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약 100알” 아찔한 전화…소방관 한마디가 생명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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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더 밝은 미래를 만드는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












한화는 임직원들이 서울 종로구 무악동성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철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한화와 ‘자원을 일구는 사람들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마련한 이번 활동은 폭염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제철 음식을 섭취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
![“평양서 온 꽃다발…남편의 은밀한 미션, 詩로 풀었죠” [내손자 클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8/132202998.1.png)
최근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이나 회고록으로 남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우선 글감이 되는 인생의 자료를 잘 모아두어야 합니다. 글쓰기 고수들의 신박한 인생 기록 비법을 내·손·자(내 손으로 자서전 쓰기) 클럽이 소개합니다.“자정을 넘어 / 새벽에 그는 왔네 / 한…

폐지를 팔아 한 푼 두 푼 모은 3만원과 과자 꾸러미가 제80주년 광복절을 앞둔 부산의 한 지구대에 도착했다. 자신을 ‘수급자 가정의 세 아이 아빠’라고 밝힌 기부자는 아이 친구에게 과자 하나 사주지 못했던 미안함을 담아 세상 가장 따뜻한 나눔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15일 북구에 …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항구 암벽 구조물에 매달려 있던 여성을 발견·구조 신고한 주민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15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김귀수 씨, 김중근 씨, 정민채 씨는 지난 11일 오전 6시 27분쯤 전남 완도군 노화읍 이목항을 지나던중 “살려달라”는 외침을 들었다.이목항의 암벽…
![“지금처럼 하면 돼” 선배 말에 충격받고 보성에서 위로받았다[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4/132185660.1.jpg)
전남 보성은 차의 고장답게 눈길 닿는 곳마다 차밭을 볼 수 있다. 특히 회천면 영천마을은 비탈지 차밭과 넓은 저수지가 만들어내는 아름답고 따뜻한 풍경이 유명하다. ‘그린티모시레’ 용수진 대표(27)가 이곳에서 청년마을의 꿈을 키우는 이유다. 모시레는 전남 방언으로 마을이라는 뜻이다.대…

경기 고양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고립됐던 시민들을 육군 간부들이 몸을 아끼지 않고 현장에 뛰어들어 구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육군 제60보병사단에 따르면 지난 13일 고양시에 시간당 100㎜가 넘는 폭우가 내린 가운데 덕양구 화전동의 부대 앞 2차선 도로도 갑작스럽게 불어난 물에 …

대전시 AI 돌봄로봇 ‘꿈돌이’가 새벽에 70대 노인의 위험 발언을 감지해 경찰에 알리고 구조로 이어졌다. 위기 징후 감지 기술의 성과다.

70대 개인 투자자가 취약계층을 돕는데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에 가상자산을 맡겼다. 금융위원회가 올해 2월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기부금 현금화 목적 거래를 허용한 뒤 개인이 고액 디지털자산을 기부한 첫 사례다.적십자사는 13일 개인 투자자 김거석 씨(78)가 취약계층 의료 지원과 수해구…

세종의 한 고교생이 지난 겨울 화재 당시 도움 준 소방관들에게 민생쿠폰으로 커피 50잔을 선물했다. 무더위 속 대원들에게 큰 힘이 된 따뜻한 보답이었다.

어린 시절 집안 생계가 어려워져 해외로 입양 갔던 50대 여성이 딸의 도움으로 언니들 만났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남매 중 막내로 해외 입양됐던 A 씨(53·여)가 언니 2명을 48년 만에 만났다고 12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도에 살던 A 씨 가족은 1977년 아버지의 갑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