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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2024년12월 31일- 수세 몰린 우크라 “나토 국경서도 북한군 보게 될 것” 지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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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공화당 강경파 “존슨 하원의장 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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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실권자, 이란과 거리 두며 “트럼프, 제재 풀어달라”
- “아듀 2024” 뉴욕 타임스스퀘어 새해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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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척근린시장 전기 사고, 사물인터넷으로 막는다
- 중랑천 품은 수변특화 단지… 1260채 공급
- 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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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 당일 50여발 폭죽, 여의도 ‘유람선 불꽃놀이’ 강행 논란
- [오늘의 운세/12월 31일]
- “생존자-유가족 PTSD 우려… 트라우마 치유 대책을”
- “태국 어린 자녀들이 애타게 엄마 기다리는데…”
- 의대 선발 ‘정시 이월’ 105명… 작년보다 3배 늘어
- “미혼 남녀도 임신 가능한지 검사 받으세요”
- 대통령 4년보다 빛난 퇴임후 43년, 세계평화 중재 ‘Mr. 픽스 잇’
- 박정희와 주한미군 철수 갈등… 김일성과 평양 담판, 美 북폭 막아
- 北, 기존 2배 3000t급 신형 군함 건조 공개… 러 기술 이전 가능성
- 극단 대치하더니… 참사에 무릎 꿇고 허리 숙인 여야
- 與 권영세 비대위 출범 “계엄-탄핵 사과”
- 최상목 만난 우원식, 헌법재판관 임명 요청
- [부고]김양배 전 보건복지부 장관 별세 外
- 참사 하루만에… 제주항공 동일 기종 또 ‘랜딩기어 이상’ 회항
-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3년 전에도 활주로 사고
- ‘윤동주 평전’ 쓴 소설가 송우혜씨 별세
- “비행기 타기 무섭다” 여행예약 취소 잇달아
- 무안공항 주변 철새 도래지 6곳… 김포-김해 등도 새 떼 걱정
- 건설 추진 지방공항 8곳… 새만금공항, 무안보다 활주로 짧아
- 상도동계 원로 김수한 前 국회의장 별세
- [라운지]이창섭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 흙더미 속 콘크리트 채운 공항 둔덕… 해외선 “범죄에 가까워”
- 기장 “조류 충돌” 알린뒤 관제사와 교신 장애
- [인사]동아닷컴 外
- 사망자 32명 신원확인 난항… “온전한 시신 5구뿐, 시일 걸릴듯”
- “살려주세요” 女승무원 비명 듣고 불길속 2명 구조
- 슬픔 알기에… 가족 찾고도 유족 돕는 유족들
-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 카터 향년 100세로 별세
- 공수처, 尹 체포영장 청구… 현직 대통령 처음
- “찬바람에도 새봄 준비하는 보리싹처럼…”
- 헌재 “韓총리, 별도 결정 전까진 직무정지”
- 무안공항 ‘2m 콘크리트 둔덕’이 참사 키웠다
- 女 스타 골퍼들, 병원에 기부 릴레이
- 전북 사령탑 맡은 포옛 “제로에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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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스 비엔날레 전시’ 구정아의 서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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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무원 결혼’ 김준호, 제주항공 참사 애도…“명복을 빕니다”
- “조용하고 엄숙하게 애도하자”…‘타종’ 등 연말 행사 축소·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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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토트넘과 동행 ‘오리무중’…새해부터 타팀과 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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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머무는 트럼프 별장은 회비 연간 15억 회원제 영업용 시설
- 북한, 내년 6월에 원산 관광 재개 확정…‘최고급 관광지구’ 건설
- 김하성, 저지와 같은 유니폼 입을까…현지 매체 양키스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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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고파도 전복 선박 선장 숨진채 발견…실종자 4명 추가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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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출신’ 박나래, 여객기 참사 피해자 지원 위해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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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물가 2.3% 상승…과일·채소 등 신선식품 2010년來 최고
- 리디아 고,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역대 최연소
- K팝 그룹, 日 홍백가합전 출연 예정대로 “애도 마음으로 임할 것”
- ‘국채보상운동’ 이달의 독립운동 선정…“민족 단합 보여줘”
- “제주항공 참사 우리 소행” 메일 발송…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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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백화점 성추행’ 민사 2심서도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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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부자 ‘톱50’ 중 창업부호 10년새 2배↑…삼성家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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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오징어게임2’도 불법시청 성행…“중국 당국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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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건고추 국산으로 속여…2억 9000만 원 챙긴 업자 구속
- 법원, ‘내란혐의’ 尹 체포영장 발부…현직 대통령 처음
- 태극마크 반납 전지희, 신유빈과 맞대결?…싱가포르 스매시 단식 출격
- 2025년 새해 첫 해돋이, 오전 7시 26분 독도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
- 미국 재무부, 중국 지원 받는 해커에게 해킹당해
-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여부 관심…경호처와 충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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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마지막 거래일’ 비트코인…1억3700만원대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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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할 수 없던 업적”…오타니, 스포팅뉴스 선정 ‘올해의 남자 선수’
- 서경덕 “‘오징어게임2’ 중국 ‘도둑시청’ 부끄러움 못 느끼나” 일침
- 명지대, 임연수 신임 총장 선임
- 김형두 헌법재판관 “‘尹 탄핵’ 사건 최우선 진행 변함없어”
- 조국 ‘옥중 헌법소원’…“尹, 체포·구금 명령 위헌성 따질 것”
- 제주항공 희생자 일부 유해, 유족에 인도…장례 치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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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선, 제주항공 참사 영상 공유 뭇매…“생각 짧았다” 사과
- 한은 “고환율, 12월 물가 0.1%p 높여…더 높아질 가능성도”
- 육아휴직급여 월 최대 250만원으로 인상…대체인력 지원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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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소비자물가 2.3% 상승…신선식품은 9.8% ‘껑충’
- 내년 1분기 ‘모바일 주민증’ 발급…고향사랑기부 2000만원까지
- 실종 반려견이 스스로 돌아와…직접 초인종까지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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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치랩스, AI 스피치 튜터 ‘말앤톡’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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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코스피 ‘톱10’ 지각변동…금융↑ 2차전지↓
- ‘오징어 게임2’, 3일 연속 모든 나라 ‘올킬’…93개국 1위
- 대통령 관저 앞서 보수·진보 단체 대립…수색 시도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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