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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만에 또…이지현 협의 이혼 ‘자기야’의 저주?, “주변에서 간섭하니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29 16:03
2016년 8월 29일 16시 03분
입력
2016-08-29 15:10
2016년 8월 29일 15시 10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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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년 만에…이지현 협의 이혼 ‘자기야’의 저주?, “주변에서 간섭하니까…”
이지현. 사진=‘자기야’ 방송 화면
그룹 주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이 ‘자기야’의 저주라는 말로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있다.
29일 수원지법 등에 따르면 이지현은 지난 25일 열린 3차 조정 기일에서 남편 A씨와 이혼에 합의, 조정이 성립됐다.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는 보도에 많은 누리꾼들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자기야 나온 부부들 많이 이혼하네”(tit***)라는 반응이 눈에 띄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그러려니 하고 살던 것도 주변사람들이 간섭하고 조언하니깐 ‘그러려니’가 안 되는 것”(you***)이라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2013년 7세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둔 이지현은 결혼 이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SBS ‘자기야’가 특히 주목 받는 건 ‘자기야’에 출연했던 몇몇 부부가 이후 안타까운 파경을 맞았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양원경 부부, 이세창-김지연 부부, 배동성 부부, 이선정-LJ 부부, 이유진 부부 등이 모두 공교롭게도 ‘자기야’ 출연 이후 배우자와 이혼을 택했다.
그 외 몇몇 스타들도 이혼 위기에 몰리거나, 부부간 문제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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