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귀순 북한 병사, 함흥 위치 북한군 7군단 예하 부대 소속 ‘운전병’으로 알려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6 17:33
2015년 6월 16일 17시 33분
입력
2015-06-16 17:12
2015년 6월 16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귀순 북한 병사. 사진=동아닷컴 DB
귀순 북한 병사, 함흥 위치 북한군 7군단 예하 부대 소속 ‘운전병’으로 알려져
15일 비무장지대(DMZ)내 소초(GP)를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가 하루 전 우리 군 소초 인근에 도착했다가 다음날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중동부 전선을 넘어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14일 밤에 북한 측 철책을 통과한 후 어둠을 이용해 우리 군 GP 인근까지 접근해 날이 밝을 때까지 대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 병사는 14일 저녁 군사분계선에서 남쪽으로 500m 떨어진 언덕에서 잠을 잔 다음 15일 아침에 우리 군 GP 가까이 접근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군 경계병이 철책이 흔들리는 소리를 듣고 육안으로 관측하자 사람의 모습이 식별됐다”고 밝혔다. 이후 GP 부소초장이 뛰어나와 확인하는 과정에서 북한군 병사는 15일 오전 7시55분께 “북군이다”라고 귀순의사를 표명했다.
군 당국은 감시가 소홀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14일 야간 날씨가 10m 앞도 안 보이는 짙은 안개가 끼었고 잡목이 우거져 있어 시야가 크게 제한됐다”며 “GP 외곽 철조망 아래는 낭떠러지 지역”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2년 10월에는 북한군 병사 1명이 넘어와 우리 군 GP를 두드리며 귀순 의사를 밝힌 이른바 ‘노크귀순’사건으로 군 관계자들이 줄줄이 문책을 당하는 등 당시 큰 파장과 함께 국민의 많은 관심이 집중 됐었다.
한편 이번 에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19세로 북한군의 후방지역인 함흥에 위치한 북한군 7군단 예하 부대 소속으로 알려졌으며, 여단급 보위 부장인 상좌의 운정병이었던 것으로 확인 됐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2
日대표팀 회식비, 최고 연봉 오타니가 아닌 최저 연봉 스가노가?
3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4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네타냐후 집무실에 탄도미사일 공격” 주장
5
‘침묵의 암살자’ B-2 폭격기, 폭탄 907kg 싣고 이란 훑었다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이란서 중국인 1명 사망…中외교부 “군사 행동 중단해야”
8
AFP “쿠웨이트 美대사관에서 연기 치솟아”…국무부 “접근 말라”
9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10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4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5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과거사 사죄는 평생의 사명” 日목사…“日 정부와 국민은 달라요”
8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9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10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2
日대표팀 회식비, 최고 연봉 오타니가 아닌 최저 연봉 스가노가?
3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4
[속보]이란 혁명수비대 “네타냐후 집무실에 탄도미사일 공격” 주장
5
‘침묵의 암살자’ B-2 폭격기, 폭탄 907kg 싣고 이란 훑었다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이란서 중국인 1명 사망…中외교부 “군사 행동 중단해야”
8
AFP “쿠웨이트 美대사관에서 연기 치솟아”…국무부 “접근 말라”
9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10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4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5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과거사 사죄는 평생의 사명” 日목사…“日 정부와 국민은 달라요”
8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9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10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란서 중국인 1명 사망…中외교부 “군사 행동 중단해야”
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합니다” 문자…法 “명백한 부당 해고”
한국이 제빵 강국이 된 비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