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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함경남도 신포 동남방 해상에서 발사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최두호, “질 것 같지 않다”더니…타바레스에 1라운드 KO승!최두호(25, 부산 팀매드·사랑모아 통증의학과)가 UFC 3연승에 성공했다. 무려 3경기 연속 1라운드 KO승이다.9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TUF23 피날레’ 페더급 매치에서 최두호는 1라운드 2분42초만에 티아고 타바레스(브라질)를 TKO 시켰다. 그야말로 강력한 한 방이었다.최두호는 2014년 11월 UFC 데뷔전에서 후안 마누엘 푸이그를 1라운드 18초만에 KO시켰고, 지난해 11월 UFC 서울대회에서는 샘 시실리아를 상대해 1분33초만에 KO승을 따냈다.이어 이날 경기 까지 KO승을 장식하며 3경기 연속 1라운드 KO승에 성공했다.경기 초반 타바레스의 테이크다운에 걸려 고전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던 최두호는 당황하지 않고 위기를 벗어났다.위기에서 벗어난 최두호는 강력한 원투 스트레이트 펀치를 타바레스의 얼굴에 꽂으며 그를 쓰러뜨렸다.이어진 최두호의 파운딩에 레퍼리는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경기가 끝난 후 최두호는 “상대 발이 멈춘 순간 원투 스트레이트를 날렸다. 상대가 반응이 없었는데 심판이 중단을 시키지 않아 내가 한 번 더 때렸다”면서 당시 상황을 전했다.한편 최두호는 현지 관계자들 사이에서 “아시아권 최고 수준의 재능”이라는 극찬까지 들은 선수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는 “나는 하루하루 더 강해지고 있다. 솔직히 누구랑 붙어도 질 것 같은 느낌이 없다. 내가 이긴다고 생각했을 때 한 번도 져 본 적이 없다”며 “그(타바레스)가 뭘 잘하든 상관없다. 그가 내게 좋은 상대인 이유는 UFC에서 인지도가 있기 때문이다. 그를 꺾고 나면 내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보인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나향욱 “민중은 개·돼지” 막말 논란…교육부 “대기발령…국민에 죄송”“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되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현직 교육부 고위 간부가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이 알려져 충격을 준 가운데 교육부가 해당 간부를 대기발령하겠다고 밝혔다.9일 교육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문제의 발언을 한 나향욱(47) 교육부 정책기획관을 대기발령 조치 했다고 밝히며 “경위를 조사한 후 그 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어 “해당 공무원이 저녁식사 자리에서 과음한 상태로 기자와 논쟁을 벌이다 실언을 하게 된 것으로 안다”며 “소속 공무원의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국민에 심려를 끼쳐 드린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나향욱 기획관은 지난 7일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모 기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화 ‘내부자들’의 대사를 인용해 “99%에 해당하는 민중은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거나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 등의 발언한 것이 알려져 물의를 빚었다.당시 나향욱 기획관은 이 같은 발언을 하며 “어차피 다 평등할 수 없으니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동석한 기자들이 해명을 요구하자 나향욱 기획관은 “공무원으로서가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을 편하게 얘기한 것”이라며 대응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손호준-남주혁 “세끼 가족 셀카”‘삼시세끼’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공개됐다.9일 tvN ‘삼시세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 네 사람의 셀카가 올라왔다.“세끼가족 셀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에서 네 사람은 브이를 그리며 즐거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차승원과 손호준의 유쾌한 표정과 유해진 남주혁의 웃음 띈 얼굴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준다.한편 ‘삼시세끼-고창편’은 금요일 밤 9시 45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전국 대부분 폭염주의보, 일부 지역 폭염경보…낮 최고기온 31~35℃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렸다.기상청은 이날 11시를 기해 경기도(여주시, 성남시, 가평군, 안성시, 이천시, 하남시, 연천군), 전라북도(익산시, 완주군)에 내렸던 촉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31~35도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폭염경보가 내린 9개 지역 외에 폭염주의보가 내린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서울특별시, 경상남도(합천군, 함양군, 하동군, 창녕군, 함안군, 밀양시, 김해시), 경상북도(경주시, 청송군, 의성군, 영주시, 안동시, 예천군, 상주시, 김천시, 칠곡군, 군위군, 경산시, 영천시, 구미시), 전라남도(화순군, 나주시, 함평군, 영암군, 순천시, 보성군, 구례군, 곡성군, 담양군), 충청북도, 충청남도(계룡시, 청양군, 부여군, 금산군, 논산시, 공주시, 천안시), 강원도(양구군평지, 정선군평지, 평창군평지, 홍천군평지, 인제군평지, 정선군산간, 횡성군, 춘천시, 화천군, 원주시, 영월군), 경기도(안산시, 화성시, 군포시, 광명시, 양평군, 광주시, 용인시, 의왕시, 평택시, 오산시, 남양주시, 구리시, 안양시, 수원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고양시, 포천시, 동두천시, 김포시, 부천시, 시흥시, 과천시), 전라북도(순창군, 남원시, 전주시, 정읍시, 임실군, 무주군, 김제시,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등이다.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기 바란다”고 알리고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폭염특보 발표구역의 일최고열지수(Heat Index)는 33~45℃로 예상된다. 열지수는 기온과 습도의 함수로서 체감하는 더위의 정도를 온도로 지수화한 것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굿와이프’ 전도연-유지태-나나 “우린 첫방 같이 봤지요~♥”‘굿와이프’ 나나가 전도연, 유지태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8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첫방 같이 봤지요~♥ 굿와이프 떨리는 첫방”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전도연, 유지태, 나나 세 사람이 음식을 앞에 놓고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나나와 전도연의 밝은 미소와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한 유지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나나는 이어 “굿와이프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면서 #굿와이프 #유지태 선배님 #전도연 선배님 #나나 #첫방 기념샷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016미스코리아 진(眞) 김진솔…이경규·손태영 “이 분이 될 줄 알았다”김진솔(22, 서울)이 2016미스코리아 진(眞)의 왕관을 썼다.8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개그맨 이경규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손태영의 진행으로 한국일보와 한주E&M이 공동으로 주최한 ‘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이날 미스코리아 진의 영광은 기호12번 김진솔에게 돌아갔다. 선은 기호3번 신아라(21, 광주전남)과 기호34번 문다현(20, 인천)이 차지했고, 미에는 기호13번 김민정(20, 대구), 기호19번 이채영(19,광주전남), 기호22번 이영인(22, 경남), 기호28번 홍나실(24, 서울)이 선발됐다수상 직후 김진솔은 “아낌없이 응원해주셔서 잘 되리라 믿었다”면서 “60번째라 더욱 기분이 좋다. 동기들과 한국을 널리 알리겠다”는 소감을 밝혔다.김진솔은 자신의 장점으로 “장신인 만큼 비율이 좋다. 많은 대회를 거치면서 자신감을 얻었는데 자신감 만큼은 일등”이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진솔의 키는 177.2cm로 장신이다.더불어 MC 이경규와 손태영은 당선 발표 직전 “이분이 될 줄 알았다”는 말도 했다.▼2016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수상자 명단▼진(眞): 김진솔(미스 서울·22) 선(善): 신아라(미스 광주전남·21), 문다현(미스 인천·20)미(美): 이영인(미스 경남·22), 김민정(미스 대구·20), 홍나실(미스 서울·24), 이채영(미스 광주전남·19) MBC플러스상 : 홍나실(미스 서울·24) 엔터상: 윤소윤(미스 부산울산·20) 우정상: 장휘(미스 강원·22)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굿와이프’가 첫 방송에서 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4%,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이날 ‘굿와이프’ 첫 방송에서는 변호사 생활을 포기하고 평범한 주부로 살던 김혜경(전도연 분)이 다시 법조인으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경은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의 스캔들로 충격에 빠진 후 독립을 준비했다.혜경은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서중원(윤계상 분)의 로펌 변호사로 거듭났다. 혜경의 첫 사건은 남편의 살해 의혹을 받고 있는 피의자. 변호사로 복귀한 첫 날 갑작스럽게 살인 사건을 담당하게 되고, 법정에서 태준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당황하는 듯 보였지만 이내 한 아이의 엄마인 의뢰인을 진심으로 대하게 되면서 누락된 증거를 찾아내고, 통찰력으로 새로운 증거를 발견해내 승소를 이끌어냈다.이어 방송 말미에는 태준이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람을 시켜 아내 김혜경의 상사인 중원에 대한 조사를 의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후 김혜경에게 전화해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사과와 함께 항소심 일정이 결정됐다고 전하며 끝까지 자신의 적들과 싸워보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굿와이프’ 1회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굿와이프’ 2회에서는 재벌 3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의뢰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38사기동대’ 마동석, 주먹 꽉 쥐고 인증샷…‘서인국은 없네요’‘38사기동대’ 마동석이 드라마를 함께하는 스태프들과 인증샷을 남겼다.마동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8사기동대 스텝들과 함께!! 본방사수 38사기동대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기며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마동석을 비롯한 ‘38사기동대’ 스태프들이 꽉 쥔 주먹을 들어올리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누리꾼들은 사진을 접한 뒤 “마블리 님 귀여우심”, “주먹도 귀여워요”, “드라마 통쾌하고 재밌네요. 현실에서도 이러면 좋겠어요”, “서인국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한편 ‘38사기동대’는 고액 세금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사기를 쳐 세금을 완전 징수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서인국, 마동석, 최수영 등이 출연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쇼미더머니5’가 3.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썼다.지난 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3.1%, 순간 최고 시청률 3.7%로 조사됐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도 평균 2.3%, 최고 2.8%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방송을 했다.‘쇼미더머니5’의 힘은 시청률뿐만이 아니라 음원 차트에서도 드러났다.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비와이의 ‘데이 데이(Day Day)’는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비와이의 곡 외에 다른 참가자들의 곡도 ‘차트 줄 세우기’에 힘을 보탰다.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사이머도미닉-그레이 팀의 비와이, 자이언티-쿠시 팀의 씨잼, 도끼-더 콰이엇 팀의 슈퍼비가 최종 3인의 래퍼로 파이널에 진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오는 15일 오후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될 파이널 무대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울대 교수 혐의 전면 부인…“옥시 의뢰내용, ‘무해성 밝혀달라’는 것 아니야”“열악한 조건에서 연구하는 동료 교수들을 모두 범법자로 몰아가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고 과장된 법리 적용이다”가습기 살균제 유해성과 관련해 뒷돈을 받고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에 유리한 보고서를 써준 혐의로 기소된 서울대 수의대 조모(57) 교수가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조 교수 측 변호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남성민)의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실험결과나 보고서를 조작하지 않았다”면서, 경찰이지적한 보고서 상 일부 누락된 데이터에 대해 “대조군과 비교해 의미 없는 실험결과를 보고서 상에서 배제한 것(Data not shown)”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옥시의 의뢰 내용은 ‘가습기 살균제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리서치 해달라’는 것"이라며 “검찰은 이를 ‘무해성을 밝혀달라’고 해석했는데, 명백한 오류”라고 덧붙였다.또한 변호인 측은 조 교수가 서울대 산학협력단 소속으로서 옥시의 의뢰를 받아 실험했기 때문에 공무원의 지위와 직무성, 대가 관계가 모두 인정되지 않는다며 수뢰후부정처사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그러면서 조 교수는 “열악한 조건에서 연구하는 동료 교수들을 모두 범법자로 몰아가는 것은 상식에 어긋나고 과장된 법리 적용”이라고 말했다.재판부는 이날 검찰이 증인으로 신청한 조모 옥시연구소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다음달 9일 조 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조 교수에 대한 다음 재판은 오는 18일 열린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미국 경찰 5명 피격…“백인경찰 죽이고 싶다”던 용의자, ‘로봇폭탄’에 사망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저격범의 조준사격으로 5명의 경찰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경찰의 흑인 총격사건에 항의하는 시위 도중 벌어졌다.댈러스 경찰은 7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발생한 경찰의 총격사건에 항의하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거리를 행진하는 도중 4명의 총격범이 경찰을 향해 조준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12명의 경찰이 총격을 당해 이 중 5명이 숨졌고, 시민 2명도 부상했다.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3명을 체포했으며 4번째 용의자 한 명은 경찰과 대치하다 경찰이 터뜨린 ‘로봇폭탄’에 의해 숨졌다.숨진 용의자는 “백인 경찰을 죽이고 싶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브라운 댈러스 경찰서장은 “(숨진 용의자가) 협상 과정에서 흑인을 총격한 경찰에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고 밝혔다.또 “용의자들이 인근 주차장의 지대가 높은 곳에 매복해있다가 공격한 것 같다”며 “가능한 한 많은 경찰을 죽이거나 다치게 할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번 사건이 경찰의 흑인 총격 사망사건에 대한 반발인지, 또 다른 동기가 있는 것인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으며 외부 테러조직과는 연계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와 관련, 마이크 롤링스 댈러스 시장은 “이것은 테러다. (이런 범행은) 테러리스트나 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강력한 무기로 무장할 때 사람들은 보다 치명적으로 공격한다. 더 비극적인 일이 발생한다. 앞으로 이런 현실을 더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추미애 의원이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결정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더민주가 8일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해 “국민이나 야당과의 사전에 충분한 논의가 없이 졸속적으로 결정하고 발표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면서도 “실익 있는 사드 배치라면 반대하지 않는다”라고 명확한 반대 입장을 드러내지 않은 것과는 다른 입장이다.둘 모두 더민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27 전당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인물이기에 이후 사드 배치 결정을 두고 더민주 내에서도 갈등이 불거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송 의원은 이날 개인 명의의 성명서를 내고 “박근혜 대통령은 기습적인 사드 배치 계획 발표를 연기하고 백지상태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중국의 반발과 저항이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고, (사드가) 기술적으로 진보하기보다는 오히려 그 문제점만을 노출하고 있는 무기체계”라는 주장을 폈다.추 의원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에 사드 배치를 강행해서는 안된다. 한반도를 동북아 분쟁의 핵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는 글을 남기며 사드 배치 결정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추 의원은 “국가전략도 없고 실효성도 없다. 박근혜 정부는 국민이 반대하고 국익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사드 배치 결정을 즉각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전당대회 출마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원혜영 의원은 “북핵에 대한 사드의 효용성은 여전히 의문이지만 대중국 관계 악화와 경제에 미칠 악영향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하며 우려를 나타내는 정도에 그쳤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대한체육회가 박태환의 국가대표 자격을 인정했다. 이로써 박태환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8일(한국시간) 박태환이 한국 국가대표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대한체육회 역시 8일 “CAS로부터 박태환의 잠정 처분 요청이 인용됐으며 최종 결정이 있을 때까지 리우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박태환을 리우올림픽 수영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대한체육회는 “이번 박태환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 및 관련 규정 개정에 대한 논란으로 인해 국민 의견이 양분되는 등 갈등이 커지게 된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으며 이러한 논란을 계기로 스포츠계가 다시 한 번 성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에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이왕 간거 잘해봐라”(dkd***), “힘들게 얻은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해주세요!”(빈빈***), “남은기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로 국민들에게 보답해라”(mon***)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하지만 박태환의 도핑 징계를 언급하며 냉담한 시선을 보내는 누리꾼들도 여전히 존재했다.이들은 “약물 복용을 한 이상 이전 커리어는 모두 무시해야지 그게 누구든간에”(독후***), “솔직히 우리나라 왜 이렇게 약물에 관대한지 모르겠다”(tec***) 등 강한 어조로 그를 비난했다.또 다른 누리꾼들은 대한체육회가 뒤늦게 박태환의 국가대표 자격을 인정한 것을 두고 “대한 체육회 의문의 1패”(자연***), “협회는 선수들 발목을 잡으려고 있는 건가”(whd***) 등의 댓글을 달며 지적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린, ‘그대만의 것’ 발표, 더 의미 깊은 곡인 이유는?…“얘긴 천천히”‘음원강자’ 린이 신곡 ‘그대만의 것’을 발표한다. 정규 9집 앨범 ‘9X9th’ 이후 1년만의 신곡이다.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일 자정(13일 0시)에 싱글이 나온다”고 알리며 자세한 “얘긴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하겠다”고 예고했다.이어 린은 ‘그대만의 것’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곡에 대해 린은 “좋아하는 가수 Soulman 님의 곡을 리메이크 했다”며 “제 레이블 company919 에서 처음 만든 싱글이라 의미가 깊다”는 말로 많은 사랑을 부탁했다.한편 ‘그대만의 것’은 어쿠스틱 기타 와 따뜻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감각적으로 조화시켰으며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의 알앤비 스타일의 사운드를 살린 곡이다.린의 신곡 ‘그대만의 것’은 오는 12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현중-前여친 신문 장기전으로…前여친, 취재진에 “말 와전될까 무서워”가수 겸 배우 김현중과 전 여자친구 A씨의 첫 당사자 신문이 길어질 예정이다.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25부에서는 A씨가 김현중을 상대로 낸 16억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한 두 번째 변론기일이 열려 김현중과 A씨의 신문이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오후2시 시작된 재판은 오후3시10분께 1차 휴정했다. 김현중 측 변호인과 A씨 측 변호인은 “재판이 길어질 것 같다. 아무리 빨라도 오후 8시가 넘어야 신문이 종료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후 2시께 변호인과 함께 법원에 나타난 A씨는 취재진에게 “말이 와전될까 무섭다. 할 말이 없다”는 말만 남기고 돌아섰다.김현중도 A씨보다 앞선 1시20분께 법원에 나타나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류현진 패전…美언론 “인상적 모습 아냐”, 감독 “80개는 괜찮았다”긴 재활을 마치고 마운드에 선 류현진(29·LA다저스)이 복귀전에서 패배의 쓴 맛을 봤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동안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6실점(6자책점)으로 부진하며 아직 컨디션을 제대로 끌어올리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팀은 0-6으로 졌다.이에 미국 LA타임스는 “구속이 이야기해준다”며 이전보다 떨어진 류현진의 구속에 대해 우려를 보였다.매체는 5회 류현진이 알렉스 딕커슨을 상대로 공을 던졌을 때 전광판에 찍힌 87, 88, 87, 85, 89마일을 언급하며 “류현진의 투구에서 한계가 보였다”고 지적했다.실제로 류현진은 이날 복귀전에서 전보다 느려진 구속을 보였다. 3회까지는 92마일(약 148km)의 공을 5차례 뿌렸지만 5회가 되자 구속이 현저히 떨어졌다. 구속이 90마일(약 145km)을 넘지 못했으며 85마일(약 137km)까지 떨어지기도 했다.부상 전 꾸준히 90마일 이상의 직구 구속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아직 불완전한 모습이다.그러면서 매체는 “류현진이 일단 빅리그에 돌아오긴 했지만 첫 번째 등판에선 그리 인상적인 모습이 아니었다”고 평했다.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LA다저스 감독은 “오늘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돌아왔다는 것”이라며 “류현진이 다시 마운드에 선 모습이 좋았다. 당연히 결과가 더 좋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5회까지 던진 건 좋은 일”이라고 했다. 패배 보다 그의 복귀에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또 로버츠 감독은 5회부터 체력이 떨어지고 구속이 조금 떨어졌다고 인정하면서도 “패스트볼에 생명력이 있었고, 체인지업, 브레이킹볼도 좋았다. 4회까지 패스트볼 구속은 필요한 범위, 89마일에서 91마일 사이에 있었다”고 설명했다.그는 “80개까지는 속도가 괜찮았다”고 말하며 “오랜 재활 과정을 거쳐 오늘이 첫 등판이었다. 조금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한국과 미국이 주한미군에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 배치를 최종 결정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지지” 입장을 밝혔다.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일본 관방 부장관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배치 문제에 대해 양국 간에 협력이 진전되는 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로선 결정을 지지한다”고 말했다.하기우다 부장관은 “한국은 우리나라(일본)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나라”라면서 이 같은 입장을 설명했다.또 “구체적인 배치계획은 양국 간에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하기우다 부장관은 중국 측의 반발에 대해서 “한미에 의해 배치가 결정된 것이므로, 제3국에 대해서 우리가 코멘트할 입장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이날 중국 외교부는 사드 배치 결정과 관련 “한미 양국은 중국을 포함한 관련국들의 단호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기로 했다”며 “중국은 이에 강력한 불만과 반대를 표명한다”는 성명을 냈다.한편 한미 양국은 이날 오전 11시 한미 공동발표문을 통해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WMD(대량살상무기) 및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과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한미동맹의 군사력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조치로 주한미군에 사드 체계를 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의정부고 졸업사진 본 매드클라운 “ㅋㅋㅋ” 웃음만…‘똑 닮았네’기발한 분장과 트렌드를 콕 찝어내는 캐릭터 선정으로 매번 화제가 됐던 의정부고등학교 졸업사진이 올해도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심지어 이번에는 패러디의 대상이 된 본인 조차도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박수를 보냈다.래퍼 매드클라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정부고 졸업사진 이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에는 Mnet ‘쇼미더머니5’에서 ‘비행소년’이라는 곡을 부르던 매드클라운을 패러디한 의정부고 학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매드클라운은 본인의 모습을 흉내 낸 사진을 게재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웃음만을 남기며 즐거워 했다.한편 의정부고 졸업사진은 ‘의정부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업로드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음악의 신2’ 김가은 “사랑해주셔서 감사”…#이별앓이‘음악의 신2’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를 보여주던 배우 김가은이 마지막 회 소감을 전했다.김가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벌써 음악의 신 마지막 회”라면서 “두 달여간 음악의 신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는 글을 남겼다.이어 #이별앓이 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음악의 신2’ 종영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김가은이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돗자리 위에서 자연스럽게 웃고 떠드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여운을 더한다.한편 김가은은 ‘음악의 신2’에서 김총무를 맡아, 엉뚱하고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