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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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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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건강95%
기타5%
  • ‘식신’ 정준하, 1끼에 라면 10봉지 열량 ‘꿀꺽’

    '식신'이란 별명이 붙은 개그맨 정준하가 채식주의자 이효리 보다 한 끼에 7배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정준하는 최근 한 케이블 TV에 출연해 평소 즐기는 식단을 공개했다. 열량은 5000kcal에 이르렀다. '국민간식'라면 1봉지의 열량은 대개 500kcal. 정준하는 한 끼 식사로 라면 10봉지에 해당하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이는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가수 이효리의 한 끼 식사 열량인 700kcal와 비교해 7배가 넘는다.}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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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윤복희 “스무 살에 낙태” 충격 고백

    가수 윤복희가 스무 살에 낙태를 한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놨다.윤복희는 6일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공연무대에 서는 조건으로 맺은 계약서 때문에 낙태수술을 감행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윤복희는 "내 계약서에는 아이를 낳으면 안 되는 조항이 있었다"며 "스무 살에 결혼을 했는데 아이가 생겼지만 계약 조항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웠다. 나중에 아이를 지우는 것이 살인과도 같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털어놨다.이어 윤복희는 "어머님은 7살 때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10살 때 돌아가셨다. 그래서 어른이 나를 안 키웠기 때문에 피임이라는 상식을 전혀 몰랐다"며 당시 힘들었던 과거를 토로했다.윤복희는 1967년 노래 '웃는 얼굴 다정해도'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윤복희는 이날 전 필리핀 대통령 조지프 에스트라다와의 데이트한 경험도 고백했다. 윤복희는 '유명 스타들의 대시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외국에 몇 명 있었다. 동남아에. 나중에 그 사람이 대통령도 됐다"고 답했다. MC들이 놀라며 '그 사람이 누구냐'라고 묻자 윤복희는 "당시 유명한 필리핀 영화배우였다. 나중에 필리핀 대통령이 된 조지프 에스트라다"라고 말했다. 윤복희는 "한국에 있을 때는 어른들이 많아 이목이 두려운데 해외로 나가니 잘 생긴 남자들이 대시를 했다"고 말했다. 조지프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은 수백 편의 영화에 출연한 필리핀의 인기배우 출신으로 이후 정계에 진출해 1998년 대통령에 취임했다. 그러나 뇌물수수 사건에 연루돼 부패 정권 타도를 외치는 국민들의 시위에 밀려 2001년 물러났다.}

    •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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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vs 변희재, 11일 ‘사망유희’ 1차토론서 맞짱

    진보진영의 대표 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 등 보수진영의 간판급 논객 10명과 차례로 1대1 토론을 벌이는 이른바 '사망유희' 토론의 첫 번째 일정이 확정됐다.이 토론의 사회를 맡은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는 6일 트위터를 통해 " 진중권 vs 변희재, 사망유희 토론배틀 첫 회 출연 확정. 11일(일) 저녁 7시 생방송 합의. 공중파, 케이블, 인터넷 매체 중계권 놓고 각축. 수익금 전액 위안부 소녀상 해외건립 프로젝트에 기부"라고 알렸다.서울대 미학과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주요 이슈마다 대립각을 세워온 앙숙. 이번 토론에서도 '살벌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변 대표는 당초 보수쪽 마지막 주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1차 토론자로 내정됐던 김성욱 한국자유연합 대표가 출장 관계로 일정을 맞추지 못하게 됨에 따라 진 교수에게 자신이 대타로 나서겠다고 제안했고, 진 교수가 이를 받아 들였다. 진 교수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도 홍보 나간 거 실망시켜 드릴 수는 없죠. 김성욱과 하려던 주제(NLL과 통일)로 변과 시작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대신 변은 시청자들 앞에서 그 자리에 왜 자기가 앉았는지 공식 해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에 변 대표는 같은 날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왜 1층에 나섰는지 설명하겠다"면서 "단지 김성욱의 스케줄 문제 뿐 아니라 흥행성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토론은 앞서 변 대표가 진 교수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 취하를 조건으로 2030논객과 10회 토론을 진 교수에게 제의했고, 진 교수가 이를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이후 토론 참가자는 보수쪽 전문가들로 변경됐다.진 교수와 변 대표의 첫 토론 이후 17일엔 이문원 박근혜 캠패 미래개척단장, 18일에는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이 진 교수와 '맞짱 토론'을 한다.이들 외에도, 과학중심의학연구원의 황의원 원장, 현대사 전문가 진명행씨, 올인코리아 조영환 대표, 민족신문 김기백 대표, 문화평론가 김휘영씨 등등이 출전한다. 김성욱 대표도 12월에는 다른 주제로 참여할 예정.한편 변 대표는 지난 2009년 진 교수가 자신을 '듣보잡(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라고 지칭하며 '매체를 창간했다가 망하기를 반복하는 일의 전문가', '진중권 30억 원 횡령설 유포는 변 씨와 변 씨 지인의 공모'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대법원은 진 교수에게 벌금 300만 원형을 선고했으며, 변 대표는 그와는 별도는 올 1월 5000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진행 중이었다. 변 대표는 진 교수가 10회 토론을 마치면 이 소송을 취하하기로 약속했다. 토론의 제목인 '사망유희'는 이소룡의 유작으로 유명한 영화로 주인공 이소룡이 1층부터 4층까지 배치된 각기 다른 무술 고수들을 차례로 격파한다는 내용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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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안철수 첫 단일화 회동 종료…내용 정리중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6일 저녁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배석자 없이 단독으로 만나 단일화와 관련해 논의했다.오후 6시부터 회담에 들어간 두 사람은 오후 7시 15분 회담을 끝낸 후 양측의 대변인과 비서실장을 회담장 안으로 불러 협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다.오후 8시 현재 회담장 주변에는 약 300명의 취재진이 회담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회담에 앞서 문 후보는 "꼭 단일화해서 정권교체를 이뤄서 정치 바꾸고 새로운 세상 만드는 게 국민 바람이라는 거 잘 알고 있다"면서 "단일화를 넘어서 가치와 정책 공유, 정권교체뿐 아니라 정치혁신과 개혁까지 이뤄내야 한다는 점에서 저희 두 사람이 뜻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 점에서 단일화를 제안한 것에 대해 만나자고 화답해준 안철수 후보께 감사드린다. 안철수 후보도 단일화 의지는 확실할 것"이라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앞으로도 성의 있게 협의해서 빠른 시일 안에 국민께 기쁜 소식 전해주겠다"면서 단일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회동이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데 대해 문 후보는 "백범기념관은 뜻이 깊은 장소다. 김구 선생님처럼 내 가족보다 우리 자신보다 국민 앞세우는 자세로 임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욕심 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안 후보는 "우선 시간 내주신 문 후보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만남이 민생을 살피는 새 정치의 첫걸음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새로운 정치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을 잊지 않고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두 후보는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해 서로의 가치와 철학, 정치혁신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은 배석자 없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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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래도 10대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시겠습니까?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10대가 온라인을 통해 만난 상대와 성관계를 맺거나 성인물에 접촉하는 빈도가 훨씬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연구진은 이 같은 내용을 이번 주 미국공중보건협회(American Public Health Association) 연례회의에서 공개했다.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가진 청소년들은 그렇지 않은 쪽보다 성욕이 1.5배 더 왕성했다. 온라인 성인물 접촉빈도는 2배 가까이 높았고, 인터넷을 통해 성관계 대상을 만나는 비율도 휴대전화로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는 쪽보다 2배 더 높았다.연구진은 로스앤젤레스에 재학 중인 10대 청소년 1839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USC의 공중보건학 석사 헤일리 와인트로브 씨는 뉴욕 데일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부모, 교육자, 의사들은 휴대전화가 청소년들이 성적 상대를 만나는 하나의 방법이란 걸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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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가 민자, 없네 없어” 낸시랭, 싸이 성희롱 논란

    행위 예술가 낸시랭이 싸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낸시랭은 5일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서비스 중인 '낸시랭의 뉴스 앤 톡'에 싸이의 미국 단독 공연 소식을 전한 기사와 포스터를 소개한 후 "ㅋㅋ 싸이 포스터 야해요~~ 탄탄한 근육 멋있고요. 근데 거기가 민자? 없네 없어! ~~~앙~~~~!"이라는 글을 게시했다.'거기가 민자? 없네 없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됐다.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싸이의 주요 부위를 가리킨 게 분명하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성추행이다", "머리를 거치지 않고 나온 글", "낸시랭은 뇌가 민자"파문이 일자 낸시랭은 6일 다음과 같은 해명 글을 남겼다."거기는 가슴! 가슴에 털이 하나도 없다고요. 여러분들은 거기를 대체 어디로 생각하신건지… 꼭 이런 것까지 해명해야하나요. ㅠㅠ "하지만 이 글 또한 비난의 대상이 됐다. 거짓 변명이라는 것이다."잘못했으면 그냥 잘못했다고 해요 진짜" "모든 게 장난인가요? 님 자유롭게 사는 건 인정합니다. 근데 남한테 그렇게 피해주면서 살면 안 되죠 " "누가 털 없는 걸 민자라고 하냐? 그걸 해명이라고 하냐 지금"}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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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인성 결혼소식에 인터넷 들썩, 이유 알고보니…

    조인성이 결혼한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포수 조인성(37) 얘기다.6일 주요 포털 인기검색어 상위에는 조인성의 이름이 자리했다. 이를 보고 꽤 많은 사람이 '조인성이 이 정도로 인기 있는 야구선수였나?' 라고 의아해 했다.의문은 곧 풀렸다. 관련 기사 댓글에 답이 있었다."배우 조인성이 결혼하는 줄 알고 깜짝 놀라 열어봤더니 야구선수." "나만 착각한건 아니겠지?"동명이인인 배우 조인성(31)의 결혼소식으로 착각한 사람이 꽤 많았던 것.한편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인성은 오는 내달 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8살 연하 대학원생 김모(29)양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조금 넘게 만남을 이어왔으며 오는 12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연세대를 졸업한 조인성은 지난 1998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했다. 계약금 4억4000만원을 받을 정도로 기대주였던 조인성은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로 성장했다.2010년에는 포수 최초 100타점 기록을 세우며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그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어 3년간 19억원에 SK로 이적했다. 이번 시즌 104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7푼1리 9홈런 40타점을 올리며 SK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다.}

    •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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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유부녀 교사, 14세 제자의 아이 임신

    30대 유부녀 교사가 제자인 14세 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아이까지 가져 경찰에 체포됐다.외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베어 카운티에서 대리 교사로 일하는 아만다 소텔로(35)는 딸(14)과 함께 집으로 놀러온 소년과 여러 문제를 상담하는 과정에서 사랑에 빠졌다. 소텔로는 딸의 친구인 소년을 잠깐 가르친 적도 있었다.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7월부터 가까워져 수개월간 일주일에 최소 1번의 성관계를 맺었다. 소텔로는 지난 9월 임신 사실을 알았다.두 사람의 관계는 소년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끝이 났다. 소텔로는 현재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등으로 수감 중이다.}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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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김정은, 퇴폐업소 일제 단속…성매매 수백명 체포

    북한 당국이 '자본주의 퇴폐문화를 뿌리 뽑는다'며 개인 숙박업소들을 무차별적으로 단속해 성매매에 연루된 수백 명을 체포했다고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최근 보도했다.RFA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지난달 25일~26일 함경북도 청진시 포항구역에서 주민들이 운영하는 개인숙박업소를 불시에 검열하는 등 최근 '불법 숙박업소' 단속에 나섰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포항구역에서만 391세대가 겸열성원(단속반 직원)에게 단속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지난달 20일부터 불법 숙박업소 검열이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며 "'자본주의 사상문화가 발붙일 틈을 주지 말라'는 김정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북한 주민들이 운영하는 개인 숙박업소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된다. 먼저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를 포함해 하룻밤에 약 1만2000원(한국 돈 기준)을 받는 '기숙형 업소'가 있다.나머지 하나는 매음행위(성매매)를 제공해 하룻밤에 10만원을 받는 '유흥형 숙박업소'다.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번 검열은 국가안전보위부 산하 각 지방에 있는 1118상무와 인민보안부 산하 109상무, 기동순찰대, 기동타격대가 동원돼 일정 지역을 완전 봉쇄하고 숙박검열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진시 포항구역에서만 성매매와 관련해 200여 명이 체포됐다고 한다.그런데 성매매를 제공하는 업소뿐만 아니라 잠자리와 식사만 제공하는 일반 업소까지 불법이라며 무차별 단속해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이번 단속에 대해 주민들은 "국가가 여관을 운영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매음행위는 몰라도 일반 숙박업소들을 단속하면 안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소식통들도 "개인숙박업소들과 연계돼 술을 판매한다거나 반찬을 만들어 팔던 주민들의 장사길이 모두 막혀 주민들은 검열이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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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교실서 남교사와 여학생이 서로…충격 영상

    동영상=초등교실서 남교사와 여학생이 서로 뺨을…충격 영상초등학교 교실에서 남자교사와 여학생이 서로의 뺨을 때리며 거친 몸싸움을 벌이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1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교권추락 실태'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28초짜리 동영상에는 초등학교 교실로 보이는 곳에서 양복 차림의 남자 교사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서로 뺨을 때리는 등 볼썽사나운 장면이 담겨 있다.동영상이 시작되면 교사와 말싸움을 하던 여학생이 먼저 교사의 뺨을 때린다. 이에 흥분한 남자 교사는 오른손으로 여학생의 뺨을 강하게 2차례 후려친다. 여학생은 '씨X' 등의 욕설을 내뱉으며 집에 가겠다고 교실 밖으로 나가려 한다. 교사는 여학생을 붙잡아 교실 뒤편에 세운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며 한탄했다."교권이 땅에 떨어지다 못해 땅속으로 꺼졌네요", "프랑스나 미국에서 저런 행동했으면 바로 퇴학"하지만 앞뒤 상황을 모르니 섣부른 판단은 위험하다는 의견도 많았다.오히려 "아동폭력으로 신고해야 한다" 같은 반응도 있었다.이 일은 경남 창원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벌어진 일로 확인됐다. 사건을 취재한 한 지역신문은 담당 경찰의 말을 인용해 "조사를 한 결과, 교사의 폭행 전 상황이 있었다. 사고 후 피해 학생의 가족이 교사를 폭행한 내용도 파악했다"면서 "피해 학생의 부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교사도 자신이 폭행을 당한 부분에 대해 더 이상의 조사를 원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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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하가 살아 있었다면…” 기일 맞아 추모 물결

    요절한 '천재가수' 고(故) 유재하의 기일을 맞아 수많은 음악인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그리움을 나타냈다.고인과 함께 음악활동을 했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고인의 기일인 1일 트위터에 "우리에겐 늘 다른 의미의 11월 1일…"이라고 썼다. 그는 이틀 전엔 특별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재하와 골방에 앉아 매일 함께 연주했던 그 기타입니다. (KBS2 유희열의)스케치북 유재하 특집을 위해 수십년만에 뚜껑을 연 순간 눈물이 글썽…"이란 설명과 함께.작곡가 김형석도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재하 형님. 오늘이 기일이네요. 살아계셨다면 한국음악이 훨씬 감성적으로 다양해졌을텐데 말이죠. 그립네요"라는 글을 올려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은 하루 종일 재하형의 노래를"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고인의 명곡 '그대 내품에'를 리메이크했던 가수 JK김동욱도 같은 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에게 단 한 장의 앨범이었지만 영원히 기억될 음악으로, 영원히 불리어질 그의 노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2집 앨범에서 '11월 1일'이란 곡을 발표해 고(故) 김현식과 유재하를 추모하기도 했던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는 트위터에 "11월 1일"이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랩퍼 버벌진트도 "11월 1일 묵념"이라는 글을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가요계의 전설로 남아 있는 고(故) 유재하는 지난 1987년 11월1일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나이는 26세였다. 유재하가 생전에 발표한 1집 앨범 '사랑했기 때문에'의 수록곡은 수많은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재하의 기일을 맞은 누리꾼들은 "오늘은 유재하 노래 듣는 날. 참 좋다", "나도 오늘 하루 종일 고인의 음악을 듣고 싶다", "정말 고인이 살아계셨더라면 한국 음악이 좀 더 발전했을텐데", "당신의 감성, 아직도 그립습니다" 등 반응을 보이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 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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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호텔’ 누가 가장 애용하나 했더니…

    "러브호텔은 비싸지 않아요. 게다가 정오 무렵부터 이용할 수 있죠." 60대 중반의 한 남성이 말했다."나이 든 커플이 혹 아는 사람을 만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 없이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1970년대 초 일본에 처음 등장한 러브호텔의 주 고객층이 60대 이상의 '실버세대'로 바뀌고 있다고 '재팬 투데이'가 31일 주간지 슈칸 포스트(11월 9일자)를 인용해 보도했다.노년층의 러브호텔 애용은 전후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요즘 노인들은 이성교재와 성관계에 아주 적극적이에요." 앞서 인터뷰에 응한 60대 남성의 말이다. 그는 "다행히 저희들은 사회보험과 연금 혜택을 받고 있는데다 은퇴 후 여유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자원봉사나 춤배우기 같은 여가 활동을 하면서 이성을 유혹할 기회가 많아요"라고 말했다.슈칸 포스트의 편집장은 도쿄의 러브호텔에서 성매매 여성(혹은 남성)의 출장서비스를 받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60대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이런 사람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노인들은 러브호텔에서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자존심 때문에 이를 무시한다고 한다.러브호텔 업계는 고객층 변화에 맞춰 노년층이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호텔을 개조하고 있다.도쿄 아사쿠사 지구에 자리한 호텔 캘리포니아 카미나리몬은 지난 7월 리노베이션 작업을 했다. 복도에 난간을 설치하고 프론트를 무인시스템으로 바꿨다. 나이든 손님들이 종업원과 대면하는 걸 꺼려하기 때문이다. 객실에도 노인들을 위한 편의장치를 설치했다. 반응은 무척 좋다고 한다.또 다른 업체는 1926~1989년 사이 유행한 음악을 틀고 케이블 TV를 통해 영화사 니카추(Nikkatsu)의 '로망 포르노'등을 주로 튼다고 밝혔다.일부 러브호텔에선 종업원들이 나이 든 고객들을 객실까지 안내하고 객실에 설치된 각종 장치의 사용법을 알려준다.이 매체는 나이든 고객을 유치하려는 러브호텔 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 이라고 전망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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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경환 열애설… ‘이 정도 생겼으면, 신수지 정도 만나도 되잖아!’

    2012년 10월 마지막 날, 인터넷 세상은 '키는 작지만 잘생긴' 개그맨 허경환(31)과 미모의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21)의 열애설로 뜨거웠다. 두 사람은 10년 차이다.이날 한 매체가 "허경환과 신수지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 6개월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앞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며 호감을 키워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하지만 양측은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신수지의 소속사는 "수지가 워낙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래도 두 사람 모두 활발한 성격이다 보니 이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일축했다.허경환 소속사도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친분은 있으나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2009년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 개인종합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현재 세종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이다. 허경환은 KBS2 개그콘서트 '거지의 품격'과 '네가지' 등의 코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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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싼 밍크코트 샀다고 좋아했는데… ‘충격’

    추운겨울, 밍크코트는 여자들의 로망이다.하지만 비싸도 너무 비싼 가격이 문제. 그런데 밍크코트를 노리던 여자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저렴한 가격에 빌려 입을 수 있는 밍크코트 렌탈 브랜드가 등장한 것.'마리에블랑'은 유명 디자이너 설영희 씨가 특별히 기획한 다양한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초로 고급 밍크코트 렌탈 브랜드를 런칭한 곳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렌탈로 유명한 곳이다.밍크코트는 비싼 가격만큼이나 관리와 손질이 어렵다. 그래서 더욱 국내 안마의자 고객만족 1위 기업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바디프랜드가 제안할 렌탈 및 관리서비스에 대해 기대가 간다. 겨울을 맞아 옷장에서 모피코트를 꺼냈다가 먼지냄새와 눌림 때문에 애먹은 경험이 있다면, 또 비싼 밍크코트가격에 부담이 있었다면 바디프랜드의 '마리에블랑' 밍크코트라인은 혁명 그 자체일 것이다. 패션과 고객만족 1위 기업이 만난 '마리에블랑'은 그야말로 품질, 트렌드 그리고 스마트한 관리가 잘 조화된 2012 F/W 시즌의 기대주이다. 10월 말에 런칭한 '마리에블랑' 모피렌탈 라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바디프랜드 (02-3272-0207)에서 받을 수 있다.}

    •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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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은 씨 장롱 속 6억, MB 불법대선자금 잔금 의혹”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79)이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34)에게 빌려 준 돈 6억원이 지난 대선에서 쓰고 남은 불법 대선 자금 중 일부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30일 논평을 통해 이상은 씨가 집안 장롱 속에 보관하고 있던 돈을 일일이 세어서 주었다고 하는데 1만 원권이면 6만 번, 5만 원권이었다면 1만 2000번을 세어야 한다며 비상식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은행원에게 확인한 결과 유능한 은행원이 1만 원권 6만장을 일일이 세는데 최소 2~3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박 대변인은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장롱 속에 현금을 그렇게 보관하지도 않거니와 고생스럽게 셀 것이 아니라 단 한번에 은행을 통해 계좌이체하고 말 일"이라며 "이상은 이상득 이명박 3형제의 돈거래가 매우 수상하다"고 주장했다.박 대변인은 "이상은 씨의 장롱 속 6억원이나 이상득 전 의원의 장롱 속 7억원 모두 이명박 대통령의 불법대선자금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돈의 출처와 성격규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특검에 엄정수사를 촉구했다.이와 관련해 이상은 씨 측은 "이 회장이 자택에 갖고 있던 돈 6억원은 2005년경부터 집안사람들(이 대통령과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선거에 출마하면 경비로 지원하기 위해 준비해 둔 돈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이상득 전 의원은 의원실 여직원 개인계좌에 2년여 동안 7억원이 입금된 사실이 검찰수사에서 드러나자 부동산 매각 자금과 집안 행사 때 들어온 축의금 등을 모아 장롱에 보관하다가 틈틈이 의원실 경비로 준 것이라고 해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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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뺨치는 호화생활, 여기가 정말 평양 맞아?

    평양 주민들이 서울 강남 주민 못지않은 여유로운 소비생활을 즐기는 동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지난 28일 유튜브에 '당신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북한의 모습'이란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일본의 교도통신이 최근 북한의 모습을 촬영해 공개한 것이다.동영상을 플레이하면 가장 먼저 평양 만수대 지구 창전거리에 들어선 초고층 아파트들이 눈에 들어온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재개발 지구인 이곳에는 노후화된 집단 주택이 해체되고 45층짜리 초고층 아파트 10여 동이 지난 6월 완공됐다. 통신은 만수대 언덕 기슭의 20층짜리 신축 아파트에 최근 입주한 박창금(58 여)씨의 집을 소개했다. 행정기관에 근무하는 그와 남편, 아들부부, 손자 등 총 5명이 150m²(약 45평)에서 함께 산다. 거실에는 소파와 대형 액정TV도 있다. 손자는 자기 방에서 컴퓨터 게임을 즐긴다.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창전거리에 최근 개점한 해맞이 식당과 병설 슈퍼마켓.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만점짜리 식료품점이라고 칭찬했던 이곳에는 외국에서 수입한 가공식품 등 갖가지 먹을거리가 잔뜩 쌓여 있다. 바나나와 같은 다양한 열대과일은 물론 수박과 토마토, 양배추 등 싱싱한 채소와 과일이 진열대에 가득하다. 채소는 깔끔하게 개별 포장돼 있다. 다른 쪽에선 미국의 일반가정에서 아침식사용으로 흔히 먹는 시리얼과 역시 미국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리츠'라는 치즈과자 상자, 낫토(納豆) 등 일본산 식품도 볼 수 있다. 이곳의 거래는 외화로 이뤄진다고 한다.통신은 해맞이식당 옆에 있는 평양아동백화점도 소개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라인 스케이트와 안전장구가 진열대에 전시돼 있고, 실내 놀이터에선 평양의 어린이들이 장난감 자동차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목할 점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자녀를 지켜보는 부모들이 하나같이 북한에서 한 대에 약 350달러(약 38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는 것. 이들이 북한 상류층임을 알 수 있는 대목. 교도통신은 관련기사에서 평양이 김정은 정권의 '민생중시 노선'의 혜택을 받고 있는 반면 지방도시는 여전히 암울한 경제상황으로 고통 받고 있다고 꼬집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동영상=北 평양꾸미기 올인, 최고의 자랑거리 ‘만경대유희장’}

    • 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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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정치는 자기 경멸하는 자에게 반드시 보복한다” 安 비판

    "'정치는 자기를 경멸하는 자에게 반드시 보복한다'는 그런 말이 있다.(현행 현실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적 반감에 편승해 내놓은 정치개혁안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바람직하지 않다."유시민 진보정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정치개혁안을 정면 비판했다.유 선대위원장은 2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 선대위 발족식에서 "정치혁신과 관련해서 국회의원 정수 문제나 또는 정당국고보조금 축소와 같이,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된 배경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면서도 "그런 목표를 벗어난, 과녁을 벗어난 화살 같은 이런 제안보다는 보다 더욱 진지하게 우리 정치의 문제점에 천착하면서 더 좋은 더 확실한, 그리고 실효성 있는 정치혁신 방안을 내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유 선대위원장은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그는 "문 후보 쪽에서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이렇게 높은데도 불구하고 왜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그 열망을 절반밖에 담지 못하는가, 그 점에 대해서 철저한 자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말로만 혁신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우리 정치를 지배하는 두 기득권 정당인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인정하고 이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는, 정치의 국민 대표성을 높일 수 있는 선거제도 혁신방안에 대해서 민주당이 진지한 관심과 성의를 가지고 향후에 정권교체 연합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자기의 안을 내놓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유 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정권교체 연합이 대선전에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정권이 교체되면 민생 살리기와 정치혁신을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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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정치는 자기 경멸하는 자 반드시 보복”…안철수 비판

    "'정치는 자기를 경멸하는 자에게 반드시 보복한다'는 그런 말이 있다.(현행 현실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적 반감에 편승해 내놓은 정치개혁안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바람직하지 않다."유시민 진보정의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9일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의 정치개혁안을 정면 비판했다.유 선대위원장은 29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 선대위 발족식에서 "정치혁신과 관련해서 국회의원 정수 문제나 또는 정당국고보조금 축소와 같이,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된 배경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면서도 "그런 목표를 벗어난, 과녁을 벗어난 화살 같은 이런 제안보다는 보다 더욱 진지하게 우리 정치의 문제점에 천착하면서 더 좋은 더 확실한, 그리고 실효성 있는 정치혁신 방안을 내주기를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유 선대위원장은 민주통합당과 문재인 대선후보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그는 "문 후보 쪽에서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의 열망이 이렇게 높은데도 불구하고 왜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그 열망을 절반밖에 담지 못하는가, 그 점에 대해서 철저한 자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말로만 혁신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우리 정치를 지배하는 두 기득권 정당인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인정하고 이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는, 정치의 국민 대표성을 높일 수 있는 선거제도 혁신방안에 대해서 민주당이 진지한 관심과 성의를 가지고 향후에 정권교체 연합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자기의 안을 내놓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유 선대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서는 "정권교체 연합이 대선전에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정권이 교체되면 민생 살리기와 정치혁신을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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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코올 함유량 65%, 위스키보다 센 맥주 등장

    알코올 도수가 65도에 이르는 맥주가 등장했다. 스코틀랜드 주류업체 브루마이스터(Brewmeister)가 제조한 아마겟돈이 그 것. 외신에 따르면 제조사는 세상에서 '가장 독한 맥주'라고 주장한다. 보통 맥주의 알코올 함유량이 3~7%인걸 감안하면 고개가 끄덕여 진다. 독주의 대명사인 위스키도 40도 전후다.브루마이스터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마겟돈은 크리스털 몰트, 밀, 귀리 그리고 스코틀랜드 샘물 100%로 만들었다.엄청나게 센 맥주 제조 비법은 냉동 발효. 영하에서 물은 얼지만 알코올은 얼지 않는 원리를 활용했다. 얼음을 제거하면 강한 알코올만 남는다고. 일반 맥주보다 풍미가 훨씬 더 뛰어나지만 강한 냄새를 참아내야 한다.얼마 전 41도짜리 맥주가 출시되는 등 요즘 스코틀랜드에서는 독한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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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교통사고?’ 김정은·이설주 사라진 北에 유언비어 난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지난 10일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고, 그의 부인 이설주도 지난 달 8일 이후 행방이 묘연해 북한 주민들 사이에 온갖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4일 서울발로 보도했다.RFA에 따르면 이설주는 9월 8일을 마지막으로 북한의 언론매체들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김정은도 그로부터 한 달 후인 10월 10일, 노동당창건기념일을 맞아 금수산기념궁전을 참배한 것을 끝으로 북한의 선전매체에 등장하지 않고 있다.RFA는 현지소식통을 인용해 이설주에 이어 김정은까지 행방을 감추면서 북한 주민들의 혼란이 가증되고 있다며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떠도는 소문들을 소개했다.이설주의 임신설과 함께 그가 김일성의 초상휘장(배지)을 달지 않아 문제가 됐다는 주장 외에 최근에는 평양시 일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이설주가 단독으로 자동차를 운전하다 운전미숙으로 큰 사고를 당했다는 이야기까지 퍼지고 있다는 것이다.또 "김정은, 이설주 부부가 인민들의 정서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하여 '혁명원로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는 소식이 있다"며 "최근 개혁개방과 외세의존을 반대하는 학습과 강연회들이 진행되는 것도 그와 같은 원인 때문"이라는 양강도 소식통의 말을 전했다.이와 관련 또 다른 양강도 주민 "김정은의 비공개 중국방문설부터 남북 긴장상태로 하여 최고사령부에서 밤을 새운다는 이야기까지 갖가지 유언비어들이 돌고 있다"며 "정말 이상한 것은 그러한 유언비어들에 대해서 보안당국이 전혀 단속하려 들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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