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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승’ 류현진, ‘레전드’도 넘었다…亞 전반기 ERA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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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승’ 류현진, ‘레전드’도 넘었다…亞 전반기 ERA 역대 1위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7-05 14:35수정 2019-07-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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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아시아 출신 메이저리그 선수 중 전반기 평균자책점 역대 1위에 올라섰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동안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의 타선도 류현진을 도와 경기는 5-1로 마무리했다. 류현진의 시즌 10승이자 빅리그 통산 50승이었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도 1.73까지 끌어내리며 전반기를 마쳤다. 그는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빅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빅리그에서 1점대 평균자책점를 기록 중인 선수는 류현진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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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선수 중에서도 역대 1위다. 종전 기록은 일본의 노모 히데오(당시 LA다저스)가 1995년 달성한 1.99였다.

노모 히데오는 메이저리그로 건너간 아시아 선수 중에 최초로 성공한 선수로 평가받는 ‘레전드’다. 같은 해 노모 히데오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하기도 했다.

전반기 동안 눈부신 활약을 펼친 류현진도 노모 히데오에 이어 아시아 선수 역대 두 번째로 오는 10일 올스타전에 선발 등판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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