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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2024년12월 23일- ‘살얼음 안 끼는 아스팔트’ 등 블랙아이스 방지 기술 속속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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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혁명으로 野독주 저지” 탄핵 반대 집회도
- 본인 대표인 회사서 31억 빌려 53억 집 산 외국인 부부
- 독감환자 급증… 병원마다 북적
-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늘어 39%
- 의협 “내년 증원 못멈추면 내후년엔 모집 말아야”
- 조주빈 쫓던 디지털장의사, 개인정보 털다 벌금형
- [단독]방미 정용진 “트럼프 만나… 머스크측과 X협력 논의도”
-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 트럼프 “中-대만 큰 문제”… 아베 부인과 만찬서 밝혀
- 복권도 ‘불황형 구매’… 10집중 1집꼴 구입 역대 최대, 금액은 줄어
- 정부, 내년 성장률 전망 1%대 하향 가능성
- 軍 정찰위성 3호기 발사 성공… 운용 시험뒤 대북 정찰
- “해외진출이 아니라 쫓겨난 것… 脫한국 中企 90% 안돌아간다고 해”
- 與 “내란-김건희 특검법, 국정 마비 속셈”… 거부권 요청 여부 당내 의견 수렴하기로
- 여야정협의체 참여 주체 놓고 출범전부터 삐걱
- 계엄 배후에 ‘불명예 전역’ 민간인들… 前 헌병 수사단장도 연루
- 공조본, 尹 개인 휴대폰 통신내역 확보… 계엄 전후 구체적 행적 규명될지 주목
- ‘李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에… 與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
- 野 “탄핵서류 수령 거부 尹, 즉각 체포해야”
- 與 “헌법재판관 임명안 통과땐 권한심판 청구” 野 “시간 끌기 말라… 내일 청문보고서 채택”
- 삼성, 美보조금 6.9조원 확정… “반도체시장 美중심 재편 가속화”
- 계엄으로 소비 꽁꽁, 이달초 신용카드 이용액 26% 급감
- 수출도 빨간불… 150개 기업 “내년 1.4% 증가 그칠것”
- 盧-朴 즉시 수령한 탄핵서류, 尹 일주일째 거부
- 우크라 드론 1000㎞ 날아가… 러 내륙 고층빌딩 ‘자폭공격’
- 野 “내란-김건희 특검법, 韓대행 내일까지 공포를”
- 계엄 몰랐다던 탱크부대장, ‘2차 롯데리아 회동’ 참석했다
- “3일 계엄사태 이후 해외주문 끊겨”
- 김준호, 김지민에 눈물의 세레나데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 김지민 母 “김준호 단점은 흡연, 약한 체력, 얇은 귀”
- ‘핸썸가이즈’ 오상욱, 군침 도는 꼬막 먹방… “마지막 한 개까지”
- ‘핑계고’ 유재석, 탄핵 정국 간접 언급 “마음 답답해지는 상황”
- 이현이, 고수 닮은 꼴 남편 언급…“얼굴 보고 결혼”
- 르세라핌 카즈하, 이번엔 바렐리스 커버…‘사랑은 크리스마스’
- 김동률, 전람회 동료 故 서동욱 추모 “너 빼고 내 청춘 존재할까…너무 보고파”
-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트리, 변기보다 더럽다…이유는
- 아침 기온 -10도 안팎 ‘강추위’…강원·경상권 건조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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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200’ 진입 6개 앨범 모두 1위 첫 아티스트
- 케이윌 “비행기표 샀는데 발권이 안 돼”…어떻게 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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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BBC, ‘올해 인상적 12장면’에 계엄군 총잡은 안귀령 사진
- “트랙터 시위 참여한 여자, 유럽이면 총 맞아”…경찰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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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남해고속도로서 시외버스·관광버스 추돌…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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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탄핵 정국 간접 언급 “마음 답답해…안개 걷힌 평안한 일상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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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푸틴, 빠른 만남 의사 타진…우크라전 종식 필요”
- 송민호, 오늘 소집해제…‘부실복무 시비’는 계속
- NYT, ‘흑백요리사’ 안성재 조명…“한국행 선택해 넷플릭스 스타 돼”
- 내년 1분기 전기요금 일단 ‘동결’…연료비조정단가 ㎾h당 5원 유지
- 홍준표, 차기 대선 출마 의지? “또 이사가야 한다는 생각에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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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영하 10도…크리스마스까지 강추위 계속
- 찰리 홀인원에도…우즈 부자 연장 끝 준우승, 랑거 부자 2연패
- 선관위,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불허 결정 오늘 재검토
- 손흥민, 리버풀전 평점 5~6점대…“휴식 필요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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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취약계층 환우 지원
- 12월 1~20일 수출 403억달러, 6.8%증가…반도체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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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교통사고 하루 42건 발생…“12월 가장 많아”
- 위너 송민호, 오늘 소집해제…부실 근무 의혹은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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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이브 최저 -13도 한파…강풍에 체감온도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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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스타벅스 파업 노동자들…트럼프 취임전 파업 전국 확대
- 체면 구긴 아우디 ‘톱3’ 수성 실패…국내 판매 반토막
- 규현, 서울 3회차 공연 성료…내년 초엔 亞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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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키즈, 美 빌보드 새 역사…6연속 ‘빌보드 20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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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해 오전 7시 26분 독도서 가장 먼저 뜬다…서울은 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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