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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또 지진 발생, 주택·마당 균열 등 12건 재산 피해…문화재 피해는 없는 듯지난 19일 경북 경주에서 또 다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경주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12건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진동을 감지한 전국 119신고건수는 1만4530건에 달했다.20일 국민안전처는 이날 6시를 기준으로 주택 균열 6건, 마당 균열 2건, 담장 파손 1건 등 12건의 재산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다.울산 3건, 대구 2건, 전북 1건의 주택균열이 집계됐고, 이외에도 마당균열 2건과 담장파손 1건이 있다는 신고가 울산에서 접수됐다.현재까지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한편 이번 지진은 이날 오후 8시33분과 9시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km지역에서 발생했다.기상청은 이 지진 역시 지난 12일 발생했던 규모 5.8의 지진 이후 발생한 400여 회의 여진 중 하나로 보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온주완 “조보아에 멋있어 보이려” 과거 사랑꾼 면모…‘냉장고를 부탁해’서는 진땀 뻘뻘‘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배우 온주완이 공개연애 중인 여자친구 조보아를 언급하면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연애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온주완은 지난 7월 자신이 출연했던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 종영 인터뷰를 통해 “데이트할 시간이 없어 미안했다”며 조보아에 대한 애정을 보인 바 있다.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미녀 공심이’와 뮤지컬 ‘뉴시즈’를 병행하며 바쁜 활동을 한 것을 언급하며 “조보아가 뮤지컬을 좋아하고 뮤지컬 선택한 것에 있어 영향을 미쳤다”는 ‘사랑꾼’스러운 발언도 했다.그는 “(조보아가) 무대 위 온주완이라는 배우를 보고 싶어해 영향을 미친 게 사실”이라며 “연애를 하게 되면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일만 하게 되고 남자도 여자친구한테 멋있어 보일 일만 하게 되고 그건 다 공통점인 것 같다”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온주완은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임창정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온주완의 냉장고에서 조보아의 흔적을 찾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온주완은 냉장고에서 나온 술, 치즈, 마스크팩이 조보아와 관련 없는 것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조보아는) 술을 안 먹는다. 문제가 될 줄 알았으면 미리 빼버렸을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또 냉장고에서 나온 마스크팩을 두고 “팩이 엄청 많다. 그걸 너만 하는 거냐”는 말로 임창정이 지적하자 온주완은 “화장품을 사면 주는 것”이라며 거듭 해명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성전자가 배터리 폭발 사고가 난 ‘갤럭시 노트7’ 구매자를 대상으로 신품 교환을 시작한 가운데, 리콜을 시작한 19일, 약 2만 대의 갤노트7이 교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환불은 1000여 대 정도로 집계돼 갤노트7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충성도’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앞서 갤노트7의 조건(위약금) 없는 환불은 19일까지만 신청 가능한 것으로 공지됐기에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이날 몰린 1000여 명을 크게 웃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환불 사례가 적은 것에 대해 이통사 관계자는 “사전예약에 나설 정도로 노트7 고객들이 충성고객이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이와 관련, 리콜 규모가 국내(약40만 대)의 두 배를 훌쩍 넘는 1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 미국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크게 훼손되지는 않았다는 온라인 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다.지난 11일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매체인 안드로이드폴리스는 지난 4일부터 누리꾼 1만162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39%가 “삼성 브랜드에 대한 인식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응답자의 37%는 “삼성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신뢰도가 더 높아졌다”고 답하기도 했다.같은 날 또 다른 IT 전문 매체 GSM아레나 역시 7465명의 누리꾼을 대상으로 ‘갤노트7의 교환을 기다릴 것인가’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63%가 ‘기다리겠다고’ 답했다는 결과를 전했다.삼성전자는 미국에서는 오늘 21일부터 리콜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온주완 여친’ 조보아, “더이상 (몬스터) 신영이 아니다”…근황 사진 의미는?배우 온주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공개 연애 중인 여자친구 조보아에 대해 언급하며, 조보아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조보아는 2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염색했다. 난 이제 더 이상 신영이가 아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조보아는 종영을 2회 남겨두고 있는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 도신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그는 극 중 밝은 머리색으로 도신영 역을 소화했는데,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을 통해 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하며 극 중 캐릭터와 작별을 고했음을 드러냈다.사진 속 조보아는 차분한 검은 머리와 상반된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예쁘다”는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826일 간 마약을 끊은 여성의 ‘비포 & 애프터’ 사진이 온라인에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최근 미국의 인기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는 여성 사진 두 장과 함께 "826일 간 헤로인을 끊은 사진"이라는 설명이 붙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제목에 ‘재활은 가능하다’는 말도 더했다.게시 5일 만에 4000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리며 큰 관심을 받은 이 사진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24세의 여성이 ‘2014년 6월 11일 헤로인에 중독됐을 때의 모습’과 ‘헤로인을 끊은 지 826일 후의 모습’을 찍어 올린 것이다.두 장의 사진은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한 눈에 봐도 큰 차이가 느껴진다.헤로인 중독 당시인 왼쪽 사진은 생기 없는 눈동자, 얼굴 곳곳에 트러블이 생긴 피부, 짙은 다크서클, 푸석한 머릿결 등이 도드라지는 반면, 826일 후인 오른 쪽 사진에는 생기 있는 표정과 깨끗한 피부 등이 한결 밝은 인상으로 다가온다.이 여성은 글을 통해 2014년 6월 11일의 사진은 자신이 교도소에 갔을 때의 머그샷(범인 식별용 사진)이라고 밝혔다.그는 당시 자신이 “세상의 전부”였던 딸의 양육권을 빼앗기며 심한 우울증에 빠졌고, 이 과정에서 “헤로인이 기분을 나아지게 해줄 것”이라는 남자친구의 권유에 헤로인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그는 이후 8개월 간 마약을 끊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고 결국 법원의 판결에 따라 재활원에 들어갔다며, 재활원 입원 전까지 잠시동안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재활은 힘겨운 싸움이었지만 지금은 그 모든 것이 나쁜 꿈이었다고 느낀다”고 설명했다.그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적인 장소에 공개하는 이유에 대해 “저 머그샷을 발견했을 때 난 그 사진 속의 소녀를 안아주고, 다 좋아질 거라고 말해주고 싶었다”며 “난 그 소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소녀는 내가 아니라 (마약에 중독된 또 다른 누군가)”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그러한 사람들 중 한 명이라도 이 사진을 보고 괴로움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로써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글을 통해 자신을 지지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 이 여성은 “마약 중독과 힘겨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 당신은 할 수 있다”는 격려를 거듭하며 잔잔한 감동을 줬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박원순 서울시장의 국무회의 참석률은 8.1%”, “정부와 소통하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는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의 쓴소리에 서울시가 “중앙정부와의 소통에 노력해왔다”며 해명에 나섰다.19일 오전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홍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제출 받은 행정자치부 자료를 인용해 “박 시장이 1월부터 8월 사이 열린 37차례 국무회의 중 단 세 차례만 참석했다”며 중앙정부와의 소통 의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박 시장의 저조한 국무회의 참석률을 언급하며 “일각에선 박 시장이 서울시장으로서의 법정 역할에 소홀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밝혔다.그는 또 “지방분권·자치 시대를 열어가려면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과 의사소통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관련 규정을 개정해 서울시장이 참석하지 않을 경우 대리인이 참석할 수 있도록 명문화할 필요가 있다”고도 말했다.하지만 이날 서울시는 해명자료를 통해 “서울시장은 국무회의 배석자로 의결권은 없다”면서도 “박 시장은 그간 지자체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시민생활 및 지방자치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사항 등에는 적극적으로 참석해 중앙정부에 필요한 사항을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의 소통에 노력해왔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지방재정이나 자치와 관련된 영유아보육, 누리과정, 청년사업 등 지방의 입장 표명이 분명한 사안에선 회의에 참석하여 명확히 의견을 개진하고 소통의 기회를 요청하였으나 정부의 무대응, 혹은 충분한 후속조치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아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또 “국무회의에서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은 개선되어야 하며, 명실상부한 국가정책 심의기구로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도 덧붙였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빼앗긴 왕관’을 되찾겠다며 300만 달러(약 34억4000만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던 2016 미스 푸에르토리코 출신 크리스티엘레 카리데(25)가 결국 왕관을 되찾는 데 실패했다.최근 이온라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푸에르토리코 법원은 크리스티엘레 카리데가 “2016 미스 푸에르토리코 왕관과 자동차, 유람선 여행 7일 권 등 우승 상품을 돌려달라”며 제기했던 3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담당 판사는 “(미인대회 조직위원회가) 그녀의 왕관을 박탈한 것은 정당했으며, 그녀에게 왕관을 돌려 줄 필요가 없다”며 이 같이 결정했다.그러나 카리데 측 변호인은 이 같은 판결에 “정의가 항상 재판에서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재판부의 판결은) 잘못됐다”고 반발했다.카리데는 지난해 11월 2016 미스 푸에르토리코 우승자이지만 올해 3월 태도 불량을 이유로 자격을 박탈당한 후, 지난 4월 미스 유니버스 푸에르토리코 조직위원회 등을 상대로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왕관 박탈 당시 조직위는 카리데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무례한 행동을 하고 “카메라가 싫다”고 말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 것을 지적했다.조직위는 카리데가 이에 대한 사과도 거부했고, 재발 방지를 약속한 이후에도 공식일정을 취소하는 등 불량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왕관 박탈 배경을 설명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암과 싸우던 생후 21개월 된 친딸을 살해한 아버지가 1급 살인혐의로 기소돼 미국 법정에 섰다.지난 16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은 미국 북부 뉴욕 주에 거주하는 라이언 로렌스(Ryan Lawrence·25)가 어린 딸 매독스(Maddox)를 살해한 혐의로 15일 오논다가 카운티(Onondaga County)의 법정에 섰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라이언은 이날 열린 재판에서 딸을 나무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것을 인정했다.그는 지난 2월 코틀랜드 카운티 외곽 지역에서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불태운 후 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이후 도주했지만 사흘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라이언이 딸을 살해한 동기가 ‘질투’ 때문이었다는 검찰의 조사 결과다. 담당 검사 빌 피츠패트릭(Bill Fitzpatrick)은 지난 2월 매독스가 그의 짧은 생애 동안 안암(眼癌)과 싸워왔다면서 아버지 라이언은 투병 중인 그의 딸에게 쏟아지는 관심을 질투해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라이언에 대한 선고는 내달 7일에 이뤄질 예정이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지난 12일 규모 5.8의 지진이 강타한 경북 경주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하는 등 ‘천년고도’ 경주의 문화재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호들갑 떨 필요 없다”, “(돈을 노린) 안 좋은 세력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은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비는 해야 하지만 심하게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황 소장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문화재 피해가 총 60건(국가지정 문화재 36건·시도지정 문화재 24건)이라고 밝히며, “첨성대가 기울어졌고 다보탑 난간석이 떨어진 것”이 주요 피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그는 “분명하게 우리가 냉정하게 문화재에 대해서 대비하고 재난에 대해서 대비해야 하지만 심하게 지금 호들갑을 떨 필요는 없다”며 “’여기에는 굉장히 안 좋은 세력들이 있다’고 오늘 아침에도 경주에서 계속 제보가 왔다”고 주장했다.이어 “(문화재에 대해) 대비도 해야 되고 또 앞으로의 2차 피해 이런 것에 대해서 충분하게 검증을 해야 하지만 방법에서의 문제”라고 덧붙였다.그는 “조심해야 되는 게, 지금 재난지역 선포한다고 그러고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온다”며 “지금 지방에서 지역에서 첨성대 해체하자는 소리가 나온다”고 말을 꺼냈다.실제로 첨성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해 중심축이 북쪽으로 2cm 정도 기울고, 정자석의 남동쪽 모서리가 50mm가량 더 벌어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장기적으론 첨성대를 해체 수리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이 같은 피해와 관련, 황 소장은 “단언하는데 (첨성대는 이런 피해로)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그는 “첨성대를 긴급하게 점검을 하고 더 이상 추가 피해가 없도록 굉장히 조심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의했다. 하지만 “문화재 보수하는 쪽에서 재난지역 선포하면서 예산이 투입되니까 이때가 기회다 해 가지고 해체 수리하자라고 하면서 돈을 타내야 되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면서 “이런 세력들이 너무 많다고 조금 전에도 저한테 제보가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경주에서 굉장히 문화재에 대해서 굉장히 알려진, 굉장히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이고, 제도권에서도 활동하시고 민간단체에서도 활동하시는 분”에게서 제보를 받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현재 새누리당과 정부는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이며, 당국은 피해가 확인된 문화재를 위해 23억 원의 긴급보수비를 지원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황 소장은 “여태까지 우리나라에서 문화재 해체 보수해 가지고 저는 제대로 한 적을 보지 못했다”면서 “만약에 첨성대를 해체 보수 하겠다면 이미 첨성대는 사실은 생명을 다하게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그러면서 그는 ‘그러면 이대로 그냥 둬도 되냐, 더 큰 지진이 오면 어떻게 하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그는 “좀 더 냉정하게, 우리가 지진에 대한 메뉴얼이 사실은 없지 않느냐”고 반문한 뒤 “각각에 맞는 (맞춤형)메뉴얼, 예를 들어 산악지형에 맞는 매뉴얼, 도심지 사찰에 맞는 메뉴얼 이런 것들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물론 지진이란 게 대응할 수 없을 정도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우리가 지진에 대해서도 미리 좀 대응할 수 있는 부분들은 차분차분하게, 차분차분하게 해야지 이렇게 막 예산을 서둘러서 호들갑 떨 필요는 없다”며 거듭 강조했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세계 각국의 도시에 재난 발생을 가정하고 이에 따른 잠재적 경제적 충격이 어느 정도일지 분석한 결과에서 서울이 세계 3위의 불명예를 안았다.19일 공개된 글로벌 재보험사 영국 로이즈(Lloyd's)의 ‘시티 리스크 인덱스(City Risk Index)’에 따르면 서울의 2015~2025년 잠재 경제충격 노출액(GDP@Risk)은 1035억달러(약 116조3754억 원)로, 주요 도시 중 세 번째에 자리했다.로이즈는 세계 경제의 도시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재해나 인재(人災)로 인한 피해 역시 이들 도시에 집중되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전 세계 301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지진·해일·폭풍 등 자연재해 △시장붕괴·국가부도 등 경제적 사건 △사이버 공격·테러·전염병·태양폭풍 등 신종 위험을 비롯한 18개의 위협 요인에 각 도시가 노출된 잠재적인 경제충격을 수치화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잠재 경제충격 노출액이 가장 큰 도시는 대만 타이베이(1812억 달러)이며, 두 번째는 일본 도쿄(1532억8000만 달러), 그리고 그 뒤를 한국 서울이 잇고 있다.이어 필리핀 마닐라(1010억9000만 달러)가 4위, 미국의 뉴욕(903억6000만 달러)과 로스앤젤레스(903억2000만 달러)가 5, 6위에 올랐다. 중국 역시 상하이가 782억1000만 달러의 잠재 경제충격 노출액 규모를 가진 것으로 분석되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상위 10개 도시 중 7개 도시가 아시아 국가에 속했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끈다.로이즈 시티 리스크 인덱스에 따르면 서울이 노출된 가장 큰 위협 요인은 폭풍(Wind storm)이다. 10년간의 잠재적 경제충격 노출액은 446억 8000만 달러에 달한다.이어 유가충격(Oil price shock)의 노출액이 127억2000만 달러, 시장붕괴(market crash)가 126억3000만 달러, 홍수 98억3000만 달러, 전염병 76억1000만 달러 등의 순이 위협 요인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해 로이즈는 “서울은 타이베이, 도쿄, 마닐라 등과 마찬가지로 지리적 영향 때문에 태풍과 홍수의 위험이 가장 컸으며, 가뭄에 따른 피해는 세계 4위 수준”이라며 “인재로 인한 위험도 높아, 특히 유가 충격으로 인한 피해는 세계 3위 수준”이라고 밝혔다.또 서울 외에도 부산(204억5000만 달러), 대구(135억 달러), 인천(105억9000만 달러), 대구(98억6000만 달러), 광주(86억6000만 달러)가 잠재적 경제충격 노출액이 높은 국내 도시로 분석됐다.서울을 비롯한 국내 6개 도시는 모두 태풍이 가장 큰 위협요인이라고 로이즈는 예측했다.다만 부산의 경우에는 홍수(19억1000만 달러)가 두 번째로 큰 위협요인으로, 유가충격과 시장붕괴가 두 번째, 세 번째 위협요인으로 분석된 서울을 비롯한 다른 5개 국내 도시와 차이를 보였다.또한 최근 국민들에게 우려를 불러일으킨 지진으로 인한 경제충격 노출액은 부산, 대구에서만 1000만 달러이며 다른 국내 도시에서는 ‘0’인 것으로 분석됐다.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무한도전’ 엑소 만난 부경PD, 초능력 줄줄…‘성덕이시네요’‘무한도전’ 댄싱킹 특집을 위해 그룹 엑소가 출연한 가운데, 엑소 팬으로 알려진 ‘무한도전’의 부경 PD가 방송에 등장해 팬 인증을 했다.1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엑소의 컬래버레이션 무대 도전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부경 PD는 연습을 위해 엑소를 찾아간 유재석과 동행해 엑소를 만났다.부경 PD는 ‘엑소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유재석의 요청에 “엑소 플래닛에서 온 그룹”이라고 입을 열고, 각 멤버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 컨셉을 막힘 없이 줄줄 읊어 웃음을 줬다.누리꾼들은 부경 PD가 ‘성공한 덕후’라는 뜻의 ‘성덕’이라며 그와 엑소의 만남에 손뼉을 쳤다.앞서 부경 PD는 지난 7월 ‘유재석으로 살기vs박명수로 살기’ 특집에 출연해 자신이 엑소의 팬임을 밝힌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부경 PD는 유재석에게 운전을 배우던 가운데 “오늘 엑소 (콘서트) 티켓팅이 있기 때문에 빨리 사무실로 들어가봐야 한다”고 선언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근육남 조타가 걸그룹 트와이스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박나래-양세찬이 출연해 추석특집이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 커플들은 요리대결, 듀엣 무대 등을 펼치며 커플 대결을 펼쳤다.조타와 김진경은 1위를 차지하기 위해 트와이스의 ‘치얼업’에 맞춰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며 혼신의 힘을 다했다.특히 조타는 깜짝 여장을 선보이며 출연자들과 심사위원들, 브라운관 너머의 시청자들까지 폭소케 만들었다.근육남, 상남자로 통하던 조타가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하얀 치마를 입고 발랄한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에 현장은 초토화됐다.그는 ‘치얼업’의 킬링파트인 “샤샤샤” 부분까지 능청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백덤블링으로 본연의 모습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줬다.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성시경은 “진경 씨가 없었다면 이 무대는 더러웠을 것”이라며 “진경이 부드럽게 만들지 않았다면 공포스러운 무대였을 거다”라는 심사평을 내놓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한도전’을 통해 유재석과 그룹 엑소의 ‘댄싱킹’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같은 무한도전 멤버인 박명수와 엑소 멤버 찬열이 함께한 인증샷도 화제가 되고 있다.박명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두 동생^^♡”이라는 글과 찬열,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지드래곤과는 ‘무한도전’ 무한상사 특집을 통해, 찬열과는 ‘댄싱킹’ 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어 두 사진은 ‘무한도전’ 팬들에게는 더욱 뜻 깊다.한편 17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될 ‘무한도전’ 댄싱킹 특집에서는 유재석과 엑소가 펼칠 ‘댄싱킹’ 무대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최고의 MC와 최고의 아이돌 그룹 중 하나인 엑소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커져 있어 이번 방송은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태국 지카 감염자 279명으로 급증…동남아 국가 ‘모기 벌금’이 뭐기에 부활 계획?태국에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279명으로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이 ‘모기 벌금’ 제도 부활을 언급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는 보도에 모기 벌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모기 벌금이란 거주지 안팎의 모기 서식지를 방치하는 경우 최고 5000바트(약 16만원)의 벌금을 물리고 기소하는 법으로 현재 태국에서는 시행되고 있지 않다.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에서는 이 같은 모기 벌금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누적 감염자 수가 369명에 이르는 싱가포르에는 모기가 서식하거나 알을 낳을 수 있는 물웅덩이 등을 방치하다 적발된 가정에 200싱가포르달러(약 16만원)의 벌금을 물리는 제도가 있다.원래 싱가포르에서는 모기로 전염되는 열대성 질병인 뎅기열 집중 발생 지역에서만 모기 벌금이 적용되어 왔으나 올해 3월 지카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벌금 부과 대상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됐다.그러나 이 같은 싱가포르 보건당국의 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에서는 지난달 첫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견된 후 2주만에 누적 감염자가 369명으로 급증했다.또 지금까지 6명의 확진자와 40여 명의 의심환자가 나온 말레이시아에서도 정부가 물웅덩이를 방치한 건설업자에 벌금을 부과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일부 지방정부는 신축건물에 모기포집기 설치를 의무화하기도 했다.한편 17일 태국 현지 언론은 태국 공중보건부가 올해 발생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를 279명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33명은 임신부다.상반기 97명이던 감염자 수가 2개월 여 만에 279명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이기에 태국 보건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피야사꼰 사꼰사타야돈 보건부 장관은 지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대책 중 하나로 모기 벌금을 언급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인 노인 가구 절반 넘는 67%가 ‘빈곤 상태’…자식 뒷바라지 탓?60세 이상 1인 노인 가구의 67%가 빈곤 상태에 놓여 있으며, 28%는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7일 한국노동연구원은 노동리뷰 9월호에 실린 ‘고령층 고용구조 변화와 소득불평등’ 분석을 통해 지난해 60세 이상 1인 가구의 상대적 빈곤율(중위소득의 50% 미만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7.1%였다고 밝혔다.또 빈곤한 60세 이상 1인 가구 중 28.8%는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 있지만, 취업을 하더라도 일자리의 질이 낮은 곳에 취업됨으로써 일하고 있는 노인 빈곤층은 늘고 있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이들 60세 이상 1인 가구의 상대적 빈곤율은 2011년 71.4%까지 치솟은 이후 2012년 70.1%, 2013년 68.3%, 2014년 69.4%로 조사됐으며, 지난해에는 67.1%로 나타나 여전히 높은 수준임이 드러났다.더불어 이 같은 빈곤의 이유로는 연금제도가 제대로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녀들의 뒷바라지를 하던 부모들이 은퇴와 배우자 사별 등으로 소득이 준 것이 지목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이 미국에서 약 100만대에 달하는 제품에 대해 리콜에 나서는 가운데,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Fortune)이 “삼성전자가 위기를 잘 처리했다”며 호평을 내놨다.100만 대 가량의 대규모의 리콜 사태지만 현지 언론이 그 대처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놓은 것은 삼성전자에 있어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다.매체는 16일(현지시간) “삼성이 리콜 처리를 매끄럽게 하지 못했다는 지적들도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며 “전체적으로 삼성전자는 매우 주의 깊게 이 위기를 처리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그러면서 “한 달 정도면 삼성전자가 이번 사태로 인해 입은 평판 손상이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갤럭시노트7 발열 현상은 문제지만 이후 리콜 처리 과정 등 삼성전자의 대처는 문제가 없었다는 평가다.포천은 “명망 있는 기업으로 리콜은 당연히 했어야 했다”면서도 “갤럭시노트7이 폭발하거나 과열될 확률은 번개에 맞을 확률(0.009% 대 0.008%) 정도이고 얼어죽을 확률 (0.02%)보다 훨씬 낮다”고 설명하기도 했다.앞서 15일 미국 연방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의 엘리엇 카예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9월15일 이전에 판매된 갤럭시 노트7 제품의 리튬이온 전지가 과열되거나 발화할 우려가 있다”며 갤럭시 노트7의 리콜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리콜 규모는 약 1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미국에서 판매된 갤럭시노트 7의 97% 수준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무한도전’ 광희가 “드디어 오늘!”이라는 글로 유재석과 엑소의 ‘댄싱킹’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광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무한도전 #재석이형 #EXO #과연 #궁금해 #어떤 무대가 나올지 #오늘저녁!”이라는 글을 남기며 ‘댄싱킹’ 특집 홍보에 나섰다.이틀 전 SM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예고 영상과 유재석과 엑소가 무대에 함께 선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앞서 유재석은 지난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광희가 보낸 ‘엑소와 함께 무대에서 군무를 완벽하게 해내기’를 미션으로 받았다.유재석은 미션을 받고 연습을 거친 끝에 엑소의 태국 방콕 콘서트 무대에 함께 서는 등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유재석과 엑소가 함께한 ‘댄싱킹’은 이날 ‘무한도전’ 방송 이후 오후 8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원 수익은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노래싸움-승부’에서 의외의 노래실력과 끼를 선보인 배우 최윤영이 “죄송하다”는 귀여운 출연 소감을 전했다.최윤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싸움-승부’ 출연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죄송해요… 노래 잘 하고 싶었어요… ㅜㅜ”라는 소감을 남겼다.최윤영은 앞서 16일 KBS2 ‘노래싸움-승부’ 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하는 노래 실력과 끼를 선보였다.그는 원더걸스의 ‘텔미’를 골라 노래와 깜찍한 춤까지 선보이며 황석정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팀을 결승전에 올렸다.방송에서 최윤영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같은 최윤영의 소감에 “귀여웠다” “수고했다” “춤꾼이다. 예쁘고 섹시했다” “텔미 노래와 춤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았다. 연기하는 모습 응원하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격려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밀정’ 500만 돌파…한지민은 김지운 감독과 함께 “토론토의 밤” 즐기는 중영화 ‘밀정’이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한지민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김지운 감독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한지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론토의 밤 With 김지운 감독님”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한지민과, 한지민의 뒤에서 얼굴을 가린 채 눈만 살짝 내민 김지운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지민과 김지운 감독은 ‘밀정’ 출연 배우 엄태구와 함께 지난 8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토론토에 방문한 상태다. 송강호와 공유는 각각 영화 ‘택시 운전사’, 드라마 ‘도깨비’ 촬영 스케줄로 불참했다.한편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정’은 개봉 11일만인 이날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한지민과 김지운을 감독을 비롯해 송강호, 공유, 엄태구, 신성록 등 배우들은 이를 자축하며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태풍 말라카스 영향에 “지리산 입산 통제”…언제 소멸하나?태풍 ‘말라카스’가 몰고 온 폭우에 지리산 입산이 통제됐다.17일 지리산국립공원 사무소는 이날 오전 3시부터 태풍 간접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리산 전 구간 입산을 통제했다고 밝혔다.지리산이 위치한 경상남도 산청군과 하동군에는 이날 오전 8시15분 호우경보가 발령됐으며, 오후 2시30분 현재까지도 호우경보는 해제돼지 않은 상태다.지리산국립공원 사무소 측은 특보가 해제되고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난 후에야 입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제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는 17일 대만 해역을 지난 후 18일 오전을 기해 진행 방향을 일본 쪽으로 틀 것으로 보인다.19일 오전9시에는 제주도 서귀포시 남남서쪽 약 530km 부근 해상, 20일 오전 9시에는 서귀포시 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한 이후 20일 낮 일본 내륙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된다.우리나라는 17, 18일 많은 비가 내리겠지만,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