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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민자, 없네 없어” 낸시랭, 싸이 성희롱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7 08:39
2012년 11월 7일 08시 39분
입력
2012-11-06 14:56
2012년 11월 6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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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 예술가 낸시랭이 싸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낸시랭은 5일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서비스 중인 '낸시랭의 뉴스 앤 톡'에 싸이의 미국 단독 공연 소식을 전한 기사와 포스터를 소개한 후 "ㅋㅋ 싸이 포스터 야해요~~ 탄탄한 근육 멋있고요. 근데 거기가 민자? 없네 없어! ~~~앙~~~~!"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거기가 민자? 없네 없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됐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싸이의 주요 부위를 가리킨 게 분명하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추행이다", "머리를 거치지 않고 나온 글", "낸시랭은 뇌가 민자"
파문이 일자 낸시랭은 6일 다음과 같은 해명 글을 남겼다.
"거기는 가슴! 가슴에 털이 하나도 없다고요. 여러분들은 거기를 대체 어디로 생각하신건지… 꼭 이런 것까지 해명해야하나요. ㅠㅠ "
하지만 이 글 또한 비난의 대상이 됐다. 거짓 변명이라는 것이다.
"잘못했으면 그냥 잘못했다고 해요 진짜" "모든 게 장난인가요? 님 자유롭게 사는 건 인정합니다. 근데 남한테 그렇게 피해주면서 살면 안 되죠 " "누가 털 없는 걸 민자라고 하냐? 그걸 해명이라고 하냐 지금"
▶
[채널A 영상]
싸이, 파리 점령…에펠탑서 2만 명 ‘말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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