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오전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새 이란 정권의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봉쇄 중인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해협이 개방되고, 자유롭고, 안전해진 뒤에야 이(휴전)를 고려할 것”이라며 “그때까지 우리는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버릴 정도로 폭격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같은 날 로이터통신 인터뷰에선 “이란에서 매우 빨리 철수하겠다. 다만, 필요하면 표적 타격을 위해 (이란으로)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들을 두고 그가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전쟁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알자지라방송은 이란측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휴전 요청을 한적이 없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31일에도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2, 3주 안에 (미군이 이란과의 전쟁 현장을) 떠날 것”이
민주 “김관영 전북지사 제명…금품 제공 파악돼”
더불어민주당이 1일 ‘돈 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된 김관영 전북지사를 제명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에서 “김 지사와 관련해서 당 입장을 말씀드리겠다”면서 “국민들께 정말 송구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금품 제공 정황이 파악이 돼 최고위원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김 지사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걸프국들이 대체 항로를 활용한 원유 수출을 꾀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 세계 원유 운송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당장 완전 대체할 순 없지만, 국제유가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이란 리스크’를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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