 테더링 환경그랑 콜레오스는 5년간 무제한 5G 데이터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확장했다. 안정적인 5G 테더링을 기반으로 차량 스크린과 스마트기기 간 연결이 끊김 없이 유지된다.동승석에 적용된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을 통해 OTT 콘텐츠 시청은 물론 게임, 웹 서핑까지 가능하다. 장거리 이동이나 캠핑, 차박 환경에서는 뒷좌석 승객이 각자의 스마트기기를 테더링해 활용할 수 있다. 노트북을 연결해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는 등 활용 범위도 넓다. ‘차 안에서의 시간’을 생산적이거나 즐거운 시간으로 바꾸는 요소다.주행 중 조작 부담 줄이는 ‘누구 오토’운전 중 직접 조작을 최소화하는 것도 안전과 직결된다. 그랑 콜레오스에는 SK텔레콤의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 오토’가 탑재돼 있다.호출어만으로 내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공조 시스템 조작, 멀티미디어 제어, 전화 기능 등을 실행할 수 있다. 인식 정확도가 높아 실제 주행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시선을 도로에서 떼지 않고도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완성된 ‘안전 설계’편의 기능 못지않게 눈여겨볼 부분은 차체 구조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4 K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 1등급을 획득한 모델로, 차체의 18%에 핫 프레스 포밍(HPF) 초고강도 부품을 적용했다.일반 강판 대비 2~3배 높은 강성을 갖춘 HPF 부품과 함께 980MPa 이상의 기가 스틸, 초고장력 강판(AHSS) 등을 활용해 차체 강성과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안전은 체감하기 어렵지만, 사고 순간 가장 큰 가치를 드러내는 요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눈에 띄는 사양보다 실제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기능을 촘촘히 챙긴 모델”이라며 “주차, 겨울철 주행,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음성 제어, 구조적 안전까지 이어지는 구성은 SUV의 본질인 ‘다목적성’을 정교하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는 연말 고객 감사 행사인 ‘르노 메르시 위크’가 진행 중이다. 시승 고객 대상 혜택과 구매 프로모션도 마련돼 있다. SUV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생활 플랫폼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그랑 콜레오스의 편리한 기능을 직접 경험해볼 만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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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윤은진(한국토요타자동차 부장)씨 시부상

    ◇한동욱씨 별세, 한가람·한고은씨 부친상, 윤은진(한국토요타자동차 부장)씨 시부상=23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24일 오전 9시부터), 발인 26일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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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아동복지시설에 ‘시크릿 산타’ 선물 전달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하 우리재단)과 함께 22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올해 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 등 5개 지역 15곳의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시크릿 산타’ 선물을 전달했다.시크릿 산타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의 꿈과 용기를 응원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8년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진행해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부터는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이 사업을 이어받아 소외계층 지원 및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인 ‘위: 셰어’ 일환으로 운영 중이다.활동 기금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및 산하 네 개 브랜드인 폴크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벤틀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일대일 매칭 펀드가 더해져 마련된다. 특히 아이들이 평소 갖고 싶어했던 희망 선물 목록을 미리 받아 준비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응원의 마음을 실어 보내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올해 시크릿 산타는 아이들의 설렘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프라이즈 선물 배송 방식으로 운영됐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와 우리재단은 의성, 안동, 청송, 영덕 등 경상북도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15곳, 총 126명의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아이들은 깜짝 방문한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손꼽아 기다려온 선물을 받았다.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겸 폭스바겐그룹 우리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시크릿 산타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임직원들의 진심이 모이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2018년부터 이어온 진정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존중받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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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 친환경차 누적 생산 1500만대 돌파

    BYD는 중국 지난공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생산 1500만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올해 BYD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은 418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올랐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량은 91만7000대로 집계돼 이미 2024년 전체 해외 판매량을 넘어섰다. 현재 BYD 친환경차는 전 세계 6대륙 119개 국가 및 지역에서 판매 중이다.2025년 1~3분기 BYD의 연구개발(R&D) 투자액은 437억5000만위안(약 8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누적 연구개발 투자액은 2200억위안(약 41조8000억 원)을 넘겼다.BYD는 이날 행사에서 덴자 N8L을 1500만번째 친환경차로 공식 출고했다. 이 차는 6인승 대형 고급 SUV 모델이다. 덴자는 우아함·혁신·기술을 핵심 가치로 아시아 주요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덴자 D9은 올해 상반기 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 등에서 럭셔리 MPV 판매 1위를 기록했다.BYD 관계자는 “덴자 브랜드는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의 주요 시장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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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최고급 ‘아이나비 QXD2’ 출시

    팅크웨어가 최고급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2’를 22일 출시했다.아이나비 QXD2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기술을 적용해 야간 주행과 주차 환경에서의 기록 성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아이나비 QXD2에는 A.I. 연산 전용 블록인 NPU를 기반으로 한 A.I. ISP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주행과 주차 전반의 영상 신호를 지능적으로 처리해 빛 번짐과 노이즈, 객체 왜곡을 실시간으로 보정한다. 이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선명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또 A.I. 나이트 비전 기능을 적용해 저조도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노이즈와 색 번짐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번호판과 객체 윤곽을 또렷하게 복원한다.주차 환경에서는 비전 A.I. 기반 주차 녹화 기능이 적용돼 차량 주변의 사람이나 이륜차 등 위협 가능성이 있는 객체를 선별적으로 인식해낸다. 장시간 주차 대응을 위한 초저전력 주차 모드도 마련했다. 전후방 QHD 화질과 30fps 녹화를 지원해 주행 중 빠르게 지나가는 상황도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기록한다.주행 안전 기능도 강화됐다. 비전 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적용해 GPS 중심 보조 방식보다 실제 주행 상황에 더욱 정밀하게 대응한다.신제품 가격은 64㎇ 45만9000원, 128㎇ 51만9000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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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코리아, ‘캔들라이트 재즈 콘서트’로 고객에 감사 마음 전달

    르노코리아는 연말 고객 감사 연주회(캔들라이트 재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 르노 성수에서 약 15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개최한 이번 콘서트는 빛이 있는 곳에 르노가 함께 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수천 개의 촛불이 밝힌 공간에서 프렌치 샹송 아티스트 샹송제이의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돼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르노코리아는 프렌치 스타일의 케이터링과 스몰 기프트도 함께 제공하며 감사 마음을 전했다.이날 르노 성수에는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특별 공간 라브르 드 레브도 함께 마련됐다. 고객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우편함을 통해 올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소망을 담은 엽서를 작성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르노코리아는 연말까지 르노 성수에서 크리스마스 & 연말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르노 성수 1층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우편함이 설치돼 방문 고객은 위시카드를 작성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연말 기념 특별 기프트도 제공된다.또한 차량 시승 또는 상담 고객은 ‘커스텀 키링 존’에서 나만의 르노 키링을 제작할 수 있고, 2층 라운지와 카페에서는 연말 시즌에 어울리는 음료와 함께 여유로운 휴식도 가능하다.한편 르노코리아는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감사제 ‘르노 메르시 위크’를 연말까지 진행 중이다. 시승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차량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아이폰 17 프로, 재구매 고객 중 2명에게는 바디프랜드 안마 의자를 증정한다.이와 함께 모델별로 최대 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도 제공 중이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생산 월에 따라 110만~16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모델 구매 시 최대 54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파워트레인에 따라 40만~90만 원, 1.6 GTe 모델은 최대 37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전기 SUV 세닉 E-Tech는 정부 보조금 소진에 따른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800만 원의 전기차 보조금과 최대 700만 원 규모의 특별 추가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여기에 기존 르노코리아 차량 구매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 중인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 원 추가 혜택이 주어져 최대 1550만 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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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대우모빌리티, ‘기쎈’ 기반 전기노면청소차 검증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 기반 전기노면청소차의 지자체 실증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타타대우모빌리티는 세종시를 비롯해 인천 미추홀구·중구, 서울 종로구, 전남 함평군 등 주요 지자체 현장에서 전기노면청소차를 실제 투입해 도심 주행 성능과 작업 안정성, 현장 적용성을 검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실증을 완료한 전기노면청소차는 준중형 전기트럭 기쎈을 기반으로 신정개발특장차와 공동 개발한 4㎥급 차량이다. 전기 구동 방식을 적용해 주행 중 탄소 배출이 없고, 저소음·저진동 특성을 갖춰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실증 결과, 기쎈 전기노면청소차는 기존 CNG 노면청소차 대비 도심 주행 성능과 작업 효율에서 경쟁력을 보였다. 특히 주행 중 진동과 소음이 현저히 낮아,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 지역 등 도심 환경에서의 운용 적합성이 확인됐다. 실제 현장 운전자들로부터 승차감과 코너링 안정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실증테스트는 전기노면청소차가 단순한 친환경 대안을 넘어 실제 도심 청소 현장에서 충분한 성능과 효율을 발휘할 수 있음을 확인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특장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공공 부문의 친환경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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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동·청소년 시설서 ‘산타 데이’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임직원 봉사활동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산타 데이’를 진행했다.산타 데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일환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와 5개 공식 딜러사가 참여했다.이번 산타 데이는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인천, 파주, 광주, 진해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열렸다. 임직원 70여 명이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보호 기관을 직접 방문해 총 144명의 아동 및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했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 임직원들은 서울 후암동에 자리한 아동양육시설 ‘혜심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쿠키하우스를 만들고, 마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즐거운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방한 의류와 간식 키트를 전달하며 아이들이 겨울철을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권필환 혜심원 원장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줬고, 이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임직원들과 함께 아동 및 청소년들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인 만큼,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산타 데이에 참여한 각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과 보호기관을 찾아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진저브레드 쿠키 꾸미기 등 크리스마스 체험 활동에 나섰다. 외식 바우처, 도서 및 완구류, 영양제, 방한용품 등 기관별 수요에 맞춘 지원 물품도 전달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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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재해 근로자 위해 1억원 기탁

    반도건설이 지난 18일 건설현장에서 재해를 입은 근로자를 돕기 위해 치료비·생계비 지원금 1억 원을 기탁했다.이 기부금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활비로 쓰일 예정이다. 건설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생업이 중단된 근로자가 대상이다.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1억 원씩 누적 9억 원을 기탁해 왔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건설재해근로자 340여 명이 지원을 받았다. 지원 대상자는 재해 정도와 장애 여부, 사회취약계층 여부,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은 “현장에서 성실히 일하다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승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매년 꾸준히 재해근로자 지원에 동참해온 반도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근로복지공단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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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M, 최신 픽업 ‘Q300’ 결의대회 개최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내년 새롭게 선보일 신형 픽업 ‘Q300(프로젝트명)’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최고품질 결의대회를 열고, 완성도 높은 신차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결의대회는 KGM 본사(경기 평택 소재)에서 권교원 사업부문장을 비롯해 품질 및 생산, 기술연구소 등 관련 부문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Q300 양산 준비 현황 공유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은 Q300의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생산해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품질로 말한다, No.1 K-픽업 Q300’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성공적인 출시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KGM은 선행 양산차를 활용해 출시 전까지 품질 및 R&D 관련 부문 임직원을 주축으로 실도로 주행 평가를 진행, 제조 품질에 대한 최종 완성도를 점검할 계획이다.Q300은 국내 최고 픽업 브랜드 KGM이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로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 후속 모델이다. 디젤과 가솔린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해 오는 2026년 1분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KGM 관계자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일정 준수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양산 준비에 임하고 있다”며 “완벽한 품질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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