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韓-UAE, 방산 등 650억 달러 사업협력 합의”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방산 분야 350억 달러, 투자 협력 분야 300억 달러 등 총 650억 달러(약 93조 원) 이상 규모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전략경제협력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6일 UAE 방문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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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방산 분야 350억 달러, 투자 협력 분야 300억 달러 등 총 650억 달러(약 93조 원) 이상 규모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전략경제협력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6일 UAE 방문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오른쪽)과 김혜경 여사가 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 관람을 마친 뒤 박물관상품관에서 ‘뮷즈’(박물관+굿즈)를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 대통령 부부의 관람에 대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정신적 기반을 재확인하고 시민과 …

공천헌금 수수와 차남 취업 청탁 등 13건에 달하는 의혹을 받고 있는 무소속 김병기 의원(사진)이 26일 경찰에 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일하던 지난해 9월 차남의 대학 편입 특혜 의혹을 시작으로 논란이 불어난 지 5개월 만이다. 이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의원을 …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꼽혔던 이한주 국무조정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2월 재산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77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총 75억7852만 원의 재산을 …

조희대 대법원장이 26일 천대엽 대법관(62·사법연수원 21기·사진)을 중앙선거관리위원으로 내정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을 대법관이 맡는 관례에 따라 천 대법관이 중앙선관위원 국회 인준 투표를 통과하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후임으로 대법관 임기가 끝나는 내년 5월 7일까지 중앙선관…

미국 백악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과의 관계 개선 여지를 내비친 것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무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데 계속 열려있다”고 26일(현지 시간) 밝혔다.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김 위원장의 미국과 관계 개선 언급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뉴시스 질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의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 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한 지 약 한 달 만이며, 지난해 6월 임명된 지 8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됐다.이 비서관은 원 소속인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복직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꼽혔던 이한주 국무조정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2월 재산 공개 대상 고위공직자 77명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총 75억7852만 원의 재산을 신…

여당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야당 추천안은 부결되면서 7인 합의제 기구인 방미통위 정상화도 불투명해졌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을 재석 249표 중 찬성 228표, 반대 17표, 기권 4표로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3)가 9차 노동당 대회를 계기로 전날(25일) 열린 열병식에 등장했다. 북한 관영매체들은 이번 당 대회 기간 주애의 공식 직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주애는 김 위원장과 나란히 열병식 주석단에 서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당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최고중진회의 부활에 대한 의견을 전달받고 ‘수용’ 의사를 나타냈다.이종배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진의원과 장 대표 간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가 주최하는 최고중진회의 개최를 요구했는데…

일명 ‘법왜곡죄’를 신설하는 형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민주당에서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의 붕괴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검찰이 해체된 뒤 경찰이 법왜곡죄 사건을 수사…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최저치(17%)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오자 야권은 종일 술렁였다. 중진 의원들은 장 대표를 만나 변화를 주문했고, 재선 의원들도 회동을 갖고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끝장 토론을 요구했다.하지만 당내에선 “지지율이 바…

국민의힘 지지율이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17%로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메시지를 낸 이후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까지 이탈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3~25일 전국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국민의힘 일각에서 나온 ‘6월 선거 백의종군’ 요구를 일축했다. 그는 “이제와서 당권파를 돕기 위해 희생하고 백의종군하라는 말을 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을 …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문제를 놓고 내홍을 겪어 온 국민의힘이 2월 임시국회에서 특별법을 통과시키기로 가닥을 잡았다. TK 의원 25명이 26일 투표를 통해 6·3 지방선거 전 행정통합을 완성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원내지도부가 받아들인 것.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과 협의해 TK 행…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정치적 허위 비방, 가짜뉴스(허위정보)를 만드는 사람과 세력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선거철 허위정보에 대한 무관용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 총리는 “선거를 앞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라며 검찰과 경찰에 “가짜뉴스를 …

법왜곡죄를 신설하는 형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법원과 검찰 안팎에서는 “이미 직권남용으로 충분히 처벌할 수 있는 범죄를 이름만 새로 단 쓸모 없는 법안”이라며 “법관과 검사의 독립적인 업무 수행을 옥죄기만 할 것”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민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 부의된 법률안이 불안정성 논란으로 본회의에서 수정되는 것은 몹시 나쁜 전례다.”지난해 12월 24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법이 가결된 직후 “법사위 설치 목적에 반할 뿐만 아니라, 국회라는 입법기관 자체에 대한 신뢰를 떨…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대출과 청약에서 소득 기준 적용 시 기혼자가 미혼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에 대해 보고받고 “반드시 찾아내 고쳐야 한다”며 다양한 결혼 페널티 사례를 찾아달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결과…