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지 못한 실탄 8발”…76년 잠들어 있던 조영호 일병의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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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치던 경찰관들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했다. 12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경남 마산동부경찰서 수사과 소속 하우승 경사(32)와 심장훈 경사(36), 산호파출소 최민규 순경(25)은 지난 7일 오후 8시경 퇴근 후 체력단련을 위해 …

출근 시간대 도로 한가운데서 고장 나 멈춰버린 버스를 경찰과 시민들이 합심한 끝에 안전하게 갓길로 옮겼다. 11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2일 오전 9시경 수원시 영통구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버스가 고장 나 멈춰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

해양경찰관이 한밤중에 400m 가량 헤엄쳐 바다에 빠진 여성을 구조했다.10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30분경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앞바다에 ‘사람이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부산 기장 지역을 담당하는 울산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을 보냈으나…

“빚을 갚아야 하니 통장에 들어있는 예금 모두 현금으로 바꿔주세요!” 8월29일 오후. 한산하던 하나은행 옥수역 지점에 70대 여성 A씨가 헐레벌떡 뛰어왔다. 그러더니 통장에 들어있던 1850만원을 전부 현금으로 인출해달라고 했다. 손에 휴대폰을 꼭 쥐고 있는 A씨는 어딘가 불안한 …
![“도와주세요!”…급류 헤쳐 초등생 형제 구한 고3들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05/121020662.2.jpg)
지난 8월 15일 오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광주 숭덕고 학생 김어진 군(18)과 이세준 군(18)은 학교에서 자율학습을 마친 후 다른 친구 2명과 함께 전남 장성군 북하면 남창계곡으로 향했다. 무더운 더위를 피하고자 워터파크를 갈까도 고민했지만, 고3인지라 근처 계곡을 찾…

익명의 시민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현금 5000만 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6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경 모자를 눌러쓰고 선글라스를 낀 중년 여성이 광교2동행정복지센터로 들어왔다. 이 여성은 복지행정팀 민원대 위에 종이봉투를 올려놓은 …

6일 오전 9시30분쯤. 모자를 눌러쓰고 선글라스를 낀 중년 여성이 광교2동행정복지센터로 들어왔다. 여성은 복지행정팀 민원대 위에 종이봉투를 올려놓고, 아무 말 없이 밖으로 나갔다.잠시 후 봉투를 열어 본 직원은 깜짝 놀랐다. 봉투 안에는 고무줄로 꽁꽁 싸맨 5만원권 뭉치와 손편지가 …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지난 1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행복한학교 3곳(대구, 부산, 울산)과 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행복한학교재단은 SK가 지자체 및 교육청과 함께 설립한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 사회적기업이다. 현재 학교 특성에 맞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DB손해사정)과 함께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대모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단…

어린이집 선생님이 도로를 달리다 불이난 택시의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 사고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의 도로에서 한 여성이 고함을 지르며 상가 주변을 뛰어다녔다. 이 여성은 인근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 변지원 씨로, 통학버스로 아이들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