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웅, 지난해 3억원 기부 뒤늦게 알려져…팬들도 동참
가수 황영웅이 지난해 누적 3억원의 기부금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황영웅은 지난해 1월과 3월, 사랑의 열매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누적 3억 원 이상을 기부했다. 그는 산불 피해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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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이 지난해 누적 3억원의 기부금을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황영웅은 지난해 1월과 3월, 사랑의 열매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누적 3억 원 이상을 기부했다. 그는 산불 피해 지원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추진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사업이 3년간 플라스틱 폐기물 29.4t을 수거하며 마무리됐다.28일 세이브더칠드런에 따르면 두 기관은 27일 자카르타 ‘현대 N 브랜드 경험 센터’에서 성과 공…

오토바이 배달 중 어지럼증을 느끼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던 50대 남성이 끝내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떠났다.2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한기문 씨(55)는 지난달 7일 인하대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한 씨는 지난달 5일 오…

생활비를 아끼고 폐지·고철을 팔아 모은 292만원. 인천 쪽방 주민들이 18년째 이어온 기부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한국에 입국한 지 일주일 만에 등록금과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린 외국인 유학생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하루 만에 분실물을 되찾은 사연이 전해졌다. 이 과정은 영상으로도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2001년 일본 도쿄의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의인 이수현 씨의 25주기를 맞은 26일 오후 이 씨의 모친인 신윤찬 씨가 묵념을 마치고 아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 동판을 바라보고 있다. 신 씨 왼쪽은 이혁 주일 한국대사.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대표 오상준, 이하 PMIK)는 26일 전 임직원의 참여로 마련한 자선 바자회 수익금 3424만 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희귀질환 아동과 재난·분쟁지역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이다.PM…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26일 오는 4월 5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브앤 레이스는 ‘달리기를 통한 나눔 실천’을 취지로 한 시민참여형 기부 행사로, 올해 2만 명 규모로 진행된다. 우선 26일…

“이제는 약 없이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됐어요.”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희귀 난치성 질환인 과호산구증후군(HES)과 싸워온 유은서(13) 양이 엄마의 간과 조혈모세포를 차례로 이식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통해 면역억제제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평범한 일상을 되찾았다.26일 서울아산병원…

방송인 박수홍이 25년 동안 꾸준히 지원해 온 보육원에 30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26일 박수홍 측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난 15일 경기 동두천시 소재 애신보육원을 방문했다. 그는 2500만원의 기부금을 비롯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500만원 상당 갈…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도심형 유기견 입양센터인 광주 동구 ‘피스멍멍’을 찾은 방문객이 6개월 만에 3000명을 넘어섰다. 25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반년 동안 불로동에 위치한 피스멍멍 방문객은 3047명으로 집계됐다. 피스멍멍은 호남동 성당 앞 2층 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산시·부산교육청과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가정·지역 연계 예방 중심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남 광양소방서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활동으로 받은 격려금을 아파트 화재 구조 다자녀 가정에 기부했다.광양소방서는 23일 불길에 갇힌 어린 세 딸을 구하기 위해 아파트 6층 외벽을 탄 40대 어머니에게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이 격려금을 직접 전달하자 40대 …

AI가 효율을 맡고, 공감과 책임은 사람이 맡는 시대. 사랑의열매가 공개한 ‘기부트렌드 2026’이 기업 CSR와 모금 현장의 변화를 짚었다.

청각장애 학생을 위한 AI 기반 문자 통역 서비스가 수업 수신율과 이해도를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SK행복나눔재단 리포트가 4년간의 교육 현장 성과를 분석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7년간 간호하는 등 가족을 위한 삶을 살아온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14일 서울 구로구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지정순 씨(68·사진)가 간과 양쪽 신장을 기증해 3명을 살렸다고…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의 레거시 텐(Legacy10) 제도 도입에 관한 정책 토론회’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1일 열린 이번 토론회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의원회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박수영 …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국내 유산기부 활성화를 목표로 ‘한국형 레거시10(Legacy 10)’ 제도 도입에 관한 정책토론회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레거시 10’은 유산의 10%를 기부하면 상속세율을 10% 인하해 주는 제도로, 영국의 유산기부 활성화의 동인이 됐다는 평가를 …

집안일을 하다가 쓰러진 6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14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지정순 씨(68)가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2일 밝혔다.지 씨는 지난해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하다가 두통을 호…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7년간 간호했던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린 뒤 세상을 떠났다.22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4일 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서 지정순 씨(68)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린 뒤 숨졌다.지 씨는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