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보다 이틀 빨랐다” 사랑의온도탑 100도 돌파…‘103.9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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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진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아를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기부한 여고생이 있어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이수경양(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3학년). 수경양은 최근 미용실에서 정성스럽게 기른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

“이만큼이나 모았어요.” 10일 서울 중랑구청에서 열린 ‘사랑의 돼지저금통’ 전달식에서 중랑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원아들이 한푼 두푼 돼지저금통에 모은 돈을 앞에 두고 활짝 웃고 있다. 중랑구는 원아들이 모은 약 1500만 원을 저소득층 지원 및 중랑장학기금에 쓰겠다고 밝혔다. 최…

조현상 효성 사장과 효성 53기 신입사원 200여 명이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 주민들에게 연탄 1만 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효성 제공
김윤철 관악문화원장이 8일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원장은 1990년부터 이번까지 248회에 걸쳐 4억813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도 100만 원을 보내왔다. 김 교수는 80회에 걸쳐 8000만 원을 기탁했다. 9일 …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사진)은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3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박완석 ㈜두산 부사장은 이날 성금 전달식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노력을 …
CJ그룹은 새해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성금은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청년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 연결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그룹은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하고 10여 년 동안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교…

국립대전현충원에는 5년째 순직 군인 등의 유족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성금과 선물이 답지하고 있다. 4일 권율정 현충원장 앞으로 도착한 우편물에는 전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어민혁 소령, 박정수, 권성호 중령의 자녀에게 전달해 달라는 글과 함께 입학 축하 성금이 담겨 …

태풍 속에서 인명 구조에 나섰다가 한쪽 다리를 잃은 소방관 이야기가 교과서에 실린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전영환 해운대소방서 소방경(58·사진)의 사연이 2019학년도 초등학교 5학년 도덕 교과서에 소개된다고 7일 밝혔다. 전 소방경은 태풍 매미가 전국을 강타한 2003년 9…
장기이식을 기다리며 투병생활을 해오던 여성 환자가 새 생명을 선물하고 눈을 감았다. 7일 전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에 따르면 A씨(여·30대 후반)는 지난달 27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 응급실에 이송됐다. 전북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결국 이달 5…

2017년 7월 여성 노숙자 A 씨가 길에 놓여 있던 가방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주거가 일정치 않다는 이유로 구속까지 됐다. 정효민 서울동부지검 검사(37·사법연수원 39기)는 A 씨의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았다. 정 검사는 10년 노숙생활 동안 전과가 없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