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내 귀에 캔디’ 고성희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다♥…즐겁고 감사” 소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30 11:51
2016년 9월 30일 11시 51분
입력
2016-09-30 11:44
2016년 9월 30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내 귀에 캔디’ 고성희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다♥…즐겁고 감사” 소감
고성희 인스타그램
‘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의 캔디 ‘밤안개’로 밝혀진 고성희가 “즐겁고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고성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미 지난주부터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고 질문해주셨는데 답변 못 드려 죄송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캔디’의 신원을 미리 공개하면 안 되는 ‘내 귀에 캔디’ 특성상 정체를 숨길 수 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사과다.
이어 그는 ”올해 많은 변화가 있었고, 제게 꼭 필요한 시간들이기도 했지만. 저 역시도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다 ♥”며 시청자들을 만난 것에 대한 반가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즐겁고 감사했다 #내귀에캔디 #밤안개”라는 말로 행복한 촬영이었음을 전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히힛 들켰다”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내 귀에 캔디’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페이스X 내년 상장 소식에…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도 ‘들썩’
내란특검 “조희대·천대엽 계엄 동조 확인안돼” 무혐의 처분
친청 2명 vs 비청 3명… 與 최고위 보궐선거 ‘명청대전’ 본격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