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혜

황지혜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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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씁니다.

hwangjh@donga.com

취재분야

2026-03-09~2026-04-08
국제일반38%
사회일반35%
건강11%
사고3%
남북한 관계3%
일본3%
생활/가정3%
경제일반3%
문화 일반1%
  • 추신수 왼팔 골절 진단, 4번째 DL行…87.8마일 짜리 싱커에 ‘악’

    추신수 왼팔 골절 진단, 4번째 DL行…87.8마일 짜리 싱커에 ‘악’추신수 (34·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번 시즌 네 번째로 부상자 명단(DL)에 오른다. 이번에는 경기 중 왼팔에 공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추신수는 16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부상까지 당했다.1회 말, 3회 말 각각 2루 땅볼과 외야 플라이에 그친 추신수는 5회말 최악의 타석을 맞이했다.그는 상대 투수 로스 데트와일러의 87.8마일 짜리 싱커에 왼쪽 팔을 맞고 주저앉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대주자 노마 마자라가 추신수 대신 경기장에 들어갔다.검진 결과 추신수는 골절로 판명됐다. 이번 시즌 종아리, 햄스트링, 등 부상으로 3번 DL에 등재됐던 추신수에게 또 한 번의 부상이 찾아온 것이다.텍사스의 홍보 부사장인 존 블레이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추신수는 공에 맞아 왼 팔뚝 골절을 당했다.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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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성지현 “올림픽에 대한 간절함”…‘포스트 방수현’ 꿈 이뤄질까

    배드민턴 성지현 “올림픽에 대한 간절함”…‘포스트 방수현’ 꿈 이뤄질까‘포스트 방수현’을 꿈꾸는 성지현(25, MG새마을금고)이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성지현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4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린다 제치리(불가리아)에 승리를 거뒀다. 세계랭킹 7위인 성지현은 8강에서 세계랭킹 1위 카롤리나 마린(스페인)를 상대한다.앞서 성지현은 리우 올림픽이 열리기 전인 6월,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대표팀 미디어 행사에서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 컨디션도 좋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당시 성지현은 “지난해부터 많이 이기면서 자신감이 많이 붙었다”며 “올림픽에 대한 간절함이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 동안 제2의 방수현이라는 말을 듣는 선수들이 많았다. 이제는 성과를 내야 할 선수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쉽진 않겠지만 금메달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한국은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이후 20년 넘도록 올림픽 여자단식 메달이 없는 상황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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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파니 SNS에 ‘욱일기’ 논란…과거 소녀시대 ‘왜색’ 논란 또 수면 위로

    티파니 SNS에 ‘욱일기’ 논란…과거 소녀시대 ‘왜색’ 논란 또 수면 위로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욱일기 스티커를 넣은 사진을 게재해 논란이 된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의 앨범 재킷과 관련한 ‘왜색 논란’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소녀시대는 지난 2009년 두 번째 미니 앨범 ‘소원을 말해봐’ 발매 당시, 선공개한 재킷 이미지에 일본 제국주의를 연상시키는 상징물이 포함됐다는 논란으로 앨범 발매를 연기한 바 있다.당시 문제가 된 부분은 밀리터리 콘셉트를 앞세운 재킷 이미지 속 전투기의 모양.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가미카제 특공대가 자살공격을 할 때 사용한 전투기 ‘제로센’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측은 논란이 된 음반 재킷 이미지 속의 프로펠러 전투기를 삭제하고, 대신 한국에서 제작한 고등훈련기 T-50의 이미지를 넣으며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발매를 앞두고 재킷 이미지가 수정되는 바람에 앨범 발매는 나흘가량 늦춰졌다.SM엔터테인먼트측은 당시 “원래 음반 재킷에 들어간 프로펠러 전투기가 특별한 의미나 메시지가 있는 것이 아니었지만 소녀시대의 활동 재개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판단 때문에 재킷 이미지를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과거 이러한 사건을 겪었던 티파니가 광복절인 15일, 욱일기를 올리며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다는 것에 누리꾼들은 실망이라는 반응이다.한편 티파니는 욱일기 논란과 관련, 이날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소중하고 뜻 깊은 날에 저의 실수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자필사과문을 올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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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부탁해’ 유창준, 공승연-정연 위한 ‘딸사랑 요리’ 보니…

    ‘국민장인’이 된 배우 공승연과 그룹 트와이스 정연의 아버지 유창준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딸 사랑 가득한 음식들이 공개됐다.최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사랑이 듬뿍~♥”, “오늘은 아빠 표 카레”라는 글을 남기고 음식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하는 오므라이스와 카레 등 아버지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이 찍혀 있다.화려하거나 고급스러운 음식은 아니지만 오히려 소박하기에 더 정성스러운 ‘아빠 표’ 요리다.한편 유창준 셰프는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딸이 셋이다. 너무 좋다”며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공승연과 정연 역시 방송을 통해 “딸들이 예쁘게 응원하고 있으니까 별 꼭 따와”라며 아버지를 위해 응원 영상을 남겼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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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도마 금메달 리세광, “양학선” 언급…“김정은” “통일” 北선수 말말말

    북한 도마 금메달 리세광, “양학선” 언급…“김정은” “통일되면” 北선수 말말말북한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긴 북한 남자 기계체조의 리세광(31)이 소감을 밝히며 한국의 양학선을 언급해 주목 받은 가운데, 메달을 땄던 북한 선수들의 다양한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리세광은 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딴 후, “(양)학선 선수가 이번에 부상으로 인해서 못 나왔는데 체조는 한 선수가 대표하는 게 아니다. 치료를 잘했으면 한다”며 양학선의 이름을 꺼냈다.이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동지께 승리와 영광의 보고를 드렸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속에서 뭔가 끓어오르는 기분이 들었다”며 북한 김정은 노동장위원장을 언급하는 소감을 전했다.이번 올림픽 북한 첫 금메달의 주인공 림정심 역시 역도 여자 75kg급 경기 이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인민들과 우리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 마음으로 경기장에 나섰다. 일등이 확정됐을 때 김정은 동지께 기쁨을 드렸다는 한 가지 생각이 났다. 원수님께 달려가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는, ‘김정은’으로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이는 김 위원장이 리우에서 북한 선수단에게 “금메달을 5개 이상 따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과 맞물려 더욱 의미를 가진다.반면 앞서 남자 역도 56㎏에서 은메달을 딴 엄윤철은 “금메달을 못 땄으니 할 말이 없다. 나는 인민 영웅이 아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여자 역도 75㎏ 이상에서 은메달을 딴 김국향과 63㎏급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딴 최효심도 기쁨으로 환호하기 보다는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에 고개를 숙이기 바빠 스포츠팬들을 씁쓸하게 했다.사격 50m 권총 동메달의 주인공 김성국 역시 “동메달이라 아쉽다. (김 위원장이) 항상 사랑과 배려를 주신다”는 말을 남겼다. 다만 그는 이러한 소감 보다는 “1등이 남조선(한국 진종오), 3등이 북조선인데 우리가 통일이 되면 1등과 3등이 조선 것이므로 더 큰 메달이 된다”는 말로 더 큰 화제가 된 바 있다.한편 북한은 현재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순위 16위에 올라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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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정’ 이른 전국 폭염, 전력사용량도 ‘절정’…순간 최고 전력 8518만㎾

    ‘절정’ 이른 전국 폭염, 전력사용량도 ‘절정’…순간 최고 전력 8518만㎾전국에 이틀째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폭염이 절정에 이르면서 전력사용량 최고치가 하루 만에 또다시 경신됐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1시간 평균 최대 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인 8518만㎾를 기록했다.전날 같은 시간대 전력사용량이 8497만㎾로 집계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 기록은 불과 하루 만에 깨지고 말았다.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전력부하는 8502만1000㎾를 기록했으며 피크 시간대인 오후 2~4시 사이가 아닌 오후 4~5시 사이 전력수요가 이어지는 현상도 지속됐다.이에 대해 전력거래소 측은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누적 효과”에서 그 원인을 찾았다.이어 오후 5시 기준 예비 전력은 722만㎾를 기록했다. 예비율은 8.5%로, 전력수급 비상 1단계인 500만㎾까지 222만여㎾를 남겨뒀다.한편 이날 경북 경산시 하양읍의 무인기상관측망에서는 기온이 40.3도로 측정됐다. 비공식 기온이지만 최고 기온이 40도까지 넘어선 것은 올해 처음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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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올림픽 첫 도핑 적발 불명예에…불가리아 육상-中 수영 ‘긴장’

    리우올림픽 첫 도핑 적발 불명예에…불가리아 육상-中 수영 ‘긴장’‘세계인의 축제’인 리우 올림픽에서 도핑검사에 적발된 선수들이 나와 스포츠 팬들을 실망케 했다.불명예의 주인공은 중국의 천신이(18)와 불가리아의 실비아 다네코바(33)다.중국 신화통신은 12일(한국시간) “중국수영협회(CSA)가 천신이의 도핑테스트 양성반응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50m 자유형, 여자 100m 접영, 여자 400m 계영 금메달리스트로 중국 수영계의 기대주다. 천신이는 지난 7일 여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6초72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으며, 경기 후 실시한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하이드로클로로티아자이드가 검출됐다. 해당 약물은 이뇨·혈압 강하제로 쓰인다.이 결과에 대해 천신이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다른 샘플을 보내 재검사를 요청했다.이보다 앞서 불가리아 여자 3000m 장애물 경주 대표인 다네코바가 브라질 현지에서 실시한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일시적으로 자격이 정지된 상태라고 AP통신, BBC 등 외신이 보도했다. 다네코바는 근육지구력 강화약물인 에리스로포이에틴에 대한 양성반응을 보였다.이에 불가리아올림픽위원회는 “일단 B샘플 결과가 (다르기를) 기대하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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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오아이 ‘뮤직뱅크’ 컴백 무대 前 인증샷…’눈 감아도 미모가 와따!’

    아이오아이 ‘뮤직뱅크’ 컴백 무대 前 인증샷…’눈 감아도 미모가 와따!’신곡 ‘와따맨(Watta Man)을 발매한 아이오아이가 12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졌다.이날 방송 전 아이오아이 공식 페이스북에는 하얀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멤버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나란히 선 멤버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거나 브이를 그리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카메라를 응시하고 미소를 짓고 있는 멤버도 있고, 눈을 감고 있는 멤버도 있지만 미모는 그야말로 ‘열일’ 중이다.이날 ‘뮤직뱅크’에서 아이오아이는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매너에 팬들은 환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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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와이 ‘사랑꾼’ 면모 화제…“그래 봤자 너의 날♥” 공개 고백도

    비와이 ‘사랑꾼’ 면모 화제…“그래 봤자 너의 날♥” 공개 고백도그룹 멜로디데이 차희가 이상형으로 래퍼 비와이를 지목해 논란이 인 가운데 비와이의 ‘사랑꾼’ 면모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Mnet ‘쇼미더머니5’를 통해 ‘아는 사람들만 아는’ 실력파 래퍼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비와이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랑꾼으로 소문이 나있다.비와이의 인기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던 여자친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수백개의 화살을 맞기엔 버겁다”며 고충을 토로하자 비와이는 “신경 쓰지마 내 사랑아”라는 답글을 달며 그를 위로한 바 있다.또 비와이 자신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알콩달콩한 모습을 숨기지 않아왔다.여자친구의 생일을 맞아 “그래 봤자 너의 날♥ It's your birthday day”라는 글을 올리며 공개적으로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한편 지난 11일에는 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 차희가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힌 후 이상형으로 비와이를 지목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이에 차희는 12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연애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그런 뜻으로 이야기 한 것”이라며 “기사가 공개연애하고 싶다고 나가서 (비와이의) 여자친구분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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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티븐 유(유승준) 입국 가능해질까? “유명가수의 지위도 다 날아간 상태에서…”

    스티븐 유(유승준) 입국 가능해질까? “유명가수의 지위도 다 날아간 상태에서…”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븐 유·40)의 한국 입국 가능 여부가 다음달 30일 결정된다.1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용철)는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4차 변론에서 “변론을 마무리하고 9월30일에 선고한다”고 밝혔다. 당초 최종 변론 기일은 6월27일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연기돼 이날 열렸다.유승준의 대리인은 “병역회피를 하기 위해 시민권을 취득한 것이 아니라 시민권을 취득하게 돼 병역의 의무가 없어진 것”이라고 강조하며 “재외동포를 국가 기관에서 입국금지하는 것은 평등 원칙에 위반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연예인이자 국민으로서 사람들에 줬던 기대를 저버린 부분은 지금도 죄송한 마음”이라면서 “오랜 시간 후회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국적을 취득하려는 것이 아니고 입국을 하려는 것”이라고 호소한 유승준의 대리인은 “유명가수의 지위도 다 날아간 상태에서 유씨가 입국한다고 국가 안위가 흔들리고 질서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이 같은 주장에 LA 총영사 측 대리인은 “국내에 들어와 해명할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주장하는데 꼭 국내에 들어와 입장을 밝혀야만 권리가 보호되는 것인지 의문”이라면서 “대한민국 정부가 외국인에 대해 국내 입국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외국인의 권리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한편 유승준은 과거 1997년 데뷔한 이후 ‘가위’, ‘나나나’ 등 많은 히트곡과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건실하고 바른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꼭 입대해 대한민국 남자로서 의무를 다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던 유승준은 입대를 2002년 3개월 여 앞둔 시점에 해외 공연 등 명목으로 출국,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회피 논란이 불거지며 공분을 샀다.이에 법무부는 유승준에 대한 입국 제한조치를 내렸고, 십여년이 흐른 뒤인 지난해 10월 유승준은 LA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를 취소해달라”며 사증 발급거부 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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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뮤직뱅크’ 1위로 음방 14관왕…“버디와 대중 분들 감사”

    여자친구, ‘뮤직뱅크’ 1위로 음방 14관왕…“버디와 대중 분들 감사”그룹 여자친구가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악 방송 14관왕에 올랐다.신곡 ‘너 그리고 나’로 활동 중인 여자친구는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원더걸스를 꺾었다.이로써 여자친구는 지난달 19일 SBS MTV ‘더 쇼’에서 1위에 등극한 이후 14개의 트로피를 손에 쥐게 됐다.여자친구는 “오늘 뮤직뱅크 막방인데 큰 상 주셔서 고맙다. 버디와 들어주시는 대중 분들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소스 뮤직 회사 분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는 여자친구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은 여자친구 외에도 유닛으로 돌아온 아이오아이의 ‘와타맨(Whatta Man)’ 컴백, 2PM 준케이의 ‘Mr. NO♡’ ‘think about you’ 솔로 데뷔무대가 눈길을 끌었다.여자친구와 함께 1위후보에 오른 원더걸스는 이미 이번 앨범 활동을 종료한 관계로 무대에 서지 않았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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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환 2이닝 4K 무실점, ‘돌부처’ 투구로 10회말 위기 넘겨…팀은 패배

    오승환 2이닝 4K 무실점, ‘돌부처’ 투구로 10회말 위기 넘겨…팀은 패배위기에서도 ‘돌부처’는 빛났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이닝 동안 4개의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 투구를 했다.12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구원 등판한 오승환은 2이닝 4탈삼진 1피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1.96으로 낮췄다.3-3 동점 상황인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첫 타자 데이비드 로스와 후속 타자 하비에르 바에즈, 덱스터 파울러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다.10회말 오승환은 폭투하며 한 때 1사 1, 2루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다시 삼진과 내야 팝플레이 아웃으로 위기를 넘기며 ‘돌부처’ 다운 투구로 이닝을 마무리했다.이후 오승환은 이후 11회초 타석에서 대타 콜튼 웡과 교체됐고, 오승환을 대신해 11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잭 듀크가 앤서니 리조를 상대로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팀은 패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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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투비 ‘For you’ 공개, “들어보세요 ♩♬”…드라마도 심쿵, 노래도 심쿵

    비투비 ‘For you’ 공개, “들어보세요 ♩♬”…드라마도 심쿵, 노래도 심쿵비투비의 목소리가 담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의 첫 번째 OST가 ‘For You’ 공개됐다.12일 비투비 공식 페이스북에는 “들어보세요 ♩♬”라는 글과 함께 ‘For You’ 음원이 공개됐음을 알리는 게시물이 올라왔다.비투비가 참여한 ‘For You’는 EDM 사운드 장르의 곡으로 청춘의 발랄한 에너지와 세련미를 살린 일렉트로닉 미디움 팝 발라드로, 이번 트랙리스트에는 원곡 버전 외에도 발라드 버전, 원곡 버전 인스트루멘탈, 발라드 버전 인스트루멘탈이 차례대로 수록됐다. 서은광, 이창섭의 매력 넘치는 보이스와 정일훈과 이민혁의 리듬감 있고 센스 있는 랩으로 러블리한 메시지를 담아내 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한편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불능 꽃미남 재벌형제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캐리 신데렐라의 심쿵 유발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박소담, 정일우, 안재현, 이정신, 최민 등이 출연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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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술에 입술’ 나인뮤지스A 경리 “원년 멤버들 6주년 축하”…나뮤 변천사 보니

    ‘입술에 입술’ 나인뮤지스A 경리 “원년 멤버들 6주년 축하”…나뮤 변천사 보니신곡 ‘입술에 입술’을 발표하며 유닛 그룹 나인뮤지스A로 돌아온 경리가 “나인뮤지스 원년 멤버들의 6주년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겼다.8월12일은 나인뮤지스가 데뷔한지 6주년이 되는 날이다. 나인뮤지스는 잦은 멤버교체를 겪으면서도 지금껏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팀이다.2010년 8월 12일 데뷔한 나인뮤지스는 당시 라나, 비니, 이샘, 재경, 세라, 이유애린, 은지, 혜미, 민하로 이루어진 9인조 그룹이었다.그러나 같은 해 10월 재경이 탈퇴하고 현아가 합류했다.이어 2011년 8월에는 라나와 비니가 팀을 떠나며 나인뮤지스는 7인조가 됐고 이듬해인 2012년 1월에는 경리가 새 멤버로 들어왔다.2013년 1월에는 성아가 합류하며 나인뮤지스는 다시 9인조 그룹으로 돌아왔으나 2014년 1월 이샘과 은지가, 6월 세라가 탈퇴했다.이어 지난해 1월에는 소진, 금조가 영입됐지만 지난 8일 원년멤버였던 민하와 이유애린마저 팀을 떠나며 6인조가 됐다.현 멤버는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이며, 이들 중 경리, 혜미, 소진, 금조는 나인뮤지스A로 활동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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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시간당 150개?’ 12일 밤하늘 수놓을 별똥별…과거 영상으로 미리보기

    [영상]‘시간당 150개?’ 12일 밤하늘 수놓을 별똥별…과거 영상으로 미리보기12일 밤 별똥별이 비처럼 내리는 아름다운 광경을 눈에 담을 기회가 온다. 8월 이맘때쯤마다 지구를 찾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올해에도 방문한다는 소식에 과거 펼쳐졌던 별똥별 쇼가 어땠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피어 오르고 있다.아래 영상은 2013년 8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모습이다.한편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은 12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0시 30분까지 유성우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국제유성기구는 올해에는 시간당 약 150개의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영상은 기사 원문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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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개인전 장혜진金 기보배銅…“아이돌도 X10 쏘는 나라” “한국인 종특”

    양궁 개인전 장혜진金 기보배銅…“아이돌도 X10 쏘는 나라” “한국인 종특”우리나라가 전통적인 올림픽 강세 종목인 양궁에서 올해도 여러 개의 메달을 수확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선전이 ‘활의 민족’ 한국의 ‘종특’(종족특성)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에서 우리나라는 12일 현재까지 남자 단체, 여자 단체에서 각각 금메달 하나 그리고, 여자 개인전에서 장혜진의 금메달에 기보배의 동메달까지 도합 4개의 메달을 땄다. 오는 13일 남자 개인전에서도 구본찬, 이승윤 두 선수가 메달을 노린다.올림픽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결과를 보여주는 태극궁사들을 보며 누리꾼들은 “양궁은 한국인 종특”이라며 박수를 쳤다.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동쪽의 큰 활을 잘 쏘는 민족’이라는 의미로 ’동이족(東夷族)’이라 불렸다며 “역시 활의 민족”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이와 관련, 최근 온라인에는 명절 특집으로 방송되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아이돌들이 양궁 경기에 나섰던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아육대에는 매년 많은 아이돌들이 출연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하는 양국 실력을 뽐내왔다.지난해 2월 방송된 ‘아육대’에서는 그룹 EXID의 정화가 10점, 10점, 10점을 연달아 쐈고, 마지막 발에서는 엑스텐(X10·10점 과녁 안쪽 원에 맞히는 것)을 쏴 카메라 렌즈를 맞혀 “기보배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았다.9월 방송된 ‘아육대’에서도 같은 그룹의 혜린이 엑스텐을 쏴 카메라 렌즈를 깨뜨렸다.2014년 1월에는 그룹 레인보우의 재경도 카메라 렌즈를 깨 모두를 놀라게 했고, 포미닛 전 멤버 소현은 아예 과녁 중앙을 뚫고 뒤편의 세트에 활을 꽂는 ‘신기’를 보였다.더군다나 소현은 ‘아육대’를 통해 양궁의 매력에 빠져 동호인 대회에서 2위에 오르는 등 남다른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누리꾼들은 “아이돌도 엑스텐 쏘는 나라다”, “맞다. 우리나라는 아이돌도이 렌즈 깨는 나라였지”라는 반응을 보였다.다만 ‘아육대’에서는 아이돌들이 아마추어인 것을 감안해 실제 선수들이 쏘는 것보다 훨씬 짧은 거리에서 경기가 진행된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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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티드’ 2회 연속 결방…‘그래도 아쉬워 마요’ 현장모습 大공개

    ‘원티드’ 2회 연속 결방…‘그래도 아쉬워 마요’ 현장모습 大공개드라마 ‘원티드’가 2016 리우 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인해 2회연속 결방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이에 ‘원티드’ 측은 12일 촬영장의 현장감과 배우들의 따뜻한 미소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사진 속에는 경찰서, 정혜인(김아중 분)의 집, 폐차장, 공터, 생방송 스튜디오, 방송국 회의실 등 드라마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소에서 찍힌 김아중, 지현우, 엄태웅, 박효주, 이문식, 신재하, 김병옥, 전효성, 아역 박민수 등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배우들은 각자 다른 장소에서 각자 다른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그러나 모든 사진에서 따뜻하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17일 밤10시에 정상 방송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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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 황제’에 절하는 英선수, “숭배”vs“비꼬기”…펠프스 22번째 金!

    ‘수영 황제’에 절하는 英선수? “숭배”vs“비꼬기”…펠프스 22번째 金‘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1·미국)가 개인 통산 22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따며 수영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가운데, 그를 ‘숭배’하는 듯한 한 선수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웃음을 주고 있다.11일 온라인에서는 한 수영선수가 대기실로 들어서는 펠프스의 뒤에서 절을 하는 듯한 동작을 취한 영상이 화제가 됐다.해당 선수는 영국 수영 국가대표인 다니엘 월러스로, 10일 남자 자유형 계영 800m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경기에서는 펠프스가 마지막 영자로 나서 미국에게 금메달을 안겼다.12일에는 200m 개인혼영 결승에도 출전해 8위를 기록했다. 이 경기에서도 역시 펠프스가 금메달을 땄다.영상에서 월러스는 대기실로 걸어 들어오는 펠프스를 발견한 뒤 눈을 떼지 않고 그를 바라본다. 이내 펠프스가 자신의 앞 쪽으로 지나가자 그에게 몸을 숙여 절하는 듯한 동작을 취한다. 온라인에는 ‘펠프스를 숭배하는 수영선수’라는 제목으로 해당 영상이 올라왔다.누리꾼들은 “아쿠아맨 만세!”, “존경과 존중을 표하는 것” 등의 댓글로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누리꾼은 영국이 자유형 계영 800m에서 미국에 진 것을 언급하며 “빈정대는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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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년만의 ‘첫 버디·보기’ 골프 안병훈, “난 기록 남기는 걸 좋아한다”

    112년만의 ‘첫 버디·보기’ 골프 안병훈, “난 기록 남기는 걸 좋아한다”112년만의 올림픽 첫 보기와 버디를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린 안병훈(25·CJ)이 “난 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한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11일(이하 한국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7,128야드)에서 열린 골프 남자부 1라운드에서는 많은 ‘첫 기록’들이 쏟아졌다. 골프는 1904년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이날 안병훈은 개최국 브라질 국가대표 아디우손 다 시우바와 1904년 올림픽 골프 마지막 우승국인 캐나다 국가대표 그레이엄 딜렛과 함께 ‘첫 조’에서 플레이를 시작했다.1988 서울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아버지(안재형)과 어머니(자오즈민)를 가진 안병훈은 ‘올림픽 가족’이라는 자격을 인정받아 첫 조에 배정됐다.역사적인 ‘첫 티오프’는 다 시우바의 몫이었다.안병훈은 1번홀(파5)에서 스리퍼트로 112년만의 ‘첫 보기’라는 조금 아쉬운 기록을 세웠다.그러나 바로 다음 홀인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기록하며 미소를 지었다.이날 경기에서는 쉽게 나오지 않는 홀인원도 나왔다. 잉글랜드의 저스틴 로즈(36)가 189야드 거리의 4번홀(파3)에서 ‘첫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첫 보기’와 ‘첫 버디’를 모두 기록한 안병훈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골프전문채널 골핑월드가 올린 글과 사진을 공유하고 “난 기록을 남기는 걸 좋아한다”고 썼다.한편 이날 1라운드 경기에서 안병훈은 버디 7개, 보기 4개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선두로는 8언더파 63타를 친 마커스 프레이저가 나섰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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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궁 개인전, 최미선 울린 ‘바람이 야속해’…장혜진·기보배도 ‘아찔’

    양궁 개인전, 최미선 울린 ‘바람이 야속해’…장혜진·기보배도 ‘아찔’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은 바람과의 싸움이었다.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모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선수들은 5m/s 이상의 강풍과 계속해서 바뀌는 풍향에 고전했다.세계랭킹 1위인 최미선은 8강전에서 충격의 탈락을 당하고 “바람만 계속 신경 쓰다 보니 자세에 집중을 잘 하지 못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장혜진과 기보배도 ‘3점’이라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점수를 쏘며 아찔한 순간을 연출했다.기보배는 동메달을 목에 건 뒤 “(준결승 때)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내 기량을 맘껏 못 펼쳐서 아쉽다”고 말했다. 금메달을 딴 장혜진도 결승 후 “준결승 때 3점을 쐈는데 그때 바람을 의식했다. 바람 때문에 너무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다른 선수들이 바람이 많이 불어 실수할 때 자세를 눈여겨봤다. 사선에 들어가면 내가 해야 할 것만 자신 있게 쏘자고 생각했고, 그렇게 했다”며 바람을 뚫고 금빛 화살을 쏜 비결을 공개했다.이처럼 선수들을 괴롭힌 바람에 대해 경기를 중계한 박성현 SBS 해설위원은 “바람은 나만 부는 게 아니라 상대에게도 분다”며 “나에게만 집중하면 된다”고 응원했다.박경모 해설위원도 “우리 선수들 할 수 있다. 충분히 바람을 극복해 낼 실력을 가지고 있다”며 격려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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