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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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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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0~2026-05-10
건강100%
  • 며느리-시아버지 막장드라마 급 불륜사건, 기막힌 반전

    결혼생활에 무료함을 느낀 20대 주부가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하룻밤 상대를 찾았다. 이 여성은 거짓 이름과 사진으로 자신의 신분을 속였다. 남편이 수감 중이라 현재 자유로운 몸이라는 본인소개도 거짓이었다. 한 남성과 연결됐다. 그도 자신의 본모습을 속이기는 마찬가지. 2년 전 은퇴한 50대의 남자는 자신의 얼굴이 아닌 군복무 시절 동료의 사진을 올리고 이름도 가짜로 만들어 사용했다.두 사람은 뜨거운 관계를 갖기로 했다. 여성은 들뜬 마음으로 약속 장소인 한 호텔의 객실 문을 열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호텔 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외도 상대가 자신의 시아버지였던 것.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우연히 컴퓨터에서 아내의 이메일을 본 남편이 불륜현장을 덮치기 위해 호텔로 찾아와 기막힌 '삼자대면'까지 이뤄진 것.여성은 일단 줄행랑을 쳤다. 하지만 얼마 못 가 남편에게 잡혔다. 분노한 남편은 마구 폭력을 행사해 아내의 치아 2개를 부러뜨렸다. 아버지에게도 주먹을 휘둘러 머리를 다치게 했다. 결국 아내와 아버지를 폭행한 남성은 구류 5일을 살았다.이것이 최근 전 세계에 충격을 준 '막장드라마'급 중국 불륜 사건의 전말이다. 사건 장소는 헤이룽장(黑龍江) 무링시. 지난 24일 중국 언론이 처음 보도했다.그런데 기가 막힌 반전이 일어났다. 이 사건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 사건을 보도한 지역 일간지 헤이룽장 모닝 포스트가 25일 "오보"라며 독자들에게 사과한 사실이 30일 뒤늦게 알려졌다.신문은 정정보도를 통해 "무링시 경찰 당국이 이번 사건이 거짓이라는 것을 확인해줬다"면서 "무링TV의 한 기자가 지어낸 얘기인데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보도했다"며 고개를 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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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병헌 “김기춘-정홍원-김진태, 초원복집 3각편대 재구축”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30일 김진태 검찰총장 내정자와 정홍원 국무총리, 김기춘 비서실장의 옛 인연을 들어 "김기춘-정홍원-김진태, 이른바 '초원복집 3인방의 3각 편대 재구축'이 드러났다"고 맹비난했다.초원복집 사건은 1992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법무부 장관에서 물러난 김기춘 실장이 부산 지역 기관장들과 만나 여당 후보였던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의 선거대책을 논의한 사실을 통일국민당 정주영 후보 측에서 도청해 폭로한 사건이다. 이날 모임에선 "우리가 남이가, 이번에 안 되면 영도다리에 빠져죽자" 등 지역감정 선동 발언이 오갔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3인방은 초원복집 특수 관계라는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초원복집사건 때 김 실장은 모임을 주도한 당사자였고, 정 총리는 서울지검 특수1부장으로서 수사를 총괄했으며 김 후보자는 특수1부 소속 담당 검사였다. 정 총리는 김 실장의 경남중 후배라는 인연도 있다.전 원내대표는 "김진태 카드가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을 '제2의 초원복집'으로 만들려는 게 아닌지 불안하다"면서 "우물 안 인사는 인사 망사, 인사 참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의 실체를 축소하고 은폐할 의도라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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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그럴듯한 변명 해야 대원군 자리 오래 보전”

    민주당 박지원 의원(사진)은 30일 'PK(부산·경남) 일색' 인사 논란과 관련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거짓말을 한다며 비판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기춘대원군' PK향우회 인사 비판에 '비 PK인사들은 고사했다'"고 김 실장의 해명을 전한 후 "차한성 대법관, 안창호 헌법재판관은 헌법 지킨다며 (감사원장 내정을) 고사했다지만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된) 길태기, 소병철 한명관 후보자들 고사했단 말 없다"고 지적했다. 검찰총장후보 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중 경남 사천 출신인 김진태 내정자를 제외한 길태기 총장대행, 소병철 법무연수원장, 한명관 전 수원지검장은 각각 고향이 서울, 전남, 충남으로 PK가 아니다.그는 "변명이라도 그럴듯한 변명을 하셔야 대원군 자리 오래 보전한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장감사에서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게 "총리 위에 비서실장, 기춘대원군이 있다고 한다. 혹시 기춘대원군에게서 감사원장 낙점을 통보를 받은 것 아니냐"고 끈질기게 물어 "그렇다"는 답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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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美, 한국 대통령·한미 FTA 협상 도청 가능성”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35개국 지도자를 도청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30일 "우리나라 대사관과 대통령까지 도청했다면 '우리나라의 대미 FTA 협상 내용까지도 미국이 다 들여다보고 있었다'고 봐야 할 것 같다"며 "우리는 완전히 발가벗겨진 채 FTA 협상을 한 것 아니냐, 이런 문제의식까지 갖게 된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노무현 대통령 시절인 2006년 정도부터 (NSA가) 정상들의 도청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우 의원은 도청 대상국과 관련해 "독일, 프랑스, 브라질, 스페인 등 미국의 전통적 우방국이 포함돼 있다"며 "이 정도의 우방국이 포함돼 있다면 대한민국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그는 NSA가 주미 한국대사관을 도청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상 시인을 했다면서 "대한민국 대통령도 당연히 도청이 됐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우 의원은 "사실을 확인하고 공식적으로 항의해야 한다"면서 "우방국 간의 신뢰를 훼손한 주권침해 행위인데, 우리 정부가 '뭐,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넘어간다면 주권 국가의 태도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 약속을 받아야 한다"면서 "또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암호체계라든가 우리나라의 보안 기능들에 대해 일제히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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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송강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영화 ‘변호인’ 티저 공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권변호사로 거듭난 계기가 된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이 12월 개봉을 앞두고 29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이 영화는 노 전 대통령을 모델로 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변'(송강호 분)이 억울하게 시국사건에 연루된 대학생(임시완 분)을 변호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부산지역 최대의 용공조작 사건으로 불리는 부림사건은 지난 1981년 전두환 정권이 독서모임을 하던 학생, 교사, 회사원 등을 상대로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며 영장없이 긴급체포해 고문을 하고 구속시킨 사건이다. '부산의 학림'사건이란 의미에서 부림사건이란 명칭이 붙었다.부림사건은 20여명이 구속돼 5~7년형의 중형을 받았는데 당시 '변호인'을 맡았던 사람이 노 전 대통령이다. 노 전 대통령은 부림사건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운동권 학생들을 만나 인권변호사로 삶을 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림사건은 이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을 받았고, 노 전 대통령은 이후 부산 지역에서 인권변호사로 명성을 날리게 된다.영화 ‘변호인’은 1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유튜브에 올린 '변호인' 티저 영상}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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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크아웃’ 경남기업의 희망, 베트남 ‘랜드마크72’는?

    경남기업이 불과 2년만에 두 번째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한 가운데 베트남 하노이에 보유한 복합센터 '랜드마크72'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경남기업은 이 건물에서 아파트를 제외한 9000억 원 규모의 호텔과 오피스, 전망대 등을 보유하고 있다. 경남기업이 시행·시공한 '랜드마크72'는 높이 350m의 베트남 최고층(72층) 건물로 외국투자 단일사업 중 최대 규모인 약 1조20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1년 완공했다. 연면적 61만㎡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3.5배, 두바이 부르즈칼리파의 1.3배 규모다. 지난 달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하노이시 '랜드마크72'에서 열린 한복·아오자이 패션쇼에 참석하기도 했다. 앞서 SBS 인기예능프로그램 런닝맨도 이곳에서 촬영했다.경남기업은 워크아웃 신청 전부터 '랜드마크72' 매각을 추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경남기업은 워크아웃 개시 여부와 상관없이 이 건물의 매각을 진행할 방침. 경남기업 측은 "랜드마크72의 호텔 등 자산가치가 9000억 원 수준이어서 매각하면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경남기업은 6월말 현재 총자산 1조 8275억 원, 총 부채 1조 2517억 원이며 부채비율은 217.4% 수준이다.}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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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만에 또 워크아웃 경남기업, 신용등급 어떻기에…

    경남기업이 불과 2년만에 두 번째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했다. 경남기업은 시공능력평가순위 21위의 중견 건설업체다.경남기업은 경영정상화를 위해 주 채권은행인 신한은행 등 채권금융회사에 워크아웃 개시를 신청했다고 29일 장 마감 뒤 공시했다. 경남기업은 2009년 1월 워크아웃(기업구조 개선작업) 대상에 선정돼 2011년 5월 졸업했으나 국내외 사업 부진으로 작년에 적자로 전환하면서 어려움이 가중됐다.애초 경남기업은 연말까지 차입금 등 상환과 결제에 필요한 2650억 원의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사유보금 회수와 담보대출 등으로 총 3000억 원을 마련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신용등급 강등 등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실제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22일 경남기업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투기등급인 'BB+'로 내리고 부정적 검토대상에 등록했다. 기업어음의 신용등급도 'A3-'에서 'B+'로 내렸다.채권단은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동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 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이 경남기업의 워크아웃에 동의 입장을 보이고 있어 통과될 전망이다.}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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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총리가 왜 정치인 훈계?…분수에 안맞는 담화” 비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전날 정홍원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와 관련해 자기 분수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유 전 장관은 이날 교통방송라디오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총리면 정부를 이끄는 사람 아니냐"면서 "자기 분수와 자기 직무에 맞는 담화를 내야지, 왜 총리가 담화를 하면서 정치인을 훈계하는 담화를 내냐. 그걸 보면서 이 정부가 지금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비판했다.유 전 장관은 정 총리의 담화 내용 중 핀란드 방문 경험담 부분을 특히 문제 삼았다.최근 핀란드를 다녀온 정 총리는 전날 담화에서 "핀란드 국회의장으로부터 여야합동으로 미래위원회를 구성하여 30년 후의 국가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는 말을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경제를 살리고 국가미래를 견인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말해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유 전 장관은 "핀란드 정치인 운운하는 것을 보면서 적반하장도 어느 정도지 이게 뭐냐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핀란드 정부가 국민을 사찰하고 이상한 방법으로 검찰총장을 쫓아내고 국가정보기관이 선거개입하고 하더냐"고 쏘아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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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스 다이어트’ 효과? 남녀 21쌍 실제 실험해봤더니…

    성관계가 체중감소에 효과적이라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 유명 비뇨기과 의사인 이윤수 원장(한국성과학연구소 소장)은 '사랑하면 빠진다 섹스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이 원장은 "섹스는 다양한 체위 구성을 통해 다이어트 효과를 충분히 거둘 수 있는 운동"이라며 "10분간의 사랑이 담긴 애무는 50㎉, 한 번의 부드러운 섹스는 100㎉, 격렬한 섹스는 300㎉를 소모한다"고 설명했다.최근 캐나다 과학자들이 같은 주제의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끈다.지난 24일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저널(PLOS ONE)에 실린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적당한(중간 수준) 성관계 시 남자는 분당 4.2㎉, 여자는 분당 3.1㎉를 소모한다. 다른 다이어트 운동과 열량 소모량을 비교하면 도보보다는 많고 조깅보다는 적다는 설명.연구진은 18세에서 35세 사이의 이성애자 21쌍을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열량 소모 측정 장비를 착용한 대상자들에게 30분간 트레드밀(러닝머신)을 뛰게 했다. 이어 집에서 성관계를 갖게 했다. 몸에 센서를 달아 성관계 동안 열량이 얼마나 소모되는지 확인했다. 대상자의 평균 성관계 시간은 25분이었다. 일부는 10분 이내였고 거의 1시간 가까이 관계를 지속한 쌍도 있었다. 사랑을 나눌 때 남성이 여성보다 에너지를 더 많이 썼다. 평균적으로 남성의 소모 열량은 101㎉, 여성은 69㎉로 나타났다.이는 앞서 실시한 조깅의 열량 소모량(남성 276㎉, 여성 213㎉)에는 못 미치는 수치.더 쉽게 조깅대 성관계의 분당 열량 소모량을 비교하면 남성은 9.2㎉대 4.2㎉, 여성은 7.1㎉대 3.1㎉로 나타나 조깅이 성관계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번 연구는 올 초 공개된 미국 앨라배마 대학의 데이비드 앨리슨 생물통계학과 교수 등 20명이 공동 연구한 결과와 큰 차이를 보인다.세계적 의학 학술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매디신에 실린 논문에서 연구진은 성행위를 한 번 하면 100~300㎉가 소비된다는 주장은 부풀려졌다며 미국인의 평균 성행위 시간은 6분이었는데 이때 소비되는 열량은 21㎉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6분 동안 걸었을 때 소비되는 열량 수준이다. 두 연구결과의 차이가 이렇게 큰 것은 대상자의 성행위 시간이 평균 6분대 25분으로 엄청난 격차를 보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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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배우-가수 커플 “1년에 한 번 낯뜨거운 문자” 고백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가수 커플인 니콜 키드먼(46)과 키스 어번(46)이 1년에 한 번 낯뜨거운 문자를 주고받는다고 밝혀 화제다.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28일(현지시간) 영화촬영과 공연 등으로 따로 떨어져있는 시간이 많은 두 사람이 뜨거운 부분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은 '섹스팅'이라고 전했다. 섹스팅은 휴대전화로 노출이 심한 사진이나 동영상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을 말한다.달달한 사랑노래를 주로 부르는 컨트리 가수 어번은 이날 방송된 미국 NBC방송의 유명 토크쇼 '엘런 드제너러스쇼'에 출연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어번은 활동영역이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답하는 과정에서 "우리 부부는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지 않는다. 이메일도 안 한다. 오로지 전화통화만 한다. 나는 그러는 게 정말 좋다"고 운을 뗐다. 이어 "1년에 한 번 '거시기한' 문자를 한 번쯤 보내긴 한다"고 덧붙였다. 진행자가 웃음을 터뜨리며 "어떤 문자를 말하는지 모르겠다. 구체적인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하자 어번은 "성적인 내용을 담은 화끈한 문자메시지"라고 실토했다.키드먼과 어번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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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유니버스 한국대표 김유미, ‘비키니 자태’ 황홀

    2013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유미(23)의 비키니 사진이 29일(한국시간) 공개됐다.대회 주최 측은 홈페이지에 각국 대표 미녀들의 수영복 자태를 담은 사진을 새로 게재했다.김유미는 순백의 비키니를 입고 눈부신 몸매를 자랑했다.사진 옆에 김유미의 프로필도 올렸다.주최 측의 소개에 따르면 김유미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75cm에 이른다. 김유미는 어려서부터 음악과 춤에 열정이 있었다. 세 살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다섯 살 때 발레를 시작했다. 또 10대 초반에 가야금과 바이올린 연주 능력도 갖췄다.김유미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래 희망은 대학교수.남의 얘기를 잘 들어줘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다고 스스로를 평가했다.주최 측은 주목할 점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 김유미가 태권도를 배웠고 학창 시절 수학, 과학 경시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잠자리에 들기 전 꿀을 바르는 것 등이다. 김유미는 현재 건국대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35-23-35인치의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한다.한편 '2013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내달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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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총리 위에 비서실장…김기춘은 기춘대원군”

    민주당은 사정라인 PK(부산·경남) 일색 논란과 관련, 인사의 배후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지목하고 맹공격했다.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29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왕이 아니면서 왕보다 더한 권력을 지녔던 흥선대원군 이하응 이후 최대 권력자가 대한민국에 나타났다"며 "대한민국 정부 직제표에도 없는 부통령으로 불리기도 하고, 실세실장, 왕실장으로도 불리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어제 있었던 정홍원 총리의 이른바 '기획담화'의 지휘자도 김기춘 실장이라는 항간의 소문이 있다"며 "이쯤 되면 '1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라던 국무총리도 그의 고향 후배, 검찰 후배인 관계로 어쩔 수 없이 "2인지하 만인지상"의 이름으로 바꿔야 할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김기춘 실장이 정홍원 총리보다 더 큰 권력을 가졌다는 지적. 박 대변인은 "김 실장을 '기춘대원군'으로 불러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며 "PK 인맥 전진배치로 인사 탕평책을 대신하고 유신독재찬양으로 국민 대통합을 가름하고 있는 것도 '기춘대원군'의 치세와 관계가 깊어 보인다"고 비꼬았다.또 "기춘대원군이 사실상 자신의 직할체제, 친정체제를 구축하고 대통령의 행보는 야구장과 행사장, 해외순방으로 돌리고 있는 것도 흥선대원군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권력을 행사하고 역할을 해야 할 사람은 국민이 선출한 박근혜 대통 대통령"이라며"옛부터 자기 것이 아닌 것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반드시 그 책임을 묻기 마련으로 기춘대원군께서 오늘 무소불위 권력에 취하지 말고 오히려 몸을 낮춰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김정현 부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라디오에 나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두둔하고 대변했다"며 "어느 집권여당도 이렇게 내놓고 청와대에 이리저리 끌려다닌 적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왜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청와대 비서실장을 대변하느냐고 지적한 것.앞서 홍 사무총장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전날 김 실장을 직접 만나 들었다며 김 실장이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자 등 주요 기관장이 '김기춘 라인'이라는 소문에 대해 억울해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홍 사무총장은 김 실장이 법무부 장관이던 시절 김 후보자가 법무심의관실에서 근무한 이력에 대해 "(김 후보자가) 아주 낮은 초임 검사 비슷한 분이셨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김진태라는 분을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김기춘 라인'이라는 비판에 대해 "억울하다. 그렇게 라인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일을 같이 했다든지 한 그런 분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홍 사무총장은 PK 이외 지역 인사에게도 검찰총장직을 제안했지만 인사청문회 등을 이유로 당사자들이 고사한 것으로 안다는 말도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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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보훈처 안보교육 DVD, 국정원이 제작” 주장

    민주당 강기정 의원(사진)은 29일 야당 정치인들을 좌익·종북으로 규정한 DVD 교재를 활용한 안보강연을 통해 국가보훈처가 대통령선거에 개입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문제의 DVD 출처로 국가정보원을 지목했다.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4시 비상국회 운영본부-정무위 연석회의에서 "신뢰하는 사람으로부터 제보를 받았다"며 "DVD는 국정원에서 만들어 보훈처에 줬다"고 주장했다.전병헌 원내대표도 거들었다.그는 "안보교육 빙자해서 선거에 영향을 주고 야당을 비판하고 왜곡하는 내용 들어가 있다"면서 "(DVD 교재를) 왜 누가 협찬했는지 (보훈처가) 밝히지 않는 이유가 뭔지 알 수 없다. 국가정보원과 연결고리가 드러날 것이 두려워서 감추고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전 원내대표는 "국정원을 컨트롤타워로 한 군 사이버사령부와 국가보호처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이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기식 의원도 "박승춘 보훈처장은 보훈처장 임무가 아니라 대선에서 어떻게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킬 것인가만 생각하고 준비작업 해왔다"며 "국정원의 주도로 안보교육을 빙자한 총체적 관권선거가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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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왜곡 논란 ‘기황후’, 해결책은?

    MBC 월화 사극 '기황후'가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11.1%의 비교적 높은 시청률(닐슨 코리아)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동시간대 1위. 기황후'는 실제 역사 속 인물인 기황후의 삶을 다룬 50부작 팩션 사극. 팩션이란 역사적 사실이나 실존 인물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덧붙여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낸 것을 가리킨다.기황후는 고려 출신으로 공녀로 끌려가 칭기즈칸이 세운 원나라에서 황후에 올라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기승냥(기황후·하지원 분)이 어머니를 잃는 모습과 어른이 돼서 남장한 채 깡패 두목으로 살아가는 모습, 왕족인 왕유(주진모 분)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본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드라마는 고려말 공녀로 끌려가 원나라 황후가 된 기황후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했으며 일부 가상의 인물과 허구의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실제 역사와 다름을 밝혀드립니다'라는 문구의 자막을 내보냈다.역사왜곡 논란을 의식한 조치다. 그럼에도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역사왜곡을 지적하는 글이 많아 제작진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떠올랐다.}

    •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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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철 “국민을 (개)무시” 박 대통령에 또 날선 비판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차남인 김현철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는 28일 국가정보원 대선·정치개입 사태를 대하는 박 대통령의 태도와 관련해 "국민을 (개)무시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했다.김 특임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이 저지른 일이 아니니까 더 강하게 조사하고 재발 방지하고 관련자 처벌하라고 했더니 생뚱맞게 새마을과 유신찬양으로 대답하네요"라며 "요즘 말로 국민을 (개)무시하네요. 반드시 부메랑으로 돌아갈 겁니다"라고 날선 비판을 올렸다.김 특임교수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아버지(YS)와 달리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다.김 특임 교수는 사흘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10·26 34주년 관련 글에서 군부 독재의 폐해를 지적한 후 국정원과 군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해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그는 "문민정부에서 정치군인들의 사조직인 하나회를 뿌리 뽑으면서 군의 정치 중립을 지켜냈다"고 지적한 후 "그런데 20년이 지난 현재 다시금 과거의 악몽이 재현되는 듯한 군과 국정원이 지난 대선에 개입하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이 발생하였다"고 비판했다.이어 "이 문제는 사안이 너무나 중대하기 때문에 악의 뿌리가 더 자라기 전에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나서서 강력히 이와 관련된 책임자들을 처벌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담화문을 발표하면서 현재 검찰의 자중지란 상황을 감안해서 검찰총장 임명자와 함께 상의하여 특검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그렇지 않고 이를 적당히 호도하려 한다면 이후 엄청난 후폭풍을 맞을 수 있음을 반드시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 23일에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현재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에 후보로 나와 당선된 박 대통령은 당장 사과뿐 아니라 특검까지 받아야 할 그런 중대한 사항"이라고 주장했다.그는 "그런데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대통령은 과거 유신개발독재시절의 상징적인 구호였던 새마을운동을 제2의 새마을운동으로 삼아 국민의식혁명을 해야한다는 식의 국민통합과는 전혀 다른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나 하고 있으니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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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태 의원 “검찰총장 축하전화 많이 받았는데…난 동명이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새 검찰총장 후보로 김진태 전 대검차장이 지명된 뒤 "검찰총장 축하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이름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과 함께 심경을 전했다. 김 의원이 검찰 출신이라 그를 검찰총장 후보로 착각한 사람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김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진태 총장 후보자는) 동명이인으로 저보다 사시 네 기수 선배"라고 소개했다.그는 "제가 검찰에 있을 때부터 같은 이름의 검사가 많아 헷갈렸었다. 무려 네 명이나 돼 검찰 내 최다이름이었다"며 "조직 내에서 헷갈리니 공문으로 1, 2 ,3, 4 일련번호를 부여했는데 오늘 지명받은 분은 2번, 저는 3번이었다. 공소장에도 김진태3이라고 썼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어 "이제 김진태가 김진태의 인사청문회를 하게 생겼다"며 "이름 같다고 봐줄 수도 없고 하튼 이름이 고생 좀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강원 춘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로 법조계에 입문했다. 지난해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강원 춘천을 지역구로 하고 있다.김진태 검찰총장 내정자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진주고를 거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5년 광주지검 순천시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대검 범죄정보2담당관, 대검 중수2과장, 대검 형사부장,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서울고검장, 대검 차장 등을 역임했다.}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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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2m52 세계 최장신 남 결혼, 신부와 키 차이가 무려…

    키 252cm.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남자 술탄 코센(30)이 27일(현지시간) 백년가약을 맺었다.UPI등 외국언론에 따르면 코센은 터키 마르딘 지역에서 신부 메르베 디보(20)와 결혼식을 올렸다. 세계 최장신 남성의 반려자가 된 신부의 키는 173cm. 여자 치곤 큰 키지만 신랑이 워낙 커 둘의 키 차이는 무려 79cm에 이른다.오랫동안 신붓감을 구하다 이번에야 짝을 만난 코센은 "불행하게도 내 키에 맞는 배우자를 찾지 못했었지만 이제 내게 꼭 맞는 신부를 만났다"며 기쁨을 표했다.그는 평소 꿈꿔왔던 신부와의 결혼을 이룬 후 둘이 함께 탈수 있는 '특대' 크기의 자동차를 구하려 한다.코센은 2009년 세계 최장신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하지만 이뿐만 아니다. 그는 가장 큰 손(27.5cm)과 가장 큰 발(36.5cm)부문에서도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코센은 지금껏 244cm 이상 자란 전세계 10명 중 1명이다.}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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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박비어천가 결정판…‘물타기’” 정홍원 총리 담화 비판

    민주당은 28일 정홍원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박비어천가의 결정판"이라고 혹평했다.민주당 정호준 원내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을 통해 "오랜 침묵 끝에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치고는 너무 진정성이 없고, 국민이 느끼는 정국인식과는 차이가 큰 그야말로 불통정권임을 자인하는 담화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61주째 계속되고 있는 전세 값 고공행진, 서민의 먹고 사는 문제 등 민생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고 정부의 노력으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고, 대통령의 세일즈 외교가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대통령 칭송만 되풀이 하는 것을 보며 마치 딴 나라 총리의 딴 나라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하였다"고 비꼬았다. 특히, 국가정보원 대선·정치 개입 사건과 관련해 "오로지 '나는 책임 없다'라는 말만 반복하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었다"고 지적했다.배재정 대변인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실망스러운 정국호도용 '물타기'"라고 혹평했다.그는 "국정원, 국방부, 국가보훈처, 경찰청 등 '3국 1경'이 총체적으로 불법 대선개입에 나서고, 국정원 수사에 대한 외압과 검찰총장, 수사팀장 찍어내기 등 정국이 파탄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총리가 보여준 안이한 시국인식은 한심한 수준"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배 대변인은 "지난 대선에서 자행된 총체적 '신관권 부정선거'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엄벌하라는 정당한 요구를 대선불복이라고 왜곡하는 세력이 최소한의 사죄도 없이 법안 및 예산안에 대한 협력만을 요구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일"이라고 비난했다.그러면서 "국민은 대통령의 '시구(始球)'가 아닌 '목소리'를 원한다"면서 "대통령이 직접 국가기관의 엄정한 중립성을 천명하고 재발방지 의지를 보여주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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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현 “무죄로 보답하고 단풍 구경 가겠다”

    지난 대선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안도현 시인(52·우석대 교수)은 28일 국민참여 재판을 앞두고 "정치검찰이 저질러 놓은 무리한 기소를 무죄로 보답하고 단풍 구경 가겠다"고 밝혔다.안 시인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국민 참여재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최후진술도 다듬었다. 전주지법에서 10시 30분부터 시작 한다"며 "정치검찰이 저질러 놓은 무리한 기소를 무죄로 보답하겠다. 무죄 선고 이후 단풍 구경 가야겠다. 문재인 후보가 방청석에 오신다는 소식 들었다"는 글을 게재했다.안 시인은 지난해 12월10~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안중근 의사 유묵을 훔쳐 소장하고 있거나 유묵 도난에 관여돼 있다'는 취지의 글을 17차례 게시한 혐의로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혐의로 지난 6월 기소됐다.그는 당시 문재인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었다.안 시인은 지난 8월 전주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저의 혐의에 대해 국민의 상식에 맞는 판단을 듣고 싶다"며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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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집값 281억 원 1위…이태원 자택 공시가격만 130억

    이건희 집값 281억 원우리나라 재벌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집값이 281억 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30대 재벌그룹 총수들의 주택가격을 모두 합하면 15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재벌닷컴은 28일 30대 재벌총수 거주 보유 주택의 공시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 6월말 기준 공시가격은 총 1577억 원으로 지난해 동월 1440억 원보다 9.6% 상승했다고 밝혔다. 보유주택 중 비거주 주택은 조사대상에서 제외했다.이건희 회장의 보유 주택 중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이태원 자택으로 지난해(118억 원)보다 10.2% 상승한 130억 원에 달했다. 이밖에 삼성동과 서초동 주택 등의 공시가격도 올라 지난 해 263억 원 보다 6.9% 상승한 281억 원을 기록했다.이건희 회장의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그룹 회장의 주택가격이 128억 원으로 2위. 기존의 한남동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오른 데다 올해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소유 한남동 단독주택을 사들여 작년 73억 원과 비교해 큰 폭(74.5%)으로 상승했다.이어 구자열 LS그룹 회장(87억 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70억 원),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69억 원) 순이었다.}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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