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보다 이틀 빨랐다” 사랑의온도탑 100도 돌파…‘103.9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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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알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돈을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써 주세요.” 이름을 알리지 않은 경북대 명예교수가 “제자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10억원을 기부했다. 3일 경북대에 따르면 10여년 전 퇴임한 명예교수 A씨가 전날 홍원화 총장을 찾아 발전기금 10억…

“살려 달라는 외침을 듣자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1일 오후 경기 군포시 아파트 화재 현장에는 열기로 깨진 아파트 유리창이 지상으로 떨어지는 위험한 순간에도 사다리차를 이용해 3명의 생명을 구한 한상훈 씨(29·사진)가 있었다. 2일 화재 현장에서 만난 한 씨는 “3명이 베란다로 …

GS25가 2일부터 한 달간 GS리테일 공식봉사단 GS나누미를 통해 ‘릴레이 떡국나눔 기부’를 시작한다. GS25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지역 거점 30개 봉사단을 선발해 봉사단별 각 300인분씩 총 9000인분의 떡국나눔을 순차적으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들은 서울, 경기 등 전국 지…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고향인 인천 동구에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최지만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향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고 말했다.최지만은 서흥초-동산중-동산고를 졸업하는 등 어린 시절 인천에서 자라며 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웠다.그는 “이 …

지난달 광주에 있는 어등대교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던 40대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여성을 붙잡아 구해냈다. 회사원 김래준 씨(46)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 41분경 광주 광산구 운남동에 있는 어등대교를 자동차로 지나가다 깜짝 놀라 차를 세웠다. 한 여성이 다리 위에 걸터…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이 시작된 1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 마련된 자선냄비에 한 시민이 온정을 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장기화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80)와 이한열기념사업회가 이 열사의 모교인 광주진흥고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 30일 광주진흥고에 따르면 최근 배 여사와 기념사업회가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맡겼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수년 전에 개인 후원자가 …

“힘든 시기에 저희 지역을 너무 잘 지켜주시는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지만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소방관들과 그 가족들에게 쓰이길 바랍니다. 미국처럼 우리나라도 소방관 예우가 사회적·경제적으로 격상되길 바래여!! 건강 잘 챙기세여.♡♡♡” 전남 광양소방서에 익명의 기부자…

방송인 서장훈이 탁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14살 소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000만원을 후원했다.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적십자)는 지난 11일 예체능 특기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발굴, 지원하는 ‘이뤄, 드림’(DREAM) 캠페인을 론칭하고, 어려운 가정상황 때문에 탁구…
“그림자 아이들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돕고 싶습니다.” 유아용 화장품회사를 운영하는 한 사업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림자 아이들(미등록 이주 아동)’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아동복지시설 ‘아이들 세상 함박웃음’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