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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2024년12월 21일- 김준호, 건물 통째로 빌려 청혼…김지민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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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요리사’ 윤남노 “쓸모없는 버려진 존재였다”
- 고흥 밤하늘, 너와 함께 보고 싶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 축하받는 꿈 꾸고 복권 샀는데 현실이 됐다…2억 당첨
- “통증, 원인 질병에 따라 치료제도 달라”[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앞뒤로 블록슛
- ‘0승 10패’ 소로카, 연봉계약은 130억 대박
- 빤히 보고도 못막았다… 손흥민, 코너킥 결승골
- 키움이 창단 첫 1순위 지명한 정현우… 고교때 시속 152km 뿌린 ‘특급 좌완’
- [지표로 보는 경제]12월 21일
- 軍정찰위성 3호기 오늘 미국서 발사…北 촘촘하게 감시한다
- 美 중부사령부, 시리아 표적 공습으로 IS 지도자 살해
- 11월 美 PCE 물가 2.4%↑…“연준 금리인하 서둘지 않아”
- 러, 우크라에 미사일·드론 65기 공격…최소 18명 사상
- 테슬라, 타이어 공기압 시스템 결함에 미국서 69만대 리콜
- 로제 ‘아파트’, 英 싱글차트 9주 톱5…스트레이 키즈 ‘합’ 앨범 91위
- 동짓날인데 팥죽 먹기 고민되네…팥 가격 평년比 70% 넘게 뛰어
- 주유소 기름값 10주 연속 상승…서울 휘발유 1713.6원
- “트럼프, 나토 동맹국들에 GDP 대비 5% 국방지출 요구”
- 독일 크리스마스 시장 차량 돌진 테러, 2명 사망·68명 부상
- 내년부터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축소…판매도 줄어드나
- “순간 제 눈을 의심”…왕복 4차선 사거리에 덩그러니 주차된 킥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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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하원, 정부 셧다운 앞두고 임시 예산안 채택
- 美, 삼성 반도체투자에 보조금 6.9조원 확정…당초 계약 금액보다 26% 축소
- 모집군 변화로 선택 폭 확대… 상향보단 소신 지원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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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쁘레(준비), 알레(시작)!…펜싱 칼 찌르는 재미 너무 좋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 첨단 분야 113명 증원… 우주-로봇-의생명 등 공학 인재 양성
- ‘무전공 제도’ 신설해 융합 인재 키운다
- 계열별 가산점 도입해 과목당 4점씩 적용… 무전공 모집단위 확대도
- 졸업생 취업률 80%… 5년 연속 1위
- 사법리스크 이재명도 재판 고의 지연 의혹
- 수령·수사·출석 ‘모두’ 거부… ‘시간 싸움’ 벌이는 尹
- ‘김민재 83분 출전’ 뮌헨, 라이프치히에 5-1 대승
- 우크라이나 매체, 러 파병 북한군 ‘투바인’ 위조 신분증 공개
- 일반-특별전형 수능 성적 100%로 선발… 첨단학과 7개 신증설
- 전자공학 특성화로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
- 어묵 국물도 유료화 시대…‘1컵에 100원·포장 5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 ‘다군’ 모집 최초 실시… 전공자율선택제로 선택 폭 확대
- 미래융합전공, 계열별 제한 없이 전공 선택
- 어묵 국물도 유료? ‘국물 1컵에 100원’ 공지문 붙은 분식집
- 이공계 인재 집중 육성… 첨단융합대학 시스템반도체학부 증원
- 모집인원 30% 이상, 학과 구분없이 광역 선발
- 학사구조 개편… 자유로운 전공 선택 기회 제공
- 1년 동안 전공 탐색하고 원하는대로 진로 설계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하는 꿈”…2억 복권 당첨으로 현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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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전공 242명 모집… 계열별로 캠퍼스 달라 확인을
- 자유전공학부, 기반 관계 없이 전공 선택 보장
- 미래융합-자유전공학부 첫 신입생 모집… 혁신형 실용 인재 키운다
- 탐구 영역 필수 선택 폐지… 구분 없이 2과목 반영
- 자유전공학부 32명 선발… 자연계열도 입학 가능
- ‘무전공 제도’ 자유전공-첨단공학부, 나군에서 381명 선발
- 수험생에 유리하게… 유형 A-B 중 높은 점수 적용
- 이경규 “유재석 ‘무도’ ‘유퀴즈’ 다 나가줬는데” 분노한 이유는
- ‘폭력 시달리다 말다툼 끝 남편 때려 살해’ 60대 아내 집유
- 학과 경계 허문 ‘ai Lab’ 특화전공 모집
- 창의융합대학 신설… 자유전공 210명, 첨단분야전공 51명 뽑는다
- 자유전공학부 신설… 장학제도도 눈길
- 창의ICT공과대학, 다군에서 전공개방 모집
- 백년 전 만평, 사진으로는 담지 못한 진주 시위대의 목소리[청계천 옆 사진관]
- 1313명 모집… 지능정보융합학과-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신설
- 사범대학 일부 ‘가’군 선발로 선택 폭 넓혀
- 수능 100% 선발… 인문-자연계열 지원 제한 없어
- 지능형반도체학과 신설… 예술대학 제외 전 학과 수능 100%
- 영역별 백분위, 반영비율 따라 환산 적용
- 다전공 중심으로 개편…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
- 강남 제치고 1인당 평균 종합소득금액 1위…진짜 부자 동네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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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04명 선발… 미적분-기하 응시생에게 가산점
- 과목 선택 제한 없이 전 계열 지원할 수 있어
- 서울-세종 복수지원 가능… 필수 응시 영역 확인을
- 한미 외교장관 통화…“조속한 대면 협의 일정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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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탄핵 변론 내년으로 연기…헌재, 尹 심판 집중할 듯
- 찰리 성장세에 흐뭇한 우즈 “아들이 9홀 경기서 나를 이겨”
- 이채운,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하프파이프 5위
- 이재명 “오늘 광화문, 밝게 빛나길”…‘尹 파면 집회’ 참여 독려
- “주말 동안 전국 많은 눈 예상”…행안부, 도로 제설 등 철저 지시
- 완주 비봉면에도 7년째 ‘얼굴 없는 천사’…20㎏ 햅쌀 21포대 기부
- 홍준표 “명태균, 정치하며 만난 수십만 명 중 한 명” 연루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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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퀄컴, 英 반도체 설계 암과 라이선스 소송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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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림, ‘시라노’ 공연 중단…킹키부츠도 캐스팅 변경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 “서울 주요권역 오피스 공급 부족…내년 임대료 더 오를 듯”
- 조유리 “‘오징어 게임2’ 오디션 4차까지…합격 연락에 눈물”
- “尹 구속” 관저 향하던 트랙터 30대, 경찰 대치…3대 서울 진입
- ISU, 러시아·벨라루스 동계올림픽 예선 출전 허용
- ‘尹 멘토’ 신평 “대통령 성품 선해…돌아오면 훌륭한 지도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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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이용자 해외 사이트 접속 장애…15시간 만에 복구
- 트랙터로 상경한 농민들, 남태령서 경찰과 대치 중 “무력 충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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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동궁’ 세트장 화재로 전소…인명피해 없어
- “내 남편은 사우디 왕자”…‘왕실 제품’ 판매한 中여성들, 알고 보니
- 이적, 전람회 故 서동욱 추모 “모든 걸 나눴던 친구…사랑한다”
- 퇴임 한 달 남은 美바이든 대만에 8300억 원 군사원조
- ‘김건희 특검 수사’ 한덕수 손에 달렸다
- 통일장관 “北억류 국민 절대 잊지 말아야…송환 위해 노력”
- 안무가 모니카, 결혼 임신 동시 발표 “소중한 생명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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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 국회 소통관에서 화재…6명 연기 흡입
- 내년 경제도 ‘암울’…비용절감·고효율 스타트업 서비스는?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인천 연수구 아파트 화재, 43분 만에 진화…“주민 2명 구조”
- 대낮 국회 소통관에서 화재…6명 연기 흡입
- 검찰, ‘계엄해제 국무회의 참석’ 박상우 국토부 장관 소환
- “폭설와도 촛불 민심 안꺾일 것”…광화문서 ‘尹구속’ 대규모 집회
- 보수단체, 광화문서 국민혁명 대회…“尹 직무복귀에 최선”
-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 이재명 “빛의 혁명은 이제 시작”…민주당 “尹 체포하고 구속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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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당국자 “파키스탄, 美 등 도달 가능한 미사일 기술 개발”
- ‘4쿼터 10점’ SK 오재현 “슛 부담 없어…양보하는 자세로 승리”
- 황동혁 “오징어게임에 질렸다…외딴섬 가고 싶어” 왜?
- 구혜선, 카이스트서도 최우등 노린다…엄청난 공부량 인증
- [날씨]전국 대체로 맑으나 아침 최저 영하 12도…곳곳 빙판길
- 한국인 수면시간 평균 6시간58분…“자면서 46분 코골아”
- “尹 체포하라” 탄핵 가결 후 전국서 집회…보수 단체도 “퇴진 반대”
- SRT 동대구~경주 구간서 1시간 넘게 멈춰…“열차 줄줄이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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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계엄 회동’ 정보사 예비역 김 대령 구속
- 조진웅, 尹 탄핵 집회에 “이 엄중한 사태를 항시 예의주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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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 흑인이니?”…흑인 학생에 인종차별 발언한 美 교사 재판행
- 난민들 배에서 못 내리게 해 기소된 伊 극우 부총리, 무죄 판결
- 軍 정찰위성 3호기 목표궤도 정상 진입…약 2시간 뒤 교신 예정
- 김포 애기봉 초대형 성탄 트리 …“북녘땅 보이는 전망대서 희망 기원”
- 군사정찰위성 3호기, 우주궤도 진입후 지상교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